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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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귀경 행렬로 곳곳 '북적'…관광지·명소도 붐벼
추석 당일이자 연휴 나흘째인 17일 전국 주요 기차역과 버스 터미널 등은 성묘와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북적였다.고속도로와 국도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극심한 정체를 빚었고, 관광지나 명소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이날 부산역은 고향을 찾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이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동대구역과 시외버스터미널도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귀가에 나선 사람들로 오전부터 혼잡이 빚어졌다.성묘객 발길도 전국 곳곳에서 이어졌다.광주 북구 영락공원묘지는 성묘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영락공원묘지 안으로 향하는 편도 2차선 도로는 성묘객들이 몰려 일부 구간에서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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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무더위 지속에 전력 총수요 100GW 육박...전국 "역대 가장 늦은 열대야" 기록 경신중
추석 연휴에도 늦더위가 지속되며 9월 둘째 주 전력 최대 총수요가 100GW(기가와트)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평일인 지난 9∼11일 최대 총수요는 97GW(9일), 99.3GW(10일), 98.5GW(11일)로 집계됐다.전력 총수요 추계는 전력거래소의 '전력시장 내 수요'와 함께 태양광 발전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전 직접구매계약(PPA), 소규모 자가용 태양광발전 등 '전력시장 외 수요'를 모두 합한 것이다.지난해의 경우 9월 둘째 주 평일 총수요가 11일 89.1GW, 12일 88.6GW, 13일 84.4GW 등으로 올해보다 낮았다.9월이 절반 가까이 지났는데도 밤더위조차 그치지 않아, 14일과 15일 사이 밤에도 인천과 대전, 목포, 부산,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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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오늘 귀성방향 최대 혼잡 예상"...전국 교통량 예상치 약 600만대
한국도로공사는 추석 연휴 둘째 날인 15일 귀성 방향 최대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귀경 방향은 대체로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596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성 방향은 오전 5∼6시에 정체가 시작돼 정오∼오후 1시 정점에 이르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 방향은 오전 10∼11시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 정점을 찍고 오후 8∼9시 풀릴 것으로 보인다.공사측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7시간 30분, 울산 7시간, 목포 6시간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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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모집에 7만2천명 몰려…최종 경쟁률은 24대 1
의대 증원으로 수험생들의 열기가 거세지면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 총 7만명 이상이 지원했다. 인원은 작년보다 1만5천여명 늘었다. 1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날 밤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국 39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 제외·정원 내 기준)에 총 7만2천351명이 지원했다.이는 전년(5만7천192명)보다 1만5천159명(26.5%) 늘었다.지원자는 늘었지만 전체 경쟁률은 올해 모집 인원이 늘어난 탓에 떨어졌다.올해 의대 수시 모집인원은 총 3천10명으로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으로 전년(1천872명) 대비 60.8% 늘었다.다만 최종 경쟁률은 24.04대 1로 전년(30.55대 1)보다 떨어졌다.권역별로 보면 경인권 경쟁률이 7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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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교차로서 차량 전복 사고 발생…70대 할머니 심정지 이송
14일 오전 10시 34분게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등 2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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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남해고속도로서 고속버스 사고 발생…22명 중경상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남해고속도로 2지선에서 고속버스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충돌하면서 2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 부산 남해고속도로 2지선 서부산 요금소 인근에서 고속버스가 갓길 가드레일 충격한 뒤 중앙분리대를 재차 들이받고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버스 안에는 기사를 포함해 22명의 승객이 있었는데 4명이 중상을 입고, 18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중상자로 분류된 한 20대 여성은 얼굴을 크게 다쳤고, 20대 남성과 40대 남성은 가슴과 골반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60대 버스 기사는 의식 저하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중상자 중 2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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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효과?…美대선 승부처 주에 수천명 유권자 등록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선언과 동시에 투표를 독려하자 경합주에서 수천 명이 유권자 등록을 했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테일러 스위프트가 유권자 등록을 독려하는 게시물을 올린 이후 미국 동부 시간으로 지난 10일 오후 11시부터 12일 오후 1시까지 5만2천222명이 비영리 단체를 통해 유권자 등록을 했으며 14만4천243명이 유권자 등록 상태를 확인했다.이 중에는 올해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 7곳의 유권자들도 포함됐다.연합뉴스는 "핵심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2천127명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5천283명이 유권자 등록 상태를 확인했고 조지아주에서는 2천21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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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남부경찰서. 스토킹 혐의 재판 중인 70대, 피해자 찌르고 도주 후 숨져
이웃 여성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70대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세종 남부경찰서는 13일, A(79)씨는 이날 오전 5시 20분께 세종시 도담동의 한 임대아파트 주차장에서 B(61)씨의 옆구리와 허벅지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달아났다고 밝혔다.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이날 오전 8시께 아파트 인근 하천 하수구에서 숨진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께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B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이후에도 한 달여간 휴대전화 메시지, 누리소통망(SNS) 메시지 등을 여러 차례 보내며 스토킹한 혐의(특수협박·스토킹처벌법 위반 등)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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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다세대주택서 화재로 50대 중국인 남성 사망
13일 오전 0시 42분께 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한 다세대 주택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30분만에 진화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이뤄진 건물 지하 1층 내부에서는 중국 국적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남성이 숨진 지하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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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이틀간 308㎜ 폭우로 주민 피해... 187명은 대피 후 귀가 못해
46년 만의 유례 없는 폭우로 경북 울릉군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까지 귀가하지 못하고 대피한 주민은 187명(106세대)으로 이들은 민간 숙박시설 등에 대기중인 상황이다. 전날 대피 현황은 729명(449세대)으로 집계됐다. 폭우로 울릉순환로 사동3리∼통구미, 울릉터널∼118 전대, 도동∼저동 등 3개 구간 도로 통행이 사면 붕괴와 토사 유출로 통제됐고 9개 지점에서 토사 유출과 도로 4곳에서 낙석이 발생한 것으로 당국이 확인했다. 또 상수관로 2곳이 파손돼 1천578가구(주민 5천199명)가 전날 오후 6시까지 한때 일시 단수를 겪었으며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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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행인 2명 사망 해운대 벤츠 돌진사고 수사 착수... 차 결함 여부도 조사
부산 해운대에서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을 숨지게 한 70대 벤츠 운전자에 대한 경찰 수사가 본격화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전날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변호사 입회 아래 1차 조사를 마치고 운전자를 돌려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차량을 임의로 제출받아 확보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을 의뢰하고 A씨에 대한 정확한 약물 복용 등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고로 70대 여성이 현장에서 숨졌고 6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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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양산서 택시·오토바이 충돌로 30대 배달기사 사망... 양측 다 신호위반
13일 오전 4시 40분께 경남 양산시 평산동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몰던 택시와 30대 B씨가 몰던 배달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좌회전하던 중이었으며 B씨는 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직진하던 상황이었는데 경찰 조사 결과 양 차량 모두가 신호위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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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70대 아파트 이웃주민 살해' 피의자 28세 최성우 신상공개
서울북부지검이 지난달 같은 아파트 이웃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는 최성우(28)의 신상정보를 12일 공개하고 구속 기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이같이 결정해 이날부터 30일간 신상정보를 게시한다. 검찰은 "이 사건이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특정중대범죄에 해당하고,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개의 필요가 있고 유족이 신상정보 공개를 요청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성우는 지난달 20일 중랑구의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70대 이웃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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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훈(SK증권 전 홍보실장)씨 부친상
▲ 강상모씨 별세, 강훈(SK증권 고문·전 홍보실장)·강열·강연씨 부친상 = 12일, 건양대부여장례식장 1층 특1호, 발인 14일 오전 8시, 장지 장암면 장하리선영 ☎ 041-83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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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 "내 딸 가스라이팅"…청소년 흉기로 찔러 중태 빠뜨린 엄마 '구속'
대구 수성경찰서는 자기 딸과 만나던 청소년 A(14)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모친 B(38)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지법은 전날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B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B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 40분께 수성구 범어동 한 길거리에서 딸과 함께 있던 A군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술에 취해있던 B씨는 흉기에 찔린 A군이 피신하자 뒤쫓아가는 행동을 취하기도 했으나 그사이 경찰이 출동하면서 추가 범행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인근에서 쓰러진 A군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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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 렉스퍼와 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AI 스타트업 렉스퍼(LXPER)와 AI 기반 영어학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NE능률의 풍부한 영어학습 콘텐츠와 렉스퍼의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영어 학원장과 강사들에게 혁신적인 영어수업 및 학습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AI를 활용한 워크북 및 문제집 자동 생성 서비스를 통해 학습 콘텐츠 제작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맞춤형 학습 자료를 손쉽게 제공할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할 계획이다.김진홍 NE능률 교육플랫폼사업본부장은 "수요가 큰 교과서 및 영어교재를 보유한 NE능률과 최첨단 AI 기술을 확보한 렉스퍼 모두 영어학습 콘텐츠에 진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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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유아까지 확대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활용하는 공부방 ‘홈런 스마트학습센터’ 사업을 유아로 확대한다.아이스크림에듀는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를 내달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리틀홈런 스마트학습센터는 놀면서 배우고 생각하는 ‘놀이학습’을 중심으로 하는 유아 공부방이다. 초등학교 입학 전 기초 교육은 물론 올바른 미디어 활용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초등학교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커리큘럼은 한글과 영어, 창의사고력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업 방식은 리틀홈런 학습기와 활동 중심의 교재 및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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