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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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서, 택시강도상해 피의자 30대 울산에서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8월 20일 오후 4시 5분경 택시강도상해 피의자 A씨(30대·남, 미국국적)를 울산에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8월 20일 오전 5시 28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노상에서 술에 취한 A씨가 택시기사 B씨(70대·남)와 승차 시비중 주먹으로 폭행하고, 이후 택시기사 C씨(70대·남)의 택시를 세워 C씨를 폭행하고, 택시를 강취해 운전하다가 벽면을 충격, 하차 후 도주했다.택시기사 2명은 생명에 지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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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30분”…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 가까운 아파트 인기
올해도 서울 3대 중심 업무지구를 가깝게 둔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선방하고 있다. 특히, YBD(영등포∙여의도권역), CBD(서울도심권역), GBD(강남권역) 해당 지역들을 3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 단지들의 인기가 높다. 실제로 올해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 TOP3를 기록한 단지들은 모두 업무지구를 30분 내 거리에 두고 있다. 평균 242.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는 지하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강릉선, 중앙선 등 6개 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통해 종로(CBD)를 10분대로 닿을 수 있다.2위를 기록한 ‘영등포자이 디그니티’는 YBD에 위치한 직주근접 단지로 눈길을 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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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 전개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함께 지난 19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금강 하천변에서 직원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날 참석자들은 어름치 생태교육을 통해 천연기념물의 문화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했으며, 어름치 치어 5000 마리를 금강에 방류하고 생태체험을 진행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름치는 토종 물고기로서 금강과 한강에만 분포하며, 금강의 어름치는 1980년 멸종돼 복원 노력이 절실한 희귀 민물고기다”며 “당사는 매년 어름치 치어 방류 봉사를 통해 금강 유역 어름치 서식지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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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수산물 선물액 기준 상향, 수산업 활기 기대”
수협중앙회가 명절 전후 수산물 선물 가액 기준을 현행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산물 소비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지난 18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은 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권익위에 요청한 내용에는 평상시 수산물 선물 가액 상한을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담겼다.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에 한해 평상시 선물액보다 2배로 설정되기 때문에 명절 선물 상한은 기존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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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북핵 위협 등 국가비상사태 대비 2023년 을지연습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북 핵 위협 등 국가 비상사태 대비 능력 확립을 위한「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월 21일 불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전시직제 편성, 기관 소산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포함한 전시에 울산항만 보호를 위한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특히 이번 을지 연습기간 중 울산해경을 포함한 6개의 기관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한국석유공사 원유부이의 유조선 테러상황을 가정한 실제 기동 훈련은 기존의 관행적인 연습 방식에서 탈피, 국가기반 시설에 대한 테러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점검‧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고 연습을 한다.정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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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외고, 첫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로 운영
부산 사하구 부일외국어고등학교가 2024학년도부터 부산지역 두 번째이자 첫 남녀공학 자율형 사립고등학교로 운영된다. 지난 1995년 특수목적고로 개교한 부일외고는 자사고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전기를 맞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24학급 720명 정원 규모의 자사고로 전환하는 부일외고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발맞춰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교육과정 선택권 확대, 교육 경쟁력 제고 등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미래인재 육성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우수 명문고로 재도약할 기회를 얻었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7일 교육부장관으로부터 부일외고의 자율형 사립고 지정 동의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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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서, 마약류 밀반입·판매 일당과 투약자 등 21명 검거…3명 구속송치
부산금정경찰서(서장 정석모)는 해외 여행객으로 가장, 태국에서 항공편으로 국내에 마약을 밀반입한 일당과 국내 운반판매책, 투약자 등 21명을 검거, 이중 3명(총책1, 운반판매책2)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20대 여성 3명은 지난 1~3월간 태국에 체류하는 총책의 지시를 받아 6회 걸쳐 필로폰 약 600g을 숨겨 김해 공항으로 입국한 뒤, 바로 국내 운반판매책에게 전달했으며, 이들은 1g씩 소분해 SNS 광고를 통해 판매했다. 경찰은 3월경 국내 운반판매책 검거로 밀반입 조직의 실체를 확인했으며 3개월간 추적 끝에, 자수 설득으로 국내 입국한 총책을 포함 밀반입 가담한 공범·투약자 등 21명을 검거하고, 수사과정에서 총책 소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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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 단속 결과 499명 검거…83명 구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마약류 범죄 척결을 위해 지난 3월 1일부터 7월 31일(5개월)까지「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결과 총 494명을 검거, 그 중 83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점단속 대상은 ①범죄단체 등 조직적 마약류 유통행위 ②마약류 제조·밀수 등 공급 행위 ③클럽 및 유흥업소 내 마약류 범죄 ④인터넷(다크웹)·가상자산 이용 마약류 범죄 ⑤외국인 마약류 범죄 ⑥양귀비·대마 밀경 행위 등이었다. 검거 인원(494명)은 전년 동기(284명) 대비 73.9%, 구속 인원(83명)은 전년 동기(63명) 대비 약 3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투약·소지 등이 44.1%(218명)로 가장 많았고, 판매책이 35.4%(175명), 밀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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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산불발생... 2시간 4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8월 20일 낮 12시 46분경 전남 해남군 화원면 산호리 산18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4분만인 오후 2시 50분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산림청 1), 산불진화장비 10대(지휘차 1, 진화차 2, 소방차 7)와 산불진화대원 66명(산림공무원 25, 소방 20, 기타11)을 투입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통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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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차기 한미일 정상회의 한국서 개최 희망"
윤석열 대통령이 두 번째 한미일 정상회의를 내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새벽 트위터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다음 3국 정상회의를 주최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앞서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캠프 데이비드에서 정상회의 후 공동기자회견에서도 "다음에는 한국에서 우리 세 정상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를 두고 기자들에게 "일단 윤 대통령이 제안을 했고, 그것을 3자가 검토하는 과정이 뒤따른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미일 정상은 지난 18일(현지시간) 열린 첫 회의에서 3국 간의 포괄적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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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미일 정상회의, 3국 협력 한 단계 올렸다"
국민의힘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참석 하에 진행된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평가했다.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이 우리를 향한 핵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고 세계정세가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열린 정상회담"이라며 "'한미일 3국 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켜 우리 외교의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이어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 위협에 한반도의 평화와 안녕,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이기에 3국의 강력한 안보협력은 시의적절하다"라며 "3국 협력의 장은 안보뿐 아니라 경제, 과학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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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한미일 군사동맹, 한일 군사동맹 반대한다”
진보당이 8월 20일 오전 11시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8‧18 한미일 정상회담 대응 기자회견을 열어 “한미일 군사동맹을 반대하며, 특히 한일 군사동맹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자회견은 윤희숙 상임대표(한미일 군사동맹 등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 강성의 원내대표(한일 군사동맹 등 한일 문제에 대한 입장)의 발언, 홍희진 청년진보당 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진보당은 “독립적 개최로는 처음인 이번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기존의 한미동맹, 미일동맹에 사실상 ‘한일동맹’을 추가하고 초유의 ‘한미일 연합훈련’을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등을 합의함으로써 ‘한미일 3각 군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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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비키니 수영복 여성 태운 라이더 법률 검토
부산경찰청 생활질서계는 19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을 태운 라이더에 대한 112신고 관련 출동해 관련 법률 검토중이라고 밝혔다.형법 제245조(공연음란) 또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3호(과다노출)위반 여부다.. 8월 19일 오후 4시경 부산 수영구 남천동 일대 노상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을 한 여성을 태운 오토바이들이 지나 다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현장에 순찰차 총 8대가 즉시 출동해 오토바이 탑승자들 신원을 확인했고, 현장 CCTV 및 관련 법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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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성북동 삼거리 교차로 5중 추돌 사고...8명 사상
8월 19일 오전 11시 10분경 부산 강서구 성북동 삼거리 교차로에서, 덤프트럭이 포터 차량을 충격 후 맞은편 차로에 있던 차량 3대(트레일러,덤프트럭,승용차)를 잇따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사망 3명( 포터운전자, 포터동승자,맞은편 덤프트럭 운전자), 중상 1명( 최초 포터와 충돌한 덤프트럭 운전자), 경상 4명이며, 부상자들은 병원 이송 후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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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 교육감,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워서는 안돼’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최근 교육 현장의 학교민원 단일화에 대하여 교육계가 술렁이는 가운데 개인 SNS를 통해 학교민원 단일화에 대해 반대의견을 내며 교육계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다. 하 교육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5.31 교육개악으로 27년간 교단이 황폐화되어 급기야 서울 서이초선생님의 희생으로 교육계의 파탄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고 적었다. 이어“ 이즈음에 우리는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각자초심으로 깊은 쉼호흡과 자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늘 긴급히 서울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함께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했다. 저는 대부분의 내용에 동의하지만 학교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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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홈런 홈바타 콘테스트’ 진행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홈런 스마트학습센터가 오는 9월 15일까지 정회원을 대상으로 ‘홈런 홈바타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홈런 스마트학습센터에서 학습을 통해 모은 홈런 마일리지 '콘'으로 자신의 홈런 아바타 ‘홈바타’를 꾸미고 자랑하면 선물을 주는 행사다.참여하려면 홈바타를 촬영해 자신의 SNS에 올리고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안내하는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참여자 전원에게는 500콘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1만 콘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9월 25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관계자는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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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부산역에서 여성 30명 해치겠다' 글 게시자 검거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월 16일 자신의 SNS에 "부산역에서 여성 30명을 해치겠다"는 글을 게시한 유력 용의자를 18일 오후 2시 30분경 검거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부산경찰청은 경찰관 기동대, 형사 40여 명을 배치, 순찰을 강화했으며 게시물 ip추적 등 토대로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로 사건을 이첩했다.부산경찰청은 경기북부청 사이버수사대가 사건 세부 내용은 밝히기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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