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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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년 이상 ‘노후아파트’ 절반 넘어…“신축 선점해야”
경기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입주한 지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분양 물량이 점점 줄고 있어 신규 아파트 분양 소식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경기 아파트 296만8000가구(임대 제외) 중 입주한 지 20년 이상 노후 단지는 160만7074가구로 54.15%에 달한다. 경기도 아파트 절반 이상이 입주 20년 이상의 노후 아파트인 것이다. 경기에서 노후 아파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군포로 6만9833가구 중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가 5만6158가구, 80.42%로 가장 높았고, △동두천 80.24% △포천 76.07% △안양 71.57% △구리 71.14% △부천 69.46% △안산 68.89% △고양 67.91% △성남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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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지방 분양시장 흥행 키워드 ‘최초·최대·최고층’
지방 분양시장의 침체기 속에서도 지역 내 최초, 최고, 최대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들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상징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향후 랜드마크 기대감, 차별화된 상품성 등에 호응이 이어져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방 분양시장은 최초, 최고, 최대 타이틀을 내세운 단지들이 치열한 청약 경쟁과 완판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7월 전북 전주시에 공급된 ‘전주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지역 최고층인 48층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으며, 청약 수요가 몰려 평균 85대 1로 1순위를 마감했다. 이어 단지는 정당계약 6일만에 완판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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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인프라 미흡 ‘옛말’…‘완성형 도시’ 각광
부동산 시장에 ‘장화 신고 들어가 구두 신고 나온다’는 말이 있다. 개발 초기 주거환경이 미흡하고 열악해 불편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도시가 완성되고 인프라가 구축돼 높은 집값으로 보상받는다는 의미다. 1·2기 신도시의 경험으로 시장이 체득한 잠언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입주 시점부터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소위 ‘구두 신고 들어가는’ 도시에 관심이 늘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을 ‘선(先) 교통 후(後) 입주’로 천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한강신도시는 전형적인 ‘장화 신고 들어간’ 곳이다. 2008년 장기동을 중심으로 시범 격 단지들이 입주했으나, 당시 서울로 직행하는 버스조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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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초1~3학년 돌봄 희망 학생 전원 수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올해부터 부산 전체 초등학교(304교)에 늘봄학교를 전격 시행하고,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우선 1학년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하고, 2학년 희망 학생도 대부분 수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도까지는 1~3학년 희망 학생을 100% 수용할 계획이다. ◇ 학교내·지역 돌봄시설 대폭 확대...돌봄교실 504실 증실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따른 부족한 돌봄공간 확보를 위해 올해 학교 내 돌봄교실을 384실(715실 → 1,099실) 증실하고, 학교 내 돌봄공간이 부족할 경우 직속기관, 지자체, 대학, 사립 유치원 등을 활용한 지역 연계 돌봄시설 120실(18실→138실) 증실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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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염포동 아이오닉 차량 도로교각 충격 전소
23일 오전 5시 9분경 울산 북구 염포동에서 아이오닉 승용차가 도로 성내교가교 하부를 들이 받는 단독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화재가 발생해 운전자가 사망했다(소사). 화재차량은 염포119안전센터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차량 전소로 번호판 식별과 사망자 신원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재산피해는 조사중이다.이 불은 울산소방(인원 38명, 장비 13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울산 북부소방서관계자는 아직 까지 정확한 내용이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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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읍 다세대주택 불…촛불 취급 부주의 2명 병원 이송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월 21일 오전 11시 17분경 기장읍 대라리 소재의 다세대 주택 2층(201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22일 전했다.이번 화재로 소방차량 30대와 소방대원 68명이 신속하게 출동했고, 화재 현장에 도착한 일광119안전센터 진압대가 오전 11시 3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일광119안전센터 진압대는 본부 상황실과 출동 중인 지휘대 및 출동대에 상황을 전파하고, 화재진압과 함께 인명피해 방지에 중점을 두고 소방 활동을 전개했다.화재 당시 다세대주택에서 거주하던 9명의 주민을 지상과 옥상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단순 연기 흡입한 7명의 주민은 구급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고 경과 관찰 후 귀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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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소방활동 사진‧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수상작 전시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및 소방활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시 작품은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경연대회 우수작품 12점과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는 소방관들의 모습이 담긴 소방활동 사진 공모전 수상작 10점으로 이뤄졌다. 해운대도서관을 시작으로 각 구‧군별 다중이용장소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10일 119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대회 입상자들을 초청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다양한 소방안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허석곤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안전문화의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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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심의회 개최 및 설 성금품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1월 22일 ‘2024년도 제1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설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스토킹, 강간,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의 피해를 입은 9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학자금, 주거안정비(이전비 및 주거환경개선) 등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센터에서 지원을 받았음에도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가구(울산지역 20가구, 양산지역 3가구)에 명절성금품 총 2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는 평소 같은 아파트에서 알고 지내던 이웃 주민이 피해자의 얼굴에 특수상해 피해를 주고, 누범기간에 있던 중에 있던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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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설 명절 민생침해 범죄 특별점검반 가동
남해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설 명절을 맞아 농·수산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월 22일부터 2월 16일까지 26일간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특별점검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남해해경청 소속 외사경찰관 30명이 투입되며, 중점 단속대상은 △농·수·축산물의 밀수 및 유통행위 △원산지 둔갑 판매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유통질서 교란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폐기대상 식품의 판매 등이다. 5개의 소속 해양경찰서에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지자체·국립수산품질관리원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특히, 남해해경 특별점검반은 일본산 수산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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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기획재정부 규탄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2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청사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권한대행 김정수)과 공동으로 양대 노조 조합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원 처우 개선·기획재정부 규탄 공무원노동조합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정부는 '24년도 정부예산에 선거사무 수당을 편성하며 14시간 이상 고강도 업무를 수행하는 선거사무 업무의 특성을 배제한 채 투표관리관, 투표사무원, 개표사무원의 수당을 각각 19만 원, 13만 원, 7만 5천 원으로 편성하고, 부정선거 방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공무원을 동원한 전수 수검표 방식 도입과 개표업무를 오직 공무원만 할 수 있게 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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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학부모 돌봄 걱정과 부담 덜 것"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학부모회총연합회 임원 28명을 대상으로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늘봄 정책 시행 전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설명회에서 하윤수 교육감은 올해를 ‘온 마을이 나서서 모든 아이를 교육하는 원년’으로 삼고,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희망하는 초등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돌봄과 교육을 동시에 제공하는 ‘부산형 늘봄 확대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참가자들의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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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분양시장 ‘큰손’ 떠오르자 ‘학세권’ 인기
MZ세대가 분양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학세권 단지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사교육비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세권 단지 쏠림 현상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지난해 총 13만3042명으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렸던 ‘동탄레이크파크 자연앤 e편한세상’은 이솔초, 서연중, 서연고, 서연이음터도서관 등 우수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있었다. 총 6만9917명으로 지방에서 가장 많은 1순위 청약자가 몰린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도 서경초∙중, 서현중, 서원고, 충북사대부중∙고, 충북예고 등 우수 학교들이 밀집해 인기가 높았다. 이처럼 학세권 단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은 교육을 중요시 하는 MZ세대가 분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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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짝퉁 중고폰 제작 및 유통 35억 상당 부당이득 챙긴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총경 정현욱)는 짝퉁 중고폰 제작 및 유통으로 35억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 28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총책 4명 중 3명(30대·남, OO컴퍼니 대표, 직원 2명-1명 전 서비스센터 직원, 무상수리)은 순차적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 상표법위반, 배임증재 혐의로 구속송치했으며, A사 서비스센터직원 6명은 배임수재 혐의로 송치했다. OO코리아 공동대표 2명과 이사 1명은 짝퉁 중고폰 판매, OO코리아 직원외 6명은 짝퉁 중고폰 조립, OO코리아 유통협력업체 대표외 1명은 중국 중국현지 짝퉁자재 공급, OO코리아 외주업체대표외 2명은 외주 기술자로 배터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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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법무부 검찰국장 권순정, 대검 차장검사 신자용
법무부는 22일 대검검사급 검사 2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1월 24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신임 법무부 차관 취임으로 인한 대검 차장 공백을 신속히 해소하고, 그에 따른 후속 전보 조치를 하기 위한 것이다.◇법무부 ▲검찰국장 권순정(법무부 기획조정실장)◇대검찰청 ▲차장검사 신자용(법무부 검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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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굿리치 정성태 상무 빙모상
▲ 정정선(향년 88세)씨 별세, 정성태(굿리치 상무) 빙모상▲ 빈소 : 부산 시민장례식장 503호. 051-636-4444 ▲ 발인 : 2024년 1월 23일(화). 오전 8시 ▲ 장지 : 영락공원(부산추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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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스알, 지역 돌봄 어린이들과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 실시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9일 겨울방학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수서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겨울철 현장체험학습 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수서관리역 임직원은 수서다함께키움센터 초등학생 15명과 양평에 위치한 임실치즈마을과 황순원문학관을 방문해 치즈 만들기, 산양 먹이주기, 영상체험관 관람 등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현장체험을 제공해 창의력을 기르고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뜻깊은 추억을 제공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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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오션,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에 장학기금 전달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영해 수호를 위해 순국한 전사자들의 유가족 돕기에 나섰다.한화오션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제2연평해전 승전 기념회(회장 최윤희 前 합참의장)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취지다.전달식에는 한화오션 특수선사업부장 이용욱 부사장과 기념회의 최윤희 회장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서영석 유가족회장 등이 참석했다.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근해에서 우리 해군이 북한군의 기습 공격에 단호히 대응한 위대한 승전이다. 당시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군 경비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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