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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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현직 정보사령관 이틀 연속 소환 조사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긴급체포 후 유치장에 수용중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문상호 정보사령관이 16일 국가수사본부에 연이틀 소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가 적용된 두 사람을 국수본에 불러 추가 조사를 가졌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낸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야당이 지목한 인물이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 선포 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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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성재 법무장관 등 계엄 국무회의 참석자 7명 조사 진행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11명 중 7명을 조사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까지 박성재 법무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현재까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피의자 신분으로 고발된 상태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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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0대 싱글맘 사망' 관련 불법추심 사채업자 1명 구속
유치원생 딸을 홀로 키우던 30대 싱글맘에게 돈을 빌려준 뒤 지속적으로 협박해 죽음에 이르게 한 사채업자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종암경찰서는 불법 채권추심을 한 혐의(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또 범죄 행위에 이용한 휴대전화와 은행 계좌를 빌려준 8명에 대해서 전자금융거래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유치원생 딸을 홀로 키우던 피해자 B씨는 연이율 수천%에 달하는 금리로 돈을 빌렸다가 제때 갚지 못하자 모욕이 담긴 문자 메시지가 가족이나 지인에게 보내지는 등 사채업자들에게 괴롭힘당해온 것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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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수사본부, 대통령실 방문 ‘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18일 출석 일정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공조수사본부가 16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출석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대통령실로 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 33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 등 4명을 보내 이들은 청사 민원실에서 출입 수속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오는 18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공수처 청사로 출석하라고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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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 서울구치소 수감... "정권 교체 전력 투구"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형이 확정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는 16일 수감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전 대표는 이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전직 당 대표로서 조국혁신당에 당부드린다"며 "내란 공범 국민의힘이 정권을 유지하는 일은 하늘이 두쪽나도 막아야한다"며 "정권 교체에 전력 투구해야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구치소 정문 앞은 오전 8시부터 조 전 대표의 지지자 100여명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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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빌라 화재로 60대 1명 사망... 이재민 7명 발생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소재 4층짜리 16세대 규모 빌라에서 16일 0시 1분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민 1명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독거노인이나 어르신 가구에 화재나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서비스인 '유케어 시스템' (U-care system) 대상자의 집에서 불이 났다는 자동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출동해 1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2층의 집 안에서 전신 화상 등으로 인해 숨져 있던 60대 여성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른 주민 7명은 별다른 부상없이 빠져나와 임시 거처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일어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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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1t 트럭과 오토바이 충돌로 1명 사망
부산 금정구 서동 한 도로에서 15일 오후 7시께 1t 트럭이 마주 오던 오토바이와 정면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응급처치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70대 트럭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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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해 야산 등에 숨겨 판매·투약... 내외국인 13명 검거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판매·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내외국인 13명을 검거해 6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약 공급책인 20대 A·B씨는 지난 9월께 미국에서 필로폰 2.5㎏를 밀반입해 창원과 부산지역 야산과 해안가에 은닉 후 일부를 C씨를 포함한 베트남 국적 3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또 C씨를 포함한 마약 매수자 3명은 창원과 진주 등 베트남 전용 유흥업소에서 B씨를 포함한 7명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도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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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2024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12일 서울 중구 홈즈웰컴라운지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 이하 진흥원)과 ‘2024년도 협동조합 상생·성장 어부바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협과 진흥원은 2013년 9월 업무협약 체결한 이후, 약 43개의 협동조합 설립과 육성을 지원하며 매출 확대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2억 2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지역 신협과 연계한 어부바 공모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협동조합 간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2024년 어부바 공모사업은 진흥원이 주관하고 신협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총 1억 원을 후원하여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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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산업은행
<신규 선임>◇부행장(부문장)▲혁신성장금융부문장 신혜숙 ▲심사평가부문장 안성진 ▲지역성장부문장 백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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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 ‘K-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2024’ 성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국내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과 연계해 개최한 ‘K-글로벌 벤처캐피탈 서밋 2024’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SKY31 컨벤션 등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외 벤처캐피탈과 벤처·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벤처투자 생태계의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밋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13개국 51개 사에서 70여 명의 글로벌 VC 관계자가 방한해 국내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에 대한 글로벌 투자사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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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중앙회
◇교육지원 부서장▲비서실장 오정윤 ▲이사회사무국장 김병용 ▲경영혁신처장 이철호 ▲미래전략연구소장 이욱 ▲기획실장 박종탁 ▲인사총무부장 권동현 ▲농협인재개발원장 신상일 ▲디지털전략부 조현상 ▲회원지원부장 장성원 ▲농촌지원부장 김진욱 ▲지역사회공헌부장 김일한 ▲IT기획부장 정창섭 ▲IT경제개발단장 오호종 ▲IT디지털정보부장 고문재 ▲정보보호부장 이주호 ▲신용보증기획부장 이건우 ▲신용보증업무부장 김원묵 ▲조합구조개선부장 김기훈 ◇상호금융 부서장▲상호금융기획부장 류정훈 ▲상호금융수신지원부장 조상진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류지민 ▲상호금융콕뱅크사업부장 한명호 ▲상호금융자금부장 구정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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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5년 신협산업 전망과 과제’ 세미나 개최
신협중앙회(하 신협)는 12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협산업의 전망과 과제,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경제전망과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신협산업의 기회와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미래 성과를 전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첫 순서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윤상하 팀장이 ‘글로벌 환경변화와 2025년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윤 팀장은 글로벌 환경과 세계 경제 변화가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미래금융연구원의 김대익 원장이 ‘국내외 경제 및 금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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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재표결 D-1' 광주·전남서 탄핵·국힘 동참 요구 고조
'12·3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탄핵소추안 재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광주·전남에서 탄핵과 퇴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 기념재단은 13일 공동 성명을 내고 "반민주적 행태를 단죄하지 않는 것은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표결 불참 방식으로 현 사태를 방관·비호하는 것은 국민의 뜻을 외면하는 행위이자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역"이라며 "국민의힘 의원과 국회는 탄핵 가결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5·18로 가족을 잃은 여성들이 모인 오월어머니집을 비롯해 광주 지역 여성계도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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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총 14명)▲㈜두산 조형민▲두산에너빌리티 고민석, 김대우, 김선겸, 박성준, 박수용, 이동현, 이승환, 이응철, 이정현▲두산밥캣 박성재, 이성희, 스캇 넬슨(Scott Nelson)▲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 오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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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윤 대통령 통신내역 등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를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13일 서대문구 청사에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압수수색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라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에 대해 통신내역 압수수색영장을 발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내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지난 11일에도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받아 용산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대통령 경호처가 공무·군사상 비밀 등 이유로 진입을 막아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 방식으로 넘겨받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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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하나로유통
◇부실장▲경영기획본부장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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