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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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딱 이네“…저출산 시대,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아파트 ‘눈길’
저출산 시대를 맞이한 대한민국,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의 수가 줄어들면서 1~2명의 자녀를 둔 가정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자녀 교육이 수월한 아파트 단지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를 키우기 좋은 아파트 단지의 필수 조건 중 하나는 바로 ‘학세권’이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중학교, 고등학교가 가까이 자리잡고 있거나 학원가와 도서관 등 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곳이 3040세대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교육 환경이 좋을수록 해당 아파트 단지의 선호도는 급증하며, 청약 경쟁률도 높아지는 추세다.올 3월 부동산R114가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에 대해 조사한 결과 가장 중요한 입지 요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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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대 광역시 중 아파트 평균 매맷값 상승률 1위
지난 1년간 5대 광역시 중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대전’으로 조사됐다. KB부동산의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5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8월 3억5949만원보다 249만원 하락했고, 0.7% 낮아진 것이다.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전년대비 상승한 지역은 대전과 울산 두 곳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8월 대전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억6843만원이었지만, 올해 8월에는 3억7722만원으로 전년대비 878만원 오르고 2.4% 상승했다. 울산의 경우 2023년 8월 3억556만원에서 2024년 8월 3억909만원으로 353만원 오르고 1.2%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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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전용 60㎡ 이하 타입 4만6768가구 입주…11년 만의 최저
내년 소형 아파트 입주 물량이 대폭 줄어든다. 세대 구성 규모가 점차 소형화 되는 것과 상반된 양상으로 수급 불균형 문제가 지적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전용 60㎡ 이하 소형 타입이 총 4만6768가구 입주한다. 내년 전체 입주 물량(22만4965가구)의 20.79%에 해당하는 수치다. 7만5414가구가 입주하는 올해와 비교해 38%가 감소한 것으로, 2014년(4만6519가구) 이후 11년 만에 가장 적은 양이다. 전체 입주 물량 대비 비율로 봐도 20.78%로, 같은 기간(2014년 이후) 내 2018년(20.71%)에 이어 두번째로 적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부산, 대구, 충남, 세종의 물량 감소가 두드러진다. 경기는 2016년 이후 9년 만의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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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000만원선 깼다”…올해 경기도 아파트 평균 분양가 2011만원
올해 경기도에서 분양한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3.3㎡당 2000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해진 가운데 판교, 동탄, 남위례 등 서울 근교 분양도 많아 분양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1~8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분양한 51개 단지의 아파트(임대 제외)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868만원보다 143만원 높아진 값이다.올해 평균 분양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과천시로 3.3㎡당 3410만원이었고, 성남시 3279만원, 광명시 3101만원, 안양시 2901만원, 군포시 2831만원 등의 순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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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 '편의점 알바 폭행' 말리다 다친 50대 의상자 지정
경남 진주에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 폭행을 말리다가 다친 50대 남성이 의상자로 지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의상자 인정 직권 청구 심사 결과 50대 A씨를 의상자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진주시가 전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진주 한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마구 때리던 20대 남성을 제지하다가 부상을 입고 치료와 수사 협조를 하느라 회사까지 퇴사해 생활고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진주시는 지난 4월 A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편 피해 보상을 위해 의료비와 생계비 480만원을 지원하고 의상자 지정을 추진했고 이번에 의상자 지정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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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졸음운전 시내버스가 신호등 들이받아 2명 경상
광주광역시에서 졸음운전을 한 시내버스 기사가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은 전날 오후 1시 29분께 광주 남구 압촌동 한 도로에서 60대 기사 A씨가 운전하던 시내버스가 교차로 신호등을 들이받았다고 전했다.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이거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승객 2명이 경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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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화천 재해복구작업 중이던 60대 물에 빠져 심정지 이송
11일 오후 3시 54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대화천에서 재해복구 작업중이던 6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재해복구사업장인 하천의 호안 자재 해체작업 과정에서 국지성 집중호우로 물이 불어나 하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중 안전 조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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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도로 수락방음터널 천장 붕괴로 8시간 통행 중단 후 재개
천장 구조물 붕괴 사고로 양방향 모두 통제됐던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 수락 방음터널 차량 통행이 12일 오전 6시20분 경 재개됐다. 사고는 전날 오후 10시 18분께 발생했는데 천장 구조물 일부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 철거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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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려대 앞 도로에서 싱크홀 발생... 당국 "임시복구 완료"
11일 오후 10시께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 0.6m, 세로 0.9m, 깊이 1m 크기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으나 다행히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도로사업소 관계자는 "임시복구는 완료된 상태"라며 "비가 그치면 도로 포장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로사업소는 도로 아래 빈 공간이 발생해 땅꺼짐 현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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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LS그룹, 베트남 태풍피해 복구 위해 성금 25만 달러 기부
LS그룹(회장 구자은)이 11일, 최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트남의 피해복구를 돕기 위해 2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성금 기부에는 베트남 현지에 진출해 있는 LS전선, LS일렉트릭, E1 등 3사가 참여했으며, LS는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NGO)인 코피온에 성금을 기탁했다. 코피온은 17년간 LS그룹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드림스쿨 건립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최근 베트남은 30년 만에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야기’가 현지 북부 주요 지역을 강타하면서 산사태와 홍수로 가옥과 주요 시설들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LS 계열사들이 진출한 하이퐁시와 꽝닌성 등의 피해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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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노인성 질환 치료 위한 선도물질 제시
기존에 알려진 약물의 새로운 항노화 효과가 규명됐다. 생체 내 단백질 밸런스를 강화해 치매와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에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중앙대학교 현서강 교수 연구팀과 DGIST 이병훈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약물을 이용한 특정 효소 활성 저해가 세포 내 단백질 항상성 강화, 노화에 따른 근력 약화 개선 및 개체 수명 연장 효과를 일으키는 과정을 상세히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단백질 항상성이란 생체 내 단백질이 끊임없이 생성과 소멸을 거듭하며 최적의 생물학적 기능을 이루도록 밸런스를 맞추는 기능을 뜻한다. 단백질 항상성 감소는 노화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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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부발전, 태안 노인 취약계층·군부대에 위문품 전달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과 국군장병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서부발전은 지난 10일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충남 태안 1789부대 1대대와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명절 식료품을 전하고 위로했다. 명절 식료품은 서부발전 임직원의 성과급 반납분과 급여 우수리 등으로 마련된 ‘사랑나눔이기금’으로 지역 상권에서 구매했다.서부발전 관계자는 “본사 사옥과 가까운 곳에서 복무하는 1789부대 장병과 지역 어르신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작은 마음이나마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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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 교원 1호 창업기업 ‘헵타’, 기술보증기금 제15기 기보벤처캠프 선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총장직무대행 박진호)는 본교 황지현 교수가 창업한 KENTECH 1호 창업기업 주식회사 헵타(이하‘헵타’)가 지난 9일 기술보증기금 스타트업 보육·지원 프로그램인 제15기 기보벤처캠프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켄텍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 기보벤처캠프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집중 보육 지원 프로그램으로,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선정기업 맞춤형 성장전략 수립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지원하고, 최대 15억원의 사전한도부여 및 기술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상위 5% 이내 우수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방식 투자를 검토한다. 황지현 교수가 설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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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전자책 플랫폼 ‘미북 스토어’ 오픈
메가스터디교육이 각종 학습용 전자책을 구입할 수 있는 웹사이트 ‘미북 스토어’를 신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4월, 태블릿으로 전자책 형태의 참고서와 문제집 등을 보며 학습하고 노트 필기까지 할 수 있는 올인원 학습 앱 ‘미북(meBOOK)’을 출시한 바 있다. 미북은 출시 이후 메가스터디와 메가공무원 사이트 회원들을 포함한 많은 수험생들이 이용하는 대표 학습용 전자책 앱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제는 미북 스토어에서 중고등학생용 참고서와 공무원 및 취업·편입 수험서, 어학, 대학 교재 등 다양한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미북 스토어에 입점한 주요 출판사로는 중고등학생 분야의 개념원리·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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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원태(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부사장) 씨 장모상
▲ 최영숙(향년84세)씨 별세, 정원태(한국유나이티드제약 글로벌개발본부 부사장) 씨 장모상 = 9일 오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 장지 경기 파주시 보광사 영각전. ☎ 02-2258-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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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성 단과학원 두각, 오는 14일 ‘고3 추석특강’ 개강
강남대성이 대치동에 만든 수능, 내신, 논술 단과 전문학원 두각이 2025학년도 수능 및 수시 논술 대비를 위한 추석특강 단과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두각의 추석특강 단과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는 단기 집중 완성 프로그램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탐구, 사회탐구 등 수능 대비 강좌는 물론, 수리논술, 인문논술, 약술형 논술, 면접 등 수시 대비 강좌 또한 개설돼 있다.특히, 추석특강 단과는 ▲국어 백환, 유대종, 이정수 ▲영어 션티, 이영수 ▲수학 손승연, 정병호, 정병훈, 정상모 ▲과학탐구 김진영, 정석준, 정수민 ▲사회탐구 최여름 등 대성마이맥과 강남대성학원, 강남대성 SⅡ 대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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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학,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한 대학 환경 조성 및 안전교육 강화 업무협약 체결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 이하 ‘폴리텍대학’)이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 이하 ‘협회’)와 미래 기술인재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은다. 폴리텍대학은 11일 인천 부평구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에서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대학 환경을 조성하고 예비 근로자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안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개최 △학교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진단 △산업안전 교육훈련 및 전문인력 양성 △산·학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폴리텍대학은 안전 전문 기관인 협회의 노하우 및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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