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농협, 추석 대비 벌초대행 서비스 실시
농협중앙회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령층, 출향민 등 벌초가 어려운 분들을 대신해 벌초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의 벌초대행 서비스는 199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용자가 급증하여, 2021년부터 이용자 편의제고를 위해'NH농협 벌초대행'모바일 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또한 추석대비 벌초대행 고객 안내 및 문의사항 처리를 위한 '벌초대행 안내 상황실'을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농협 벌초대행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NH농협 벌초대행' 모바일앱이나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벌초 희망지역 농협에 유선으로 접수하면 된다.
-
신협 ‘2024년 대학생 인턴십’ 성료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23일 대전 유성구 소재 신협중앙연수원 2층 대강의실에서 ‘2024년 신협 대학생 인턴십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이정수 조직문화혁신추진단장 등 신협 임직원과 대학생 인턴들이 참여한 가운데, ‘신협 대학생 인턴십’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인재들의 8주간의 여정을 기념했다. 총 28명의 신협 대학생 인턴들은 전국 28개 신협에 배치돼 ▲통장· 체크카드 발급, 집금 등 수신 실무 체험 ▲여신 실무 체험 ▲조합원 관리 및 온뱅크 관련 업무 ▲조합 자체 프로젝트 진행 등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신협 대학생 인턴십 대표로 선발된
-
부산해경, 제10호태풍 산산 북상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제10호 태풍 ‘산산’ 북상관련 부산지역에 강한 바람과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 유입이 예상되어 내일(27일) 오전 9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을 발령, 연안 안전사고 대비와 예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관심-주의보-경계 단계순).부산해경은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해상・육상 순찰을 강화해 낚시어선, 유선 등 다중이용선박과 장기 계류선박 안전사고
-
하윤수 부산교육감, 26일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8월 26일 오후 3시 30분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참관하고 출전 선수들을 격려했다.
-
남해선 고속도로 부산방향 142km지점 시외버스 화재
8월 26일 오후 2시 49분경 남해선 고속도로 부산방향 142km지점에서 시외버스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 지점을 지나가던 A씨(50대·남)운전의 시외버스 차량을 뒤따르던 차량이 계속해 경음기를 울렸고 이에 A씨는 갓길에 정차 후 버스 엔진부분에 불상의 이유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승객 7명은 다친 곳 없어 다른 버스를 이용해 이동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23분경 진화완료됐다.
-
수원지검 안양지청, '면허취소 수치' 음주운전 혐의 배우 박상민 불구속 기소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박상민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7월 말, 박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씨는 지난 5월 19일 오전 8시께 음주 상태로 자신의 도요타 차량을 몰고 경기 과천시 도로를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경찰에 따르면 그는 귀가 전 한 골목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박씨는 같은 날 새벽까지 과천의 한 술집에서 지인들과 양주 등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씨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바 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스타 반
-
중·고교생까지 피해, '텔레그램 딥페이크' 광범위 확산
최근 한 대학에서 여학생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딥페이크 영상물이 유포된 사건이 드러난 데 이어 비슷한 종류의 텔레그램 대화방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 중에는 대학생뿐 아니라 중·고교생 등 미성년자는 물론 교사, 여군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고, SNS 등에 '피해 학교 명단'으로 떠돌고 있는 곳만 100곳은 족히 넘어 혹시나 '내 사진도 이용된 것은 아닌지'하는 공포심 또한 커지는 분위기다. 최근 텔레그램에서 여성의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편집한 허위 영상물을 생성·유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단체 대화방이 대규모로 발견됐다.앞서 인하대 재학생과 졸업생이 타깃이 된 단체 대화방 운영자 등이 검
-
제23대 김선섭 창원서부경찰서장 취임…'상호존중 조직문화' 강조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제23대 서장으로 김선섭 총경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김선섭 서장은 취임사에서 ‘법과 상식을 기반으로 한 당당한 법 집행으로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소통과 배려를 통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아울러 김 서장은 "안전은 국민의 기본권이자 경찰의 존재 이유이다. 내실 있는 순찰과 지역사회 경찰 활동을 연계하여 국민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했다. 신임 김선섭 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5년 간부 후보 43기로 임용되어 봉화경찰서장, 경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예천경찰서장, 경북청 홍보담당관, 포항남부경찰서장, 울산청 교통과장 등을 역임
-
노동진 수협 회장, 방한 ICA 사무총장과 첫 면담
세계협동조합연맹(ICA) 이사 겸 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내년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ICA 측의 다각적인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동진 회장은 26일 올해 초 ICA 사무총장 선임 후 한국을 처음으로 찾은 예룬 더글라스 사무총장, 발루 이에르 아시아태평양 사무총장과 첫 면담을 갖고, ICA와 한국수협 간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내용의 의사를 전달했다.앞서 UN은 지난해 11월 총회에서 2025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선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2012년 처음으로 지정된 이래 13년 만에 다시 지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노 회장은 면
-
공사업체 선정 대가로 뇌물 주고받은 前 주택재개발조합장, 브로커 등 5명 검거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현장의 시공업체 선정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경남지역 A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前 조합장 B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B에게 공사업체를 알선하고 뇌물을 전달한 브로커 C를 변호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또 다른 알선 브로커 2명은 변호사법위반 혐의로, 조합장 B에게 금품을 제공한 공사업체 대표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재개발조합의 임원은 뇌물죄 적용대상으로 의제된다.수사결과에 따르면 B는 조합장 지위를 이용해 시공사에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요구하고 그 대가로 업체로부터 5,000만원을 수수했고
-
부촌 입성 기회…지역 ‘최상급지’ 새 아파트 속속 출격
남은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지역 내 '최상급지'의 새 아파트 공급이 속속 이뤄져 주목된다. 지역 내 최상급지는 입성을 원하는 수요가 탄탄해 청약자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 분양시장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올해 분양시장에서는 양극화 현상이 계속되면서 지역 최상급지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의 청약 쏠림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서울 강남3구가 대표적으로 지난 7월 청약을 받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펜타스’의 경우 올해 서울 최다인 9만여명의 1순위 청약 이뤄지며 평균 52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이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
-
울산 중부소방서, 복산 야외물놀이장 의용소방대 배치활동 종료
울산 중부소방서는 복산 야외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25일부터 운영한 의용소방대 현장배치 활동을 8월 25일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의용소방대원 97명이 교대방식으로 현장 활동을 펼쳤다.현장배치 한 달 동안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순찰, 물놀이장 부상자 응급처치, 환경정화 활동 등 30여 건의 활동실적을 냈다.성진용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들의 협조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로 큰 사고 없이 현장배치를 종료한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가을철에도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럭슨 뉴질랜드 총리 정상 회담 개최... 내달 4∼5일 공식방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 달 4∼5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럭슨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의 실질 협력 방안과 지역·국제 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26일 전했다. 윤 대통령과 럭슨 총리는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IP4) 정상회동에서 러북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4개국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
부산교육청, AI‧디지털 기반 부산 미래형 수업 혁신워크숍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부산교육대학교 그랜드홀 등지에서 관내 초등교원, 교육전문직원, 부산교대 재학생, 대학교수 등 1,300여 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기반 부산 미래형 수업 혁신워크숍「수.밖.시.(수업을 바꾸는 시간)」를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대학과 학교 현장의 협력을 통해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다.28일 워크숍은 임화경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의 ‘디지털 교육 혁신, 시대 흐름을 읽다’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체육 교과별우수 수업사례 공유 및 교육연구회가 진행하는 나눔 & 토크로 운영한다
-
정부, 주한미군 방위비분담 7차 회의 서울 개최... 27~29일까지
정부가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7차 회의을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26일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가진 이후 한 달에 한두 차례씩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
네티즌들이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로 이찬원, 존박, 고민시를 뽑았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직원으로 채용하고 싶은 '일머리' 있는 것 같은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 이찬원이 1위에 올랐다. 이 투표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총 7일간 진행했다. 총 투표수 24,241표 중 5,963(25%)표로 1위에 오른 이찬원은 데뷔 전부터 택배 상하차 등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밝은 성격과 재치있는 모습으로 가수, 예능,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최근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위는 4,957(21%)표로 존
-
[인사]법무부-양성평등정책담당관
법무부(장관 박성재)는 8월 26일자로 양성평등정책담당관에 대한 인사를 시행했다.◇4급(서기관)▲법무부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장인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