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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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움막 친형 살해' 사건 진범 13년 만에 자수
낙동강 근처 농막(움막) 내에서 지내던 친형을 둔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50대·남)가 13년 만에 부산진경찰서에 자수한 사건이 있었다.이 사건은 피의자를 특정하지 못해 장기 미제로 전환된 사건이었다. 검찰은 추가 수사를 거쳐 지난 9월 기소해 부산지법에서 소송 진행중이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8월 초순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 낙동강 근처 농막내에서 친형인 피해자(당시 40대)와 말다툼을 하다가 욕을 심하게 하는 것에 화가나 둔기로 머리부위를 폭행해 살해한 혐의다. 지난 8월 18일 자수해 긴급체포돼 구속됐고 지난 8월 25일 검찰에 송치됐다.11월 21일자 동아일보에 따르면 A씨는 자수한 뒤 경찰 조사에서 “친형이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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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2023년 하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11월 28일자
국세청은 2023년 하반기 서기간 승진 인사를 11월 28일자로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 번 인사는 성과와 역량 중심, 인사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인사의 예측가능성 확보를 기본방향으로 잡았다. 승진인원 감소에 불구하고 젋고 유능한 여성인력을 조기에 대폭 발탁했다. 또 젊고 유능한 비행시 출신을 적극 발탁했다.◇서기관 승진(18명)▲국세청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임상헌(남인천 조사, 방통대) ▲국세청 정보화기획담당관실 김장년(아산 개인, 세무대학) ▲국세청 감찰담당관실 이정민(대전 조사, 세무대학)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실 한세온(여·서울청 국제거래조사·관리,서울대) ▲국세청 법규과 최은경(여·공주 운영, 세무대학)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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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양국 ‘글로벌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한국과 영국의 관계가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20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이 밝혔다. 다우닝가 합의는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영 간 미래 협력 방향을 담고 있으며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입장을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인도·태평양, 중동지역 정세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공동 의지를 밝히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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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률, 대단지가 소단지보다 1.5배 높아…지방은 3배 차이
올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청약 경쟁이 500가구 미만 규모 단지 보다 약 1.5배 높게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청약홈,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올해 11월(3주차)까지 전국 아파트의 세대 규모에 따른 1순위 청약 결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13.51대 1로 500가구 미만(~499가구) 규모 아파트 1순위 청약률(9.04대 1) 보다 약 1.5배 가량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500가구 이상 1000가구 미만(500~999가구) 규모 단지의 경우 10.39대 1로, 역시 500가구 미만 규모 단지의 청약률 보다 높게 나타났다.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의 경우 1000가구 이상 대단지(16.69)가 500가구 미만 단지(17.05)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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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남은 ‘GTX-A’ 조기 개통…운정·동탄 등 수혜지역 주목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첫 번째 노선인 GTX-A 개통이 가시화되자 개통 역 인근에서 새로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GTX-A는 수서~동탄 구간이 내년 초에, 하반기에는 파주 운정에서 서울역 구간이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신규 아파트를 분양 받으면 입주 후에 바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지난 10월 내년 초 개통 구간에 대해 대부분의 건설공사와 차량 출고는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운전 등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수도권에서 주거지를 선택할 때 ‘교통’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교통망이 확충되면 대부분의 일자리가 몰려 있는 서울 도심이나 강남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고, 집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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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인공위성 발사 계획에 항행경보 발령
정부가 21일 북한이 인공위성 발사 계획을 일본 정부에 통보함에 따라 국립해양조사원을 통해 항행경보를 발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이 오는 22일부터 내달 1일 사이에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하자 항행경보를 발령했고, 해양수산부부는 이를 확인해 이날 오전 2시 30분께 항행경보를 발령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번에 통보한 위험구역은 지난 8월 인공위성 발사계획을 밝히며 통보한 위험구역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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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단지, 연말까지 잇따라 공급…청약시장 대세되나?
올해 2분기 이후 부실공사, 하자 문제가 잇따르면서 후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상당 수 공정이 진행돼 부실시공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후분양 단지란 공정률 60~80% 이상 진행된 상황에서 분양에 나서는 방식이다. 아파트 외벽, 지하주차장 등 골조공사가 완료된 후에 분양이 이뤄지는 만큼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된 실물을 확인하고 계약할 수 있다. 또한 선분양과 달리 입주시점까지 기간이 1년 내로 짧은 것도 특징이다.이밖에도 대부분 공사비를 시공사가 먼저 부담하기 때문에 자금문제로 인한 공사 중단 걱정도 적은 편이다. 자금운용이 여유로운 대형 건설사가 주로 시공에 참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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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명령 고의 불응 30대 여성 교도소 행
청주보호관찰소는 20일 30대 여성 A씨가 법원으로부터 받은 사회봉사 명령집행에 고의적으로 불응해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유치허가장을 발부받아 청주여자교도소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2월 15일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성폭력범죄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 등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사회봉사명령,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수강을 선고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불응하고 잠적하는 등 상습적으로 준수사항을 위반해 왔다.청주보호관찰소 이용호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관의 사회봉사명령집행지시에 불응하면 사회봉사명령의 실효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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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대연장학회, 여의도 한강에서 후원회원 '요트 행사' 실시
대연장학회는 여의도 한강 에서 후원회원 요트행사를 실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천찬희 대표(세일링 파라다이스 요트클럽 이사장)의 전액 후원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이 장학회 측의 설명이다. 천찬희 이사장은 "대연장학회 를 통해서 미력한 능력이나마 함께해서 대한민국 청소들에게 꿈과 희망을 함께 응원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대한민국 청소년에 미래와 꿈을 응원 하는데 함께 하시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이채희 실장과 김하영대표, 이동하 변호사, 박지원 씨가 참석해 봉시활동으로 행사를 원만하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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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 영남알프스(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철회 촉구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위원장 사회국장 현범)는 11월 20일 오전 영축총림 통도사 일주문 앞에서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사업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는 통도사 본사는 물론 말사(암)와 재가불자를 총 망라해서 영남알프스의 자연환경과 영축총림의 수행환경을 훼손하는 어떠한 개발행위에 대해서도 반대하며, 신불산케이블카 사업 추진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기자회견은 영축환경위원회 천도 스님, 영축환경위원회 함세영(전문가)위원, 영축환경위원회 구자상(시만단체)위원의 여는 발언과 현범 스님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남알프스 신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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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지난 17일 본서 강당에서 한국소방자원봉사단 우리함께(이사장 현해)와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영덕 중부소방서장과 현해 이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재난발생 시 재난구호 및 봉사활동 지원 ▲자원봉사자 교육 지원 ▲시민안전 실현을 위한 상호협력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캠페인 활동 협력 ▲화재취약계층 기초 소방시설 보급 활동 등 지원 ▲문화초청 및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정영덕 중부소방서장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복잡 다양한 재난이 많이 발생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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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의용소방대원, 3년간 모은 수당 부상 소방관 성금으로 전달
부산 금정소방서는 의용소방대 구조전문대 소속 김광복 대원이 지난 9월 발생한 부산 목욕탕 화재에서 부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병원 치료를 위해 항만소방서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광복 대원은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에서 순찰, 화재예방 등 각종 활동으로 받은 수당을 3년간 모아오던 중, 부산소방재난본부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부상소방관 회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동참하게 됐다.김광복 대원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을 생각하면 항상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든다. 부상 소방관들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기원하며 현장에 복귀하는 데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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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3차 방류 오늘 종료... 이상 상황 無
정부는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2일 시작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3차 해양 방류가 20일 종료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19일 오전 10시에서 11시 사이에 오염수 이송펌프 작동이 정지됐음을 확인했고, 오늘 이송설비 내부의 잔류 오염수 세정 작업을 마치면 최종적으로 3차 방류분 방출이 종료된다"고 말했다. 신 국장은 3차 기간 방류분 양은 7천729㎥이었고, 여기에 포함된 삼중수소는 총 1조1천239억 베크렐(Bq)이었다며 "긴급차단밸브 작동이나 수동 정지 등 이상 상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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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아침체인지 어울림 한마당 동행
부산교육청은 하윤수 교육감이 18일 오전 9시 30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참여를 희망한 초·중·고·특수학교 83교의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 2,800여 명이 참가해 열린 ‘아침체인지(體仁智)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체육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부산교육청은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결여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그동안 아침체인지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운동장 및 체험 부스, 걷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친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하윤수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아침 체육활동 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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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설명회 28일 개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12월 12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등록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한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설명회를 11월 28일 오후 2시 구·군의 각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회의원선거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절차,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사무 등을 안내하고 질문과 답변시간도 갖는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예비후보자 등록방법과 서류 구비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선거운동 방법 등 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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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량초, 심장병 어린이 위한 뜻깊은 선행
부산 동구 초량초등학교(교장 한정숙)는 지난 16일 알뜰바자회 수익금 전액 1,471,000원을 심장병 어린이 돕기 모금 활동 단체인 ‘수와진 사랑더하기’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학교는 지난 2일 전교생이 가정에서 필요하지 않거나 작아서 쓰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눠 아껴 쓰고 절약하는 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바자회 ‘2023 초초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수와진 사랑더하기’의 이사장이자 가수인 안상진 씨는 이 학교 33회 졸업생으로 이날 전달식에 직접 참석해 학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안상진 씨는 “교육활동을 통해 생긴 수익금 전액을 아픈 친구를 위해 기부하는 초량초 후배들이 매우 대견스럽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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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듀폰 등 미국 기업, 윤 대통령 방미 계기로 1.5조 규모 한국 투자 신고
제너럴모터스(GM)와 듀폰 등 미국 내 4개 기업이 자동차, 반도체 등 분야에서 한국에 약 1조5000억원의 투자를 하겠다고 신고했다. 이번 투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산업통상자원부는 GM, 듀폰, IMC, 에코랩 등 4개 미국 기업이 총 1조5천억원(11억6억천만달러)의 국내 투자를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정부는 4개 기업의 투자가 연간 4조5천억원 이상의 수출 확대 및 수입 대체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들 4개 기업의 구체적인 개별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GM의 추가 투자는 규제 개혁과 제도 개선 등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정부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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