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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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불법 대부업 조직 총책, 조직원 등 16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형사기동대는 경기도 지역에 사무실과 숙소를 두고 활동하던 불법대부업 조직을 검거, 총책 등 피의자 16명을 대부업법 위반과 범죄집단조직죄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한 범죄 수익금 6억 2천만 원은 법원의 기소 전 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았다.이 조직은 ’21년 12월부터 ’24년 3월까지 22억 원 규모의 미등록대부업을 운영해 왔고, 이 과정에서 평균 2,250%의 고금리 이자로 대출을 회수했다.검거된 조직은 콜팀 · 대면팀 · 비대면 상담팀으로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으로 미등록대부업 영업을 했다이들은 유령 대부업체를 만들어 대출중개 플랫폼에 광고를 게시하고, 광고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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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대한노인회 일자리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서 교통관리계는 지난 23일 명서동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창원지회 내에서 일자리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있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를 주제로 시청각 교육을 통해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의 원인과 예방법을 교육했다. 또 도로표지 교육과 안전운전을 위한 운전자 체조를 했고,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소개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자진반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창원서부서 김종교 교통관리계장은 "활동량이 많은 일자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이 다른 교육보다 더 실효성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야외활동이 많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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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한 공장서 화재
지난 8월 24일 오후 11시 17분 울산 남구 여천동 한 공장(OO화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59명, 장비 22대)에 의해 오전 11시 49분 완진됐다.자동차 시트 인조가죽 생산라인 배합기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만 원 상당(배합기 등 일부 소실)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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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부산경찰청장,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행사 영화의 전당 등 현장 점검
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23일 오후 7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행사가 열리는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장은 행사장 안팎을 둘러보면서 "오는 9월 1일까지 이어지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부산경찰은 경찰기동대 등 8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사고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어서 우동지구대를 방문, 여름철 치안활동에 노고가 많은 지역경찰을 격려한 후, 해운대구 구남로로 이동해 현장에서 근무 중인 형사기동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수환 청장은 "부산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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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손정수(부산시교육청 정책소통비서관)씨 빙부상
▲신영태 씨 24일 별세. 성영심 씨 남편, 봉수·유정 씨 부친, 신진아 씨 시부, 손정수(부산광역시교육청 정책소통수석비서관) 씨 장인. 빈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백병원장레식장 특실.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장지 밀양선영. 051-893-4444/ 010-4769-6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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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소방서, 벌 쏘임 사고예방·대처법 안내
경남 의령소방서는 여름철 지속적인 무더위로 벌집제거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예방ㆍ대처법을 안내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왕성해져 벌 쏘임 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벌 쏘임 사고 예방법은 ▲벌을 자극하는 향수ㆍ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 사용 자제 ▲밝은 계열의 의류를 착용하고 소매가 긴 옷으로 팔ㆍ다리 노출 최소화 ▲벌집 접촉 시 머리 부위를 감싸고 신속히 20m 이상 이탈 등이다.사고 대처법은 ▲눈에 보이는 벌침은 카드 등 납작한 물건으로 신속히 제거 ▲쏘인 부위의 감염 방지를 위해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로 씻은 후 얼음주머니 등으로 찜질 ▲말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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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61개 병원 사업장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91.11%가결
보건의료노조(위원장 최희선)는 지난 8월 13일 노동쟁의조정신청 이후 8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이 기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9,705명 중 24,257명(81.66%)이 참가했고, 22,101명(91.11%)이 찬성했다. 반대는 2,117명(8.73%), 무효는 35명(0.14%)이다. 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은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인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마련 ▲간접고용 문제 해결 ▲기후 위기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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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총파업 91% 찬성 가결”…조정 실패시 동시파업 돌입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지난 19~23일 61개 병원 사업장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91%의 찬성률로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24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투표에는 61개 사업장의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2만2101명(91.11%)이 찬성했다.이처럼 높은 투표율과 찬성률에는 6개월 이상 지속된 의료공백 사태에 인력을 갈아 넣어 버텨온 조합원들의 절실한 요구가 담겼다는 게 보건의료노조의 설명이다.노조의 요구사항은 ▲조속한 진료 정상화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주4일제 시범사업 실시 ▲간접고용 문제 해결 ▲총액 대비 6.4%의 임금 인상 등이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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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이란, 바이든·트럼프 인사들 왓츠앱 계정 해킹 시도했다"
메타는 이란 해킹 조직이 미 정부 관리들의 왓츠앱 계정에 대한 해킹을 시도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메타 관계자는 "이 조직이 조 바이든 행정부와 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에 대한 해킹을 시도해 즉각 차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증거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메타는 해킹 시도를 당한 계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해킹 시도를 당한 관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이란, 미국, 영국에 있다고 덧붙였다.해킹을 시도한 조직은 이란 정예군인 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APT42'라는 해킹 그룹으로 메타는 추정했다.메타는 자사 보안팀이 왓츠앱 계정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가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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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바이두, 구글 콘텐츠수집 차단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가 미국 검색 업체 구글이 자사 콘텐츠를 수집하는 것을 막은 것으로 보인다고 연랍뉴스가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바이두 온라인 백과사전 '바이두 바이커'의 'robots.txt' 최신 버전을 확인한 결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의 웹 크롤러(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콘텐츠를 색인화해 검색 결과에 나타나도록 하는 자동화 프로그램)가 차단됐다고 전했다.robots.txt는 웹 크롤러에 사이트 및 웹페이지를 수집할 수 있도록 허용하거나 제한하는 규약이다.인터넷 아카이브 서비스인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에 따르면 차단 시기는 지난 8일께로 보인다.이번 조치는 AI(인공지능) 모델 훈련을 위한 방대한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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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불교환경연대, 안식처 파괴 환경권 침해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중단 촉구
'살아있는 생명이면 그 어떤 것이든,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거나 길거나 크거나 중간이거나, 짧거나 작거나 비대하거나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가까이 있거나 멀리 있거나 이미 있거나 앞으로 태어날 모든 존재가 행복 하기를 바라야 합니다.'<자애경> 중에서불교환경연대,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울산불교환경연대, 부산환경연대, 전북불교환경연대(주)는 23일 울산시청 남문 앞에서 신불산 케이블카 반대 기자회견을 열어 "울주군과 울산시는 뭇생명의 안식처를 파괴하고 지역 주민들의 환경권을 침해하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울주군과 울산시에서 일방적으로 밀어 붙이고 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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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 민원실서 흉기 난동 50대 현장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는 8월 23일 오후 3시 35분경 금정구청 민원실을 방문해 흉기를 던지고 난동을 피운 민원인(50대·남)을 오후 3시 42분 현장에서 즉시 검거(특수공무집행방해)했다고 밝혔다.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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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생성형 AI작가가 쓴 ‘AI 동화’ 오픈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아이스크림 홈런’에 생성형 AI로 제작한 작가의 문학 콘텐츠 ‘AI 동화’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는 특별하고 재미있는 신개념 AI 콘텐츠를 통해 AI 시대 아이들이 갖춰야 할 역량인 ‘AI 리터러시’를 기를 수 있도록 하고자 ‘AI 동화’를 선보였다.AI 동화를 쓴 작가 역시 생성형 AI를 통해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로, 작가명은 글과 그림을 뜻하는 ‘설화(說畵)’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여행가이자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는 동화작가로, 홈런 어린이들을 위해 문해력을 지도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는 설정이다.설화가 만든 AI 동화는 ‘AI 동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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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타운홀 미팅 통해 ‘에듀윌 원팀’ 강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본사 E스퀘어에서 8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영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하반기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며, 다양한 AI 솔루션 기업들과 협력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올 상반기 에듀윌은 18억원의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한 바 있다. 주력 아이템인 공인중개사의 전년대비 성장세에 힘입어 7월에도 7억원 이상의 당월 영업이익을 이어가며 연간 흑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회사 측은 긴축 경영과 조직 재정비 외에도 기본으로 돌아가 소통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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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심장섭 교수, 몽골 정부 최고 훈장 ‘알탄 가다스’ 수훈
KAIST(총장 이광형)는 심장섭 전산학부 초빙교수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으로부터 ‘북극성 훈장(알탄 가다스)’을 수훈했다고 23일 밝혔다. ‘북극성 훈장’은 몽골 정부가 자국 발전에 이바지한 외국인에게 서훈하는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수여식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시각으로 22일 열렸으며, 친조릭 곤치그 몽골 통신규제위원회 위원장이 대통령을 대리해 훈장을 전달했다. 심 교수는 양국 정보통신기술 산업 교류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장섭 교수는 2008년부터 몽골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소프트웨어 고급인력을 양성하고 몽골 정부가 추진하는 다수의 국가정보화사업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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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23일 부산교총 교섭·협의 개회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3일 오후 4시 30분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 이용하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 해 열린 ‘교육청-부산교총 간 교섭·협의 개회식’에 참석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교총은 우리 교육청과 함께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공감과 소통을 통한 ‘동반자적 신뢰 관계 구축’, ‘상생과 협력의 문화 정착’을 위해 부산교총과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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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매쓰피드, 유네스코 디지털 러닝 위크 ‘AI 활용한 우수 에듀테크 사례’ 선정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의 AI 기반 초·중등 연산 앱(App) 매쓰피드가 유네스코(UNESCO)에서 개최하는 ‘디지털 러닝 위크(Digital Learning Week) 2024’에 초청됐다고 23일 밝혔다.웅진씽크빅에 따르면 디지털 러닝 위크는 유네스코가 개최하는 연례 글로벌 교육 탐구 세미나로, 기후 친화적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교육 전략에 대해서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AI를 활용한 우수 에듀테크 사례’ 주제에 대한 우수 사례로 매쓰피드가 선정됐다.이에 따라 매쓰피드 서비스 총괄을 맡고 있는 원만호 DX사업본부장은 오는 9월 4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세미나 연사로 등장한다. 원 본부장은 교육부 장관, UN 국제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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