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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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경찰서, '서울시청 등 폭파하겠다' 협박 팩스 수사 착수
서울시청 등 주요 기관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서울시청 등 주요 기관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폭발물을) 터뜨리겠다'는 내용의 팩스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팩스 내용은 영어와 일어를 혼용해 적혀 있었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 팩스는 이날 인천경찰청 등에 접수됐고, 서울시청 관할인 남대문서는 이날 오전 11시 13분께 인천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았다. 남대문서는 "시청 인근 등 현장 조사에 착수했으나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 8월부터 지속적으로 협박 메일 및 팩스를 보내온 용의자와 같은 수법 및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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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양정동 한 단독주택 화재
8월 8일 낮 12시 23분 울산 북구 양정동(오치골5길 22)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대(인원 46명, 차량 12대)에 의해 오후 2시 21분 인명피해 없이 완진(초진 오후 1시 47분)됐다.'다량의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화재가 발생한 것 같다'는 다수 신고 접수된 건이다.화재원인은 조사중이며 소방서 추산 30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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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여름 휴가철 영도하늘전망대 등 10곳 비지정 해변 안전 관리 강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등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비지정 해변 등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비지정 해변은 해수욕장으로 지정되지 않은 해변을 가리키는 말로, 현행법상 안전조치 의무도 없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실정이다.부산해경은 영도하늘전망대, 중리해변, 감지해변, 이기대 해안산책로, 몰운대 자갈마당 등 총 10개소를 비지정 해변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영도 하늘전망대 아래 해상에서 20대 남성 4명이 물놀이중 너울성 파도로 2명이 휩쓸려 1명은 구조했으나, 나머지 1명은 결국 숨졌다.이 곳 영도 하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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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상반기 영업익 18억..."연간 흑자전환 기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올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18억원을 기록, 연간 흑자가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에듀윌은 최근 2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무원 지원 감소 등 시장 침체에 따라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지난해 전사적 재조직화와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최적의 수익 구조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지난해 4분기부터 손실폭을 줄였고 올 초 1분기 영업이익이 BEP를 달성했다. 올 상반기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18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부동산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여전히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이번 위기 상황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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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간암 종양 미세환경서 항암면역세포 억제 기전 규명
KAIST(총장 이광형)는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이 종양 관련 대식세포(TAM)와 간 성상세포(HSC)의 대사성 상호작용을 통한 세포독성 CD8+ T세포의 증식 억제를 간암 병인 기전으로 규명하고 이를 새로운 간암 치료 표적으로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대식세포 침윤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호 전달 분자인 CX3CR1 케모카인을 발현하는 특정 종양 관련 대식세포가 섬유화로 진행된 암 주변 조직 내로 이동해 활성화된 간 성상세포와 상호작용함을 확인했다. 이때, 활성화된 간 성상세포에서 분비되는 레티노익산이 종양 관련 대식세포의 아르기나아제 1(Arginase-1, 이하 Arg1) 발현을 유도해 아르기닌의 대사를 촉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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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트니트니 “학부모 10명 중 7명, 자녀 돌 전후 문화센터 수업 수강 고려”
우리나라 학부모 10명 중 7명이 자녀의 돌 전후로 문화센터 수업 수강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교에듀캠프의 영유아 놀이체육 전문 브랜드 트니트니는 지난 7월 8일부터 21일까지 트니트니 앱 19만 회원 중 여름학기 수업등록 학부모 9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의 문화센터 수업 인식’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설문 응답자 중 여성 비중은 93.4%, 남성 비중은 6.6%였으며 30대가 81.7%로 현재 문화센터에 수강중인 자녀가 있는 30대 여성 의견이 주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이번 설문에서 학부모의 72.3%가 자녀의 ‘생후 7~18개월’에 첫 문화센터 수업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세분하면, 생후 13~18개월(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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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비 피해 신고 12건
울산소방본부는 8일 울산지역 비 피해 신고건은 총 12건(차량침수 5건 포함)이라고 밝혔다. 자동차 침수 건을 제외한 나머지 7건은 도로침수(4), 맨홀 역류(1), 하수구 역류(1),도로운행 장애(1)이다.이날 오후 2시 40분을 기해 울산 동부에 호우주의보 발효. 호우주의보는 강우량이 60mm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mm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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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경남도지사 표창 수여
경남 의령소방서는 8일 오전 2024년 상반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경남도지사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사람이나 소생에 결정적으로 이바지한 경우 수여된다.이날 소방서는 권태구 소방위와 문현수ㆍ박호진 소방장, 박영식 소방교, 이정진ㆍ박현민ㆍ조보경ㆍ김주호 소방사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수상자 중 문현수 소방장은 평소 119구급활동으로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경남도지사 표창도 받았다.김환수 의령소방서장은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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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심폐소생술로 초등학생 구한 일반인 감사패 수여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8월 8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심폐소생술로 초등학생을 구한 일반인 박현일(24·남)·김지우(25·여)씨에게 서울주소방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7월 29일 오후 4시 58분경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단장천 계곡에서 물에 빠져 의식이 없는 초등학생(9·남)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의식 회복을 돕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했다.박현일 씨는 “평소 배워둔 심폐소생술로 귀중한 어린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돼서 스스로 대견스럽고 기쁘다”고 전했다.우충길 서울주소방서장은 “구급대 도착까지 지켜만 봤다면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에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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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씨 모친상
▲ 이인순(향년 99세)씨 별세, 이병만(유한양행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씨 모친상=7일,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장지 충남 당진 선영. 02-698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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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사공영희(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 박영순 씨 별세, 사공영희(GC녹십자엠에스 대표이사)·사공영진·사공영주·사공영선·사공영완 씨 모친상=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1호, 발인 10일 오전 9시 30분, 장지 명복공원 영천호국원. 053-801-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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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정터널 요금소 통과 후 1차로서 3중 추돌사고
8월 7일 오후 6시 30분경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방향으로 수정터널 요금소 통과 후 1차로에서 3중 추졸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20대·남)운전의 SUV 차량이 B씨(60대·남)운전의 택시를 충격하고, 택시가 옆으로 밀리면서 2차로에서 운행중이던 C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를 충격한 사고다.운전자 3명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현장에서 4명(A씨, 택시 승객, C씨 및 동승자)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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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2지선 가락IC(부산방향) 트레일러 우전도 사고
8월 8일 오전 11시 10분경 남해고속도로 2지선 가락IC(부산방향) 램프에서 회전 구간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우전도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운전자(5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경상으로 병원 이송됐다.가락IC 부산방향 진입 구간 전면통제, 우회조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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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북면파출소 신축 이전 개소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북면파출소가 8일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병우 경상남도경찰청장, 김종양 국회의원, 김영선 前국회의원, 서민호 경남도의원, 권성현 창원시의회 부의장, 김우진 창원시의원, 김경수 창원시의원 등 내·외빈 70여 명이 참석했다.기존의 북면파출소는 건물이 노후화되고 협소해 근무자는 물론 주민 불편이 많았다. 최근 북면 감계, 무동 주변이 급격하게 발전함에 따라 신속한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북면 동전리에 신축· 이전 하게 됐다.북면파출소는 토지 977.4㎡(296평)/ 건물 323.62㎡(98평)/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12월에 착공해 7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이전 완료했다.김현식 창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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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편의점 ‘GS25’와 손잡고 중고거래 사기피해 예방 홍보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편의점 ‘GS25’와 협업해 중고거래 사기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GS25’는 부산경찰청에서 자체 제작한 중고거래 사기예방 포스터를 GS25 계산대 포스기와 GS포스트박스(편의점택배) 키오스크에 송출하고, 사기이력 조회가 가능한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에 대해 안내해주는 부산MBC라디오 ‘자갈치 아지매’의 음성 BGM을 2시간마다 매장 내에 재생한다. 또 반값택배 운송장 스티커 하단에 ‘중고거래 사기이력 사이버캅 어플확인’이라는 문구가 기본적으로 인쇄되어 나오게 했다.‘사이버캅’은 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어플로 번호검색창에 거래 상대방의 전화(계좌)번호를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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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8일 검정고시 고사장 방문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일 오전 7시 20분 326명이 응시한 중졸 검정고시 고사장(개림중)을 방문해 응시자, 감독관을 격려하고 있다.2024년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는 이날 오전 개림중 등 8개 고사장에서 동시에 치러졌다. 초졸 153명, 중졸 326명, 고졸 1,797명 등 총 2,276명이 지원했고, 지난해 2회 지원자보다 165명이 늘었다.합격자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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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통영원조꿀빵’과 협업 ‘스미싱 주의! 문자 사기 예방’홍보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우)은 경남 통영시에 위치한 전국 맛집 ‘통영원조꿀빵’과 협업해 ‘스미싱 문자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통영원조꿀빵’(대표 추수종)은 1959년 서호동 새터시장에서 대표의 부모님이 판매를 시작했고 현재 3남매가 매장 3곳을 운영하고 있다.홍보 방법은 전국에 배송되는 ‘통영원조꿀빵’ 제품 포장 케이스(1만 2천 장) 스티커에 ‘스미싱 주의! 문자 속 수상한 링크 절대 클릭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를 담았다.세부내용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 절대 클릭하지 않기!,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는 삭제, 시티즌코난 등 백신프로그램사용하기, 피싱이 의심된다면 112로 신고하세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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