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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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금 걱정 끝”…중도금 무이자 혜택 단지 어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대출이자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의 ‘2023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은행의 금융민원 접수는 총 1만5,680건을 기록해 2022년 대비 43.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높은 대출금리 불만 관련 민원(2,343건 증가)과 신규 대출·만기 연장 등 여신 취급 관련 민원(1,270건 증가)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대출금리 민원은 전년(798건) 대비 293.6% 늘었는데 주로 아파트 중도금 대출 관련 가산금리 책정과 관련한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나타나 중도금 이자에 대한 수요자들의 스트레스가 컸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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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촉구 집회에 논평
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는 27일 영남알프스 케이블카사업에 찬성하며 빠른 추진을 촉구하는 집회에 대해 논평을 냈다.논평은 "오늘(6.27) ‘서울주발전협의회’가 주최했다는 집회는 외견상 주민들 스스로 개최하는 모양새를 갖추려고 애를 쓰고는 있으나 울주군에서 40여개 관변단체에 협조를 구했다는 제보와 증거가 있다.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순수한 주민들을 수단으로 동원하는데 대해 안타까움을 넘어 서글픔을 느낀다"고 했다.관변단체를 앞세운 관제 집회를 통해 억지스런 찬성 여론을 만들려는 것 자체가 이 사업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상이다.신불산케이블카반대 범시민대책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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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간부 소방공무원 7월 승진 임용식 및 전보 인사
울산소방본부는 6월 27일 오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7월 승진 및 전보 대상자 8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 등 4명의 퇴직준비교육을 포함해 7월 1일 자로 소방정 1명, 소방령 6명 총 7명이 승진 임용된다.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서장 및 현장지휘경험, 업무능력을 고려해 보직했다”고 전했다.◇소방정 승진▲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연재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소방정 전보▲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장 조강식 → 남울주소방서장◇ 소방령 승진▲소방본부 소방령 제덕모 →소방본부 119재난대응과▲소방본부 소방령 윤동현 →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중부소방서 소방령 김재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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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애최초 아파트 매수 경기도 60% 집중…올 여름 신규 분양?
올 들어 수도권에서 생애 첫 아파트 구매는 경기도가 6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대비 집값이 합리적이면서 교통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대법원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6월 25일 기준) 올해 1~5월 수도권 생애 첫 부동산 구입 8만8780건 중 경기도 내 거래가 총 5만5893건으로 수도권 거래의 6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19.1%(1만6936건), 인천은 18.0%(1만5951건)로 나타났다. 생애 첫 부동산 대상은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 등) 기준이다.경기도에서도 2기신도시 입주가 많은 화성(5747건), 파주(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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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무단횡단? 무릎 쓰고 상습절도범 검거
SNS(부산경찰)에 업로드 되는 사건(기동순찰대가 상습절도범을 검거)을 소개한다.지난 6월 17일 오후 4시 15분경 부산경찰청 기동순찰2대가 중구 깡통시장 인근 집중순찰 중, 같은 날 오전에 무인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물건을 절취한 A씨가 가게에 다시 왔다가 도주했다는 무전을 청취했다.기동순찰대는 무전청취를 통해 A씨의 인착의와 도주방향을 확인하고 도주방향 수색 중 차로 건너편 인도에 있던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을 발견, 다행이 차량이 별로 없고 뒤따르던 순찰차가 있어, 안전 확보하며 신속히 중앙분리대를 넘어 오후 4시 22분경 A씨(60대·남)를 검거했다.기동순찰대는 A씨의 절도 여죄 5건, 벌금수배 2건 추가 확인하고 형사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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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연대] 민선 8기 울산시정 전반기 평가와 제언
(전반기 약평) 민선 8기 김두겸 시정이 어느덧 전반기를 넘어섰다. 울산시민연대는 김두겸 시장의 취임을 맞아 시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 기후 위기 시대와 산업전환의 시대를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하지만 김두겸 시장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과 입장은 듣지 않고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하고만 시정을 펼쳐왔다.김두겸 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전국 최초로 사회서비스원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공공기관을 혁신하겠다면서 고유의 역할과 기능을 무시한 채 기관을 통폐합하고 자신과 가까운 정치인들을 마구잡이로 임명했다. 또한 취약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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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3세대 전기지동차 화재진압장비 시연회
울산중부소방서(서장 성진용)는 6월 27일 오전 소방서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3세대 전기자동차 화재진압장비'(Murer E-car Firefighting Lance, 약칭 : 뮬러랜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연된 전기차 화재진압장비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큰, 기존의 장비와는 다르게 상부타격을 통한 배터리 내 직접 소화수를 주수하는 방식으로 간단하며, 단시간(약 10분) 내에 화재진압이 가능한 장비이다.시연회는 장비설명, 해외 화재진압영상 및 배터리팩 실 타격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성진용 중부소방서장은 “전기차의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맞춤형 장비도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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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부산지검 압수수색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5일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검찰 수사관의 금품수수 관련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경찰은 수사중인 사건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 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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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재개발 조합원에 돈 건넨 혐의 홍보업체·건설사 송치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A 홍보업체와 대표 B 씨 등 3명과 시공사인 C 법인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1월경 부산진구 범전동 소재 주차장 내에서 A홍보업체 대표 등이 ‘시민공원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촉진2-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원에게 현금 1천만 원을 제공한 혐의다.이 사업은 부산진구 범전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69층 규모의 아파트 1902세대와 오피스텔 99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비만 1조3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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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도희락 사무처장 취임…7월 1일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자로 도희락 사무처장이 취임한다고 27일 밝혔다.신임 도희락 사무처장은 부산시선관위 행정과장·홍보과장·지도과장·선거과장과 중앙선관위 해석과장을 역임했다. 도 사무처장은 1972년생으로 동아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졸업했다.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리더십과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조용칠 사무처장은 7월 1일자로 대구시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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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 도발 사흘연속 감행... 한달 새 일곱 번째
북한이 26일 또 다시 대남 오물 풍선 살포를 감행하며 사흘 연속 도발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참은 이날 오후 9시 13분께 "북한이 대남 오물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올해 5월 28일부터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기 시작했으며 이번이 일곱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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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우호의 밤' 개최... “안보 강화”·“동맹 이상 친구”"
정부가 26일 한미우호협회 주최로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한미우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이날 행사에서 "증가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은 모든 측면에서 억제 태세 및 능력을 지속적으로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 사쿠라이 주한미국대사관 공관 차석도 이어진 축사에서 "우리의 유대는 공식적인 동맹의 범위를 넘어서는 절친한 친구의 관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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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노상서 주차중 교통사고
6월 26일 오후 3시경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소재 노상에서 주차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주차 중 운전석 쪽 뒷바퀴가 담벼락을 타고 올라가면서 전복되어 뒤쪽에 주차되어 있던 다른 승용차량(운전자 없었음)의 뒷부분을 충격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부산진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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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저수지에 빠진 승용차…60대 숨진 채 발견
26일, 오전 11시께 충남 서천군 판교면의 한 저수지에 빠진 K7 차 안에서 A(6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수지에 차가 빠져 있다'는 한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를 인양하는 과정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검안 결과 시신과 차 안에서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을 통해 A씨가 전날 오후께 저수지까지 직접 운전해서 온 것으로 보고, A씨 가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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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조사실 영상녹화 장비 구축
부산 금정소방서는 소방특별사법경찰관 운영 중 발생한 사건에 대해 피의자, 참고인 등 피조사자 인원을 보호하고 조사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실 내 진술녹화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청문감사담당관 감사감찰계는 2023년 7월 신설된 부서로서 ▲소방특별사법경찰(소방기본법,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 등 소방관련 법률 위반에 대한 사항을 조사) 업무 수행 및 직원들의 중점비위에 대한 예방감찰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구축된 영상녹화 장비는 CCTV 등 9종 10점이며, 특별사법경찰 업무에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청문감사담당관은 “진술녹화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피조사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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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노위, 한국공인노무사회 전임 사무총장 부당해고 구제신청 '근로자 아냐' 기각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한국공인노무사회 전임 사무총장이 노무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신청에 대해 25일 기각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전 사무총장은 본인이 부당해고를 당했다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접수했으나, ‘근로자가 아니다’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이와 관련, 한국공인노무사회측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에 대한 구체적 사유는 추후 판정문 송달 시 후속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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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노동조합 타임오프 요구사항 발표 기자회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6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현진)과 공동으로 공무원노동조합 타임오프 요구사항 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공무원 근면위 2차 전체회의일에 맞춰 진행한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노총은 공무원노동조합도 차별받지 않고 민간노조 수준의 근무시간면제(타임오프)를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공무원노사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무시간면제를 중앙부처인 행정부의 경우 소속부·처·청·위원회별로 배정할 것과 연합단체에도 배정해 근무지 수를 고려한 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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