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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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상호 영공 내 비행금지 1개월 연장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대국 항공기의 자국 영공 비행 금지 규제를 연장했다.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공항청은 "군용기를 포함해 인도에 등록돼 있거나 인도가 운항, 소유, 임대한 모든 항공기는 파키스탄 영공에 진입할 수 없다"며 "이는 내달 24일 오전 5시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인도 민간항공부도 이에 상응하는 항행 통보를 발행해 "군용기를 포함해 파키스탄에 등록·운항·소유·임대된 모든 항공기는 내달 23일까지 인도 영공을 비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인도는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총기 테러가 발생해 관광객 등 26명이 희생되자 이 테러의 배후에 파키스탄이 있다며 각종 제재를 가했고 무력 충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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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로힝야족 난민선 2척 침몰…400명 이상 익사 추정된다"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족 난민을 싣고 바다로 나섰던 배 두 척이 침몰하면서 400명이 넘는 선박 탑승 난민들이 익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유엔이 밝혔다.24일 연합뉴스 따르면 지난 9일 로힝야족 난민 267명이 탑승한 배가 인접한 미얀마 라카인주로 가다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중 66명만 생존했고 나머지는 실종 상태다.그 다음날인 지난 10일에도 247명이 탑승한 배가 비슷한 경로로 이동하다 침몰했고, 21명만 생존했다.UNHCR은 지난 14일에도 로힝야족 난민 188명이 탄 선박이 출발했다며 이 배의 행방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이슬람을 믿는 로힝야족은 불교도가 다수인 미얀마에서 소수민족으로 오랫동안 탄압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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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투표소 914곳 확정,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발송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24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소 914곳을 확정하고,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거소투표신고인 5,398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거소투표안내문·책자형선거공보를 발송했으며, 영내 또는 부대 등에 장기 기거하는 이유로 각 세대에 보내주는 선거공보를 받을 수 없어 선관위에 발송을 신청한 군인과 경찰공무원 1,160여 명에게도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 매세대에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 반드시 확인 대통령선거 후보자는 책자형 선거공보 외에 전단형 선거공보를 추가로 제작할 수 있다.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3명의 후보자(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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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사현장서 50톤 크레인 넘어진 사고 발생
5월 23일 오후 1시 30분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증축공사 현장에서 50톤 크레인으로 증축 건물에 시스템에어컨 실외기를 올리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옆으로 쏠려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옥상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다.부산기장경찰서는 공사 관계자 진술 및 CCTV를 확보해 사고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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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대구경찰청장, 2025년 상반기 베스트 지구대 방문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치안감)은 5월 23일 ’25년 상반기 베스트 지구대 1위에 선정된 수성경찰서 지산지구대를 방문해 인증패와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 노고를 격려했다.대구경찰청은 산하 지구대 31개소, 파출소 35개소, 순찰팀 231개팀을 대상으로 중요범죄 대응 향상도, 보이스피싱 예방활동, 현장조치 우수 등을 종합 평가해 지구대 1·2위, 파출소 1위, 순찰팀 1·2·3위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베스트 지구대/파출소=지구대 1위 수성서 자산지구대, 2위 동부서 동대구지구대, 파출소 1위 성서서 죽전파출소 ◇베스트 순찰팀=1위 서부서 평산지구대 3팀, 2위 동부서 동대구지구대 1팀, 3위 북부서 복현지구대 2팀. 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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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선거 벽보 등 훼손 70건 엄정수사 및 예방순찰 강화
부산경찰은 부산지역 선거벽보·현수막 훼손 사건과 관련, 70건(5.23.기준 벽보 62건,현수막 8건)을 수사중이며, 사건 발생시 전담수사팀 및 관련 全기능 총력대응으로 엄정 수사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아울러 全 경찰관서 지역경찰·기동순찰대를 배치해 벽보 설치장소 등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도·감시 활동 및 학생들 상대 교육을 강화(교육청 협조)키로 했다.경찰은 “선거벽보나 현수막 훼손 행위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지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시민들의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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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尹휴대전화·비화폰 서버 첫 확보... 소환 조사 가능성 검토
경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경호처 내 비화폰 서버 기록 등을 확보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23일 "윤석열 전 대통령, 박종준 전 경호처장 및 김성훈 경호처 차장 등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와 관련해 비화폰 서버 기록을 임의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전 대통령 등이 사용한 비화폰, 업무폰을 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받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사기관이 비화폰 서버 기록과 윤 전 대통령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자료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추가 소환 조사하고 향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 가능성도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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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폭로 강혜경 소환조사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23일 관련 의혹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 강혜경 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 경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강 전 부소장과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나와 정치 브로커 명씨와 홍준표 전 대구시장 및 측근 등이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증언하고 있다. 의혹 규명에 필요한 관련 자료도 다수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강 전 부소장 조사를 마치면 그간 확보한 증언 및 자료 등을 검토한 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으로 고발당한 홍 전 시장 측근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차례로 소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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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택배기사 등 모든 근로자 투표시간 보장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이 23일 모든 노동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노무를 제공하는 자'에게 투표 시간을 보장하도록 명시해 고용 형태와 관계 없이 노동자 누구나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회부의장인 이 의원은 이날 "최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일부 택배사들이 배송 경쟁 때문에 선거일에도 정상 근무를 요구하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플랫폼 노동자들이 과도한 업무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는 우려가 제기된다"며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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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 전국 보급 시행
삼성복지재단은 2020년부터 삼성어린이집에서 적용해 온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을 작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전국 어린이집에 본격적으로 확대하고자 22일 300개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삼성 다양성 존중 프로그램'은 성, 인종, 외모, 장애, 문화 등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에 대해 편견없이 수용하고 소통하면서 세계시민으로의 성장을 돕는 삼성어린이집만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아의 인식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교사가 유아들의 독특성을 이해하고 차별 없는 언어와 태도로 지도할 수 있도록 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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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중학교 이진서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2관왕 차지
부산 구포중학교(교장 김상국)는 지난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이 학교 3학년 이진서 학생이 육상필드(F20) 원반던지기와 포환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3일 밝혔다.이진서 학생은 평소 특수학급에서 실시하는 체육 수업을 통해 남다른 운동 실력을 뽐냈다. 그 모습을 본 특수교사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처음 만져보는 포환과 원반이 생소했지만, 3월부터 대회 전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반납해 가며 특수교사의 지도를 받아 기량을 갈고닦은 결과, 이번 대회 원반,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2관왕을 차지한 이진서 학생은 “처음 해보는 운동이어서 쉽지 않았지만,특수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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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재단, 전국 공익활동에 5억 원 투입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을 통해 전국 신협이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5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신협재단은 지난 22일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5년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정된 신협 및 봉사단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방향과 실천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는 지역 신협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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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서 80대 오토바이 운전자 농로 빠져 숨져
충남 서산시 고북면 논밭 소로를 달리던 8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23일 오전 6시 9분께 농로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운전자는 병원으로 즉각 옮겨졌으나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운전자가 주행 중 농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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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신변 비관해 건물에 방화 50대 남성 2도 화상 입고 붙잡혀
자신의 신변을 비관해 건물에 방화를 저지르다 화상을 입은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건물 계단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5분만에 꺼졌으나 이 화재로 A씨는 안면과 복부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입건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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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신고 현장에 경찰 3명 흉기에 부상... 피의자는 자해로 중상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40대 남성이 휘둘른 흉기에 큰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께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 A씨가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3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이 목 등을 찔려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2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도 범행 직후 자해로 중상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경찰관들은 A씨 아내의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상태였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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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한미군 감축 검토' 보도에 "한미 간 논의 전혀 없어"
국방부가 23일 미국이 주한미군 4500명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나타내며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핵심전력으로 우리 군과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침략과 도발을 억제함으로써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에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미측과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천500명 가운데 약 4천500명을 미국 영토인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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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무현 前대통령 16주기 추도식...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 등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과 강금실·정은경·김경수 총괄선대위원장 및 당 소속 의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개혁신당 천하람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조국혁신당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공동대표도 자리한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추도식이 열리는 봉하마을을 찾아 역시 추도식에 참석 예정인 문재인 전 대통령과 대면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민의힘 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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