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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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GTX 온다”…마지막 개통 호재 올라탈 신규 분양 주목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 내 연결한다는 목표로 진행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내년 상반기 모습을 드러낸다. 계획 발표 단계부터 지역 부동산 시장을 크게 흔들었던 대형 교통 호재인 만큼 개통을 앞두고 마지막 집값 상승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장 먼저 개통하는 노선은 GTX-A다. 파주 운정~삼성~동탄을 잇는 총 85.5km 길이의 A노선은 내년 상반기 수서~동탄 구간을 먼저 개통하고 하반기에 운정~서울역을 개통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동탄에서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 도달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다음 개통은 2028년도에나 이뤄진다. 양주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 14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GTX-C 노선은 연내 착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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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부산본부-부산교육청, 중등교원 대상 경제·금융교육 직무연수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김기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과 함께 8월 9~8월 11일 부산본부 강당에서 중등교원(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과 함께하는 선생님을 위한 경제·금융교육」직무연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은행 본부와 동일한 수준의 일정 및 강사진으로 구성해 내실있게 이뤄졌다. 경제·금융교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현직교사의 모범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금융시장, 통화정책, 인구감소와 지역사회위기, ESG경제 등 다양한 경제 이슈 강의로 진행됐다. 직무연수는 △오리엔테이션(개강식, 연수안내, 김기원 본부장, 부산시 교육청 강여순 장학관 인사말), △금융시장의 이해(정화영 자본시장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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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아츠클래스’ 실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전국에서 엄선된 초중등 교사 55명과 함께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 ‘온드림 아츠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올해 55명의 초·중등 교사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사들은 연수 참여 경험 여부에 따라 신규교사 프로그램과 알럼나이 교사 프로그램으로 나눠 영국 아티즈(ARTIS) 멘토와 함께하는 집중적인 합숙 연수를 진행했다.재단에 따르면 온드림 아츠클래스 프로그램은 창의예술 기법을 일반 교과목에 접목시키는 방법론을 가르치는 수업이 주를 이뤘다. 본 연수에서 제공하는 교육은 창의예술 기법을 알려주는 것일 뿐, 정답이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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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성형시술 환자 허위 수납영수증 이용 2억대 보험금 편취 33명 송치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총경 방원범)는 얼굴 피부 성형 시술 환자에게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허위 수납영수증을 이용해 2억4천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보험사기 사범 33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등 혐의로 입건하고 이 중 1명(30대·여, 환자)을 구속, 33명 전원 검찰에 송치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강수대는 해운대구 소재 성형외과를 운영하면서 고가의 얼굴 피부 시술, 필러 시술을 의뢰하는 환자들을 속여 저가의 가짜 약물을 처방하고, 성형 시술을 원하는 환자들과 결탁해 실비보험 청구가 가능한 발톱 무좀 레이저 시술비를 받고 상응하는 금액 만큼 성형시술을 하는 방식으로 보험사 등으로부터 2억4천만 원 상당을 편취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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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용역계약 업체와 청렴소통 간담회 가져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수금)은 지난 9일 교육지원청 스마트회의실에서 동래교육지원청과 용역계약을 체결한 업체들과 관내 초 ․ 중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해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26일 물품계약 업체와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용역계약 청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수금 교육장이 학교ㆍ업체 간 계약 이행 중 발생하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개선안을 논의했다. 또한 청렴 인식 제고를 위해 계약업무 담당자가 동래교육지원청의 청렴계약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청렴 정책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동래교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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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장, 흉기난동 살인예비 피의자 검거 기여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8월 10일 오후 5시 30분 철도경찰대 동대구센터를 방문, 중요 범인 검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흉기난동범죄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 신속한 112신고로 살인예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도움을 준 사회복무요원과 철도경찰이 그 주인공이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흉기난동 범죄예방을 위한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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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년 만에 유엔 안보리 북한인권회의 개최 요청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북한 인권 문제를 논의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개최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린다 토머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1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인권탄압 문제는 국제 평화와 안보 문제와도 밀접하게 연관됐다"며 안보리에 북한인권회의 개최를 요청한 사실을 밝혔다. 한미일이 알바니아와 함께 서명한 북한 인권 관련 안보리 회의 개최 요청일은 오는 17일로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안보리 회의가 열릴 경우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 인권과 관련한 공개 토의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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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최소 연 1회 정상회의 정례 개최 전망... 교도통신 보도
오는 18일(현지시간) 한미일 정상회의가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예정된 가운데 이 같은 회의를 최소 연 1회 개최하는 안이 합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교도통신은 10일(미 동부시간) 외교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런 내용의 합의가 3국 정상이 발표할 공동성명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진행되는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는 첫 별도 정상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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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
법무부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4급인사를 8월 17일자로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서기관(4급) 전보 14명▲법무부 (주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박제성(출입국심사과장) ▲법무부(주 칭다오총영사관, 8.25.부)이대우(이민정보과장) ▲법무부(주 일본국대사관, 8. 30.부) 강성환(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법무부 출입국심사과장 이기흠(난민정책과장) ▲법무부 이민정보과장, 8.25.부)이종철(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법무부 외국인정보빅테이터팀장(8.30.부)유성오(주칭다오총영사관) ▲법무부 국적과장 장희정(법무부 외국인정보빅데이터팀장) ▲법무부 난민정책과장 이재형(국적과장)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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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바인그룹, 물품기증 캠페인 통한 기증품 굿윌스토어에 전달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마음이 통하다. 나눔이 통하다. 가치가 통하다’를 주제로 굿윌스토어와 7월 한달 간 함께 진행한 ‘통통통 물품기증 캠페인’의 물품 기증식이 지난 9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바인그룹이 2019년부터 진행한 물품기증 캠페인은 올해 5회째로 의류, 중고물품 등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증하여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물품 기증식에 참석한 굿윌밀알본부 한상욱 본부장은 “매년 캠페인을 함께하는 바인그룹과 참여해주신 모든 바인그룹 구성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증된 물품은 재사용 가능한 것을 구별하여 판매할 수 있는지 선별한다. 이 과정에서 장애인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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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JDC, 호우 피해복구 성금 3350만원 기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지난달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9일 성금 3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 기탁금 이외에 기록적 폭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고통을 분담하고 일상회복을 돕고자 JDC 임직원의 자율적 참여로 모금된 350만원은 추가로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양영철 JDC 이사장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전 임직원이 마음이 전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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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M그룹-KLCSM,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SM그룹(우오현 회장)의 해운 부문 계열사 KLCSM은 지난 8일 부산 중앙동 본사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KLCSM 임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대의 취지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KLCSM 안전품질팀 우수민 감독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했다.박찬민 KLCSM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연말에는 임직원 단체 봉사 활동 등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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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국마사회,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성금 기부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7월 집중 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을 위해 기부금 5000만원과 임직원 성금 530만원을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한국마사회 노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기부금은 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여,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수해 피해지역 복구사업과 식료품‧구호 물품 등 이재민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또한 지난 7월 23일 한국마사회는 기록적 폭우가 발생한 충북지역 태산승마타운을 찾아가 긴급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마사회 소속 말산업 전문 인력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수의, 장제, 말 관리 등 전문분야 재능기부를 실천했다.앞서 한국마사회는 2019년 강원도 산불 및 2022년 경북·강원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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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잼버리 참가단에 기업 탐방 지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잼버리 참가단에 기업 탐방 및 식사, 기념품을 제공하며 잼버리 행사 지원에 동참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대상으로 인천 송도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K-바이오 산업 탐방을 희망하는 이탈리아 스카우트 대원 230여명이 방문해 회사 및 바이오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 현장을 견학했다.점심 식사는 임직원 사내 복지시설인 바이오 플라자2에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더위로 지친 대원들을 위한 특식으로 돈마호크와 삼계탕을 제공하는 한편 채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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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 기조 속 파격적 금융혜택 갖춘 분양 단지 ‘눈길’
각종 금융혜택 제공으로 수요자 부담을 낮춘 분양단지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분양가와 여전히 부담되는 금리, 내 집 마련 수요의 부담이 급증하면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들의 상대적 매력이 크게 높아지고 있어서다. 실제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평당 2000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동결에 원자재 가격 등 공사비용이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10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 1519만원보다 38.3% 상승한 것이다.올해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 추이를 보면 1월 17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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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쾌적성 중요도 커져”…공원형 아파트 수요 견인
단지 내에 친환경적인 조경 특화 설계를 적용한 공원형 아파트가 주택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주거 쾌적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며 더욱 가까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수요자들을 이끄는 모습이다. 지난해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미래 트렌드에 대응하는 새정부 주거복지 정책방향’ 자료에 따르면, ‘주거의식 및 주거복지의식’ 설문조사에서 ‘미래에 가장 중요한 주거 기능’으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친환경적 공간’이 41%를 차지하며 전체 응답 중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 ‘미래에 가장 중요한 주거 가치’에서는 현재와 비교해 ‘쾌적성’ 중요도 증가 폭이 0.23점(4.08→4.31점)으로 그 외 항목(커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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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태풍 카눈 소방활동 실적 249건
울산소방본부는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른 소방활동 실적은 10일 오후 4시30분 현재 249건(인명구조 1, 배수지원 17, 안전조치 193, 기관이첩 38)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안전조치는 주택 1, 토사낙석 1, 도로장애 18, 간판 29, 나무 41, 기타 103건으로 나타났다. 인원 848명에 장비 212대가 동원됐다. 배수지원은 17개소 10톤. 인명구조는 1건(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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