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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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공급 절벽 현실화…새 아파트 ‘귀한 몸’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지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올해 물량은 작년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상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분양 물량은 2020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0만9306가구가 공급됐으며, △2021년 10만6872가구 △2022년 8만7170가구 △2023년 6만8633가구로 줄었다. 올해 수도권 분양 물량은 5만985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8783가구 줄어든 물량이며, 예상 물량임을 고려하면 이보다도 더 적을 수도 있다.이러한 공급 부족에 대해 업계는 3고(高) 시대가 이어지면서 주택 수요가 위축된 데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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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역세권 아파트 청약 경쟁률, 비역세권 대비 2배 이상 높아
올해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의 강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역세권 입지에서 분양한 단지가 드물어 희소성이 높아진 데다 최근 입지에 따라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역세권 단지의 선호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2023년)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26곳 중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는 약 43.65%(55곳)로 절반에 못 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곳 △경기 21곳 △인천 9곳으로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았다.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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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行 이삿짐…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순
지난 해 서울 사람들이 경기도로 이사한 건수가 증가한 가운데 고양·용인·김포·남양주·수원 등의 지역을 선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3년(1~11월 기준) 서울 거주자들이 경기도 아파트를 매매거래한 건수는 총 1만2679건으로, 2022년(1~12월) 9170건을 이미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고양시가 13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인시(1066건), 김포시(972건), 남양주시(907건), 수원시(818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서울과 맞닿아 있는 인접 지역으로 지하철 및 대중교통이 잘 갖춰진 곳들이다. 높아진 금리와 서울 전셋값 상승 등의 이유로 무리해서 서울 아파트를 사기보다는 인프라가 잘 갖춰진 서울 인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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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세 대란에 ‘금융 혜택’ 분양 단지 ‘눈길’
수도권 전세난이 가속화함에 따라 금융 혜택을 통해 자금 부담을 줄여주는 분양 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계속 상승세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첫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지난해 6월 말부터 30주 연속 상승했다. 반년이 넘는 동안 전셋값이 계속 올랐다는 뜻이다. 지난해 주로 빌라와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로 아파트 전세 수요가 더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전세가 상승률도 가파르다. 수도권의 올해 1월 첫째 주 전세가격지수는 85.933으로 지난해 6월 말보다 3.239p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전세가격지수 상승률(1.66p)의 약 2배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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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로 인구 증가한 도시, 새 아파트 ‘눈길’
국내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인의 평균 출생아 수)이 1명 미만으로 떨어지면서 인구 감소로 인한 경기 전반에 걸친 약화가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주민등록 연령대별 인구 가운데 70대 이상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20대 인구를 넘어섰다는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가 발표됐다. 인구 감소로 발생할 수 있는 도시경쟁력 약화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에 따르면 전남 광양시 인구수는 2023년 말 기준 15만2666명으로 최근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 중이다.이외 충북 청주시와 충남 아산시도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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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성훈(더에스엠씨그룹 홍보책임)씨 모친상
▲임정미(향년 59세)씨 별세, 이성훈(더에스엠씨그룹, 이성훈 홍보책임) 이동훈,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성모장례식장 5호, 발인 1월 19일 13시, 서울시립승화원, 02-3779-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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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다보스포럼 참석... 원전 선도국 역할 노력 강조
한덕수 국무총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16일(현지시간) 다보스에 도착해 원자력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2개 포럼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이 원전 선도국으로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또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고 세계 1위 풍력 터빈 기업인 베스타스사의 헨릭 앤더슨 회장, 미국 통신 장비 업체 사스코의 척 로빈스 회장 등 글로벌 기업 대표들과의 만남을 통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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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북한 불법 해상활동 관여 선박 11척 독자제재
정부가 17일 북한의 불법 해상환적, 대북 유류 반입·밀수출 등에 관여한 선박에 대한 독자제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는 이날 북한의 불법 해상활동에 관여해 북한 핵·미사일 개발을 지원한 선박 11척, 개인 2명, 기관 3개를 대북 독자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남대봉, 뉴콩크, 유니카, 싱밍양 888, 수블릭, 아봉 1(금야강 1), 경성3, 리톤, 아사봉, 골드스타, 아테나 등으로 2022년 유럽연합(EU)이 제재대상으로 지정한 '뉴콩크'와 '유니카'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 정부가 세계에서 최초로 독자제재로 지정한 것이다. 우리 정부가 선박에 독자제재를 재개한 것은 2016년 3월 이후 8년 만이며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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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일상생활서 발생한 문제, 수학으로 풀어본다'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류성욱)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부산수학문화관에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체험수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수학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캠프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수학으로 해결해 보는 ‘수학으로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운영한다. 미래 사회와 연관 있는 주제의 ‘체험수학 수업’, 부산수학문화관 전시관 곳곳을 탐구하는 ‘미션투어’로 구성됐다. 18일과 19일 캠프에는 초등학교 5, 6학년 100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20명씩 5개 반으로 나눠 5개 선택형 주제로 토론 수업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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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서부동 3층 목욕탕서 화재 발생
1월 16일 오후 5시 6분 울산 동구 서부동 3층 목욕탕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이 출동(인원 44명, 장비 16대)해 오후 5시 54분 화재를 진압했다. 20명은 자력대피 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재산피해(사우나 그을음)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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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100kg 규모의 코카인 의심물질 해상 밀반입 적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1월 15일 오후 3시 35분경 부산신항 정박중인 국내선적 화물선 A호(7만ton급)에서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물질 약 100Kg을 적발하고 압수조치 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화물선은 지난 달 초순 경 브라질의 한 항구를 출항, 싱가폴, 홍콩을 경유해 15일 부산신항에 입항해 선저 검사를 진행하던 중 선저 밑부분 씨체스트(SEA CHEST,선박의 바닥면에 위치한 메인 엔진 냉각을 위한 해수 흡입구)에 마약류 의심물질이 있다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적발됐다. 발견 당시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물질은 3개의 검은 가방에 약 1kg씩 100개로 나눠 숨겨져 있었고, 간이시약을 이용한 검사결과 코카인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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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곡동 포터 교통사고…황산알루미늄 누출
1월 16일 낮 12시 27분 울산 남구 부곡동 사평삼거리에서 포터와 승용차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터에 적재된 황산알루미늄 2톤 중 약 1.1톤 누출했고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가 출동했다.1명이 경상을 입어 중앙병원으로 이송됐고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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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권역, 도시정비사업 2만가구 공급…‘반포시대’ 포문
서울 서초구 반포권역(반포동, 잠원동 일원)이 활발한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1만9,000여 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공급돼 재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개발로 반포동과 잠원동 일원에 당시 대한주택공사(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아파트 단지를 대거 지으며 탄생한 것이 1세대였다면 2000년대 들어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1만9,000여 가구의 새 아파트들이 자리하게 된 것을 2세대로 구분할 수 있다. 제대로 반포권역 2세대의 문을 연 단지라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 한 반포자이(3,410가구. 2008년 준공)와 반포주공2단지를 재건축 한 반포래미안퍼스티지(2,444가구. 2009년 준공)를 꼽을 수 있다. 이후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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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노원구 취약계층에 식료품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이 새해 들어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 노원구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16일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행사에는 임근형 서울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장과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식료품은 쌀 3톤과 곰탕 400세트로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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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원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해야”
자유기업원은 16일 논평을 통해 50인 미만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유예해야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오는 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적용된다. 자유기업원은 “현장과 동떨어진 탁상공론식으로 급조된 중대재해처벌법이 준비할 겨를도 없는 영세 기업마저 짓누르는 것은 우리 경제의 제살깎아먹기”라고 밝혔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공포로 경영 활동이 위축되고 심지어 폐업에까지 이르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일반 국민에게 전가된다”라며 “근로자는 일자리를 잃고, 투자 철회로 양질의 일자리 기회가 사라지며, 왕성한 생산 활동이 가로막혀 민생경제가 위축된다”고 전했다. 자유기업원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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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 2023년 해양오염사고 102건 발생…오염물질 24.7㎘ 유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2023년 해양오염사고 통계분석 결과, 사고는 총 102건, 오염물질은 24.7㎘ 유출됐으며, 이는 최근 5년간(2018~2022년) 평균 유출량(187.7㎘) 대비 87%(163.0㎘) 감소한 수치라고 16일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좌초, 충돌 등 사고 시 선내 적재된 기름을 신속하게 이적하고 선체 파공봉쇄 및 비상예인 등 총 62척에 대해 적극적인 배출방지조치유류이적, 에어밴트·파공봉쇄, 비상예인, 화재진압 등)로 오염물질 388.5㎘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 결과로 분석됐다.일례로 지난 4월 21일 울산 앞바다를 지나던 러시아 어선 A호 화재사고시 남해해경청은 즉시 현장세력을 출동시켜 화재진압을 했으며, 해양환경공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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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산불... 1시간 54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15일 오후 3시 51분경 전라남도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산10-2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4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 소방 1), 산불진화장비 13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차 8), 진화인력 80명(산불전문진화대 20, 산림공무원 35, 소방 25)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5시 43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전라남도는 “산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할 것이며,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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