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진경찰서, '국민체감 2030 순찰' 본격 추진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및 선제적 범죄예방을 위해 ‘국민 체감 「2030 순찰」’을 4월 1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2030 순찰」은 ‘20km/h 저속주행’과 ‘30분간 중점 순찰지점에서 체류’하는 방식의 신개념 탄력순찰 모델로, 주민 요청 장소와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더 천천히, 더 오래,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의 순찰을 통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20km/h 저속 순찰은 주요 시가지 내에서 차량 속도를 20km/h 이하로 운행하며 순찰함으로써, 시민의 눈에 띄는 가시적 순찰 활동을 구현한다.특히 아파트 단지, 학교, 공원,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
-
국민의힘, ‘주 4.5일 근무제 도입·주52시간제 폐지’ 대선 공약으로 추진
국민의힘이 14일 주 4.5일 근무제 도입과 노동계 주요 현안이 된 주 52시간 근로 규제 폐지를 대선 공약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 회의에서 "주 5일제와 주 52시간 근로 규제는 시대의 흐름과 산업의 다양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획일적인 제도로서 유연한 근로 문화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이같은 공약을 제시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주 52시간 근로시간제 유연화와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대선 기간에만 관심을 보이는 데 그치지 말고 국민과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해 신속히 국회에서 입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
-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로 박은빈, 유재석, 박보영을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잘못하면 바로 인정하고 사과할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박은빈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다. 총 투표수 17,015표 중 2,856(17%)표로 1위에 오른 박은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착하고 바른 생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뷔한 이후 큰 구설수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박은빈은 최근 '하이퍼나이프'에서 사이코패스 의사 역할로 열연을 펼쳐 호평받았다. 2위는 2,373(14%)표로 유재석이 차지했다. 뛰어난 진행 실력과 겸손
-
대구경찰청장,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및 검거 경찰관 6명 표창장 수여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치안감)은 4월 14일 오전 대구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및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이번 포상은 보이스피싱범에게 세뇌되어 거짓 진술을 하거나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는 피해자에게 현금 사용처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고, 피해자가 보이스피싱 범죄임을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유도해 고액의 피해를 예방한 경찰관에게 수여됐다.표창 수상자 달서경찰서 월배지구대 정해철 경사는 “신고출동 당시 피해자가 완전히 피싱범에게 속아 경찰관을 믿지 않았으나, 보이스피싱 교육 받은대로 차근차근 풀어나간 것이 주요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이승협 대구경찰청장
-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 부근 땅꺼짐 발생
4월 14일 오전 7시 44분경 부산 사상구 새벽로 140 앞 도로(감전동 새벽시장 부근)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공사현장 관계자가 순찰중 땅꺼짐(약 가로3m, 세로3m, 깊이4m) 현상을 발견, 사상구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정확한 원인 파악 중이다.차량 및 인명피해는 없었다.
-
경찰, 대선후보 경호팀 증원 검토... 탄핵 정국 이후 폭력 대응 수위 높아져
경찰이 6·3 대통령 선거에 나설 후보들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관계자는 14일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지난 대선 때보다 더 많은 경호 인원을 선발하고, 교육 강도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는 총 150명을 선발했지만, 이번에는 규모를 확대하는 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 4∼9일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대선 경호팀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서류 심사, 체력 검증, 면접 등을 거쳐 17일께 명단을 확정할 전망이다.
-
부산시-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육성 업무 협약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기업, 대학 등과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사업 공모에 지역 기관들이 힘을 모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자체, 교육청, 기업, 대학 등 다양한 지역 기관들이 협력해 특성화고등학교의 교육 품질을 향상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전국에서 10개 이내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가 올해 선정될 예정으로, 선정된 학교에는 5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35억 원에서 45억 원 지원되
-
개그우먼 박나래 자택 절도사건 용의자 1명 체포... 경찰 공범 추가 수사
방송인 박나래씨의 자택 도난 사건의 용의자 1명이 체포된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0일께 절도 등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으며, 현재 범행 경위와 여죄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다수의 절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추가 공범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앞서 박씨는 지난 8일 용산구 소재 자택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
부산기장서, 전세대출금 102억 상당 편취 일당 검찰 송치
부산기장경찰서(총경 권유현)는 전세사기 목적의 범죄집단을 조직해 국내 5대 시중은행으로부터 전세대출금 102억 상당을 편취한 총책, 모집책 등 상선 6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공범자 65명은 지난달 31일 불구속 송치했고 전세자금 대출 사기 범죄에 이용된 조직원의 차명 부동산에 대해서는 기소전 몰수·추징했다.피의자들은 ’21. 1. ~ ’23. 1. 사이 국내 부동산 28개소를 허위 매수인 명의로 매수한 후 허위 임차인을 두어 전세 계약을 체결하고, 재직증명서 등을 위조 후 전세 대출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범행에 가담한 허위 임차인들은 대출 실행 시 통상 5천만 원 ~ 7천만 원의 수수료를 지급받고, 부
-
은행직원 신속한 신고로 20대 고객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을 당해 20대 청년이 계좌에서 거금을 인출하는 과정에서 은행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았다. 14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강서구 KB국민은행 발산역점에서 20대 고객 A씨가 현금 3200만원을 인출하려 하면서도 자금의 출처와 인출 사유를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했다. 은행 직원이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기미를 눈치채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출동해 피해를 막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같은 날 다른 은행에서 이미 5회에 걸쳐 총 1억원을 인출한 것으로 전해져 보이스피싱 피해가 의심되는 상황으로 파악됐다.
-
주말 전국 몰아친 강풍에 정전·낙석·주택 등 500여건 피해
전국에 몰아친 강풍으로 주택 파손 등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행정안전부가 낸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 보고서에서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말이었던 12∼13일 강풍 등으로 인해 전국에서 총 574건의 피해가 났다. 전남 구례와 충북 옥천, 강원 삼척에서 낙석 피해가 났고 정전도 발생해 제주 860세대, 울산 울주 55세대, 경기 의정부 3천684세대 등에서 한동안 전기공급이 중단됐다가 복구됐다. 인천∼백령, 목포∼홍도 등 18개 항로·26척의 여객선 운행도 통제됐다. 이날도 전국에 산발적으로 비와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
부산교육청,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운영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부터 갑질 신고와 피해자상담 지원을 위해 외부전문가와 함께하는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운영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무사 팝업 상담센터』는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에 열리는 “팝업 상담센터”형태로, 갑질 피해자를 위해 노무사 직접 대면상담을 실시한다. 갑질 신고와 상담 단계에서 노무사의 전문 상담으로 까다로운 갑질 진단을 지원한다. 외부전문가(노무사)의 상담 도입은 공무원노동조합 및 전교조 단체교섭 의제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갑질 근절과 예방을 위해 부산광역시교육청(감사관)은 노무사 등전문가 그룹과 꾸준히 협업해 왔다.갑질 신고 및 상담 단계의 『노무사
-
울산해경, 2025년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35개소 중심 합동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울산 관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기름 · 유해물질 저장시설 등 35개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특히 최근 5년간 해양오염사고를 발생시킨 이력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하고,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가 완료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울산해경 관계자는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기간 범 정부차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이
-
[인사] 유진투자증권
<신규 선임> ▲감사총괄 한재혁 ▲구조화금융본부장 신동오 ▲기업금융본부장 유장훈 ▲WM본부장 유만식 ▲자본시장실장 이주형 ▲IPO실장 오주현 ▲채권솔루션실장 전소진 ▲디지털사업실장 정종원 ▲ECM팀장 서용희 ▲Coverage팀장 성낙규 ▲IPO1팀장 김성훈 ▲구조화금융전략팀장 이상후 ▲부동산개발2팀장 김형태 ▲CM2팀장 윤은총 ▲CM3팀장 김병준
-
부산해경, 다대항 계류중인 어선 화재 발생…1시간 만에 진화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오늘(14일) 오전 0시 22분경 부산 다대항 씨파크 인근 계류장에서 1.99톤급 연안자망어선 S호에서 불이나 어선의 70% 가량이 전소됐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선내에 사람은 없었고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 경비정 3척을 동원해 소방과 함께 소화 작업에 나섰다.불은 사고 발생이후 약 1시간 만에 잡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으며 선장을 상대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 어선은 침몰 우려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
학비노조, 학교급식문제해결과 학교비정규직 차별 철폐 노동자 대회 가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4월 12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앞에서 학교급식문제해결과 학교비정규직 차별 쳘폐를 요구로 내건 사회 대개혁 노동자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학교 비정규직은 급식실의 폐암 산재와 높은 결원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대책은 마련되지 않아 ‘죽음의 학교 급식실’이라는 오명이 지속되고 있고, 방학중에는 급여를 받지 못해 생계가 막막한 상황이며, 여전히 복무 및 임금에서 정규직 대비 차별에 시달리고 있다.김수정 수석부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대회에서 민태호 위원장은 대회사에 나서 "학비노조는 분홍빛 조끼를 입고 12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을 위해 모든 걸
-
부산 금정구 장전동 모 빌라 화재…40대 남성 뛰어내려 병원이송 사망
4월 13일 오전 11시 52분경 부산 금정구 장전동 모 빌라 4층(5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낮 12시 21분경 화재 진화가 완료됐다.A씨(40대·남)는 불상의 이유로 TV 등 가재도구를 집어던져 합선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자, A씨는 위 장소에서 뛰어내렸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은 화재 및 사망원인 수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