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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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인텔리전스, 비구이위안發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 제기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중국 부동산업계의 도미노 디폴트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I)의 크리스티 헝 선임 애널리스트는 "비구이위안보다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민영 부동산 개발업체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현금 수입으로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현금흐름보상비율을 보면, 매출 기준 지난해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중 1위였고 올해 상반기에도 5위를 기록한 비구이위안이 지난해 말 기준 93%였다.비구이위안은 최근 유동성 악화 속에 지난 7일 만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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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국가 인증 국내 1호 수산물 안전검사 수행기관 됐다
수협중앙회는 수산물 안전관리 전담 기구인 수산식품연구실이 국가가 인증하는 방사능 안전성 검사기관 국내 1호로 11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재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이 수행하는 유해물질(방사능) 시험분석 업무를 수협이 대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수산물 안전성 검사기관은 수산물 검사능력 등 지정요건에 충족되면 농수산물 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수품원이 지정한다. 수협의 자체 방사능 검사에 대한 대외 공신력이 확보되고, 정부 이외에 민간분야도 방사능 검사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수협은 올해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에 대비해 국산 수산물의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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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고용노동부, 옥외 근로자 대상 온열 질환 예방 물품 지급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림)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1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내 협력사 및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합동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양측은 인천 송도 내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사로부터 안전 보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혹서기 온열 질환을 포함해 사업장의 안전 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이번 간담회에는 민길수 고용노동부 중부지청장, 노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안전보건총괄책임자) 등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사내 협력사 8곳이 참석했다.민 청장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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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및 도서기증식 개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 이하 한국에너지공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이하 예술위원회)가 지난 10일 나주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도서관 인프라 개선을 위한 우수 문학도서 보급 지원, ▲지역주민, 대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위원회는 한국에너지공과대에 우수 문학도서 1만 여권을 기증했다. 기증된 도서는 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문학나눔 도서보급사업’의 도서 선정을 위한 심의용 도서 1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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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대웅, 필리핀 잼버리 대원 지원으로 필리핀 대사관 감사패 받아
대웅그룹(대표 윤재춘)은 243명의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한 필리핀 대사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주한 필리핀 대사관은 지난 8일부터 태풍 ‘카눈’으로 조기 철수를 결정한 필리핀 잼버리 대원 243명에게 대웅경영개발원을 전면 개방하고 모든 편의시설을 전폭 지원한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수여했다.주한 필리핀 대사관 관계자들은 대웅경영개발원을 직접 방문하여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한 대웅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천재지변의 발생에도 불구하고 필리핀 잼버리 대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설과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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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업박물관'에서 아르헨티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한국문화체험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에 방문한 아르헨티나 잼버리 스카우트 대원에게 한국농업 역사 관람과 전통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의왕시에 머무는 아르헨티나 대원 71명은 박물관을 관람하며 한국의 농경문화와 전통 농기구를 살펴보고, 특별행사장으로 이동해 전통음식, 민속놀이, 전통의상 등과 관련된 한국전통문화체험을 했다. 대원들은 떡메치기 후 찰떡에 콩가루를 뿌려 완성된 인절미를 나눠먹고, 투호던지기를 즐겼다. 그리고 다양한 한복들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골라 입고, 경복궁을 배경으로 만든 포토월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세계청소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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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소방서,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항만소방서(서장 하길수)는 8월 11일 본대 남녀의용소방대장(강동일, 이현주)과 함께 송도해수욕장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 119수상구조대원의 근무 현황과 운영 전반을 살펴본 뒤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부산119시민수상구조대는 5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약 3개월간 송도해수욕장 등 7개소에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해수욕장 피서객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하길수 항만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119 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주민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물놀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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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존사애제(尊師愛弟)의 정신으로 교육 공동체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아무리 어렵고 거대한 교육 문제도 결국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협력하는 학교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며‘교육공동체 복원’에 관해 개인 SNS를 통해 밝힌 소신 발언이 온라인에서 큰 호응과 응원을 받고 있다. 해당 글은 11일 오후 3시 기준 게시한지 1시간만에 290개 이상의 공감을 얻으며 지역 사회에서도 큰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하 교육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교사의 열정을 되살리고, 학생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학교를 다시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먼저 위축된 교사의 위상을 되살려야 학교를 정상화 할 수 있다. 학생에 대한 정상적인 생활지도마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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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공사현장 6층서 추락 사망사고
8월 11일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파트 공사현장 6층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섀시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 A씨(20대·남)가 작업중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연제경찰서는 공사관계자들을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 등을 수사키로 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여부는 노동청에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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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파라과이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정희용 특사단 파견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5일(현지시간)로 예정된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등 경축특사단을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1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특사단을 통해 산티아고 페냐 팔라시오스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협력의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사단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파라과이 정부 및 의회 고위 인사 면담, 지상사 및 동포 대표 간담회 등의 일정과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활동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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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공항폭파 전화 김해공항 수색 및 순찰 강화
부산경찰은 8월 11일 오전 11시 46분경 대한항공 콜센터로 "공항을 폭파하고 출국 하겠다."(공항은 불특정)는 전화가 온 것을 통보 받고 김해공항 수색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특공대, 공항경찰대, 기동대, 긴급현장상황반, 정보안보, 형사,지역경찰, 교통 등 경찰관과 공항 특수경비원, 소방 등 총 140여 명이 공항 수색 및 순찰강화 중이다. 현재 김해공항 국내선, 국제선 항공기는 결항없이 정상 운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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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서, 허위 사실 유포 유튜버 형사 입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A씨를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2항 위반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8월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인근 OO건물에서 유튜브 방송을 하던 중, "태풍 카눈을 생중계 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을 받고 바닷가근처 진입을 시도하다가 안전상 이유로 경찰관에게 출입을 제지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A씨는 작년 9월 부산에 큰 피해를 입힌 힌남노 태풍 관련 영상을 마치 태풍 카눈인 것처럼 영상을 송출하며 생방송을 진행해 불특정 다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공포, 불안감을 느끼게 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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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 제1항은 위헌 헌법소원
‘가습기살균제 등 사회적 참사재발 방지와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연대모임’(약칭: 안전사회건설연대모임) 등 총 17개 시민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등 20여 명은 8월 10일(제6호 태풍 카눈 상륙) 오후 2시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헌법재판소 정문에서 현행 형사소송법 제245조의7 제1항이 고발인으로부터 이의신청권리를 박탈하는 위헌임을 확인해달라고 청구하는 헌법소원(위헌심판) 제기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이들은 그 배경과 취지 등을 설명한 뒤 헌재 민원실에 위헌심판청구서를 접수했다. 다만 헌법소원을 대리할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해 국선대리인 선임신청서를 함께 제출했다.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대표 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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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화
서울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지난 9일 오전 9시 38분경 은평구 갈현동의 다세대주택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주택용 소방시설을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거실에 연결된 멀티탭에서 발생했으며 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됐다. 가재도구와 주변 전선이 일부 소실됐으나 주민이 주택용 소화기를 사용해 자체 진화함으로써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줄였다.은평소방서 박종건 예방팀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은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으니 평소 인근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사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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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마이스터고, 싱가포르국립대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 강서구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윤혜정)는 8월 1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이하 NUS)와 ‘STEM Leaders Progamme’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TEM Leaders Programme’는 2024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8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대학 중 최초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NUS의 우수한 컴퓨터공학과 교수진의 주제별 강의와 학생 중심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다.프로그램 주제는 소프트웨어 산업 및 기술 동향, 인공지능, 정보보안, 머신러닝, 웹 디자인 등 학교 교육과정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 분야로 선정된다. 또한 현지 한인 유학생들과의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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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비수기인데 분양 ‘슈퍼위크’ 개막…8월 2주차 ‘별들의 전쟁’
8월 둘째 주 전국에서 총 6개 단지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부동산 정보업체부동산인포가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주당 견본주택을 오픈한 곳(임대 등 제외)은 평균 4.3개 정도. 견본주택 오픈 단지가 가장 많았던 주는 6월 5주차(8곳)였고, 7월 3주차에도 7곳이 오픈했다. 분양 성수기에도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분양 단지가 많지 않았던 만큼 여름 비수기에 분양하는 곳이 눈에 띈다.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2주차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단지는 ‘힐스테이트 첨단센트럴’, ‘더샵 연동애비뉴’, ‘래미안 라그란데’ 등 총 6곳으로 358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대부분 10대 건설사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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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중 1집은 ‘1인 가구’…‘소형평형’ 집값 뛰는 속도 더 빨라져
인구가 줄어들면서 이제 3집 중 1집은 1・2인 가구가 사는 집이 현실화됐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소형평형의 인기가 높아짐과 동시에 그동안 전유물로 자리 잡았던 국민평형도 머지않아 전용면적 84㎡가 아닌 전용면적 74㎡이거나 59㎡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이 지난 27일 발표한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 등록센서스 방식 결과’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전체 가구 비중의 34.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어 ▲2인 가구 28.8%, ▲3인 가구 19.2% ▲4인 이상 가구 17.6%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에 비해 1인 가구는 14.5%, 2인가구는 6.6%가 증가한 수치다. 시·도별 1인 가구 비율은 대전시(38.5%)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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