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강남경찰서, '마약 혐의' 유명 BJ 구속영장…20여명 수사 확대
서울 강남경찰서가 '인터넷방송인 집단 마약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마약 투약 혐의로 유명 인터넷 방송 BJ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7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아프리카TV BJ 박모(3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구속 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영장을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출신 아프리카TV BJ 김모(33)씨로부터 마약을 건네받아 자기 집 등에서 지인들과 함께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2008년부터 아프리카TV BJ로 활동해온 박씨는 지난해 3월 라이브 방송에서 마약 투약 사실을 공개하며 경찰에 자수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
에듀윌, 가을 신학기 ‘아이패드·버즈프로’ 이벤트 진행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이달 말까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가을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에듀윌은 추첨을 통해 모든 신규 가입자에게 아이패드와 버즈3프로 등 다양한 경품을 100% 증정하는 혜택을 준다. 신규 가입 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1~7등 경품 중 1개가 들어 있는 상자 세 개를 클릭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직후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경품으로는 △1등 아이패드 10세대 △2등 버즈3프로 △3등 교촌치킨 허니콤보 세트 △4등 베스킨라빈스 아빠왔다팩 △5등 투썸 아이스박스 △6등 초코송이 △7등 수강패스 7일 무료 수강권 등이 준비되어 있다.친구를 추천하는 회원에게는 추가
-
[기업사회활동] 휴온스, 지역사회와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실시
휴온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최근 성남시가 주최한 ‘2024년 성남시 생물다양성 탐사(바이오블리츠)’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바이오블리츠란 생명과 생물 등을 의미하는 바이오(Bio)와 대공습(Blitz)의 합성어다.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 특정 지역을 탐방하며 확인할 수 있는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탐사 활동을 말한다.이번 바이오블리츠는 성남시 남한산성 내 산성공원 인근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식물, 버섯, 곤충, 거미, 저서형 대형무척추동물, 조류 등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됐다. 휴온스글로벌 및 휴온스 임직원을 비롯 성남시 환경정책과
-
부산, 아파트 2채 중 1채 ‘20년’ 넘어…추석 이후 눈여겨 볼 단지는?
부산 아파트 2채 중 1채는 20년이 지난 구축 아파트로 조사됐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부산 아파트 총 90만2369가구 중 20년이 지난 아파트는 49만6831가구로 전체의 55.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산에서도 교통과 교육, 생활인프라 풍부해 주거선호도가 높은 이른바 ‘해수동(해운대·수영·동래)’도 노후 아파트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해운대구 아파트 11만9267가구 중 7만7880가구가 20년이 지난 아파트로 전체의 65.3% 비중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수영구도 3만8983가구 중 2만205가구가 20년이 지나 51.8% 비중을 보였고, 동래구도 7만1807가구 중 3만1590가구가 2004년 이전 아파트로 전체
-
웅진씽크빅, 컴퓨팅교사협회·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웅진씽크빅(대표 이봉주)이 컴퓨팅교사협회,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세 법인은 학교 전용 AI 코스웨어 활용 사례 발굴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컴퓨팅교사협회는 교육 솔루션 체험 및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웅진씽크빅 AI 에듀 티쳐 클럽(WATC)’의 인력 풀을 제공하고, 웅진씽크빅과 더나은내일교육연구소는 이들의 전체적인 활동과 활용 사례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3사는 이번 협력이 미래 교실에 대한 이해도와 교사의 디지털 교육기기 활용능력을 높이고, 나아가 학교 현장에서 에듀테크 콘텐츠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원자
-
‘원주·춘천·천안아산’ 부동산 GTX 효과에 ‘방긋’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연장이 추진되고 있는 강원 ‘원주’와 ‘춘천’, 충남 ‘천안아산’ 부동산이 기대감으로 꿈틀대고 있다. GTX가 지나가게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빨라져 사실상 수도권 생활권으로 묶일 수 있어서다. 정부는 올해 1월 GTX노선의 신설 및 연장 계획을 발표하면서, 원주와 춘천, 천안아산지역을 GTX 정차 지역으로 추가시켰다. 정부의 계획안에 따르면, 원주에는 강남을 거쳐 김포·인천까지 이어지는 GTX-D노선이 신설되고, 춘천에는 GTX-B노선이, 천안아산에는 GTX-C노선이 연장될 예정이다. 이들 노선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원주와 천안아산의 경우는 서울 강남권을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춘천에서는
-
[기업사회활동] 롯데글로벌로지스, 청각장애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소리 전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난청 독거 어르신들에게 디지털 보청기와 무선 초인등 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희망의 소리 전달’ 봉사 활동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지난해부터 매년 두 차례씩 꾸준히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번 활동은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어르신 4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 지원받은 어르신들은 “보청기를 통해 다시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큰 기쁨을 느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들이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삶을
-
대교뉴이프, 정재승 교수와 시니어 인지기능 향상 공동연구
시니어 라이프 솔루션 전문 기업 대교뉴이프는 모회사인 대교와 KAIST 정재승 교수 연구팀(의사결정 신경과학 연구실)과 함께 시니어 대상 인지기능 향상 및 정신 건강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본 연구는 대교뉴이프의 인지 기능 향상 콘텐츠를 활용한 개인별 서비스 모델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뇌인지과학 이론에 기반한 발전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대교뉴이프는 2022년부터 시니어의 인지 저하 예방을 위한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 시니어 인지 건강 콘텐츠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니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인지 기능과 일상생활 능력, 의사소통 기술 및 행동의 자발성이 향상되는 긍정적
-
KAIST, 3차원 신개념 스트레쳐블 OLED 개발
KAIST 연구진이 골프공의 표면처럼 반복적으로 파여 있는 구조를 도입해 실제 닿는 유효 면적을 줄임으로써 면과 면 사이의 점착력을 현저히 줄인다는 아이디어로, 잡아당겨도 성능을 유지하는 신개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개발해 화제다.KAIST(총장 이광형)는 전기및전자공학부 유승협 교수 연구팀이 동아대 문한얼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실감소자 연구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초기 발광 면적비와 고신축성을 동시에 갖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기존의 신축형 디스플레이에서는 성능과 신축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발광하는 부분은 단단한 고립구조(r
-
벡스코 지하서 충전하던 전기자전거에서 화재... 스프링클러로 초진
전기차에 대한 화재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부산의 대표 전시행사 시설인 벡스코 지하 주차장에 있던 전기 자전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 자전거에 불이 났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불은 전기 배선 등을 태우고 2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0여분 만에 꺼졌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전기 자전거의 탈부착용 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배터리를 물에 담가서 불을 완전히 껐다. 벡스코에서는 대규모 국제 행사가 자주 열리는데
-
"내딸 가스라이팅했다"... 술 취해 10대 흉기로 찌른 엄마 '살인미수' 체포
대구 수성경찰서는 10일 딸과 알고 지내던 A(14)군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B(38·무직)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B씨는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수성구 범어동 길거리에서 "딸이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는 것 같다"는 이유로 A군의 복부를 흉기로 한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A군은 B씨의 딸과 함께 있었다. 사건 직후 행인의 신고로 A군은 대학병원에 이송됐으나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 진술과 딸의 진술이 달라 범행 경위 등 수사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경제뉴스매체 사칭 22억원 갈취 리딩방 대표 등 2명 구속기소
경제뉴스매체를 사칭해 공모주를 준다며 22억원을 챙긴 리딩방 업체 대표 등이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3부(손상희 부장검사)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 등 혐의로 리딩방 업체 대표와 데이터베이스 공급책 등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 경제매체를 사칭한 카카오톡 공개 채팅방에서 피해자 34명을 상대로 공모주를 판매하겠다고 속여 22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경제매체 팀장과 수석연구원 행세를 하며 가짜 명함을 사용했고, 매체 명의 계약서와 출고증을 이용해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출입문 고장... 출근길 시민 불편
서울 지하철 상봉역에서 10일 오전 8시 8분께 온수행 7호선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운행에 차질을 빚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이 이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상봉역에서 다음역으로 출발하려던 7호선 열차의 1개 출입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승객들이 전원 하차한 뒤 다음 열차로 갈아탔다고 밝혔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많은 승객이 역사에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졌다. 공사 관계자는 고장 열차를 차고지로 돌려보낸 뒤 바로 다음 열차를 투입해 대규모 지연이나 열차 연착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
교육가던 길 교통사고 목격한 경찰, 부상자 구조·2차사고 예방
교육을 가던 경찰이 교통사고로 넘어져 있는 차량을 목격하고 부상자를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 둔산경찰서 청사지구대 차재영 경장은 지난 7월 29일 오전 7시 30분께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으로 교육을 받으러 가던 중 충남 천안 광덕면 국도에서 사고로 전복된 1t 화물차를 목격했다. 차 경장은 자신의 승용차를 세워두고 112에 사고 신고를 접수 후 운전자가 차량에 갇혀있는 것을 보고 조수석 문을 열어 운전자 A(60대)씨를 구조했다. A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를 안전하게 이동 조치한 차 경장은 주변으로 튄 차량 잔해물을 제거 후 곧바로 수신호를 하며
-
[기업사회활동] 자생한방병원, 가을맞이 '한방 의료봉사활동' 실시
자생의료재단이 지난 6일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어르신들의 건강 점검을 위해 ‘한방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강남·광주 자생한방병원 한의사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라북도 임실군 내 어르신 200명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이날 의료진들은 침 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평소 느끼던 허리, 무릎, 어깨 등의 통증과 불편을 해소했으며, 기력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생활보약도 처방해 건강한 가을 나기를 기원했다. 이외에도 건강 관리에 보탬이 되는 한방파스와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한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한방의료봉사에 참여한 의료진들은 가을철을 맞아 그 어느
-
[기업사회활동] 수자원공사 감사실, 추석 명절 맞아 장애인 직업훈련기관에 성금 전달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감사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대전 동구 판암동 용애 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이 전달한 이번 성금은 장애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위한 비용 지원, 시설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성금이 우리 지역에서 장애로 인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직원들의
-
[기업사회활동] 보령, 예산군과 함께 멸종위기 ‘황새’ 보전 활동 참여
보령(구 보령제약)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예산군 황새 복원·보전 사업'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보령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개최된 '제5회 예산황새축제'에서 황새 복원 및 보전 활동을 수행했다. 보령 임직원들은 자녀와 함께 황새 먹이활동에 방해가 되는 식물인 '부들'을 제거하는 등 습지 정화를 진행했으며, 예산군에서 복원 작업을 통해 키워낸 황새의 자연 방사에 참여했다. 또한 축제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부금 모금을 진행하는 등, 미래 세대에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기회를 마련했다.황새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으로 과거 한반도 전역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