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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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J중공업, 기부천사 인증 'The Best 착한일터' 선정
HJ중공업(조선부문 유상철 대표)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18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금식 회장, 박선욱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J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렸다. HJ중공업 임직원은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3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임직원들의 기부 행렬은 호황기는 물론, 업황 침체로 회사가 어려웠을 때도 변함없이 계속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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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 항 내 익수자 1명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8일 오후 방어진 항 내에서 익수자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18일 오후 3시 53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항에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울산구조대,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 순찰차를 현장에 출동시켜, 오후 4시 2분경 방어진파출소 소속 구조대원 1명이 직접 입수해 3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방어진항 인근 식당에서 술을 마신 후 항을 거닐다 실족으로 인해 해상으로 추락했으며, 구조된 후에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아 의식을 되찾고 119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됐다.울산해양경찰서 정욱한 서장은 “주취상태로 바다에 빠지게 되면 자력으로 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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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전용 60㎡ 이하 2.6만실 준공 앞둬
정부가 침체된 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새해 발 빠르게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1~2인 가구 수요를 위한 오피스텔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먼저 정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한 소형 신축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해당 주택은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이때 소형주택은 올해 1월~내년 말까지 2년간 준공되는 전용 60㎡ 이하의 주택으로 수도권은 6억원, 지방은 3억원 이하인 주거용 오피스텔, 다가구, 빌라(소형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에 해당한다. 즉 주택 2채를 가진 사람이 상기 조건의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 주택수는 2채로 간주한다는 것으로, 다주택으로 인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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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수도권 ‘마수걸이 분양’ 이목 집중
가파른 분양가 상승세에 갑진년 새해 예비 청약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건자재비 상승과 고금리 영향으로 올해도 분양가가 계속 오를 것으로 관측되자, 이른 시점에 청약하려는 대기수요가 늘면서 수도권 마수걸이 분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수도권 평균 분양가 2년 사이 38.6% 올라…“지금이 가장 싸다”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2021년 이후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분양가는 3.3㎡당 2,034만원을 기록했다. 2년 전인 2021년에 1,468만원에 비해 38.6% 올랐다.이 같은 배경에는 건설공사비 상승이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152.54p로, 2020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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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개정된 아파트 피난 매뉴얼 실효성 검증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부산 소재 철거예정 공동주택 건물을 활용해 실제 아파트 화재현장을 구현,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개정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불길·연기 확산여부를 판단했고, '대피'보다는 '대기'가 안전할 수도 있다는 점도 나왔다.최근 아파트 화재로 인해 사망 또는 부상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개정매뉴얼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서다.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22년) 발생한 아파트 화재는 1만4230건으로 이 중 사망 180명 및 부상 1,487명 발생했다. 아파트 화재 사망자 180명에 대한 분석 결과, 화재원인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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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도입, ‘사고징후 감지 시스템’보령 사고 어선 인명구조 성과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에서 위치발신장치 중단이 감지되는 즉시 사고 선박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통해 승선원 전원을 구조하는 성과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 해양수산부의 어선의 안전관리 체계전환 결정으로 같은해 10월 해수부와 수협이 도입한 어선위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후 이번 보령 사고 어선에서 실효성이 확인된 것이다. 18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승선원 전원 구조 소식을 듣고 밤샘 비상근무를 하며 모니터링 작업으로 사고 어선 구조를 도운 직원들을 격려했다. 어선통신업무를 담당하는 수협중앙회 어선안전조업본부는 이날 새벽 2시 50분 충남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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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희생 강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정부는 최저임금과 연동된 제대로 된 선거사무수당을 지급하고, 선거사무인력에 민간 참여 비율을 확대하라. 공무원 노동자를 헐값 노예 취급하는 정부의 반노동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선거사무 종사자의 처우개선 대책부터 지금 즉시 마련하라. 정부의 미온적 대응이 계속된다면 양대 노조는 '24 선거사무종사자 위촉 거부 운동 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을 경고한다."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8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한대행 김정수)과 공동으로 공무원 희생 강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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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 이하 위원회)는 2024년을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정하고, 더욱 피부에 와닿는 치안 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부산형 자치경찰제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중점목표는 △(소통)자치경찰제를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정착 △(안전)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 △(안심)사회적 약자(여성·아동·청소년 등)를 범죄로부터 더욱 보호하고 지원 △(체감)교통약자 보호가 중심이 되는 교통문화 정착 등이다.중점 추진과제는 △탄단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신뢰받는 자치경찰 구현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예방 치안체계 구축 △사회적 약자보호를 위한 지원시스템 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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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똑똑한 선거법 알리미' 서비스 소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18일 공직선거법, 정당법, 정치자금법과 관련된 안내 자료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똑똑한 선거법 알리미'서비스를 소개했다.신청방법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선거법규포털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 하면 된다. 제공기간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4월 10일)까지 주 1회 전송한다.제공내용은 최근 질의회답 및 운용기준, 시기별·사안별 위탁선거법 주요사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일정·현안 사항 등이다.선거법규포털홈페이지(알림마당-선거법알리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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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대표 오늘 서울서 회동... 북러 협력 등 대응 방안 논의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가 18일 서울에서 북러 협력 등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국 북핵 수석대표인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 나마즈 히로유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3국 북핵 수석대표 협의가 열리는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만으로 특히 성 김 전 대북특별대표에 이어 바통을 이어받은 정 박 대북고위관리가 참여하는 첫 만남인 만큼 어떤 방안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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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93.9% 참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월 3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공립 초등학교 298교에서 실시한 2024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 예비소집 결과를 18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취학 대상 아동과 보호자의 편의를 위해 4일간 예비소집을 실시했고, 맞벌이 부부를 위해 주말과 저녁 시간에도 운영했다.이번 예비소집에는 취학 대상 아동 2만 1,560명 중 2만 239명이 참석해 93.9%의 참석률을 나타냈다. 취학 대상 아동수는 지난해 2만 4,393명에서 2천 833명 줄어들었고, 참석률은 94.1%에서 소폭 감소했다.예비소집 불참자 1,321명 중 1,310명의 소재는 파악했다. 불참 사유는 취학면제 767명, 취학유예 101명, 타학교 전출 414명, 해외 취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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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2024년 첫 공식행사로 제6회 공부가주(主)
최근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시장조사에 따르면 ‘노조라고 하면 왠지 과격한 이미지가 떠오른다’라고 10명 중 6명이 답했다. 국민들이 생각할 때 노동조합이라고 하면 ‘시끄럽고, 싸우기만 한다’라는 부정적인 인식이 더 많은 것이다.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정책노조를 표방하며 노력하는 곳이 있다.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바로 그 곳이다. 시군구연맹은 매년 어떠한 정책과 대안으로 올해를 이끌 것인지 전국에서 조합원들이 모여 교육을 듣고 논의를 하는 것으로 첫 사업을 시작한다.‘공부가주(主)’로 명명된 이 사업은 명망 있는 교수진이나 강사들을 모시고 조합원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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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박준희 회장,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신년인사회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17일 서울시 강남구 호텔뉴브 B2 대연회장에 마련된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임원 신년인사회에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임원진 80여명과 함께 김도연 협의회장의 신년사, 조성명 강남구청장의 인사말, 김현기 서울시 의회의장 축사,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특강(‘한미동맹의 과제와 중요성’),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은 특강에서 당면과제로 훈련과 준비태세를 꼽으며 “말로만 하는 훈련이 아니라 실전처럼 준비태세를 강화 해야 한다”고 했다. 박준희 강남구협의회 부회장은 토론에서 “2024년은 한국 총선과 미국 대선으로 한미동맹에도 큰 변화가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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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암남동 산불발생... 47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17일 오후 3시 23분경 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산3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47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청 1, 임차 2, 소방 1), 산불진화장비 30대(진화차 2, 소방차 28), 진화인력 160명(산림공무원 9, 소방 93, 예방진화대 45, 경찰 3, 기타 1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4시 1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청은 이번 산불 발생 지역이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하였으며 인구 밀집 지역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초기부터 인접 투입 가능한 헬기와 진화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초기에 산불확산을 저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생 원인은 현재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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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식어업인, 양식소득 세제개선 노동진 수협 회장에 감사
국내 양식업계가 양식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를 이끈 공로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17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양식어업소득 비과세 확대 기념식’에서 전국 양식어업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노 회장은 양식어업소득 비과세 확대를 위해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한편, 세법심의를 담당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 위원과의 면담 등을 통해 양식어업 세제개선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노동진 회장도 이날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과장으로서 이번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회와 면담 일정을 조율하며 주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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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위원회, 부산 시내버스 노사와 평화적 노동분쟁 해결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이헌수)는 1월 17일 오후 2시 부산버스조합 5층 회의실에서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 김태기)와 함께 부산광역시버스 노사와 평화적으로 노동분쟁 해결을 위한 「공정 노사 솔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버스노사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부산지역버스노동조합(위원장 박성훈, 조합원 7,000여명),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성현도, 33개사, 146개 노선, 2,377대 운행)을 말한다. 「공정 노사 솔루션」은 단체교섭 결렬 이전 단계부터 노동위원회의 도움으로 파업을 예방하고, 단체협약의 해석 및 적용을 둘러싼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대안적 분쟁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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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KCC이지스 농구단 홈경기 시투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이 17일 오후 6시 30분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CC이지스 농구단 홈경기를 맞아 시투에 나섰다. 하 교육감은 인성영어·수학캠프 참가학생 380명 및 관계자 60명과 함께 사직실내체육관 농구장을 찾았다. 이번 자리는 캠프 참가학생들과 스포츠 경기 단체 응원전을 통한 학생 및 대학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KCC는 지난 2001년 대전 현대 걸리버스를 인수해 연고지를 대전에서 전주로 바꾼 뒤 22년 만에 새 연고지로 부산을 선택했다.한편 17일 홈경기에서 부산KCC이지스 농구단은 원주DB 프로미농구단과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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