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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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중앙아시아 출신 외국인 대마 유통조직 일당 6명 검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외사계는 중앙아시아 출신 경주지역 대마 판매 알선책 일당 6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검거해 5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작년 11월경부터 올해 10월경까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대마를 매수해 판매하거나 상습 흡연해 온 혐의다.해경은 올해 2월경 울산·경주지역에서 선원·일용직 등 노무에 종사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접근해 대마를 판매하는 외국인들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했고 통신, 계좌, CCTV확인 등 과학적인 수사기법으로 9개월에 걸친 수사끝에 6명 전원 검거했다.이들은 비교적 비자발급이 쉬운 방문취업(H-2)비자로 들어와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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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 서울서 첫 개최... '유사시 공동대응' 선언 채택 예정
한국과 17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의 국방장관 및 대표가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14일 서울에서 첫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한·유엔사 국방장관회의'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을 비롯한 17개 유엔사 회원국 대표가 참석한다. 유사시 유엔사 회원국이 함께 대응할 것임을 천명하는 공동선언도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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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ICC소장 접견... ‘국제형사’ 정의실현 강력 지지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방한한 피오트르 호프만스키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만나 한-ICC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가진 접견에서 "대한민국은 자유·인권·법치의 규범 기반 국제질서를 강력히 지지한다"며 "ICC와 국제형사 정의의 실현과 국제평화 유지를 위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호프만스키 소장은 "대한민국이 로마 규정 성안 등 ICC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한 규범 선도 국가"라며 지난 20년간 인적·재정적 기여 등을 통해 ICC 활동을 적극 지원해온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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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인증 현판 전달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10일 부산진구 소재 ‘사미헌’음식점을 2023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기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내부 소방시설 유지관리가 철저하고 영업주 및 종업원이 소방 교육을 이수해 안전의식이 우수한 업소 중 심의를 거쳐 지정하고 있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표지부착 ▲2년간 화재안전조사, 소방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2년마다 정기 심사를 통해 위반사항이 없을 경우 갱신받을 수 있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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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마약근절 캠페인'NO EXIT' 동참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최근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진행하고 있으며, 국무총리·장관·국회의원·연예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범죄근절에 앞장서기 위해 릴레이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노동진 회장은 “갈수록 심해지는 마약 문제가 사회 깊숙이 뿌리내리기 전에 근절될 수 있도록 전 국민이 마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 며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해양산업총연합회 최윤희 회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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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13일 수능 문답지 인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3일 오후 4시경 부산의 한 학교에 도착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답지 운송 차량의 봉인을 해제한 후 문답지를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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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한병원협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13일 오후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안전보건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국내외 재난 발생 시 의료 지원 및 구호 활동 등 인명 구조와 피해 복구 ▲건전한 기부문화와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실천 ▲생명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헌혈문화 확산 ▲의료질 향상과 국민 안전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ESG 경영 실천 협력 등을 함께 해나가기로 했다.윤동섭 회장은 “적십자사와 함께 국민을 위한 나눔 활동과 재난 대응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한병원협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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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 적극 환영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3일 사용자 범위와 정당한 쟁의행위의 범위를 확대하고, 쟁의행위 등으로 인한 노동자의 책임범위를 제한하는 소위 '노란봉투법(노조법 제2조 및 제3조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공포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지난 11월 9일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년 관련 법안이 최초 발의된 지 무려 3년 반만의 쾌거다. 공노총은 노동존중을 몸소 보여준 국회의 결단에 박수를 보내며, 5만 입법 청원운동 등을 통해 함께 한 전국 각지의 노동자에게 우선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또 "최근 '노동조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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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국방국가산단 최종 승인 임박…논산 ‘K방산’ 거점 탈바꿈
국토교통부가 이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최종 승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호재를 발판삼아 논산은 미국 헌츠빌(Huntsville)처럼 세계적 군수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국방 산업은 한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으로 부상 중이라 이번 국방산단은 지역을 넘어 범 국가적 차원에서 주목을 끈다. 논산시에 따르면 논산 연무읍 일원 87만㎡(약 26만평)에 조성되는 국방국가산업단지 국토부 서면 심의가 진행 중이며, 최종 승인이 이달 중 나올 전망이다. 2018년 후보지 선정 후 약 5년만이다.국가산단은 지역 주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논산 국방산단에는 무기를 제외한 군(軍)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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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보고 결정한다”…연내 ‘후분양’ 단지 노려볼까?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된 키워드 중 하나는 ‘하자’였다. 지난 4월 공사 중인 단지 지하주차장이 붕괴된 것을 시작으로 부실시공에 대한 문제가 잇따라 나왔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의 대안 중 하나로 ‘후분양’이 꼽히면서 올해 후분양으로 공급된 단지들은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신청 및 처리 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을 보면,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연평균 4,000여 건의 하자 관련 분쟁이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약 90%가 하자 여부를 가리는 하자 심사에 해당했으며, 나머지는 분쟁조정·재정이었다. 이 기간 하자판정이 이뤄진 1만706건 중 실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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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수도권 막바지 1만9000여가구 분양 예정
수도권 주택 인허가, 착공 실적이 지난해와 비교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3~4년 뒤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신축 아파트 입주 가뭄이 심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월별 주택건설 인허가실적 통계에 따르면 올해 1~8월 수도권의 주택인허가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36.9%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착공실적은 56.9%, 분양(승인) 실적은 28.7% 감소하는 등 주택건설 전반에 걸친 관련 실적들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주택건설이 통상 3년 안팎으로 소요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오는 2026년 이후 수도권 새 아파트의 품귀현상도 심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올 수도권 분양시장은 막바지까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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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장애인 야학 교육환경 개선사업 실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함께 장애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2023 리빙인하모니’ 사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빙인하모니(Living In Harmony)’는 장애인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사업이다. 재단에 따르면 대부분 장애인 교육시설이 들어선 건물은 노후되거나 장애인 편의에 적합하지 않아 장애인들이 교육받는 데 불편함이 크다. 정부지원으로 교육 프로그램은 진행되지만 시설 유지·보수는 기관 운영 상 불가피하게 후순위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리빙인하모니’는 장애인의 평생교육 권리 보장에 기초가 되는 공간을 개선하고자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해 장애인 맞춤형 공간복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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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정당업무협의회 가져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13일 5개 정당 부산시당 관계자들과 2024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의회에는 부산시선관위 사무처장 등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들과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진보당·한국의희망 부산시당 사무처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주요사무일정과 공직선거법 및 정책선거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정당 활동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정확하고 공정한 관리와 정당 정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각 정당과 긴밀한 업무 협조체제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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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카카오톡 대포계정 대량 유통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카카오톡 대포계정을 대량 유통한 일당 60명을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사기·공갈방조혐의로 검거, 이 중 총책 A(20대·남)등 12명을 구속하고 대포계정 6,023개를 사용중지 조치했다고 13일 밝혔다.피의자들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5월까지 휴대폰 유심 및 번호를 변경하는 수법으로 카카오톡 계정 수 만개를 생성, 보이스‧메신저‧몸캠피싱 등 각종 범죄 조직에게 대량 유통하고, 이들의 범행을 방조해 22억 627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이번 사건은 2022년 11월 접수된 몸캠피싱 사건을 수사하던 중, 범행에 사용된 카카오톡 계정이 전문적인 유통업자들에 의해 대량 공급된 정황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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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장)이 지난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공영주차장에서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함께 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국제로타리3640 소청 신영진 총재, 윤원 조홍규 차기총재, 서울패밀리로타리클럽 회원, 아이넷방송 임직원을 비롯한 300여 명이 김장담기에 나섰다.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과 독거 어르신, 중증 장애인, 노숙자 보호시설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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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안보협의회(SCM) 미국 대표단 접견... 대북 한미연합태세 유지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한미안보협의회(SCM) 미국 측 대표단을 접견하고 북한의 도발에 즉각 대응을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찰스 브라운 미 합참의장 등을 서울 용산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하면서 "북한이 오판해 하마스식 기습 공격을 포함한 어떠한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즉각적으로 단호히 응징할 수 있는 한미 연합 대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한 이번 SCM은 한미동맹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위한 미국의 굳건한 안보 의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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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29일 ‘두근두근 초등 입학 준비의 모든 것’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원장 이현숙)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남구 남부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취학 전 유아의 학부모 350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 학부모 연수 ‘두근두근 초등 입학 준비의 모든 것!’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연수는 예비 학부모의 초등 교육과정 이해를 돕고, 초등학교 입학 전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다.이날 유튜브 초등교육 대표 채널 ‘어디든 학교’ 유튜버이자 ‘두근두근 초등 1학년 입학준비’의 저자인 하유정 대표가 강사로 나온다. 하 대표는 현직 초등교사로,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와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학부모들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에 대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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