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B씨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B씨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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