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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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경기 양주·김포’, 입주물량 급감 지역내 신규 분양 관심
수도권 전역에서 올해부터 아파트 입주 물량이 본격적인 감소 국면에 접어들었다. 특히, 일부 지역은 향후 3년간 공급량이 이전 대비 10% 수준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상돼, 신축 아파트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될 전망이다.부동산R114 렙스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 입주 아파트는 2025년~2027년 동안 31만5,852가구로 나타나 이전 3년(55만1,170가구)의 절반에 가까운 57.3% 수준으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군별로 살펴보면 공급이 드물었던 서울 성동구가 용답동, 행당동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입주가 25.8배(162가구→4,195가구)로 늘었고, 동대문구(이문휘경 뉴타운), 경기 광명(광명뉴타운), 평택(화양지구, 브레인시티, 고덕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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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다이닝·메디컬’ 모두 걸어서 이용…‘원스톱 생활특구’ 아파트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생활특구’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 가까이에서 쇼핑·다이닝·메디컬 등 현대인의 일상에 필수적인 편의시설이 모두 모여 있어, 삶의 질이 한껏 높아진다는 점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부각되는 모양새다. 특히, 이러한 지역들은 대부분 ‘상급지’에 위치해 아파트 가격을 리딩하는 만큼, 원스톱 생활특구 일대 신규 분양 단지도 관심을 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쇼핑, 다이닝, 메디컬은 단순한 편의성을 넘어,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주거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소비, 여가, 건강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은 바쁜 현대인에게 시간 절약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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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 가져…인권경찰상 확립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4월 15일 참여와 협업의 인권행정 실현을 위한 ‘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찰의 인권업무 추진 활동 보고와 ’25년 인권 행정발전을 위한 제언 및 인권영향평가·인권진단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대구경찰청 인권위원회는 교수, 법조인, 인권활동가 등 다양한 인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12명의 인권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시민의 시각으로 경찰의 제도·정책·관행의 개선과 인권 침해행위의 시정 등에 대한 권고 또는 의견표명으로 인권 자문기구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이승협 대구경찰청장은 "대구경찰은 ‘책임을 다하는 시민의 인권경찰’로 시민의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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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5월 11일까지 출입통제구역 집중 안전 관리…100만 원 이하 과태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봄 행락철 연안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월 11일까지 4주 간 출입통제구역에 대한 집중 안전 관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출입통제구역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할 연안해역 중 인명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위험구역을 해양경찰서장이 지정하는 것으로, 현재 부산에는 해운대해수욕장 APEC 기념 등표(꽃등대) 1곳이 지난 2019년부터 지정·운영되고 있다.출입통제구역 지정 이후 현재까지 APEC 기념 등표 인근 해상에 출입하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한 사례는 없었지만, 수온 상승 등으로 바다 핀 수영객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관광객이나 외국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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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한남2구역, 재재신임 총회 관련 용산구청의 편파 공문? ‘논란’
최근 용산구 한남동이 시공사 문제로 인해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한남4구역의 경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건설부문)의 수주 경쟁으로 인해 한차례 몸살을 격은 바 있다. 이번에는 한남2구역이 대우건설의 ‘재재신임’ 이슈로 인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어 조합원끼리의 내홍이 가열되고 있다. 한남2구역은, 대우건설이 지난 2022년 11월 5일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높이 118미터 고도완화’를 제안했다. 그러나 약속이 이행되지 않음에 따라 2023년 9월 ‘대우건설 재신임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여 재신임 절차를 진행했다. 당시 대우건설은 ‘구역내 관통하는 도로의 폐지’를 약속하면서 이행 기간을 2024년 8월 31일까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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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이자 클래식 음악 지휘자 김현철, 19일 저자 사인회
개그맨이자 클래식 음악 해설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현철이 자신의 저서 「김현철의 고급진 클래식당」 출간을 기념해 4월 19일 오후 3시 서울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저자 사인회를 진행한다.저자 사인회에서는 김현철의 사인뿐만 아니라 작은 미니 클래식 콘서트도 열린다. 김현철의 재치 있는 해설과 클래식 연주로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현장에서 도서를 구매하는 독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테디베어 브랜드 ‘테디베어 코리아’의 협찬으로 마련된 한정판 곰 인형이 증정된다.사인회 참석은 온라인 사전 신청과 현장 도서 구매자에 한해 가능하다.김현철 측은 “클래식 음악을 어렵고 멀게 느꼈던 이들에게 따뜻하고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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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김석준 부산교육감, 학교폭력 예방 관리자 연수 참석·격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5일 오전 9시 30분 부산시교육청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관리자 연수’에 참석했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교장선생님들의 교육철학과 실천의지가 모여 학교폭력을 넘어서는 진정한 ‘배움과 회복의 교육공동체’를 설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소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의 중심에 두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웃을 수 있는 교실, 아이들이 내일을 꿈꾸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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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명덕초등학교에서 온 소방관 감사 편지 받아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조강식)는 울주 산불 진압에 힘쓴 소방관들을 위해 동구 명덕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정성껏 작성한 78부의 감사 편지와 그림을 보내왔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편지는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울주 온양읍 운화리 산불 당시 헌신적으로 활동한 남울주소방서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명덕초등학교에서 14일 보내온 것이다.편지와 그림에는 “우리들의 영웅님께 감사합니다”, “저도 소방관 아저씨 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소방관님 항상 몸조심하세요” 등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 담겼다.조희원 예방안전과장은 “학생들이 마음을 담아 써 내려간 편지를 읽으며 큰 감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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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안 10조→12조대 증액... 최상목, 초당적 협조 처리 요청
정부가 1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 언론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당초 말씀드렸던 10조원 규모보다 약 2조원 수준 증액한 12조원대로 필수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재해·재난 대응에 3조여원,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4조여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4조여원을 각각 투입하게 되며 정부는 조만간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최 부총리는 "추경은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추경안이 최대한 빠른 시간 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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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전국 경찰 최초 생성형 AI 활용한 경찰 GPT 웹사이트 구축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15일 청 내 7층 회의실에서 최동렬 KT 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장, 김대환 ㈜타임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경찰 최초로 GPT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 대구경북본부는 대구경찰청의 통신망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원하고, ㈜타임리는 미래치안 환경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플랫폼,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경찰 행정에 스마트 미래치안 환경을 조성하고,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업무 효율화와 시민중심의 대민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이뤄졌다.대구경찰청 미래치안구현 TF단(단장 총경 김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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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홍법사와 템플스테이 업무협약…범죄피해자 상시 이용
부산경찰청(청장 김수환)은 15일 홍법사 접견실에서 김수환 부산경찰청장과 심산 홍법사 주지스님이 참석해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법사는 부산의 대표 사찰로 국내 최대 좌불상인 아미타대불이 모셔져 있으며 싱잉볼, 미술상담, 사찰음식 만들기 등 힐링과 문화예술을 위한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갑작스런 범죄로 인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기간 제한 없이 템플스테이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상시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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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50년 만에 밝혀진 해군 비밀작전 '1975 사이공 대탈출' 출간
하다출판사는 이문학, 정호영작가의 신간 '1975 사이공 대탈출'을 공식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신간은 전쟁과 혼란의 한복판에서 자국민을 구출하기 위한 국가의 결단과 군의 사명감이 만들어낸 실화를 담은책으로, 단 한 명의 사상자 없이 1,902명을 구출한 대한민국 해군의 작전을 50년 만에 책으로 담았다.1975년 4월 30일은 베트남전 종전과 함께 남베트남(월남)이 공산화되는 순간, 사이공(현 호찌민)은 대혼란에 빠졌었다. 미국은 피란민 철수를 위한 헬기 작전(Operation Frequent Wind)을 개시했지만, 예상치 못한 포격과 민간인 대혼잡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었다.이런 와중에 대한민국 해군은 비밀리에 파견된 상륙함(LST)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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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60억 원대 보조금 편취 피의자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 육성 지원을 위하여 발행되는 온누리상품권을 대량으로 부정유통해 국가보조금을 편취한 상품권 가맹점주 A씨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보조금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 그중 혐의가 중한 A씨를 구속하고, 범죄수익금 약 23억 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고 15일 밝혔다.이들은 모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주 또는 판매업자들로 ’23.1.∼ ’24. 11.경 용역 제공이나 물품 판매 없이 온누리상품권 1,300억 원 상당을 대량으로 사들여 마치 정상적으로 유통되는 상품권인 것처럼 속이고 금융기관에서 환전, 권면금액의 약 5%에 해당하는 국가보조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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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급식업체 아워홈 근로자 사망 사고 관련 용인공장 압수수색
경찰이 급식업체 아워홈의 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를 수사 중인 가운데 15일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아워홈 용인2공장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 23분 아워홈 용인2공장에서는 30대 남성 직원이 기계에 끼임 사고로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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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공정하고 전문적인 '성사안처리'지원단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는 성희롱·성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전문적인 처리를 위해 성사안처리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단은 변호사와 노무사 등 성사안처리 전문위원 57명과 조사 및 상담을 위한 성인권 시민조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8일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이들에 대한 위촉식관 함께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지원단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건 중 교직원이 연관된 성사안에 대한 조사 및 피해자 심리상담, 의료, 법률상담, 전문가 의견서 작성, 해당 학교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석준 교육감은 “성사안처리 지원단이 학교 내 공정한 성사안 처리와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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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SUV-화물차 충돌 사고로 1명 사망·3명 중상
인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부딪치는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께 강화군 길상면 도로에서 A(41)씨가 몰던 SUV가 맞은편에서 달리던 5t 화물차와 부딪쳤다. 이 사고로 SUV에 있던 A씨의 형(44)이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A씨와 어머니, 화물차 운전자 등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SUV가 중앙선을 넘어 화물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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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에 인천 강화도 고교 기숙사 화재로 학생 188명 대피
인천 강화도에 있는 고등학교 기숙사 건물에서 야간에 화재가 발생해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께 강화군 모 고교 기숙사 건물 4층에서 불이 나면서 기숙사에 있던 학생 188명과 학교 관계자 등 20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와 구급차 등 차량 20여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32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숙사 4층 전기배전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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