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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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 전국 롯데시네마서 개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주최하는 2026학년도 전국 입학설명회 <CAU WAVE CINEMA TOUR>가 지난 5월 24일 경남 창원에서 시작돼 광주, 부산까지 3개 지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중앙대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국 10개 도시, 11개 롯데시네마 지점에서 진행되는 이례적인 형식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회 분위기를 탈피해 영화관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경남, 광주, 부산 3개 지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중앙대는 설명회 전반부를 통해 단과대학별 교육 특성과 장학제도, 연구 경쟁력, 교육 인프라 등을 소개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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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성준 교수 연구팀, 강유전체 멤리스터 어레이 기반 뉴로모픽 시스템 개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소속 박용진(석사), 임은진(석사과정 수료), 이승준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 김성준 박사후연구원(교신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고집적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강유전체 멤리스터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Ferroelectric memristor crossbar arrays for highly integrated neuromorphic computing system>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Nano energy (IF=16.8)' 25년 8월 온라인에 게재됐다.반도체 대기업들도 메모리의 고집적화와 뉴로모픽 시스템을 구현하는 멤리스터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지만, 트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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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이호진 교수 연구팀,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 개발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본교 전자정보공학부 이호진 교수 연구팀이 무인이동장치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집속 메타표면 기반의 초소형 무선 전력 전송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광학·전자파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Optical Materials(IF=8.0)’에 2025년 5월 게재됐다.연구팀은 이호진 교수(교신저자)를 비롯해 이원우 박사(전자정보공학부, 제1저자), 박홍수 박사(지능형반도체학과, 공동 제1저자), 전자정보공학부 박창근 교수, 홍순기 교수로 구성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신형 메타렌즈는 두께 1㎜ 미만의 단층형 메타표면을 활용한 전자파의 에너지 집속이 가능하며, 수직 입사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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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주식회사노조, 민주노총 가입… “종속적인 노사관계 바꾸겠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자회사인 에이플주식회사 노동조합이 4일 오후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주노총 가맹을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에이플주식회사는 공공운수노조와 기업노조로 구성된 복수노조 체계로 운영되어 왔으나, 사측의 소통 부재와 경직된 경영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지난 5월 상급단체 전환 총회를 열었고, 조합원 82.6%의 찬성으로 민주노총 가입을 의결했다.복수노조 체계인 에이플주식회사에서 제1노조인 에이플주식회사노동조합이 민주노총 가맹을 결정함에 따라, 향후 공공운수노조 소속 제2노조와의 통합 논의에도 물꼬가 트일 것으로 보인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진억 민주노총 서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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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2025년 서울시 RISE 사업’ 주관대학 선정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서울시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5년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총 2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동덕여대는 지역 주도의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체계를 연계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서울시 RISE 사업은 인구·산업 구조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지역과 대학의 공동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서울 전략산업 기반 강화 △지역사회 동반성장 △평생·직업교육 강화 △대학창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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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소아암 환아 지원에 생태숲 조성까지" 한미그룹, ESG 활동 지속
“항암 치료를 받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히크만 주머니’가 구하기 어렵고 자주 교체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낯선 병원에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고, 이 주머니가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됐으면 합니다.” 한미그룹은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중심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ESG 경영이 그룹 전반에 확산되고 있다. 한미그룹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을 조직 내에 깊이 내재화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문화를 구축하는데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한미그룹 사내에서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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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 진행
동국제약(회장 권기범)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한강변 생태 환경 보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세곡보건지소 건강 소모임 주민들과 함께 세곡보건지소 주변 보도와 공원 등 주민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약 1.1km를 걸으며 환경정화와 건강 메시지를 전파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국제약의 임직원은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활동이어서 더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주관하는 봉사활동 외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동국제약 임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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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단기채 총 6,000억 원 발행…하나증권 판매 2,500억 원 이상 ‘최대 규모’ 논란
홈플러스가 발행한 단기금융상품 총액이 6,000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하나증권이 이 중 2,500억 원 이상을 리테일 채널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4일, 나타났다.이는 기업어음(CP) 약 1,160억 원, 전자단기사채(STB) 약 780억 원, 자산유동화전자단기사채(ABSTB) 약 4,019억 원 규모 중 상당액이 하나증권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분산된 셈이다. 이는 유통 증권사 중 판매 규모로는 단연 최대다.문제는 이들 상품 상당수가 상환 불능 상태에 빠졌거나, 상환 지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ABSTB의 경우 홈플러스가 카드대금채권을 기반으로 발행한 상품으로, 발행사인 홈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고소당하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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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장림동 택시 인도 돌진 사고
6월 4일 오후 3시 13분경 부산 사하구 장림동 소재 한 도로에서 운행 중인 A씨(70대·남, 음주해당 없음)운전의 택시(전기차)가 갑자기 인도로 돌진해 보행중인 B씨(60대·여)를 충격하고, 주차 되어있는 승용차 2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C씨(70대·남)와 D씨(80대·남)가 있던 무더위 쉼터를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와 보행자 B씨는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C씨와 D씨도 사고 파편을 맞아 경상을 입었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차량 결함 여부에 대해 국과수 감정 의뢰하고, 블랙박스・CCTV 등 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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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소방단기·경폴카, ‘THE END’ 설명회서 공시 합격 전략 공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2026년 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위한 설명회 ‘THE END’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6대비 설명회:THE END’는 경쟁률이 높아지기 전 26년, 딱 1년 내에 합격으로 끝내는 단기 합격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다.최근 인사혁신처는 2027년까지 9급 공무원의 초임 보수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추가 가산금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시 인원이 증가해 2025년 기준 4,330명 선발 예정 시험에 10만 5,111명이 접수해 9년 만에 경쟁률이 반등했다. 다시 뜨거워진 공시 열풍 속에서 전략적인 학습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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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한권끝장’ 교재 출간
AI 교육기업 에듀윌이 ‘반려동물행동지도사 한권끝장’ 교재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반려동물행동지도사 자격증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시행하는 국가전문자격으로,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앞두고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024년 민간자격에서 국가자격으로 승격되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1회 2급 시험에서는 356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자격은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올해부터는 1급 시험도 도입된다. 1급은 반려동물 관련 실무 경력이 필요하지만, 2급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자격 취득 시 행동 분석, 훈련, 보호자 교육 등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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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해역 인근 선상 응급환자 긴급이송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6월 4일 오전 11시 34분경 간절곶 동방 약 22km해상에서 항해중인 상선 A호(27,198톤, 벌크선, 중국선적)에 승선중이던 선원 B씨(72년생, 중국인)가 외부 갑판 작업중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등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긴급이송을 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해경구조대,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긴급이송을 위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헬기(B-523)를 지원요청 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구조대는 환자를 확인한 뒤 응급조치를 했으며,곧 이어 도착한 헬기에 구조바스켓을 상선으로 내려 선원B씨를 탑승시킨 뒤 울산대학교병원에 인계했다. 환자는 생명에 지장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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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베이션, 학원 대상 채용∙운영 관리 서비스 프로모션 진행
대교그룹의 학원 전문 서비스 기업 대교에듀베이션이 학원 강사 채용 플랫폼 ‘훈장마을’과 학원 운영 관리 프로그램 ‘통통통’의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학원 운영에 필수적인 강사 채용 및 학사 관리 시스템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서비스 중심의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먼저, 대교에듀베이션의 대표 서비스인 ‘훈장마을’은 강사와 학원장을 연결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취업 및 채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콘텐츠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취업 전략, 채용 사례, 학원 운영 노하우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등록하면 우수 작성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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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수난사고대비 급류 구조 훈련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지난 2일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계류장에서 구조대 직원 30명이 수난사고현장 합동소방훈련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협업을 통한 수난사고 통합대응 및 대규모 수난사고시 관계기관의 신속한 동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낙동강권역 3개 소방서(사상, 북부, 강서)가 참여했다.훈련은 ▲계류장 내 실종자 수색 합동 훈련 ▲상황에 맞는 수난구조 및 실종자 수색기법 훈련 ▲낙동강 권역 소방서 현장 동원공조 체계 확립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합동으로 대응할수 있는 훈련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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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국에 李 대통령 임기개시 공식 통보…주한외교단에 공한
외교부가 4일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사실을 주한 외교단을 통해 세계 각국에 공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오전 주한 외국 공관에 이 대통령의 당선증이 발부돼 공식 임기를 개시했다는 사실을 공한으로 발송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함께 재외공관에도 이 대통령 취임 사실과 엄중한 상황에서 공관 업무에 만전을 당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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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468억 불법다단계 조직 일망타진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피해자 2,138여 명으로부터 468억 원 상당을 모집한 불법 다단계 조직 22명을 검거하고, 그 중 4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또한 피의자들의 범죄수익금을 적극적으로 추적해 향후 260억 원을 한도로 범죄수익을 추징할 수 있도록 법원으로부터 인용 결정을 받고, 부동산 · 분양대금 반환채권 · 예금채권 등 150억 상당의 재산을 처분 금지했다.이들 다단계 조직은 2016년부터 다단계판매업 등록없이 다단계 판매조직을 결성, 1,000만원 투자시 파트너 자격 및 주식구매자격 부여 후 가상캐릭터, 가상부동산 등에 투자하면 투자금의 5~10% 투자 수당, 하위 투자자모집시 2~10% 후원수당 등을 지급한다고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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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늘고, 입주 줄었다”…경기도, 6월 1만여가구 분양
정권 교체기와 경기 침체 우려가 겹친 상황에서도 부동산 시장은 반대로 움직였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3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5만3460건으로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4월에도 5만693건으로 5만 건대를 유지했다. 특히 경기도는 1만4031건의 거래량을 보이며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모습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짙을수록 거래는 위축되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실수요를 중심으로 매매가 늘어난 것이다.이 같은 흐름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학기 시작과 맞물린 봄 이사철, 서울 집값에 대한 부담으로 경기권으로 유입된 대체 수요, 그리고 금리 인하 기대감과 일부 대출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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