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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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예로 상 도로결빙 12중 추돌사고
11월 18일 오전 5시 46분 울산 울주군 청양 문죽에서 울산 남구방향 이예로 상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도로결빙으로 차량 12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1명(경상)이다. 울산소방은 소방 8명과 펌프차 1대와 구급차 1대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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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이스라엘 봉쇄에 "가자주민 아사 위기에 처했다 " 경고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전으로 황폐해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주민들이 아사 위기에 처했다고 유엔이 경고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엔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이날 가자지구에서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최소 154개 대피소에 피란민 80만여명이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OHCA는 유엔이 이들 피란민에게 충분한 식량과 물을 제공하고 의료 지원을 할 수 없다며 가자지구 내 230만명 대부분에게 원조가 필요하고 식량 관련 사회기반시설이 더는 작동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신디 매케인 사무총장도 이날 "가자지구에서 식량과 물 공급이 사실상 없고 아주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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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바탄 경제자유구역 청장 모하메드 후세인 파간다만 일행, 부산과 창원 현장 방문
피엔비그룹(회장 장미경)은 17일, 한국을 방문 중에 필리핀 바탄 경제 자유구역청장 등 일행이 부산항만 공사(BPA)를 방문해 약 1시간 동안 순시선을 타고 부산항의 역사, 부산항의 국제경쟁력, 동북아 환적중심 등 아시아의 관문에서 세계의 중심항으로 부상하는 물류 도시실태를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자리에서 바탄청장은 오늘 벤치마킹을 계기로 바탄 해안지역을 필리핀의 부산항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동북아 관문인 부산항은 세계 100여 개국 500여 항만과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연간 환적물동량 1,200TEU를 처리하는 세계 2위 환적거점 항만으로 알려져 있다. 창원으로 이동한 청장일행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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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소방서, 부산 내 소방서 첫 감찰처분심의 위원 위촉
부산 북부소방서(서장 김정식)는 소방감찰조사 결과 처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위해 16일 부산 내 소방서 첫 감찰처분심의회를 구성하고,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신라대학교 김희규 교무처장, 신라대학교 상담심리복지학과 최희경 교수, 법무법인 재유 이지욱 변호사, 법무법인 예주 최윤선 변호사, 북부경찰서 청문감사인권관, 전직 소방공무원 등이다. 위촉인원은 총 7명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며,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 감찰처분심의회는 감사조사결과의 처리 및 징계양정과 관련한 사항, 감찰조사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처리와 감찰조사결과의 공개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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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1월 16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농협 진주시지부 지부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성수 진주소방서장은 “일상 속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건강하고 깨끗한 지구 만들기에 힘쓰겠다”며 “진주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데 동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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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새김 MZ 직장인 대상 학습 관련 설문조사 실시..."키워드는 '저녁∙온라인'"
MZ세대 직장인의 영어 학습 시 핵심 키워드는 ‘저녁’과 ‘온라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어학 학습 브랜드 ‘뇌새김’을 운영하는 위버스마인드(대표이사 정성은)가 자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MZ 직장인은 학습 시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는 ‘저녁(63%)’, 학습 방법은 ‘온라인 강의(40.1%)’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7일 밝혔다. 위버스마인드에 따르면 이번 설문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약 2달간 뇌새김 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2030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선호하는 학습 시간대는 ‘저녁’ 다음으로 ‘아침(19.5%)’, ‘점심(17.5%)’이 뒤를 이었다. 각 응답자들은 저녁과 아침 학습을 선호하는 이유로 집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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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마지노선 ‘6억원’…청약시장서 희비 엇갈려
수도권 청약시장이 분양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기에서 분양한 6억원 이하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은 12.92대 1로 6억원 이상 아파트의 평균 청약경쟁률인 7.38대 1보다 1.75배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현재(11월 9일)까지 분양가가 6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일반공급 1만325가구 중 7만6153명이 신청해 평균 7.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억원 이하 아파트는 1만4930가구 공급 중 19만2881명이 몰려 12.9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실제 청약시장에서도 분양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달 분양한 수원 권선구 서둔동 ‘힐스테이트 수원파크포레’는 1순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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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2023 코틀러어워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17일 롯데호텔월드에서 진행된 ‘2023 코틀러어워드’에서 28년 혁신 경영을 통해 청소년 코칭 교육을 선도한 성과를 인정받아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에 따르면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 째를 맞이한 코틀러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와 코틀러임팩트가 주관하고, 마케팅 철학 실천 및 성과를 낸 기업에게 수여하는 글로벌 시상 제도이다. 바인그룹은 1995년 코칭교육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2017년 그룹으로 출범하며, 혁신 경영의 역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8년 동안 축적된 코칭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장한 청소년 1대1 학습, 진로, 인성 코칭프로그램인 ‘상상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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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넘사벽 톱 10 지역’…연내 주목할 단지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열기가 뚜렷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양질의 일자리가 주택 수요를 창출하고, 결과적으로 거래량과 매매가격에 변동을 주며 부동산 지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기준 ‘지역통계 사업체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종사자수가 가장 많은 지자체로 서울시 강남구(80만1419명)가 꼽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소재한 경기 화성시가 56만4646명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판교 테크노밸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가 53만4792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상위 10개 지역 가운데 수도권을 제외한 시·군·구는 대규모 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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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주거환경이 경쟁력”…쾌적한 ‘공원형 아파트’ 인기
단지 내 주거 환경에 공을 들이는 건설사가 늘어나고 있다. 조경, 건폐율, 녹지 등 단지 내 환경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건설사에서도 이러한 공용 공간에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1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전국의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한 이유를 조사(복수응답) 한 결과 총 14개 항목에서 ‘시설이나 설비 상향’이 50.4%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했다. 즉, 현재보다 더 나은 주거 환경을 찾는 가구가 많다는 것이다.실제로 최근 청약 시장에서 단지 내 주거 환경을 차별화한 단지들에 수요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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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찾아 젊은 세대 몰린다”…생애최초 내집마련 톱3 ‘서·화·평’
생애 첫 아파트 구매 지역은 ‘톱 3’는 인천 서구, 화성, 평택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아파트가 공급중이고, 첨단 산업이 몰리면서 수도권 대표 주거 선호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컸지만, 아파트 가격 상승 등 투자 가치를 확신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2년 전국 시·군·구에서 생애 첫 부동산 구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인천 서구는 작년 한해에만 총 9745건의 생애 첫 매수가 이뤄졌다. 2위 평택(60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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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국내 대표 종합렌탈기업 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2024년 상반기 신입채용 일반전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렌탈에 따르면 모집 직무는 ▲영업/영업관리(오토렌탈)로 롯데렌터카 영업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직무다. 서울/경기, 울산, 천안 총 3개 근무지에서 모집하며, 최대 2개 근무지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서류 모집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고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한 후 입사 지원할 수 있다.2024년 상반기 신입 채용의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다.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종 보통 운전면허증 보유자와 어학(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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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서 청약경쟁률 새로 쓰는 ‘주상복합’
분양시장에서 주상복합 아파트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상복합 아파트는 곳곳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각 해 청약 경쟁률 1위는 모두 주상복합 아파트가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경쟁률은 지역도 다양하게 나왔다. 먼저 2019년에는 ‘서울(강남구)’에서 분양한 주상복합단지인 ‘르엘 대치’가 평균 212.1대 1의 경쟁률로 전국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 또 2020년에는 ‘부산(수영구)’의 ‘힐스테이트 남천역 더퍼스트’가 평균 558대 1의 경쟁률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어 2021년에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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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마·용·성 등 서울 6곳 집값 2%대 상승…강남·서초 1%대 그쳐
서울 부동산 시장이 2분기 이후 상승전환한 가운데, 강남권과 더불어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마용성’ 지역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매매가격지수 하반기(7월 1주~10월 4주)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2% 이상 상승률을 기록한 곳은 25개 자치구 가운데 6개 차지구로 확인됐다.가장 상승률이 높은 곳은 송파구로 3.24%를 기록했으며 이어 성동구(2.57%), 마포구(2.44%), 동대문구(2.38%), 강동구(2.32%), 용산구(2.25%) 순으로 나타났다. ‘마용성’ 세 곳 모두 좋은 흐름을 이어간 셈이다. 같은 기간 강남은 1.93%, 서초는 1.15%에 그쳤으며 서울 전체 평균 상승률은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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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부산지부, A유치원 관리자에 대한 갑질 인정 결과 환영
지난 7월4일 부산의 A유치원 갑질관리자에 대해 피해교사들이 부산시교육청 앞 기자회견과 함께 부산시교육청에 갑실신고를 했다. 4달이 지난 최근에 이 사안에 대해 갑질임이 인정됐다.A유치원 교사는 당시 기자회견 현장발언에서 "저희는 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관리자의 갑질과 비인격적 대우로 인해 업무불이익, 교육활동 및 교권침해는 물론, 극심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업무와 교육활동이 불가능하여 그 피해가 유아들에게까지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그 예로 갑자기 교실로 들어와 즐겁게 놀이 중인 유아에게 ‘시끄럽다, 조용히 놀이해라’라고 하거나, 유아들의 개별 특성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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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화성향남9단지 어린이집, 저소득 가정에 바자회 수익금 기부
부영그룹은 화성향남9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원장 김경미)이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에 국내외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부영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한 화성향남9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서 김경미 어린이집 원장,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화성향남9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내 아동 및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바자회 수익금으로, 전달된 후원금은 국내외 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경미 화성향남9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은 “바자회를 통해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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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울산해양경찰서는 현재 강풍·풍랑예비특보 발표 중이며, 11월 17일 밤부터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11월 17일 오후 1시부터 울산해역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해 연안해역 사고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 울산해경은 위험예보제 발령기간 중 파·출장소 및 지자체 전광판, 키오스크 등을 이용해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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