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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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살인미수 피의자 50대 현행범 체포
부산중부경찰서는 8월 14일 살인미수 혐의로 피의자 A씨(50대·남)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8월 14일 오전 11시 7분경 부산 중구 부평동 소재 OO음식점 앞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B씨(60대·남)와 말다툼을 하다 인근 식당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B를 찌른 혐의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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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의 활동기간 연장해야"
국가인권위원회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대통령과 국회의장에게 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권위는 국회에 계류 중인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도 조속히 심의해 처리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냈으며 이 법률안은 진상규명위 조사기간을 3년 더 연장해야 한다는 내용이 반영돼 있다.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대통령 소속으로, 군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에 관한 진상규명으로 관련자의 명예회복과 군에 관한 국민 신뢰 회복 등을 목적으로 5년간 한시법에 따라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13일 활동 기간이 만료된다. 인권위는 원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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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아파트 건설현장 사망 사고
8월 14일 오전 8시 52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동 소재 OO아파트 건설현장에서 2톤 가량의 H빔 하역작업 중 체인이 풀려 떨어진 H빔에 A씨(50대·남, 하도급업체 일용직)가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공사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은 고용노동청에서 조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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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2023년 학생 인공지능 윤리캠프 찾아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8월 14일 오전 9시 30분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2023년 학생 인공지능 윤리 캠프’를 직접 찾았다. 이번 캠프는 중학교 7팀 14명, 고등학교 13팀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관을 확립하고, 올바른 인공지능 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24팀이 참가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윤리 관련 주제 발표, 생성형 AI 활용 인공지능 관련 포스터 제작 등 활동에 나선다.참가 팀들은 인간의 존엄성, 사회의 공공선, 기술의 합목적성 원칙 등을 기본 주제로 ‘사람이 중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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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작년 대비 ‘3배’…‘송파·노원·강동’ 톱3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올해 회복세를 보이며 크게 상승한 가운데 25개 자치구 중 송파, 노원, 강동의 거래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8월 11일 기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만136건을 기록해 2022년 전체 거래량인 1만1958건보다 약 68.3%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 올해 아직 하반기가 남은 것을 감안하면 이 차이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월 평균 거래량 추이로 보더라도 올해는(2876건) 지난해(996건) 대비 약 3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낙폭이 워낙 컸던 만큼 시장이 확실하게 회복세를 띄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자치구 별로 살펴보면 송파구(169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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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베트남 해외 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다문화 및 산업재해 피해 가정의 아동·청소년에게 진로 탐색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해외캠프는 24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노이국립대학교의 한국 유학생들과 캠퍼스를 둘러봤고 베트남 국립미술관, 민족학박물관 등을 방문해 현지의 문화,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방문해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특히 굿네이버스가 운영하고 있는 떤락 지역개발사업장을 방문해 현지의 아동들과 교류하며 우정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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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17일 출국... 캠프데이비드서 군사·AI·사이버 협의체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인근 캠프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7일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캠프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와 오찬을 가진 뒤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3국 정상 간 협의 결과를 발표한다. 3국 정상은 한미일 협력에 대한 공동 비전과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한미일 군사훈련 정례화, 북한 미사일 정보 공조 등 안보·군사적 차원뿐 아니라 인공지능(AI)·사이버·경제안보 등 비군사 문제까지 다각적 협의체 논의를 진행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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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제30회 부산국악대전 시상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13일 오후 3시 부산예술회관에서 수상자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전국국악경연대회 제30회 부산국악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말과 시상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국악대전은 뛰어난 신인 국악인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국악의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대회로서, 국악의 저변 확대와 우리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하고 있다”며 “우리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바람직한 인성 함양을 위해 국악 단체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전통 음악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국악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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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동차고, 과정평가형 국가자격 우수인증기관 선정
부산 강서구 부산자동차고등학교(교장 신상호)는 지난 10일 아바니호텔에서 열린 ‘2023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현판 전달식’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트로피를 수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 학교는 부품가공과정에서 과정평가형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학생들의 높은 역량과 전문지식을 인정받아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은 학생이 교육과정(40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내부평가와 외부평가를 거쳐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검정형에 비해 자격취득과정이 까다롭다. 이에 따라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학생은 검정형 자격 취득 학생보다 일반적으로 직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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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서치코리아, 흉악범 대상 절대적 종신형 예고 응답자 68.9% ‘처벌 강화 찬성’
리서치 전문 기업 리얼리서치코리아가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4,064명을 대상으로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범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부가 흉악범을 영구 격리하기 위해 절대적 종신형(가석방이 허용되지 않은 무기형) 신설에 나선 것에 대해 68.9%가 찬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그 뒤로 ▲‘처벌 강화에서 찬성하지만, 가석방 없는 종신형까지는 과하다’ 17.4% ▲‘처벌 강화는 필요하지만 과연 범죄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12.4% ▲‘현행 기준으로도 충분히 엄격한 처벌이 가능하므로 형벌 추가는 불필요하다’ 1.3% 순으로 조사됐다. 최근 신림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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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광복절 폭주족 집중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교통경찰, 싸이카, 암행순찰팀, 교통범죄수사팀 등 135명 동원해 대구 전역에서 대대적인 폭주행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앞선 3‧1절과 어린이날 폭주족 단속을 실시, 공동위험행위(폭주족) 현행범 체포 1명을 비롯해 채증 된 영상을 분석, 총 24명을 입건하고 12명을 송치하는 한편 나머지 인원에 대해서도 수사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도로교통법위반(안전모미착용, 신호위반 등) 운전자 26명을 적발하고, 번호판을 가린 오토바이 운전자 등 자동차관리법위반 4명과 단속과정에서 확인된 수배자 2명도 함께 검거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대구대구경은 8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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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인터넷에 흉기 난동 예고한 30대 남성 2명 검거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병수)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살인 예고글을 올린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하는 등 살인예고 글 게시자 2명을 검거, 협박 및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8월 11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4일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사이트에 “내일 강남역 이니스프리 오후 2시 난 칼부림 노노 엽총 파티 간다”라는 제목으로 엽총으로 18명을 살해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시민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IP추적 등 수사를 통해 8월 9일 경기도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거짓으로 올린 글을 보고 사이트내 유저들이 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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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차량소화기 비치의 중요성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고 12일 밝혔다.차량 화재는 보통 주행 중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성상 많은 양의 연료와 가연물로 인해 연소 확대가 빨라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현행법상 승차정원의 7인 이상 승용차, 승합차 등에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의무이지만, 오는 2024년 12월부터는 5인승 이상의 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시행된다.지난 8월 6일 의령군 관내서 발생한 쏘나타 차량 화재의 경우도 차량용 소화기 미비치로, 시간 경과 후 주변 상인이 상점 내 보관 중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진압 시도했으나 실패한 사례가 있다.김종찬 의령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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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PC방 건물 화재…8명 병원이송
8월 11일 오후 11시 12분경 울산 북구 연암동 00시리즈pc방 건물 1층에서 배전반함 전기적 요인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58명, 차량 26대)에 의해 오후 11시 47분경 완진됐다. 49명은 피난완료했다. 8명(어지러움 호소 5, 손부위 화상 3 -1도화상 1명. 2도화상 2명)은 병원 이송됐다. 손부위 화상은 2층 PC방에서 완강기를 맨손으로 타고 탈출하다 로프 마찰열에 의한 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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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소방서, 요양병원 화재 대응 유공 표창 수여
부산 부산진소방서(서장 류승훈)는 지난 2일 오후 5시경 발생한 요양병원 화재 당시 인명대피 및 초기진압에 큰 공을 세운 요양병원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당시 요양병원 1층 목욕실에 화재가 발생하자, 요양병원 직원들이 이를 즉각 발견, 환자 9명 및 직원 3명을 대피시켰고, 분말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함으로써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했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난 3월 28일 화재진압 및 피난 대피 훈련 등을 받았고,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해왔다. 류승훈 부산진소방서장은“직원분들이 침착하게 환자들을 대피시키고 초기에 화재를 진압함으로써 큰 사고로 번지지 않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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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니제르 군사개입 움직임에 경고
니제르 쿠데타 사태 해결을 위해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가 군사 개입에 대비한 병력을 집결시키기로 하자 러시아가 "장기적 대립"로 치달을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전날 성명에서 "니제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군사적 시도도 이 국가에서의 장기적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니제르 사태를 중재하려는 ECOWAS의 노력을 지지한다면서도 니제르에 대한 군사적 개입이 "사하라 사헬 지역에서 급격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러시아의 이러한 입장 표명은 서아프리카 15개국 연합체인 ECOWAS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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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차남 의혹 수사' 특검 체제로 수사 계속 진행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 관련 의혹을 수사하던 연방 검사장이 특별검사로 해당 수사를 계속 진행하게 됐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릭 갈런드 법무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헌터 바이든의 재정 및 사업 거래 관련 의혹을 수사해온 델라웨어주 연방검사장 데이비드 웨이스를 특별 검사로 지명한다고 밝혔다.갈런드 장관은 회견에서 "웨이스 검사장은 (현재 상황이) 특별검사로 계속해서 수사해야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자신을 특검으로 지명해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 요청과 함께 이 사안과 관련한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할 때 그를 특검으로 임명하는 것이 대중의 이익에 부합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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