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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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 피해 가족과 4·16재단, 청소년·청년 지원금 전달식 가져
4·16재단은 세월호참사 11주를 맞아 4월 10일 오전 11시 ‘4·16청소년지원기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첫 후원금 전달식과 관계기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이(단원고 희생자 중 77명의 가족) 희생된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마음껏 꿈을 꾸거나 꿈을 성장시키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3년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받은 배상금 중 2억9750만 원을 4·16재단에 기탁해 마련됐다. 4·16재단은 이러한 세월호참사 피해 가족들의 뜻을 담아 그동안 안산 지역 내 관련 기관(경기도 안산교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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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 위 트레일러가 스쿨버스 충격…5명 경상
4월 10일 오전 7시 1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신호대교(부산방향) 위에서 트레일러가 스쿨버스를 충격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주행하던 A씨(5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전방에 고장으로 정차해 있던 차량을 피하기 위해 차선변경 중 4차로에서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스쿨버스 차량(학생 4명탑승)을 충격했다.운전자 2명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B씨와 학생 4명은 경상을 입었다.강서서는 사고원인 등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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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교육청…3급·4급·5급 전보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월 14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3급 전보▲ 기획국장 권숙향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장 노장석◇ 4급 전보▲ 감사서기관 한동인 ▲ 총무과장 성용범 ▲ 예산기획과장 전미정 ▲ 노사행정정보과장 박숙희 ▲ 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송진호 ▲ 남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최진욱 ▲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장훈◇ 5급 전보▲ 감사관실 배선영 ▲ 감사관실 이주원 ▲ 유보통합추진담당관실 이인숙 ▲ 중등교육과 김평선 ▲ 총무과 김은경 ▲ 총무과 이은정 ▲ 기획조정과 김윤정 ▲ 기획조정과 이병준 ▲ 예산기획과 허준영 ▲ 금정여자고등학교 이영복 ▲ 부산공업고등학교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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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그룹, 울산 남울주소방서 격려 물품 전달
KG그룹은 4월 10일 오후 4시 울산 남울주소방서를 방문해 지난 3월 22일 발생한 온양읍 운화리 산불 진압에 헌신한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자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그룹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 여러분께 작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조강식 남울주소방서장은 “현장 대원의 노고를 기억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KG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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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서정원 부산해경서장, 민감해역 해상순찰 나서
부산해양경찰서는 제30대 서정원 서장(총경)이 10일 취임 후 관할 해역에 대한 출동 즉응태세와 현장 점검을 위해 해상순찰에 나섰다고 밝혔다.서정원 서장은 부산항에서 해양오염신고가 잦은 5부두를 포함한 북항친수공원과 북항 일대를 돌아 본 뒤 4, 5월 강한 계절풍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남외항 묘박지 일대를 점검했다.또한 부산의 중소 조선소와 수산물시장 유통의 핵심을 관할하는 남항파출소 현장 근무자들을 만난 뒤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서정원 부산해경서장은 “최근 해상 사고 잇따르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추어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힘써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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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계속되는 산불에 지쳐가는 진화대원 안전 우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계속되는 산불 발생으로 인한 피로 누적으로 산불진화대원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10일 밝혔다.지난 3월 20일 경남 사천 산불을 시작으로 경북·경남 지역에 다수의 대형산불이 발생했다. 3월 21일 발생한 산청·하동 산불은 213시간 만에 1,858ha(산불영향구역)의 산림을 태웠다.산불영향구역은 산불의 영향 범위 내에 있던 구역으로 정확한 피해 면적은 산불조사감식반에 의해 조사 중이다.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동과 영양, 청송에 걸쳐 영덕까지 45,157ha(산불영향구역)의 산림을 태우고 149시간 만에 진화됐다. 3월 27일에는 울산 울주 온양읍에서 용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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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대장,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청약 스타트
서울과 수도권 주거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기적인 주택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3기 신도시’는 정부가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해 온 대규모 프로젝트다.서울 도심과 30분 내외 접근이 가능한 입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며 기존 1기, 2기 신도시보다 자족 기능과 교통 인프라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거뿐만 아니라 일자리·교육·상업 기능이 복합적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완성형 도시’로 불린다. 또 택지지구 내 공급되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돼 실수요자의 부담을 줄이고,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실거주 중심의 시장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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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피의자 호송 도중 성추행 혐의' 경찰관 파면
전북경찰청이 호송 도중 여성 피의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을 파면했다.전북경찰청은 강제추행 및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처분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 공무원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감봉·견책 등으로 나뉘는데, 파면은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해 11월 8일 여성 피의자 B씨를 검찰 구치감으로 호송하면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A경위는 B씨가 "경찰이 이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따지자 "맞아. 이러면 안 되지"라고 답하면서도 재차 입맞춤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고 당시 함께 피의자를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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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SK하이닉스’ 효과…‘용인 부동산’ 후끈
경기도 용인 부동산이 ‘SK하이닉스’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 시장에서 집값을 끌어올리는 키워드로 부각되던 ‘삼성전자’ 효과에 이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첨단 산업 인프라 구축에 따른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맞물리며, 지역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이다.용인에 조성중인 수백조원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리딩하고 있다. 먼저 치고 나간 곳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122조를 투자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내 1기 팹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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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신황용 기획부대표 연임
신황용 수협중앙회 현 기획부대표가 연임됐다.수협중앙회는 기획부대표에 신황용 현 부대표를 다시 임명했다고 10일 밝혔다.신 부대표는 임원급 대우를 받는 집행간부로서 ▲예산·업무계획 ▲인사·자산관리 ▲전산운영 ▲교육훈련 ▲대외협력 관련 부서를 총괄한다.임기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4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 신황용 수협중앙회 기획부대표 약력[출생] 1967년생[학력] 대건고, 영남대 경제학(학사), 서울대 행정학(석사), 한양대 행정학(박사)[경력] 기획조정실장판매사업부장유통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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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동대문구 주민·어린이와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정경구)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릴레이 봉사활동의 아홉 번째이자, 지난 2월 시작한 릴레이 활동의 마무리로 서울시 동대문구에 있는 아름다운안암지역아동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제기1구역에 들어설 아이파크 현장 직원, 인프라본부 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주민, 지역센터 어린이 등은 9일 아름다운안암지역아동센터에서 EM흙공(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을 직접 만들어 성북천에 던지고, 한강 일대의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은 단순한 봉사와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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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특수재난훈련센터 준공식 개최
울산소방본부는 4월 10일 오후 3시 울산 남구 부곡동 특수재난훈련센터(이하 훈련센터)에서 ‘특수재난훈련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시의회 의장(축사),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한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준공식은 경과보고(특수대응단장),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실화재훈련 시연(특수재난훈련팀) 및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훈련센터는 남구 사평로 159 일대에 총사업비 143억 원을 투입, 지난 2022년 착공해 부지면적 27,850㎡에 연면적 2,168㎡, 4개동 규모로 준공됐다.훈련센터는 국가산업단지 내 특수재난사고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훈련 기관으로, 소방공무원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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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씨 장인상
▲ 김성열씨 별세, 한숙희씨 남편상, 성희·지은·태인씨 부친상, 최영복·박유신(BS한양 건설부문장)·이은호씨 장인상 = 9일,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1일 오전 5시, 장지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 ☎ 031-7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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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방해 완전한 해소 없는 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실시계획 인가는 절대 불가"
"전파방해 완전한 해소 없는 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실시계획 인가는 절대 불가하다. 시민의 시청권 침해 우려, 부산시는 객관적 검증과 투명한 공개에 책임을 다하라."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상임대표 정산스님 · 안도스님 · 오문범 · 유진철)는 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조성사업과 관련한 전파방해 우려에 대해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 지역 방송 3사에게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이에 대한 회신을 모두 받아 정리한 입장을 10일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공동사무국으로 함께하고 있다.황령산 유원지 봉수전망대 전망 타워는 높이 116m로 지난 2023년 공개된 환경영향평가서(초)에 봉수전망대 남측 및 남서측에 위치한 남구와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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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박광호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취임…"안전 최우선"
해양경찰청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4월 10일 제9대 박광호 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이하 중특단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박광호 중특단장은 1993년 해양경찰 구조대원 순경으로 입문해 최일선 해양사고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펼쳐 왔으며, 이외에도 해양경찰청 특수구조구급계장 및 구조대응계장,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서해해양특수구조대장으로 근무하며 구조 관련 정책과 현장 구조활동을 지휘해 온 해양사고 구조 전문가다.박광호 단장은 취임과 함께 중특단 구조대원과 간담회로 행보를 시작했다.이 날 간담회에서 박단장은 “해양경찰 구조대원으로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특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사고 구조기관으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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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레저보트 운항 전에 사전 점검하세요"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에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무상점검 서비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어물항에서 진행하며 점검 희망자는 4월 17일까지 울산해양경찰서 교통레저계 또는 강동파출소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최근 3년간 울산바다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39건으로, 이 중 32건(82%)이 정비 불량, 운항 부주의 등 안전의식 부족으로 인한 기관고장 및 표류 사고가 대부분인 것으로 확인됐다.개인 레저활동자를 중심으로 예방정비 미흡, 기관정비 불량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울산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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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법학회, '2025 한국 입법의 현재와 미래'주제 춘계학술대회
(사)한국입법학회(회장 고인석)는 지난 4일 오후 2시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7동 108호 세미나실에서 “2025 한국 입법의 현재와 미래”를 대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제1세션에서는 ‘국법체계 질적·양적 관리체계 구축 : 헌법과 법률의 연계성 강화’를 주제로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이경선 교수가 발제에 나섰다. 이경선 교수는 “헌법과 법률의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헌법과도 무관하고 공익적이지도 않은 법률을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입법화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시켜야 한다. 헌법적 가치 실현과 너무 거리가 멀어진 법률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무리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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