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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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로또 부적 팝니다" SNS로 유인, 사기행각 무속인 조사
광주 서구 쌍촌동에서 자그마한 점집을 운영하는 무속인 30대 A씨는 2022년 하반기 무렵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으로 메시지 한 통을 받았다.찍어준 번호로 점집 이용객 1명이 로또 1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으로 A씨가 올린 게시글을 본 경남 창원에서 온 연락이었다.본인들에게도 당첨 번호를 알려주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이들이 요청하자, A씨는 연인 관계인 20대 B씨와 돈 빼먹을 궁리를 한 끝에 복권 당첨을 바라는 사람들의 절박한 심정을 노린 A씨는 1장당 250여만원의 부적을 구매하라고 이들에게 지시했다.신에게 정성을 들이기 위해서는 이 부적을 자신이 지정한 경남 창원 소재 야산에 묻고, 4주 후 불태우라는 구체적인 명령도 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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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올해 설 연휴 기간 일평균 화재 건수 평년보다 감소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설 연휴(2.9. ~ 2.12.)기간 중 발생한 부산지역 화재 건수는 17건(일평균 4.3건)으로 이는 최근 5년 일평균 6.4건 대비 2.1건, 32.8% 감소했다고 밝혔다.최근 5년 일평균 대비 인명피해(0.5명 ⇨ 0명)는 감소했으나, 재산피해(4,047천원 ⇨ 4,485천원)는 오히려 43만8천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9건(52.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건(11.8%), 원인 미상 화재가 각각 2건(11.8%)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7건(41.2%)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생활서비스(음식점 등) 화재 3건(17.6%), 차량 화재 3건(17.6%)순이었다.부산소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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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특별방범대책으로 평온한 명절 분위기 유지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설용숙)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안정된 치안확보를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간 ’24년 설 명절 특별방범대책을 전개하여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유지했다고 13일 밝혔다.여느때보다 가시적 경찰활동과 치안약자 대상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 설 연휴기간(’23.1.21.~1.24./4일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117.8건 감소(2,243.5→2,125.7 / 5.2%↓)했고,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는 10.9%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별방범대책 기간 중 하루 평균 1,298명(연인원 15,581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경찰관 기동대)을 집중적으로 투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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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3일 오전 11시 부산교육연수원 2층 대강당에서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35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수여식은 임명장 수여(신규교사 대표1명), 선서(신규교사 대표1명), 교육감 축사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임명받은 유·초등(특수) 신규교사 359명은 유치원 10명, 유치원(특수) 12명, 초등 313명, 초등(특수) 24명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들은 앞으로 우리 부산교육을 이끌어 갈 소중한 인재이자, 부산교육의 희망이다”며 “교직 생활 중에 우리 선생님들께서 혼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든든한 기둥이 될 것이며,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농부의 마음’으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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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급행열차’ 정차역 품은 신규 분양 단지는?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역세권 아파트는 흥행카드로 통한다. 이 중에서도 급행열차가 정차하는 역의 가치는 남다르다. 급행열차를 이용 시 이동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어 삶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예컨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문산역에서 서울역으로 급행을 이용하면 기존 1시간 3분에서 56분으로 시간이 단축된다. 경기 양평군에 있는 용문역에서 용산역까지 이동하는 경우도 급행을 이용하면 소요 시간이 1시간 40분에서 1시간 17분으로 줄어든다. 또 인천시에 있는 동인천역은 특급열차를 이용할 경우 용산역까지 58분 걸리던 시간이 42분으로 절약된다. 이러한 장점으로 급행 노선을 품은 역세권 아파트는 두터운 수요가 뒷받침돼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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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도가 바뀐다”…검단신도시 위상 ‘UP’
인천 부동산시장이 대변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인천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한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구체적인 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에서는 ‘인천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가결됐다. 이 법안은 인천광역시에 검단구·제물포구·영종구를 설치함으로써 주민생활의 편의를 증진하고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기존 중구 및 동구는 폐지된다. 정부는 해당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인천광역시 중구·동구 및 서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각 자치구별 인구와 면적을 균형 있게 분산해 행정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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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성기송(한화투자증권 HFC강남프리미어 상무)씨 빙모상
▲강형희씨 별세, 김동균·동현·수연씨 모친상, 성기송(한화투자증권 HFC강남프리미어 상무)씨 빙모상 = 12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7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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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올투자증권
□ 신규선임◇ 실장▲ 리스크심사실장 전무 이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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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증가 대비 공급은 찔끔”…경기도 공급 귀한 곳 신규 분양은?
최근 건설시장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25평 아파트 기준 건축비는 평당 700만~800만원 선으로 2020년(400만~500만원 수준)과 비교하면 60~75% 가량 급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작년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4만원이며,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의 전용 84㎡만해도 10억~12억원대였다. 이후 의왕에서 분양한 단지의 전용 84㎡도 9억원 초반대로 10억원에 바싹 다가가고 있어,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가가 10억원대에 입성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어려움까지 더해지면서 아파트 착공도 눈에 띄게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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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용원(KG모빌리티 대표이사)씨 모친상
▲ 전달선(향년 93세)씨 별세, 정용진·정용운·정용원(KG 모빌리티 대표이사)·정화순·정경희씨 모친상, 이숙희·김경랑·최성미씨 시모상, 김복규·이종순씨 장모상 = 12일,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4일 오전. ☎ 031-231-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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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기재부 앞 선거사무종사자 수당 인상 촉구 1인 시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오는 4월 10일에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사무종사자 수당 인상 촉구를 위해 2월 13일부터 수당 예산의 배분과 협의권이 있는 기획재정부 모든 출입구 앞에서 1인시위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 예산조정을 통해 임시공휴일에 투표사무원으로 14시간 일하는 것에 대해 현재 13만 원이 지급되는 것을 최저임금 이상으로 조정해 달라는 것이다.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은 “투표소에서 실제 사무 일을 하는 사무원은 참관만 하는 참관인에 비해 60%나 수당이 적게 지급된 것은 온전히 기재부 탓”이라고 주장하며 이번에 반드시 조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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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지역화 교과서 ‘우리 고장의 생활’보급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지역화 교재 ‘우리 고장의 생활’ 3종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교재는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교과서의 지역화 단원을 보완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학생들의 마을과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탐구하고 참여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교재는 우리 고장의 자연환경과 생활 모습·역사·문화 등 지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장군, 수영구, 해운대구 등 구·군별로 제작했다. 기장군의 장안사·기장읍성, 수영구의 25의용단·좌수영어방놀이, 해운대구의 석각·반여동 고분군 등 지역 문화유산을 담았다. 또, 각 고장의 이름과 관련된 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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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해양5암벽서 2명 매몰 사고
2월 12일 오후 6시57분경울산 동구 방어동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해양5암벽에서 스키빈장치(중량물을 옮기는 장치)를 적재해놓은 블록이 하나 빠지면서 2명(사망1, 중상1)이 매몰된 사고가 발생했다.울산소방(27명, 장비 8대)이 출동해 오후 7시 16분경 구조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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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일부 구간 정체...오후 3∼4시 정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귀경 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지만,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원활한 소통이 이뤄졌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와 송추IC 구간 등 경기북부 주요 도로는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곳곳이 지체와 서행을 반복했다.서울양양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는 지난 11일과 달리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일부 구간에서 서행·정체가 있기는 했지만, 부산·경남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모두 특별한 차량 정체는 빚어지지 않았다.대구·경북권을 지나는 고속도로도 도심 진·출입 구간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평상시와 비슷한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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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 산불 43분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12일 오후 1시 12분경 전남 나주시 다도면 한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가 43분여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초 불이 난 곳은 가파른 지형이어서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산불진화헬기를 투입하고 진화대원들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불이 확산하는 것을 막았다.산림당국은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와 진화장비 7대, 진화인력 23명이 긴급 투입했다.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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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 낚시객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2월 11일 오후 1시 2분경 감천항 서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응급환자 A씨(70대· 남)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 날 감천항 서방파제 갯바위에서 지인과 낚시 중 해상에 추락한 후 자력으로 출수했으나, 머리에 출혈이 발생해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즉시 감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이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감천파출소 전용부두에 대기 중인 119에 인계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했다. 부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갯바위에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미끄럼 사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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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귀성길 양방향 정체 극심…오후 4~5시 절정
설 연휴 사흘째인 11일 귀경과 귀성길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연휴 막바지 귀성객과 귀경객들로 전국에서 약 515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오후 3시 출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울산 7시간 10분, 대구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20분, 광주 6시간 30분, 대전 3시간 50분, 강릉 4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반대로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20분, 대구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2시간 50분 소요가 예상된다.버스를 이용해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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