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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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태풍 ‘카눈’ 상황점검 회의 주재
수협중앙회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20곳의 어선안전조업국과 수협 회원조합 4백 명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태풍 영향권에 있는 어선 5만 4천여 척은 항포구, 육지 등으로 대피시켰다. 9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수협중앙회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열린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 같은 내용을 보고 받고, 수산피해 예방에 전력 대응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1일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 본부는 종합상황반, 현장대응반, 복구지원반, 금융지원반을 통해 사전 및 사후 대응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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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부산경찰청장, 제6호 태풍 카눈 대비 안전관리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8월 9일 오후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집중호우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오후 5시에 ‘갑호 비상’을 발령, 최대한 경력과 장비를 동원해 사전 순찰과 과감한 선제적 통제를 통한 안전조치 활동 등 태풍 대비 총력 대응키로 했다. 이날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부산 시내 태풍 월파 우려가 있는 서구 송도해수욕장과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해운대구 마린시티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섰다. 우 청장은 이날 현장 안전점검을 마치고 각 경찰서에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내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 순찰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피해가 없도록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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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스템임플란트,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 구강건강 관리 교육 제공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지난 달 베트남 현지 어린이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교육을 제공하고 양치키트 등을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지난 달 6일,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의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민간사회복지기구인 ‘SOS 어린이 마을(SOS CHILDRENS’S VILLAGES INTERNATIONAL)’ 베트남 하이퐁 지부에 방문해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베트남 ‘SOS 어린이 마을’은 지난 6월,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방문해 아동들에게 자전거를 기부한 시설이다. 오스템임플란트 베트남법인은 현지 치과의사를 초청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방법, 치아 건강을 위한 식습관 등에 대한 강의와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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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소방서, 청각장애인 가구 대상 시각경보험 감지기 무상 보급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화재에 취약한 관내 중증 청각장애인 200가구(등록 총 525명)를 대상으로 우선 시각경보형 감지기를 8월 말까지 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후 나머지 가구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이번 청각장애인용 시각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경남소방본부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진행하는 ‘안전+나눔 지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화재 발생 시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일반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달리, 청각장애인용 시각 화재경보기는 화재 시 음향 경보와 함께 발광다이오드(LED) 봉으로 빛을 내는 시각 표시기능이 작동한다. 이에 경보음을 듣지 못하여 신속한 초기 대응ㆍ대피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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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태풍 카눈 대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비상 회의를 개최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태풍은 우리나라 중심부를 직접 관통하며 강풍과 폭우를 동반해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부산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하윤수 교육감 주재로 재난대응 상황점검회의를 열어 태풍의 진로방향을 점검하고, 학생안전 확보와 학교시설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9일부터 재난대응상황실을 가동한다. 특히 부산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10일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유·초·중·고등학교는 원격수업 전환, 방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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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경찰의 집회방해로 인한 국가배상 청구"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지난 5월 집회에서 경찰이 부당한 물리력 행사로 상해를 입었다며 9일,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10·29 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5월8일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물리력으로 집회 물건을 빼앗고 유가족들에게 폭행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유가족 3명이 흉부·두부 타박상과 뇌진탕 등 각각 전치 2∼3주의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소송에서는 유가족 3명이 참여해 1인당 500만원씩 청구했다. 오민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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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사 합동, 태풍피해 예방 현장 활동
HD현대중공업 노사는 8월 9일 제6호 태풍 '카눈'의 한반도 상륙을 앞두고 노진율 안전총괄사장과 현장점검을 함께하며 위험대비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금속 현대중공업노동조합은 이날 작년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큰 위기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서 HD현대중공업에 인명피해와 생산시설이 파괴되는 피해를 막아보자는 차원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노동조합은 HD현대중공업 경영진과 함께 태풍의 움직임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상황실을 운영하며, 회사의 강풍과 침수, 월파에 대비해 시설물 설비 등의 고박 조치와 낙하물 위험 제거, 물막이판을 통한 공장 내 물의 유입을 막는 안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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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나는 지방 분양시장…후속 분양 잇따라
지방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작된 분양 열기가 지방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지방 분양시장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작된 분양 열기가 중소도시로 확산되면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먼저 광역시에서는 광주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6월 청약을 받은 ‘상무센트럴자이’와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가 각각 11.93대 1, 1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후 교대역 모아엘가 그랑데는 단기간 100% 계약 완료됐다.부산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구 대연3구역 재개발 아파트인 ‘대연 디아이엘’은 7월 진행된 1순위 청약에 무려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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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에코플랜트, 충북지역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SK에코플랜트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 성금 기부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9일 충북 괴산군청을 찾아 구호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에는 청주시청을 찾아 5000만원을 기부하며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청주시와 괴산군에 총 1억원을 지원했다.SK그룹은 관계사들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와 피해 주민 구호에 힘쓰고 있다. SK그룹은 지난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20억원을 지원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지난 3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이 성금의 일환으로 5억원을 기탁하는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성금은 수해 피해자들의 재해구호 물품 구매와 지역피해 복구를 위해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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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헬스케어 가전업체 세라젬에도 노동조합 생겨
대표적인 헬스케어 가전업체 세라젬에도 노동조합이 생겼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8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세라젬을 업계 1위로 만든 노동자들이 여러 직군을 망라해 세라젬지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현재 조합원으로 조직되고 있는 노동자들은 CEM(방문판매 상급관리), HC리더(방문판매 중간관리), HC(방문판매점검), HP(영업전담), SMT(설치·수리), 행정매니저(사무·경리) 등 거의 모든 직군을 망라하고 있다.고용형태는 특수고용직인 HC을 제외하면 대부분 정규직이거나 계약직이다. 고용주는 ㈜세라젬의 유통 및 서비스부문 자회사인 세라젬C&S로, 모기업이 지분율 100%를 갖고 있다.이들은 지난 3일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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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보호관찰소,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10대 구인 유치
법무부 안양보호관찰소(안양준법지원센터, 소장 이혁)는 법원으로부터 보호관찰 처분을 받은 후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계속 위반한 A군(18)을 구인한 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서울소년분류심사원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A군은 2022년 8월 법원으로부터 자동차관리법위반으로 단기 보호관찰 및 수강명령 40시간 결정을 받았다. 그러나 보호관찰 기간 중 불량교우들과 어울려 무단외출, 무면허 운전, 절도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A군은 지명수배 중 부모와 연락이 닿아 담당 보호관찰관이 수차례 자수를 권했으나, A군은 이를 무시하고 도피 생활을 계속하면서 보호관찰을 기피했다. 이에 안양보호관찰소는 A군의 추가적인 일탈과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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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흉기난동 범죄 대응 자율방범대 특별순찰 강화 기간 운영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부산 시내 168개 조직 총 2,491명의 자율방범대와 협업해 흉기난동 범죄 대응을 위한 ‘자율방범대 특별순찰’ 강화 기간(8.7~8.1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자율방범대는 주택가, 인적이 드문 곳을 위주로 순찰했는데, 이번 특별순찰 강화 기간 동안 지하철역, 대형마트, 번화가 등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배치장소를 변경해 가시적 위력 순찰을 통해 흉기난동 범죄를 사전 예방한다. 자율방범대별로 상이하게 운영 중이던 순찰 주기를 주 1회 이상 확대 실시하고, 순찰 전 지역경찰관서장 주관으로 흉기난동 범죄 대응 및 112신고 요령 교육을 통해 운영 내실화를 도모한다. 사상경찰서는 8월 8일 오후 7~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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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해양경찰청장,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울산항파출소 등 방문 점검
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이 8월 9일 오전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파출소, 울산항 VTS(해상교통관제)를 방문해 태풍 대비·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해경청장은 첫 일정으로 울산항파출소를 방문해 파출소 청사 시설 및 장비 등 고박 조치 상태를 점검하고, 파출소 직원들에게 관내 어선 출항통제 및 장생포항 내 장기계류선박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울산항VTS 자리를 옮겨 관제사들을 대상으로 태풍경로에 진입하는 선박들이 없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시에는 개별 호출해 회항 및 우회 유도 등 적극적인 관제를 지시했다.김종욱 해양경찰청장은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함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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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4학년도 유·초·중등 교사 797명 선발 사전 예고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9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4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중등학교 교원 임용시험 계획을 사전 예고했다.부산시교육청은 사전 예고를 통해 선발 예정 과목별 장애인 구분 선발 여부, 2024학년도 달라지는 사항(실기시험 변경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관련 내용 등 임용시험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부산교육청은 교원의 정년·명예퇴직, 학생 수 변동 등을 반영해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유·초)학교, 중등학교 교사 79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유·초·특수(유·초)교사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0명, 초등학교 331명, 특수학교 39명(유치원 13명, 초등학교 26명) 등 총 38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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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서, 자동출입문 관리자번호 입력 10회여 차례 식당 등 침입 현금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 금정경찰서는 과거 자동문 설치업에 종사하며 비밀번호 초기화 방법(만능번호)을 습득한 것을 이용해 7월 19~8월 2일 사이 10여회 식당 등에 침입해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 A씨(40대·남)를 검거해 8월 4일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24일 오전 4시 10분경 금정구 장전동 OO식당 자동출입문에 관리자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문을 열고 간이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7월 19~8월 2일사이 부산 일대에 자동문이 설치된 영업점에 침입해 10여회에 걸쳐 현금 45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사용자가 쓰는 비밀번호와 별개로, 긴급 상황에 대비해 만드는 '관리자비밀번호'는 번호키를 설치할 때 생성된다.초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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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아파트 화재
8월 9일 오전 8시 471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베란다 가연물 방치로 인한 화재발생으로 이 불은 인명피해 없이 출동한 울산소방에 의해 오전 9시 53분(초진 오전 9시 15분) 완진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추산 15만 원이다.소방인력 46명과 장비 16대가 동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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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대구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관련 사전조치 및 대비
대구경찰청은 대구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관련 조치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8월 7일 오후 11시 16분경 '8월 9일 대구공항에 폭탄테러 할 예정이다. 폭탄 설치는 다 해놨고, 8월 9일 차로 밀고 들어가서 ㅅ흉기로 사들들 다 찌럴 죽이겠다.'라는 예고 글이 게시됐다.사전조치로 대구청장 현장 점검, 경찰서장 현장지위, 대구청·국정원·군대테러합조팀 가동, 경찰특공대 및 공항 EOD와 함께 내부수색 및 안전검측을 했다. 사전조치결과 공항내부 폭발물 미발견, 대테러 혐의점은 없었다고 했다.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게시자 특정을 위해 수사 착수했고 현재 대구공항뿐만아니라 인천·부산·김해·제주공항에도 유사한 예고 글이 있어 관련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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