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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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처분 앙심 50대 민원인, 천안시 직원 '폭행'
충남 천안시청에서 행정 처분에 불만을 품은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천안시와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20분께 50대 민원인 A씨가 시청 한 부서를 찾아와 직원 B씨(29)의 안면을 주먹으로 폭행했다고 20일, 밝혔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설계 용역사 직원으로 최근 천안시가 허가한 주차장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자, 이에 앙심을 품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정신적 충격과 함께 얼굴에 상처를 입은 피해 공무원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한편, 앞서 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안전 강화를 위해 최근 시 전체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안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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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소방서, 청렴 의식 고취 ‘청렴송’ 송출
부산 사상소방서(서장 정달근)는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송’을 정기적으로 송출 한다고 20일 밝혔다. ‘청렴송’은 청렴의 중요성을 쉽고 친숙한 멜로디에 담아 직원들이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청렴한 당신이 있어서 ~”라고 시작되는 ‘청렴송’은 출근 및 점심시간 등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송출, 청렴에 대한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한편 사상소방서는 ‘청렴송’ 송출 외에도 찾아가는 청렴 교육, 부패 예방 활동 등을 통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사상소방서 정달근 서장은 “청렴은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공정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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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산림당국, 59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0일 오후 2시 49분 전남 광양시 옥곡면 선유리 21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9분만에 진화 완료 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5대, 진화차량 8대, 진화인력 6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3시 4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전라남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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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0일 오후 2시 대형 해양오염사고 발생시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산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울산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사고 대응을 위한 비상설 자문기구(울산해양경찰서장 주재)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실행계획 및 해양오염사고시 방제조치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한 관계기관간 업무조정사항 등을 심의한다.이날 회의에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광역시 및 각 지자체,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정유사 수협 등 17개 해양오염방제 관계기관‧단‧업체 관계자 30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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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숭윤·최윤홍 부산교육감후보, 후보 단일화 합의
20일 오후 2시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정승윤·최윤홍 후보는 22~23일 이틀간 유선 RDD 방식으로 후보 단일화하고, 그 결과에 대해 깨끗이 승복하고 중도·보수 승리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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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지자 사망 소식에 위로 메시지... "정중한 위로…뜻 잘 받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하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리고 분신을 시도하다 결국 숨진 지지자의 유족에게 20일 위로의 뜻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서울 한 병원에 마련된 권 모 씨의 빈소를 방문한 참모를 통해 "유가족들께 정중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아버님 뜻 잘 받들겠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79세 남성으로 알려진 이 지지자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도시건축전시관 옥상에서 야당과 헌법재판소 등을 비난한 뒤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가 적힌 유인물을 뿌리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이후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줄곧 치료를 받아왔으나 전날인 19일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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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초중고생 위한 AI 원어민 영어 '맥스AI스쿨' 출시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대표이사 조세원)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AI 영어 학습 서비스 '맥스AI스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위버스브레인에 따르면 '맥스AI스쿨'은 AI 튜터가 교재와 관련한 영어 수업을 진행하는 신규 서비스다. 교재에 대한 내용을 학습한 AI 튜터는 학생의 수준에 맞춰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대화와 문답을 이어가는 등 대화형 코칭을 제공해 실제 원어민 선생님과 같은 자연스러운 영어 학습을 돕는다.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비용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다. ‘맥스AI스쿨’은 원어민 강사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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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스페인어 자격 시험 DELE 경기∙부산 지역 확대 운영
대교는 오는 5월부터 경기와 부산 지역에서 스페인어 공인 자격증 DELE (Diploma de Español como Lengua Extranjera) 시험을 확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2년 대교는 교육기업 최초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이 주관하는 DELE 시험의 ‘대교 DELE 센터’ 유치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외대 및 대구가톨릭대와 함께 공식 시험 센터로서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확대 시행으로 대교는 인천 지역에서 시행되는 4월, 10월 시험에 이어, 경기 및 부산지역에서 5월과 11월에도 시험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국내 DELE 응시자들의 시험 일정과 장소에 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올해부터는 말하기 시험 시 감독관이 앱을 활용해 평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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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野 의원 계란 투척 사건 철저 수사 지시... "생각 달라도 평화롭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야당 의원들에게 계란을 투척한 사건에 우려를 표혀며 경찰에 철저 수사를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집회 시위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기재부가 전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이번 일이 발생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무겁게 보고 있다"며 "서로 생각이 다르더라도, 그 표현 방식은 언제나 평화로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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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합의 이룬 ‘국민연금법 개정안’ 복지위 소위 통과... 다음 과제는 '구조개혁' 진통 예상
여야가 18년 만의 연금 개혁에 합의하면서 '더 내고 더 받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복지위는 이날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연금보험료율은 기존 9%에서 13%로, 소득대체율은 기존 40%에서 43%로 인상하는 내용의 연금법 개정안을 의결하며 순조로운 절차를 밟게 됐다. 그러나 모수개혁에 이은 다음 과제로 거론되는 구조개혁의 경우 여야는 물론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입장차가 커 향후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구조개혁은 숫자 조율이 아닌 말 그대로 전체 연금의 구조를 바꾸는 작업인 만큼 장시간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일단 연말까지로 정해진 연금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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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단, 부산항대교 통합방호훈련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3월 20일 부산항대교 일대에서 '25년 자유의 방패(FS/TIGER: Freedom Shield TIGER) 연습의 일환으로 유사시 발생 가능한 테러 상황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부산항대교) 유관기관 통합대응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적의 테러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와 현장에서의 실전대응책을 마련해 안전한 부산시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기관별 임무수행체계 점검 및 대응방안 협의, 사전 도상 훈련을 실시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통해 이뤄졌다.훈련에는 53사단 부산여단을 비롯해 영도경찰서,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항대교 사업소 등 4개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여했다.부산항대교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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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여객기참사특별법' 공청회 개최... 피해자 범위·트라우마 센터 전담 필요성 등 논의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20일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특별법상 참사 피해자 범위를 지정하는 내용과 트라우마 센터 설치와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술인으로 참석한 서울시립대 함승희 교수는 발의된 일부 특별법안이 참사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본 이들도 피해자로 규정한 데 대해 "사고 특성을 감안할 때 피해자의 범위를 불특정 다수의 군중을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보다는 부상자와 희생자, 그리고 그 가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 교수는 일부 법안에서 여객기 참사 관련 별도의 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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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일 마포구 소재 에쓰오일 염리동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에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기부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과 친밀한 에쓰오일 주유소를 활용해 인근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여 개의 에쓰오일 주유소가 참여해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및 노인 복지시설 등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에쓰오일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진정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힘이 되는 기업으로 역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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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장애인유권자 대상 모의투표 체험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2일 실시하는 부산광역시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3월 4일 금정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시작으로 구·군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면서 장애인유권자를 대상으로 모의투표 체험과 투표참여 교육을 했다고 20일 밝혔다.모의투표 체험은 장애인유권자들의 선거권 행사 보장을 위해 3월 10일 동래구장애인복지관, 3월 11일 북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월 18일 기장장애인복지관, 3월 19일 부산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됐다.이들은 실제와 같이 설비된 투표소에서 교육감선거용 모의투표용지에 직접 기표를 했고, 쉽게 설명한 투표안내 자료를 활용해 선거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수 있도록 안내도 받았다.부산선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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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경찰관 108명 대상 인명구조자격증 유지 훈련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3월 18일부터 3월 20일까지 3일간 부산 영도구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훈련장에서 경찰관 108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자격증 유지(유효기간 3년)를 위한 갱신 교육·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은 경찰관 근무지 순환발령에 따라 매년 파출소 근무자 80% 이상이 인명구조자격증을 보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년도 87.9% 대비 ‘25년 3월 기준, 파출소 근무자 158명의 자격증 보유율은 98명(63.3%)이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신규 취득교육을 통해 자격증 보유율을 올리는 한편, 기존 보유자에 대한 강도 높은 갱신 교육·훈련을 통해 강화된 구조역량을 유지해 나간다”고 했다.한국해양구조협회서 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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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강료 2억여원 가로채고 폐업 필라테스업체 대표 기소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선결제 수강료 2억여원을 가로채고 업체를 폐업해 사기 혐의로 기소돼 첫 재판을 받았다. 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20일 이 같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피고인 A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고 양측 주장을 들었다. A씨는 2023년 필라테스 업체 2개를 운영하며 고객 300여명에게 선결제로 받은 수강료 2억7천만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동업자와의 분쟁, 강사료 증가,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업체를 폐업했을 뿐, 편취의 고의가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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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홍 교육감 후보, 출정식서 “빅(Big) 부산교육을 만들겠다”
최윤홍 교육감 후보의 선대위는 20일 오전 8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앞서 출정식을 서면 교차로에서 가졌다. 이날 출정식은 각계각층의 대표인사를 비롯한 선대위 관계자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황욱 총괄선대위본부장은 “부산교육이 바로 서려면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전문가가 교육감이 되어야 한다”며 “김석준 후보와 정승윤 후보처럼 이념적 색채가 강한 정치인 성향의 후보 보다는 35년 교육전문가인 최윤홍 후보가 교육감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최윤홍 교육감 후보도 이날 출정식에서 “이제 겨우 안정을 찾아가는 부산교육이 정치색 짙은 교육감에 의해 교육 방향과 정책이 또다시 뒤바뀌는 불행을 반복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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