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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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LH 설계공모 심사위원 상대 금품 제공·수수 8명 검찰 송치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 형사기동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아파트 설계공모에서 교수 등 심사위원들을 상대로 금품을 제공한 D설계업체(경기도 소재) 대표 등 2명을 구속, 금품을 수수한 심사위원 5명, 알선자 1명 등 총 8명에 대해 배임수·증재(형법 제357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2023. 8.경 국토교통부 의뢰로 수사 착수한 경남지역 LH아파트 철근 누락 사건을 수사하던 중, 설계업자가 아파트 설계 공모심사위원을 상대로 금품을 공여한 혐의를 포착해 압수·수색, 관련자 조사 등 수사를 진행했다.D설계업체 대표 피의자 A(52), 동업자 B(44)는 2021. 10.경 LH에서 시행한 아파트 설계 공모에서 심사위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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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단, 尹·홍장원·김봉식 비화폰 기록 원격삭제 정황 확인... "피의자 특정 단계는 아직"
윤석열 전 대통령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과 비화폰으로 통화한 기록이 비상계엄 사태 이후 원격으로 삭제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받은 비화폰 서버 기록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다만 경찰은 즉각 증거인멸 혐의와 관련한 수사를 개시했으나 구체적인 피의자를 특정한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일반 휴대전화와 비교하면 초기화와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된다"며 비화폰을 관리하던 경호처가 삭제했지만, 지시 주체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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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덕수·이상민 소환조사중... "국무회의 진술, CCTV와 달라" 확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2·3 계엄 사태를 수사와 관련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전 총리와 이 전 장관을 이날 오전 10시부터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비상계엄 선포를 앞두고 열린 국무회의에 대한 이들의 진술이, 경찰이 최근 대통령경호처로부터 확보한 국무회의장 복도 폐쇄회로(CC)TV 영상과 차이가 있는 사실을 확인해 이와 관련된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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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청년총괄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
국민의힘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청년총괄본부는 어제(25일) 부산시당 4층에서 청년총괄본부 발대식 및 임명장수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주진우 청년총괄본부장과 박창현⋅임재한 청년총괄부본부장을 비롯해 청년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총괄본부 위원 약 40명이 참석해 임명장 수여식과 남은 선거 기간 청년총괄본부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선거가 부산과 청년의 미래를 결정할 기로에 있는만큼, 청년들의 관심과 지지가 매우 중요하며, 금일 임명된 청년총괄본부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부산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화시킬 예정이다.부산은 매년 1만 명에 가까운 청년들이 일자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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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육인,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국민건강 지킴이 체육위원회 경남체육인들이 5월 26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민주홀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지방 체육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창원시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회의 운영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잘사니즘위원회 강신성 체육위원장(전대한체육회부회장), 김종걸 수석 선대위원장(대한스포츠지도자협회회장), 함주일 세한대교수, 경남에서는 한영상·황선형 경남공동위원장 등 20여명이 함께했다.경남 체육인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남을 포함한 지방 생활체육은 만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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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성범죄 피해자 등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지난 23일 ‘2025년도 제3차 범죄피해자 경제적 지원 심의회’를 갖고 특수상해, 아동학대, 스토킹, 성폭력 등의 피해를 입은 13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와 치료비, 학자금 등으로 총 2850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심의에서는 피해자가 회사 상사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고 고소를 했으나, 그 후 극심한 불안증세와 불면증, 공황 증상으로 인해 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계부로부터 강간피해를 입은 미성년자 피해자는 친모의 합의 회유로 인해 집에 있지 못하고 시설에 입소하게 되어 학자금과 생활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사)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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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제주 모 중학교 선생님 애도 추모공간 운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이하 전교조부산지부)는 지난 22일 안타깝게 생을 달리하신 제주 모 중학교 선생님을 애도하며 추모공간(분향소) 운영, 엄정수사 및 순직 촉구 서명, 온라인 추모공간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전교조부산지부는 "교사들이 여전히 과도한 민원의 고통을 감내하고 이로 인해 다시 동료 교사를 잃게 된 현실에 참담함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교사들이 학생들 곁에서 존중받으며 교육할 수 있는 학교, 민원과 갈등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이 절실하다"며 전교조부산지부는 그러한 교육과 학교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게 행동하겠다고 했다.전교조부산지부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입구 주차장에 추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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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연구원, 이재명·김문수 공약 내용 우려... “나랏빚·청년부담 폭증”
민간 정책 연구기관인 정책평가연구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공약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연구원은 "두 후보 공약 일부를 시뮬레이션한 결과, 2055년 기준 나랏빚(GDP 대비 국가채무 D1 기준)은 이 후보 공약 이행시 202.5%, 김 후보 공약 이행시 195.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현재 나라 살림 게임에 반영된 공약은 두 후보가 제시한 공약 중 일부에 불과하다"며 "공약 전체를 적용한다면 미래 세대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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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경안 1699억원 편성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6일 올해 본예산 대비 3.2% 증가한 1,699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추경의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1,807억 원 및 자체 수입 등 84억 원에 전년도 이월금 감소분 192억 원을 반영한 것이다.추경예산안은 김석준 교육감의 새로운 3대 정책 방향인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 ▲믿음과 존중이 살아있는 교육, 모두가 행복한 학교 ▲가족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맞춰 관련 분야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지원, 아이(AI) 좋은 디지털교육,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성 교육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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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교차로서 버스·승용차 충돌 사고... 16명 다쳐
충남 서산시 예천동 한 교차로에서 26일 오전 6시 7분께 카운티 버스와 K7 승용차가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5명과 승용차 운전자 1명 등 1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승합차에는 함께 밭일을 가던 고령의 작업자들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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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빌라 주차장 차량 내부서 폭발 사고…1명 부상
경기도 용인시 포곡읍의 한 빌라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내부에서 지난 25일 오후 10시 41분께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는 부탄가스와 라이터가 발견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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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해루질하던 부부 밀물에 고립…50대 아내 심정지
충남 태안 해안가에서 해루질하던 부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소방당국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3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포 해변 인근에서 부부가 바다에 빠져나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여 50대 아내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에 옮겨졌고, 저체온증 증세를 보이는 60대 남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과 소방당국 등은 이들이 육상에서 약 100m 떨어진 지점에서 해루질하다 고립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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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청소년 비행 근절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 성료
경상남도경찰청(청장 김성희, 이하 경남경찰청)은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학교전담경찰관 집중교육의 날’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다수의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창원·진주·김해 지역 중학교 3곳을 방문, ①전 학년 학급별 특별예방교육 ②학생 간담회 ③온라인 만족도 조사 등을 한다.이번 집중교육은 경남경찰청과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마약·도박 등 청소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디지털 성범죄 등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학급별로 진행된 예방 교육에는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퀴즈와 동영상 사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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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성수기 수상레저 안전 위해사범 집중단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여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수상레저 활동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해 단속 사전 예고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62일간 수상레저 안전위해사범 집중단속을 한다고 25일 밝혔다.해경은 이 기간동안 수상레저 활동의 고질적위반사례인 △주취운항 △무면허 조종 △승선원 초과 ‘ 3대 안전무시 관행 ’및 안전과 직결된 위반행위 등 안전위해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한편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사고는 총 39건으로, 수상레저 활동자가 급증하는 5~10월 성수기에 약 74%(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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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다대 화손대 바위서 추락한 70대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5일 오후 2시 29분경 사하구 다대 화손대 바위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은 A씨(71·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등산로에서 줄을 타고 내려오다가 약 5미터 아래로 추락해 머리와 허리 등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행인의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해 A씨를 구조, 낫개항으로 이동한 뒤 소방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A씨가 하산하던 중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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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신경철(태극당 대표)씨 부친상
■ 신광열 (70세 / 남) 별세, 신경철 (태극당 대표)씨 부친상 = 24일, 빈소: 서울성모장례식장 1호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반포동)), 발인: 27일, 장지: 남한강공원묘지, 연락처: 02-2258-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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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방어진항 일대서 연안수중 정화활동 펼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4일 울산 방어진항 일대에서 올해 두 번째 연안수중 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연안정화활동은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2023년 5월부터 한국해양구조협회 울산지부(구춘근 협회장)주관, S-OIL 울산공장(부문장 박성훈) 후원으로 울산해경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이날은 해양경찰 경우회 울산지부 회원 20여명도 함께 힘을 보탰다.수중정화활동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해양경찰 청소년 기자단과 한국해양구조협회 소속회원 및 명예해양환경감시원, S-OIL 자원봉사자 등 약 150여명이 울산 방어진항을 중심으로 항포구 수중 폐기물과 연안 생활폐기물 약 1톤을 수거·처리했다.행사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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