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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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미역양식장 부위 잡고 있던 A양 구조…스마트워치로 위치 확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10월 27일 오후 2시 51분경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상에서 미역양식장 부이를 잡고 있던 A양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112상황실의 신고 내용에 따르면 “장례식에 최대한 친구들이 적게 왔으면 좋겠다”라는 딸의 문자를 받은 A양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이날 낮 12시 35분경 A양의 스마트워치의 위치가 기장 공수항 동방 1해리로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이날 오후 1시 1분경 112상황실로부터 상황을 접수받은 부산해경은 곧바로 연안구조정 1척과 경비정 3척, 민간해양재난구선 2척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그렇게 2시간여 수색 끝에 해경 125 경비정이 해동 용궁사 동편 400m 앞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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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마비 피해보상, 일 더해 가져가라"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우체국본부는 10월 27일 오전 11시 30분 연제구 부산지방우정청 앞에서 "전산마비 피해보상, 일 더해 가져가랴"는 우정사업본부 규탄 전국 동시다발(서울, 충청, 전북·`전남, 부산·울산·경남, 제주)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신새벽 택배노조 부산지부 사무국장의 사회로 설부길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부산부본부장의 모두발언, 최민정 서비스연맹 부산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의 연대발언, 은상준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대경부본부장의 현장 규탄발언에 이어 이성규 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울산부본부장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국정자원 화재에 따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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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창동(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
▲ 권태경씨 별세, 강창동(교촌에프앤비(주)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 = 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202호(특실),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53)958-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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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 살래요”…신흥 주거지 ‘이유 있는 인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신도시∙택지개발지구 등 신흥 주거지 내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학교, 공원,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는 데다 개발을 통한 미래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10월 24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경기·인천 지역 청약경쟁률 상위 단지 10개 중 5개가 택지지구에 들어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 분양한 ‘동탄 포레파크 자연앤 푸르지오’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68.69대 1로 올해 경기인〮천 지역 분양 단지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의왕시 고천 공공주택지구 내에 분양한 ‘제일풍경채 의왕고천’도 1순위 평균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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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장, APEC 관문 김해공항 현장 점검
부산경찰청장(엄성규)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와 부산 등지에서 개최되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와 관련, 10월 27일 오전 김해국제공항 등 주요시설을 찾아 각국 정상 및 관료 등 주요 인사의 입·출국에 따른 사전 대비 사항을 점검했다. 앞서 관내 투숙 예정인 외국 정상 숙소와 방문 예정 장소를 먼저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장은 김해국제공항 상황실 등을 방문해 주요인사 입·출국시 안전대책 등을 청취하고, 이동로와 취약지 등 위험요소를 살폈다.그러면서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부산경찰청은 10월 26일부터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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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선박제조회사서 안전사고 발생
10월 27일 오전 10시 11분경 부산 사하구 소재의 한 선박제조회사에서 약 1.2m 높이에 있던 버터플라이 밸브(무게 약 1톤)가 작업 중이던 A00(60대·남)를 향해 떨어지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1시 35분경 사망했다.부산사하경찰서는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며, 해당 사건을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에 이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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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가칭)명지6유·명지6초·명지4중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첫 학교인 가칭 ‘명지6유치원’과 ‘명지6초등학교’, ‘명지4중학교’ 설립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부산시교육청은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입주 시기에 맞춰 적기에 학생을 배치해 교육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그동안 각급 학교 설립 준비에 만전을 다해 왔다.가칭 명지6유·명지6초·명지4중 설립계획이 이날 ‘2025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명지6유치원은 4,977㎡부지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18학급 규모로, 명지6초는 16,738㎡ 부지에 특수 2학급을 포함한 44학급 규모로, 명지4중은 1만3,267㎡ 부지에 특수 1학급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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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소방서, 자체 화재조사기법 강화 연찬회 가져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27일 오전 10시 중부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자체 화재조사기법 강화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화재조사 담당자의 전문역량 향상과 정확하고 과학적인 화재 원인 규명을 목표로, 중부소방서 관내 센터장 및 화재조사요원 등 17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에어컨 화재, ○○빌라화재, 방화와 전기적 단락 화재등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화재를 사례로 들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 화재사례를 분석하며 조사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전기화재 증가 추세에 따라 전선 발화(단락)의 위험성에 대해 전선의 열 이력과 외형 변화, 잔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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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운동연합, 고리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승인 규탄
부산환경운동연합은 "10월 23일 고리2호기 반경 30km에 거주하는 300만 명이 넘는 지역 주민의 ‘안전’이 송두리째 부정당했다"며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사고관리계획서 승인을 규탄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기어코 고리2호기 사고관리계획서를 표결로 강행했다. 결과는 ‘6대1’이었다. 원안위 스스로가 규제기관으로서 책무를 다시 한 번 던져버리고 자격이 없음을 증명한 순간이었다. 원안위는 11월 13일 제224회의 회의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계속운전) 안건을 다룰 것을 예고했다. 고리2호기 수명연장 승인은 다음 회의로 미뤄졌지만 고리2호기 수명연장은 9부 능선을 통과한 셈이다.사고관리계획서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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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노사민정 결의대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장 이해수)는 10월 27일 오전 11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부산 노·사·민·정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부산광역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경영자총협회 김광수 회장 등 부산 노사민정 대표 및 관계자, 노동조합 간부 및 조합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화합하는 지역 노사민정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 청년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도시로서 부산의 새로운 도시브랜드를 부각시키는 한편, 특별법 국회 통과를 조속한 시일 내에 이끌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지지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참석자들은 노사민정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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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모두 발언... "'이웃사촌' 아세안 협력강화… 초국가범죄 대응 공조"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과 아세안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이웃사촌'과 같은 관계"라며 협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아세안은 한국의 3대 교역 대상이다. 한국은 누적 85억 달러에 달하는 ODA(공적개발원조)를 통해 아세안의 미래에 투자했다"며 "한국 기업들은 자동차·철강·전자 등에서 아세안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렇게 가까운 관계가 된 양측은 지난해 최고 단계의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CSP)'를 수립했다"며 "2029년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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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현지 매체 기고...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 제안… 3천억달러 목표"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현지 매체에 낸 기고가 공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매체 '더 스타'에 기고한 '한국과 아세안, 함께 만드는 평화의 공동 미래'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연간 교역액 3천억 달러 달성이란 과감한 목표와 함께 이를 위한 첫걸음으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협상 개시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중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 마련을 위해 FTA 개선을 제안한 뒤 "인공지능(AI), 디지털 전환, 보건, 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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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 자녀 진로캠프 개최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은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을 위한 통합 맞춤형 사업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퓨처스타트 진로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우미희망재단이 국가보훈부, 초록우산 등과 함께 2022년부터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이다. 유가족의 일상 회복과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퓨처스타트 진로캠프’는 전몰·순직 군·경·소방관 유가족 자녀의 중·고등학생 진로·진학에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학습 컨설팅, 멘토링, 국내외 캠프 등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이번 캠프는 16명의 중·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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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증가 수요 반영해 특수학급 크게 늘린다'
부산시교육청은 2025년 실시한 중장기 진학수요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학생 수와 지역별 교육수요를 반영해 2028학년도까지 총 84학급(유 10, 초 25, 중 31, 고 18)의 특수학급을 단계적으로 신·증설하여 과밀을 해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부산의 특수학급 수는 현재 701학급에서 2028년에는 785학급으로 늘어날 전망이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하고, 학교 간 과밀 해소 및 통합교육 실현을 위해 2026~2028년 특수학급 신·증설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7일 이같이 밝혔다.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20년 6,221명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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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양촌읍 공장서 화재... 1시간 만에 불길 잡혀
경기도 김포 공장에서 27일 새벽 시간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이날 오전 6시 14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은 것으로 전해진다. 공장 기숙사에 있던 근로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비닐수지 제조 공장 1개 동이 모두 타고 인근의 다른 공장 2개 동이 일부 탔다. 김포소방서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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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승용차 충돌 사고... 음주 운전자 등 2명 중상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27일 오전 1시 22분께 A(31)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B(22)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B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B씨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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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캄보디아와 정상회담 등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의 동반자 관계 발전을 논의한다. 이어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와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이 대통령은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와 정상회담을 끝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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