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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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서울국제작가축제 ‘언어의 다리를 건너’, 내달 8일 개최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곽효환)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가 후원하는 ‘2023 서울국제작가축제’(이하 작가축제)가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개최된다.2023 작가축제에는 중국 3대 현대문학 작가로 꼽히는 위화, 흑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부커상을 수상한 버나딘 에바리스토를 비롯한 9개국 10명의 해외작가와 국내외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은희경, 최은영 등 국내 작가 14명이 참가한다. 축제 주제는 ‘언어의 다리를 건너(Crossing the Bridge of Language)’로, 문학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한계 너머를 엿보고 새롭게 사유해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축제는 독자들의 문학 경험을 확대하고,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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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소방서,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 운영
서울 은평소방서(서장 정선웅)는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소방시설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피난시설과 소방시설의 폐쇄ㆍ훼손ㆍ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고장 방치 등 위반 사항에 대한 시민의 신고를 유도해 올바른 안전관리로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서울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따르면 신고 대상은 문화ㆍ집회시설과 판매ㆍ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 등이다.불법행위 주요 내용은 ▲피난ㆍ방화시설 폐쇄(잠금 포함) 및 훼손 ▲피난ㆍ방화시설 주위에 물건 및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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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어촌·수산현장 동향 긴급 점검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28일, 전국 수협 조합장과 어촌 및 수산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대책을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안전조업상황실에서 ‘일본 원전 오염수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경인, 충청, 전라, 경상, 강원, 제주 등 권역별 수협 조합장과 화상회의를 가졌다. 화상회의에서 노 회장은 “원전 오염수 방류 후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어촌과 어업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해 달라”고 주문하고, “정례 회의를 통해 전국의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과 수협의 향후 대책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중앙회는 정부의 방사능 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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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직접 입수해 소중한 생명 구한 바다영웅 2명 감사장 수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지난 17일과 21일 파도에 휩쓸려 외해로 밀려가는 표류자를 발견하고 해상으로 직접 입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한 2명의 용감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8월 17일 오후 3시 20분경 산하해변에서 연안안전지킴이로 활동 중인 김화복(63세·남,북구)씨가 순찰 중 파도에 휩쓸려 외해로 밀려가는 해상 표류자를 발견하고 직접 입수하여 구조하였고, 8월 21일 오후 4시 5분경 울산 동구 삼섬항 앞 해상에서 초등학생 4명이 수영을 하다 파도에 휩쓸려 표류 중, 인근에서 차박 캠핑을 즐기고 있던 류민우(39세·남,동구)씨가 직접 입수하여 4명을 전원 구조했다.김화복씨는 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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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자율방범연합회 김재상 회장, 마약 퇴치 'NO EXIT'릴레이 캠페인 동참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자율방범연합회 김재상 회장이 마약 퇴치 'NO EXIT'릴레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다음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김재상 자율방범연합회 회장은 "SNS 등이 발달함에 따라 마약류를 지역과 연령에 상관없이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번 캠페인을통해 마약이 심각한 사회문제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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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정시설입지선정위원회, 향후 추진될 입지선정과정 공개
부산교정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8월 28일 여론조사 시행방안 및 시민참여단 운영 등 향후 추진될 입지선정 과정에 대하여 공개했다.입지선정위원회는 5월 23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6월 1일 부산교도소와 부산구치소 현황 파악을 위한 시설방문과 이전예정지역을 확인했으며, 7월 10일에는 서울 남부교도소, 서울 동부구치소 등 현대화된 교정시설을 방문해 교정시설의 현황과 개선의 필요성을 파악했다. 세부적인 입지선정 과정은 8월 16일 개최된 전체위원회에서 최종결정했다. 입지선정 과정은 시민여론조사 및 시민참여단 숙의토론 결과와 입지선정위원회 위원들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책권고안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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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제 연극, 대학로 열린극장서 공연…김현호 작·연출 9월 6~10일
작년 김현호 레퍼토리 제1탄 연극 ‘경매’에 이어 올해는 제2탄 ‘경찰’이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150석 규모의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된다.연극 ‘경찰’은 현대 사회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하고도 민감한 사건들을 희극적으로 풀어냈으며 동시에 경찰들의 고된 삶과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이번 작품의 작·연출가 김현호는 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공연콘텐츠과 연극·음악 예술교과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번 작품이 대한민국 경찰을 대표할 수 있는 연극 작품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특히 연극 ‘경찰’은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로 성별과 참여 인원의 숫자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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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음주상태서 피해자 충격 상해 입히고 도주 피의자 및 방조 피의자 검거
대구성서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상습음주 및 특가법 도주 피의자와 방조 피의자를 검거하고 차량을 압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월경 대구 달서구 당산동 소재 골목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이상 음주상태(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 면허취소)로 스타렉스 차량을 운전해 80대 여자 피해자를 충격해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피의자 A와 A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사고 후 도주케 한 음주 방조 및 범인도피 피의자 B를 추가 검거했다.특히 운전자 A는 상습적(4회)으로 음주운전을 했으며 피해자를 차량으로 치고도 피해자가 구호를 요청함에도 아무런 조치없이 현장을 빠져나갔다. 지인 B는 술자리에서 A에게 술을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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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2부 돌입
한미 군 당국이 28일부터 연합연습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2부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군은 지난 16∼18일 사전연습인 위기관리연습(CMX)에 이어 21∼25일 진행된 1부 연습은 정부연습(을지연습)과 통합해 국가총력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다.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부 연습은 군 단독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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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제로 센터 시범 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교육부 공모 사업인 ‘학교폭력 제로 센터’ 시범 운영 교육청으로 선정돼 9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학교폭력 지원체계를 통합·일원화해 피해 학생 맞춤형 원스톱 지원에 나서기로 한 것이다.이 센터는 사안 처리, 피해 회복·관계 개선, 법률서비스 등 학교폭력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해 학교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을 맞춤형으로 원스톱 지원한다.부산교육청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전담지원관을 배치하고 ▲사안 처리 지원 ▲피해 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관계 개선 지원 ▲법률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며 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각급 학교로 접수된 모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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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론조사 50% "트럼프, 유죄시 수감해야"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선 이후로 재판을 연기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미국 국민 10명 중 6명은 내년 대선 전에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미국 국민의 절반가량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죄가 확정될 경우 그를 수감해야 한다고 답했으나,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10명 중 1명 정도만 이에 동의했다.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8~21일 1천3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런 여론조사의 결과를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는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에 대한 연방 재판이 2024년 11월 대선 이전에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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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오염수 관련 반일감정 고조…日대사관 "큰소리로 일본어 말하지 말라"
연합뉴스는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나서면서 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하는 가운데 주중 일본대사관이 중국 내 자국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26일 보도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중 일본대사관은 전날 일본어판 홈페이지에 올린 공지를 통해 중국 내 자국민들에게 "만일의 사태를 배제할 수 없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외출할 때는 가급적 언행을 삼가고, 불필요하게 큰 소리로 일본어로 말하지 말라"는 행동 수칙을 제시했다.또 "일본대사관을 방문할 때는 주의 깊게 주변을 살필 것"도 주문했다.중국 내 반일 감정이 고조하는 상황에서 돌발적인 안전상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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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교란 행위’ 관련 영진위, 영화 산업계 대책 회의 개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는 지난 23일 서울 서교동에 있는 영진위 영화교육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이른바 ‘박스오피스 교란 행위’ 사건에 대한 영화 산업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6월 박스오피스 교란행위와 관련해 멀티플렉스 3사와 배급사 3사 압수수색을 진행 후 지난 16일 멀티플렉스 3사와 배급사 24개사, 업체관계자 69명을 영진위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통전망 ) 운영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영진위 박기용 위원장 주재로 개최된 이날 대책 회의에는 영화관산업협회,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극장업계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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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영어 공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25일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 영어 교사, 원어민 보조교사, 학부모 등 11명이 참석한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한 소통·공감 만난 Day!’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어 공교육 활성화,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학생 영어 말하기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청 지원 방안 ▲원어민 영어 보조교사를 위한 한국어 강좌 개설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현재 교육청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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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직원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담배 훔친 50대 검거
충남 천안 서북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등을 훔친 혐의(특수강도)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5일 오전 2시 30분에 29㎝ 길이의 흉기를 소지한 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혼자 근무하는 30대 여직원을 위협한 뒤 현금 30만원과 담배 4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고 한다. 경찰은 CCTV 영상, 탐문수사를 통해 신원을 파악한 뒤 3시간여 만에 5km가량 떨어진 한 원룸에서 A 씨를 검거했다. 무직인 A 씨는 "먹고 살기 어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또한, 경찰은 그의 주거지에서 40만∼50만원가량의 건강기능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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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형교통사고 유관기관 합동 특별예방활동 추진
부산경찰청은 지난 19일 강서구 성북동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를 계기로 교통사고 발생지점에 대한 인적⋅차량적⋅도로적 사고원인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통한 재발 방지를 위해 8월24~ 9월22일까지(1단계 8.24.~9.8./2단계 9.9.~9.22.)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부산경찰은 경찰력 집중투입을 통한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사고 지점 및 대형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 매일 싸이카 안전기동팀(평일 12대⋅휴일 6대)⋅암행순찰차(3대)⋅경찰관기동대 1개중대 이상 추가·집중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최대한 동원한다. 우선 대형화물차의 과속단속을 위해 이동식 과속 단속장비를 4대에서 10대로 확대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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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장 수여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9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장을 수여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발령장을 받으신 모든 분께서 우리 교육청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꿈을 현실로! 희망 부산교육’을 열어가는 데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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