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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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선동 전 에쓰오일 회장 별세
▲김선동 에쓰오일 전 회장 별세, 손현경씨 남편상, 김대현·수현·주현 부친상, 함애리씨 시부상, 이재현·양재현씨 장인상=12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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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 화재 발생 주의 당부
경상남도경찰청(형사과)은 12일, 최근 고온과 집중 호우가 이어지는 이상기후 속에 비닐하우스 천장에 고인 물이 돋보기 효과를 일으켜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농가에 대한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태양광을 받은 고인물이 돋보기 역할을 하여 가연물에 열을 집중시켜 자연발화하는 현상을 ‘수렴화재’라고 하는데, 실제 2022년 7월경 산청군 소재 딸기비닐하우스에서 수렴화재로 보여지는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이와 관련, 경남청 과학수사 학습모임인 ‘법안전 과학수사 연구회’에서 재현 실험을 한 결과, 태양광이 강한 낮 시간대에 비닐하우스 천장의 고인물이 돋보기(볼록렌즈) 효과를 일으켜 비닐하우스 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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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7월 한 달간 65명 범죄피해자 지원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7월 한 달간 살인 등 강력범죄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교제폭력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피해자가 조속히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65명의 범죄피해자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현장 정리 청소비와 교통비 등 356만 원과 경찰청 협약기금 및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과의 협업기금 3,160만원, 총 3,500여만 원을 지원했다. 강력범죄 발생 초기부터 피해자 상담과 지원 활동을 하는 피해자심리전문요원(심리학 등 전공 경찰)을 통해 피해자의 심리상담을 실시하고, 범죄피해 통합지원기관인 스마일센터에 심리치료를 의뢰하는 등 41건의 심리적 지원을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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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8·15 폭주족 특별단속…"폭주족, 그것은 범죄입니다"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를 위해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200여 명이 동원된다. 앞선 3‧1절과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을 실시, 채증 된 영상을 분석해 공동위험행위(폭주족) 15명을 입건·수사 진행 중이다. 이 외에도 도로교통법위반(안전모미착용, 신호위반 등) 운전자 27명을 적발하고, 무면허 운전 및 번호판 가림 등 자동차관리법 위반을 포함, 총 46명을 현장 검거한 바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폭주족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난 6월 광주에서는 교차로를 빠르게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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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무선 신호 없는 실내서도 탐지 가능한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 개발
무선랜이나 블루투스와 같은 무선신호 인프라가 설치되지 않은 건설 현장과 공장 건물에서도 동작하고, 어린이나 치매 노인을 찾아낼 수 있는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을 KAIST 연구진이 개발해 화제다. KAIST(총장 이광형)는 전산학부 지능형 서비스통합 연구실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전 세계 모든 건물에서 위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범용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범용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인 카이로스(KAILOS, KAIST LOcating System)는 서비스 범위를 소수의 특정된 건물에서 벗어나 전 세계 모든 건물로 확장했다. 위치 인프라 제약에서도 벗어나 앞으로는 무선 신호가 부재한 건물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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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삼남읍 한 음식점에 SUV차량 돌진 사고
8월 11일 오전 11시 5분경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한 음식점에 SUV 차량이 돌진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20대 여성 2명이 경상을 입었다. 울산소방은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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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황령터널 내 냉동탑차 화재…"오토바이와 충돌 사고 아냐"
8월 11일 낮 12시 20분경 부산 황령터널(전포→대연 방향) 내 운행중이던 냉동탑차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해 차량이 통제됐다.이 불은 출동한 부산소방에 의해 낮 12시 45분경 완진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오후 1시 35분경 잔해정리가 완료돼 차량 통제가 해제됐다.운전자 A씨(4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낮 12시 48분경 '교통사고로 인한 화재발생, 진입통제중,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는 안전 문자를 보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키로 했다. 부산진경찰서 관계자는 "차량운행중에 조수석 아래서 연기가 나면서 불길이 번진 것으로 알고 있고 차량을 가장자리에 정차 해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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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일 작가, ‘생존전략: 프라이팬 위에서 춤추기’展 개최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 홍티아트센터는 8월 21일까지 정찬일 작가의 개인전 <생존전략: 프라이팬 위에서 춤추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4 홍티아트센터 입주작가들이 '버려진 땅은 우리의 놀이터가 되고'를 주제로 진행하는 릴레이 개인전의 네 번째 전시이다.정찬일 작가는 춤, 움직임, 행위 등에 관심이 많고, 주로 사회 전반에 퍼져있는 버림받은 것, 추방된 것, 생존을 주제로 경험과 리서치를 바탕으로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유척추동물>, <스킨, 머슬, 셀>, <하트 오브 더 시티>, <너의 유령을 붙잡고> 등의 이전설치 작품을 통해 ‘생존’의 문제를 마주한 존재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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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청소년센터, 꿈틀 어울마당 행사 가져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청소년센터(이하 청소년센터)는 10일 ‘꿈틀어울마당(동아리발표회)’을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무대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통해 그들의 열정과 창의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성취감, 자신감, 그리고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행사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됐다. 마술공연을 필두로 밴드팀 4팀, 댄스팀 4팀, 치어리딩팀 1팀이 각각의 무대를 꾸며 76명의 청소년들이 열정을 담아 공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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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농구, 결승서 프랑스 꺾고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르브론 MVP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올림픽 5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대회 평균 14.2점 6.8 리바운드 8.5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미국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베르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농구 남자부 결승에서 개최국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98-87의 스코어로 승리했다.이로써 미국은 2008년 베이징부터 이번 대회까지 올림픽 5연패를 달성했다.이틀 전 세르비아와 4강전에서 한때 17점 차로 끌려다니는 등 고전했던 미국은 이날 2쿼터 중반 데빈 부커의 3점포로 29-27 리드를 잡은 이후로는 계속 앞서 나가며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전반을 49-41로 앞섰으며 3쿼터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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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 재살포...경기 북부서 2건 신고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또다시 오물 풍선을 띄워 날리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풍선은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 북부에서 2건의 오물풍선이 신고된 것으로 알려졌다.합동참모본부는 10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북한의 대남 풍선 살포는 지난달 24일이 가장 최근이었다. 당시 북한이 날려보낸 풍선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도 떨어진 바 있다.한편, 11일 경기북부경찰청은 북한이 살포한 쓰레기 풍선과 관련해 11일 오전 5시까지 2건이 신고됐다고 밝혔다.풍선 피해나 특이 사항은 없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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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청장 김준영·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정감 승진 내정
경찰청이 10일 치안정감 2명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이날 김준영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 오문교 충청남도경찰청장 등 2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했다.◇ 치안정감 승진▲ 강원경찰청장 김준영 ▲ 충남경찰청장 오문교◇ 치안감 승진▲ 경찰청 국제협력관 김동권 ▲ 서울경찰청 경비부장 임정주 ▲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 고평기 ▲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도준수 ▲ 부산경찰청 수사부장 손제한 ▲ 울산경찰청 수사부장 백동흠 ▲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모상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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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 신선동 이면도로서 노상에 앉아있던 피해자를 승용차로 충격
8월 10일 오전 4시 48분경 부산 영도구 신선동 소재 이면도로를 운행하던 승용차가 좌회전하던 중, 노상에 앉아 있던 피해자를 충격하는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승용차 운전자 A씨(50대·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피해자 B씨(70대· 남)는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영도서는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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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8월 칭찬돋우미 박준태 소방위 선정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8월 칭찬합시-데이(day) 릴레이 ‘칭찬 돋우미’로 강서구조대 팀장인 박준태 소방위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칭찬합시-데이(day)는 2021년을 시작으로 강서소방서 직원들 상호간 칭찬 릴레이를 통하여 매월 ‘칭찬 돋우미’를 선정, 선정 직원에게는 가족과의 문화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부서에는 서장이 직접 간식을 들고 방문해 격려하는 등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문화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박준태 소방위는 평소 근면 성실한 태도로 타의 모범이 됨은 물론, 수많은 현장 경험과 전문 능력을 갖춘 베테랑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이다. 특히 지난주 비번엔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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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인성영수캠프' 수료식 찾아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9일‘인성영수캠프 수료식’이 열린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를 직접 찾았다.올해 영수캠프는 8개 대학에서 총 58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여름방학 3주 동안 배우고, 부대끼며, 열심히 공부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교육청은 겨울 영수캠프에는 참가 대상을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하고 참여대학 수도 10개교로 늘려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방학 동안 영수캠프에서 다져진 기초학력과 공부 습관은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2학기의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며, 이 시간과 경험들이 우리 학생들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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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다짐대회 가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8월 9일 부산·울산·경남 수협조합장들과 함께 어민들의 안전한 어업활동 정착을 위한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선위치발신장치란 바다에서 조업을 하는 어선의 안전관리를 위해 어선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설치하는 장비로 총 5종[V-PASS, 바다내비(e-NAV) ,D-MF/HF, AIS, VHF-DSC]이 있다. 어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출하는 기능이 있어 해경과 수협 등은 이 장치를 기반으로 어선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에는 신속한 수색구조를 한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한 부·울·경 지역 수협조합장 등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어선에서 불법조업을 목적으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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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교제 살인' 박학선, 첫 재판서 "우발적 범행" 주장
서울 강남의 오피스텔에서 교제하던 여성과 그의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박학선(65)이 첫 재판에서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했다. 박학선의 변호인은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씨의 살인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은 인정하지만 범행을 미리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재판부는 서류증거를 조사하기 위해 내달 13일, 공판을 한 차례 더 열기로 했다.박학선은 지난 5월 30일 강남구 소재 오피스텔에서 자신과 교제하던 60대 여성 A씨와 30대 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에 따르면 박학선은 A씨로부터 가족이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이별을 통보받자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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