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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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서 5개월 아기 학대 의심 신고 접수... 경찰, 20대 부부 수사
생후 5개월 된 아기의 몸에서 학대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5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 30분께 서울 모 병원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인천에 사는 20대 A씨 부부는 생후 5개월 된 아들 B군이 다쳤다며 응급실을 찾았고 의료진은 학대를 의심해 신고한 것이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 부부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신원 등을 확인한 뒤 일단 귀가 조처하고 추후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A씨 부부는 당시 "아이를 흔들었다"는 취지로 설명하며 학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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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헝가리와 국내 최초 글로벌 조인트 해커톤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이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헝가리 모홀리너지 예술디자인대학교(MOME, Moholy-Nagy University of Art and Design)에서 ‘Immersive Beats; 360 MUSIC VIDEO Joint Hackathon’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헝가리 대학 간 최초로 진행된 글로벌 해커톤으로, 6일간의 집중 제작 과정을 통해 생성형 AI로 만든 음악 기반의 몰입형 360도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특히,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반구형 360도 공간에서 결과물을 시연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명소인 'House of Music Hungary' 뮤지엄에서 공식 상영회를 열어 주목받았다. 상영회에는 홍규덕 주헝가리 한국대사와 유혜령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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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 개최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이하 과학기술대전)'을 오는 16일부터 20일(일)까지 5일간 대전 컨벤션센터(DCC)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와 대전관광공사의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과 통합 개최해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연구속의 일상, 일상속의 연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과학기술대전은 첨단 과학기술이 실생활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선보이며 미래의 일상에까지 펼쳐질 우수한 R&D 성과들을 한자리에서 체감해 볼 수 있다. 과학기술대전은 크게 국가연구개발사업 성과관, 기초원천 성과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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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아제약 후원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 성료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지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됐다.음악회는 메리 오케스트라와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메리는 지난해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이케부쿠로 글로버링 야외극장서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협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울에서 두 팀이 만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개방형 음악회인 만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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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용봉’, 청년 취업지원 면접 의상 무료대여 서비스
고용노동부와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원하고 지역고용정책연구원이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용봉’이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면접 의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청년들의 면접을 준비하는데 있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나은 인상으로 취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서다.‘면접 의상 무료 대여 서비스’는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품목은 ▲남성은 자켓, 셔츠, 바지, 넥타이, 구두로 구성되어 있고 ▲여성은 자켓, 블라우스, 스커트(바지)로 구성되어 있다. 대여 횟수는 1인당 최대 2회까지이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 기준 4일 이내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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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기름 저장·하역시설 집중안전점검…4월 14~6월 13일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2개월 간 부산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수준의 해양오염사고 발생 개연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해경은 300㎘ 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3곳과 5만톤 이상 접안 가능한 하역시설 1곳을 대상으로 부산해수청·부산시·부산항만공사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기름·위험유해물질 저장시설의 누설 및 노후, 부식 여부 △하역시설 안전 및 오염 사각지대 여부 △해양오염 비상계획서 현장 이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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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MBK의 무책임한 경영 강력 규탄
"5월 1일 국민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킨다. 기업회생 투쟁이 끝날때까지 함께 간다. 조합으로 똘똘 뭉쳐 투쟁을 승리로 이끈다."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4월 14일 오후 2시 MBK파트너스 D타워 앞 청진공원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진동)에서 MBK파트너스의 횡포와 부당노동행위, 무책임한 경영을 강력히 규탄하며 200여명 확대간부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지역본부별 결의 발언과 함께 홈플러스를 살리고자하는 절박한 마음을 모아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의 삭발식이 진행됐고 참석 조합원들은 눈시울을 적셨다.노동조합은 수차례 MBK에 공문을 발송해 홈플러스 기업회생과 관련하여 면담을 요구했으나 MBK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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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경북지역 산불피해 잎담배 농가에 봉사활동 실시
KT&G(사장 방경만)가 최근 경북지역 산불피해를 입은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피해 농가의 복구지원을 위한 잎담배 모종이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에서는 경북지역의 잎담배 피해 농가 17곳이 수혜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기부금은 피해 규모에 따라 농가별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KT&G 원료사업실·김천공장 소속 임직원 봉사단은 경북 영덕군 영덕읍의 피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약 1만㎡(3,000평) 규모의 농지에 잎담배 모종 1만 8,000주를 이식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모종 이식은 잎담배 농사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대부분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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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대전’ 참가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2025 대한민국 소비재∙서비스 수출대전(K-Lifestyle Showcase 2025)’에 참가해, 국내 최초의 원어민 AI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를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수출대전’에 부스를 설치해 전세계 기업들과 만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AI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와 ‘맥스AI월드’의 시연 및 전세계 바이어들과의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맥스AI월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책이나 학습 파일만 업로드하면 AI가 맞춤형 외국어 학습 커리큘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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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생성형 AI 기반 3D 입체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 앱 버전 출시
웅진씽크빅이 생성형 AI 기반 3D 입체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Lingocity)’의 앱(App)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앱 버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 앱이 작동되는 다양한 장치에서 구동이 가능한 ‘애니 디바이스(Any device)’ 시스템으로 구축됐다.서비스 이용은 정기 구독의 형태로 이뤄지며, 구독권 구매 시 링고시티에서 제공하는 음원 및 영상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링고시티를 처음 이용해보는 플레이어를 위해 구독을 하지 않아도 회원가입 없이 일부 콘텐츠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체험판도 함께 마련했다.이와 함께 기존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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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사상구 싱크홀 사고 현장 방문… 순찰강화 지시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14일 오후 3시 30분경 사상구 싱크홀(땅꺼짐) 사고 현장에 방문해 임영섭 사상경찰서장 등 관할 경찰관들에게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강화 등을 지시했다.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최근 싱크홀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인명피해 예방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지역경찰과 교통경찰은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도록 사전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만약 싱크홀이 발생하면 교통통제를 확실히 해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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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울 접근성’, 지방=‘철도 교통망’…지역 가치 좌우
수도권과 지방의 지역 가치를 결정짓는 기준이 교통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서울 접근성’이 핵심 가치로 작용하는 반면, 지방에서는 광역 및 도시철도망의 신설과 확장이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새로운 철도 노선의 건설은 단순히 교통 편의성 제고를 넘어, 도시 전체의 공간 구조와 경제적 흐름을 재구성하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변화는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철도망이 구축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유입과 상권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며, 주거 선호지로의 전환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대표적인 사례로는 강원도 원주가 꼽힌다. KTX 강릉선 개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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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대선 확정’…대형건설사들, 대선 전 2.1만가구 봇물
약 4개월간 이어졌던 탄핵정국이 마무리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분기 실적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기록될 만큼 어려움을 겪던 분양시장엔 분양 소식이 늘어날 전망이다.연초 힘겹게 문을 연 분양시장은 힘든 가운데서도 기대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현장들이 있다.1월 포스코이앤씨가 전북 전주에 분양한 ‘더샵 라비온드’는 1순위에 2.1만여 명이 몰리며 26.10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2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삼성물산이 분양한 ‘래미안 원페를라에’는 1순위 청약자 4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3월에는 DL이앤씨가 충남 천안에 분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에 약 2만명이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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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심야에 300만 원 상당 금품 훔친 6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 3월 말부터 4월 6일까지 새벽시간대 부산 중구에 있는 영업을 마친 식당 3곳과 식당 주변 시정되지 않은 주차된 차량 1대에 몰래 들어가 휴대전화와 현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60대·남)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구속 수사중이라고 14일 밝혔다.경찰은 피해자 신고로 수사에 착수, 현장 주변 CCTV 등을 추적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한 뒤, 지난 4월 10일 새벽 중구 남포동 노상에서 긴급체포해 구속(4.12. '도주우려') 수사중으로, 여죄 등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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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안전관리 집중주간 운영
한국기술교육대학교(KOREATECH·총장 유길상)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관리 집중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안전의 날(4월 16일)’을 계기로 마련되어 올해 4년째 운영되는 안전관리 집중주간은 전 구성원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5일간 전사적 안전 점검과 체험이 운영된다. 먼저 전 부서의 관리감독자 39명이 근로자와 함께 위험성평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는 부서별 자체 안전점검으로 집중주간을 시작한다. 둘째 날에는 대학 내 상주 중인 시설관리, 경비, 통학버스, 전산 유지관리 등 협력사와 함께하는 ‘합동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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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봄맞이 농촌 일손돕기’ 활동
대한항공은 11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에서 봄맞이 농가 일손 돕기와 의료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60명은 이날 봄철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고추 모종 심기와 밭 비닐 씌우기, 마을 환경정리 등을 거들며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양사 항공의료센터에 소속된 전문 의료진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평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웠던 마을 어르신들을 상대로 맥박과 혈압을 확인하는 등 간단한 문진을 실시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했다. 진통제와 소화제, 감기약 등 상비약도 마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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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 한덕수 '재판관 지명' 고발사건 서울청 반부패수사부 배당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난 10일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사건을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부에 배당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내란청산·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은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인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을 지명한 데 반발하며 한 권한대행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국수본에 고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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