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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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2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소장 양병곤)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씨(20대)의 집행유예가 취소되어 대구교도소에 수감됐다고 9일 밝혔다.A씨는 특수상해, 감금 등의 죄명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고 보호관찰을 집행 중이었다.A씨는 보호관찰 기간 중에 총 두 차례에 걸쳐 무면허 운전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는 등 재범했고, 보호관찰관의 소환 및 특별준수사항 이행 지시에 불응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이에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9일 확정됐다.수감 된 A씨는 원 처분인 징역 1년 6월을 교도소에서 복역해야 한다.양병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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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9일 교육정책 소통 공감 세미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일 오후 2시 수영구 해그리다에서 유·초·중등 저 경력 교육전문직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4 저 경력 교육전문직 교육정책 소통 공감 세미나’에 참석해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부산교육을 이끌어 갈 여러분과 소통·공감하며 배우는 자리이자, 격려하는 자리다”며 “좋은 교육정책들이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발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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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전국 상상마당서 공연·전시 등 여름철 문화예술 프로그램 실시
KT&G 상상마당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대중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9일 KT&G에 따르면 국내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상상마당은 홍대와 부산, 춘천 등 지역 곳곳에서 공연·전시·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상상마당 홍대에서는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인디 음악 공연들이 진행된다. 다양한 음악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실력 있는 뮤지션 발굴에 힘써오고 있는 상상마당 홍대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의 공연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이어 인디 음악계의 떠오르는 신예 가수 숨비의 단독 콘서트를 오는 31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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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정한용 시인 그림 초대전 ‘빛을 만지다#3’ 개최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문덕수문학관이 8월 30일까지 정한용 시인 그림 초대전 ‘빛을 만지다 #3’을 연다. 정한용 시인의 네 번째 개인전인 ‘빛을 만지다’는 이육사문학관과 성남 서현 문화의 집에 이어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에서 세 번째로 개최된다. ‘빛’을 주제로 한 이번 연작은 실제로 빛을 그림 속으로 들어오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정한용 시인에게 모든 색은 빛의 반영이지만 이번 전시에서 빛은 원재료로써의 빛, 즉 그림을 보는 사람의 눈에 들어오는 빛을 의미한다. 보는 환경과 시각에 따라 그림이 달리 보이도록 해 그림을 보는 즐거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창신대학교 이원근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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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그림책 전시회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 개최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웅진주니어’가 여름 출판 전시회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나의 그림책은 여름의 웅진주니어다>는 한국그림책협회가 주최하는 출판사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팥빙수의 전설’, ‘달리다 보면’, ‘날씨 상점’, ‘출렁출렁 문어섬’ 등 웅진주니어의 인기 그림책 속 여름철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전시회장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는 8월 11일 ‘월요일 아침에’ 문지나 작가가 오일파스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같은 달 18일에는 ‘달리다 보면’의 김지안 작가가 볼로냐 라가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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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국가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지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지난 8일 어린이재단빌딩 그린아고라에서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우미희망재단은 이번 수여식에서 국가유공자 후손 대학생 250만원, 중·고등학생 100만원씩 총 85명에게 장학금 1억3750만원을 지급했다.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755명에게 약 20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우미희망재단은 국가보훈부, 초록우산과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심리정서, 여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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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비중 ‘76.1%’ 역대 최고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시장에서 아파트 매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非)아파트의 경우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고로 기피 현상이 커지고 있지만, 아파트의 경우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 유형별 매매 거래량에 따르면 2024년 1~6월 전국 주택 매매 거래량은 31만751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3만6374건으로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중이 76.1%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6년(매년 상반기 기준) 이래 가장 높은 비중이다.아파트 매매 비중은 지난 2020년 72.8%, 2021년 66.7%, 2022년 59.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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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누리는 ‘도서관 품은 아파트’ 눈길
최근 주거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단지 내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서관을 품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자녀들의 교육환경에도 도움을 주고, 입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어 인기다. 아파트 내 도서관은 입주민들의 교류를 촉진하는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하며, 독서 모임과 작가 초청 강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이웃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입주민들에게 독서와 학습의 공간으로 제공한다.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독서가 도움이 된다는 응답에 성인의 67.3%와 학생의 77.4%가 동의했다. 성인은 '풍부한 정서와 감정 발달', 학생은 '정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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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 개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1일과 7일 양일간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2024년 자생 꿈나무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정서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지난 1일에는 CGV 야탑 지점에서, 지난 7일에는 CGV 부천 지점에서 관련 행사가 진행됐으며,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청소년들이 영화 관람을 즐겼다. 대상자들은 경기도 성남과 부천 지역아동센터 총 15곳의 청소년들로 구성됐다.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022년에도 관련 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약 270명의 청소년들이 해당 행사에 참여했다.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지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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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급등’…합리적 가격에 접근성 갖춘 ‘경기·인천’ 각광
서울 집값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탈 서울 현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이들은 서울과 인접해 있거나, 교통호재가 있는 경기, 인천을 주목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집값은 공급 희소성에 기인해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6월 말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당 평균 분양가격은 1267만원으로 전월보다 8.28%, 작년 같은 달보다는 31.02%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4190만4000원이다. HUG가 발표하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4000만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제 서울에서 최근 분양한 ‘래미안 원펜타스’는 분양가 상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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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바뀐다”…‘초역세권 단지’ 인기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역세권에서도 역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곳을 선점하려는 이른바 ‘옥석 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다, 역과 더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초역세권 단지는 분양 비중이 적다. 7월 31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67곳 중 반경 250m 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는 13.77%(23곳, 예정역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86.23%, 144곳)와 비교하면 약 6배 차이다.초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전국 초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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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폭염 속 엿새 만에 실종치매노인 구조 체취증거견 '야크' 표창 수여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폭염 속 엿새 만에 실종 치매노인 구조 후 가족품으로 돌려보낸 체취증거견인 '야크'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27일 오후 3시 30분경 부산 동래구 주거지에서 치매 남편이 없어진 것을 외출하고 돌아온 처가 경찰에 신고했고, 실종 엿새째 과학수사대 체취증거견 2마리가 금정산 동문 일대 중점 수색하던 중 8월 1일 오전 7시 40분경 체취견 야크(말리노이즈, 5세)가 금정산 5부 능선 숲속에서 탈진해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발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한편 2022년 8월에는 두 명의 피해자를 둔기로 머리를 수회 가격하고 산으로 도주, 움막 옆 인근 숲속에서 은신 중인 살인미수 피의자를 추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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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신불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초안)공청회… '치졸하기 짝이 없는 꼼수의 현장'
8월 9일 오후 2시부터 울산 울주군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신불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초안)에 대한 공청회가 열린다. 이 공청회는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의견서 제출 과정에서 반대측 시민들의 요구로 열린다.그런데도 울주군과 사업자는 일시, 장소, 사회자 선정 진행방식 등에 대한 사전 협의를 하자는 영남알프스(신불산)케이블카 반대 범시민대책위 요청을 묵살하고 일방적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공청회장 주변의 불법현수막 도배 사례에서 드러나듯이 매우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진행이 예상되지만, 반대대책위는 케이블카 개발사업의 문제점을 근거를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차분하게 주장하고자 공청회 참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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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소방차 전용구역에 주차 등 방해행위 금지 안내
진주소방서는 9일 공동주택 내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에 주차를 하거나 진입을 가로막는 등 소방차의 출동에 방해를 주는 경우 과태료(1차 50만 원, 2차 이상 100만 원)가 부과된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비워 줄 것을 당부했다.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늦어지고 현장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2018년 8월 10일 이후 건축허가 되는 100세대 이상 아파트나 3층 이상 기숙사에는 소방자동차 전용구역을 설치하고, 전용구역 내 주정차를 금지토록하는 소방기본법이 개정 시행되고 있다.주요 내용은 ▲전용구역에 물건 등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전용구역의 앞면, 뒷면 또는 양 측면에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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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구로역서 작업차량 충돌...직원 2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2시 20분경 구로역에서 전차선 점검 및 보수작업 중이던 모터카 상부 작업대가 인접 선로 점검차와 접촉해 사상사고가 발생했다.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작업자들은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작업대가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접촉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부 경부선 전동열차 및 고속열차 운행이 한때 지연되기도 했으며 위 사고로 코레일 소속 직원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코레일은 사고 발생 즉시 긴급 대응팀을 투입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사고조사를 지원하고 있다.코레일 관계자는 "금일 발생한 사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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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안동시 수해 극복 위한 마음 모아 기부금 전달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의 수해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남부발전은 8일 안동시장실에서 권기창 안동시장, 남부발전 윤상옥 안동빛드림본부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이진훈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수재의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 7월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조속히 복구가 완료돼 시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진됐다.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발전소 주변지역에 해당하는 풍산읍, 풍천면 지역에 농경지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에게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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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유튜브 '도박 방송'으로 도박자 4천520명 모집…검찰로 송치
유명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를 활용해 SNS에서 도박 방송을 하며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홍보한 일당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도박공간개설 혐의로 A(20대)씨 등 주범 3명을 구속 송치하고 11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이들은 서울 동대문구에 사무실 3곳을 차려놓고 2022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 8개월 동안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도박사이트를 홍보해 도박 참여자를 모집한 혐의를 받고 있다.'바카라XX' 등의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170여개를 운영하면서 바카라 도박 해설방송을 진행했다.영상 댓글에는 불특정 다수에게 메신저 오픈채팅방을 안내해 불법 도박사이트의 가입을 유도했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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