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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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정승윤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통추위의 중도보수 단일화에 참여했던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가 정승윤 후보 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박수종·박종필·전영근 전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부산 부산진구 정승윤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공동 선대위원장 위촉식에서 입장문을 통해 “박수종, 박종필, 전영근이 인정하는 부산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는 오직 정승윤 후보 뿐”이라고 밝혔다.박종필 전 예비후보는 초등교육 전문가, 박수종 전 예비후보는 과학·창의교육 전문가, 전영근 전 예비후보는 중·고교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들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정승윤 후보가 내세우는 ‘아이들이 행복한 부산교육’의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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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대한 전교조부산지부 입장
전교조 부산지부는 18일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을 내고 "3년 연속 사교육비 역대 최대, 부산시교육청은 학력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지난 3월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보면 부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와 참여율을 2202년부터 2024년까지 비교 분석했다.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022년과 2023년에 부산이 전국보다 낮았던 것에 비해, 2024년에는 부산이 59.4만원으로 전국 59.2만원보다 높다.하윤수 전 교육감 취임 이후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의 사교육 참여학생 월평균 사교육비는 22년에 50.2만원, 23년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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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산불 발생 진화 완료
울산시 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18일 오전 11시 27분경 울주군 온양읍 발리 873-3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피해면적은 0.2ha로 원인은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며 산불진화인력 121명(공무원33, 소방40, 진화대44, 감시원2, 경찰2)과 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차 4대, 소방차 16대를 투입해 낮 12시 2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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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남울주소방, 탱크터미널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회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3월 18일 남울주소방서와 탱크터미널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달 10일 온산항에서 발생한 A탱크터미널사의 저장탱크 화재‧폭발사고를 계기로 추진됐으며, 향후 유사사고 발생을 대비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해경과 소방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내 탱크터미널 분포 현황 및 기관 間 화재 대응장비 공유 △ 화재‧폭발사고 공동대응 훈련 실시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기간 합동점검반 구성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한 다양한 비상연락망 확보 등을 협의했다.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울산항은 전국 최대 액체화물 처리항만으로 대규모 탱크터미널이 밀집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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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성인 10명 중 8명, 신조어 때문에 세대 간 대화 어려움 겪어"
성인 10명 중 8명은 신조어 사용으로 인해 세대 간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20~50대 성인 남녀 7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조어’ 관련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9.1%가 부모, 자녀, 직장 동료 등 다른 세대와 대화할 때 신조어 때문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응답 비율을 살펴보면 ‘가끔 있다’는 응답이 60.6%로 가장 많았고, ‘자주 있다’는 18.5%로 뒤를 이었다. 반면 ‘거의 없다’는 17.9%, ‘전혀 없다’는 2.9%에 불과했다.신조어가 세대 간 소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묻자, 응답자의 47.1%가 신조어가 세대 간 거리감을 형성하고 의사소통을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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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 원로들과 탈북민들,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잇따라 지지선언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탈북민들이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 회장을 비롯한 부울경 탈북민들은 18일 오후 2시 김석준 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탈북민 자녀들은 새로운 교육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언어적, 문화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학습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을 유심히 분석한 끝에 김석준 후보의 정책과 실현 의지에 적극 공감해 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밝혔다.탈북민 대표단은 “김 후보는 탈북민 자녀들이 출신 배경과 관계없이 동등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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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울주소방서, 산악사고 대비 드론활용 인명구조 훈련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3월 18일 오전 10시 울주군 상북면 복합웰컴센터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악사고 대비 무인기(드론)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을 전개했다고 밝혔다.훈련은 구조대원 등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 오는 4월 1일까지 2주간 3회에 걸쳐서 실시된다.내용은 ▲소방드론(무인비행장치)을 활용한 산악구조기법 훈련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한 조난자 무인기(드론) 수색 ▲구조대원 산악구조 역량강화 훈련 등이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한 시기로 올해에는 소방서와 산불방지대책본부를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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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에듀캠프,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 4년 연속 선정
대교에듀캠프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대교에듀캠프는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운영 기간은 올해 12월까지이며,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드림멘토 프로그램은 ▲1:1 맞춤 방문 교육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제공 ▲정서 멘토링 및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 학습지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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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위기감 속 ‘빅 브랜드’로 눈 돌리는 수요자들
주택시장에서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파워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치솟는 공사비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만기 이슈 등이 맞물려 중견·중소 건설사가 잇따라 부도에 처하는 등 건설업 전반에 위기감이 감돌자 대형건설사의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종합건설업체 폐업 신고건수는 △2022년 261곳 △2023년 418곳 △2024년 516곳 등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올해에도 채 1분기를 지나지 않은 시점에 63빌딩을 시공한 신동아건설을 비롯해 경남지역 2위의 대저건설, 시공능력 83위의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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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기도 아파트 거래량 증가 1위 ‘용인’…대규모 산업단지 영향
경기도 내에서 용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23년 41만1,812건 대비 8만240건 늘어난 49만2,052건으로 집계됐다. 17개 자치도 중에서는 경기도가 2만9,537건으로 가장 많은 거래량 증가폭을 보였다.이 가운데 용인시가 9,222건에서 1만1,832건으로 2,610건이 증가하며 경기도 내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 증가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등 대형 개발 호재가 거래 활성화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교통, 산업 인프라 확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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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신도시급 ‘브랜드 타운’ 조성되는 ‘新상급지’ 눈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당장 개발이 진행중인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주목받고 있다. 1만 가구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미니신도시급 생활권을 형성하며, 주변 시세를 이끌고 지역 가치를 높이는 경향이 있어, 자산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특히, 당장 분양에 돌입하는 곳은 후속 단지보다 합리적 분양가에 나올 가능성도 높아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도 바빠지는 분위기다.대규모 브랜드 타운은 보통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며, 기존 주거지가 최신 트렌드를 담은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될 경우 단지 전체의 통일된 미관과 높은 품질을 보장할 수 있어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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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헌재 결정 존중·수용’ 요청 대국민 호소... “물리적 충돌 우려 커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둔 가운데 대국민 호소에 나섰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헌법재판소의 중요 결정을 앞두고 탄핵 찬반 양측간 갈등이 격화되며 돌발 사고와 물리적 충돌 등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어떤 결정에도 결과를 존중하고 수용해 주실 것을 국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지난 주말 전국 주요 도심에서 진행된 대규모 집회·시위가 특별한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국민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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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카드배달원 사칭해 보이스피싱으로 수천만원 탈취한 수거책들 검찰 송치
카드 배달원과 수사 당국 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며 현금 수거책 역할을 한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40대 A씨를 비롯한 중국 국적 3명과 내국인 1명 등 4명을 구속 송치하고 현금 수거책 역할을 했던 중국인과 내국인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6일 성남시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 4명으로부터 건네받은 현금 약 5천500만원을 서로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수사기관을 사칭한 이들이 현금 전달 및 계좌 이체를 요구할 시 112로 신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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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공무원 정년 연장 5만 입법청원 달성 입장문 발표
"국회와 정부는 '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정년을 연장'하고, '공무원 노후 소득공백 해소 약속을 이행'하며, '국민의 노후 소득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8일 공무원의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국민동의청원을 달성하고, 국회와 정부에 노후 소득 공백 해소를 위해 즉각 정년 연장에 나설 것을 주문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입장문에서 "지난 2015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시 정부와 국회는 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지만, 아무런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양대 노조는 5만 국민동의청원을 통해 국회에 국가·지방·소방공무원법에 명시된 정년을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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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피켓시위 중 숨진 당원 조문 위해 광주행... 탄핵 촉구 집회 참석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8일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 중 숨진 당원을 조문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직접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하고 유족들을 위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광주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민주당 광주시당 당원 신상길 씨는 전날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한 사거리에서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던 중 심정지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대표는 조문 후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민주당 소속 시·구의원들과도 만나고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윤석열 즉시 탄핵 촉구 광주 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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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중심 큰 눈... 정부 중대본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충남도에 등에 18일까지 큰 눈이 예상되면서 전날 오후 11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려 쌓였으며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대본부장인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대설로 인해 국민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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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로 20대 우즈벡인 운전자 숨져
경기 안산시 상록구 수인로 노적봉 폭포 앞 도로에서 18일 0시 45분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20대 우즈베키스탄인 운전자 A씨가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노면이 젖은 상태였다"며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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