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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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 갯바위서 낚시하던 40대 실족해 사망
경북 영덕군 영해면 한 갯바위에서 지난 16일 오후 2시 29분께 낚시하던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A씨가 낚시 장비를 챙기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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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다우키움그룹
다우키움그룹의 IT부문은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우기술 ◇ 전무 △ 김성기 ◇ 상무 △ 유종열 △ 장호현 ◇ 이사 △ 송한규 △ 정경민 △ 박정준 △ 김재훈 △ 최윤섭 다우데이타 ◇ 전무 △ 조성준 ◇ 상무 △ 정윤환 ◇ 이사 △ 김대영 한국정보인증 ◇ 이사 △ 최우진 키다리스튜디오 ◇ 전무 △ 이재준 ◇ 상무 △ 손국환 ◇ 이사 △ 김광용 와이즈버즈 ◇ 이사 △ 강범석 사람인 ◇ 이사 △ 이경호 △ 김정길 키움에셋플래너 ◇ 이사 △ 천경원 △ 고은석 다우대련 ◇ 상무 △ 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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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위성락 안보실장 "핵잠 위한 한미 '별도합의' 가능성 협의" 주목
미국을 방문하고 복귀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6일(현지시간)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해 한미 간 별도의 협정 도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호주의 경우를 상정해서 추론할 수 있다. 호주의 경우 미국의 원자력법 91조에 따른 예외를 부여했고, 그러려면 양자 간 합의가 따로 필요하다"며 "우리한테도 그게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협의해보겠다"고 말했다. 현행 한미 원자력 협정에 따르면 핵물질의 군사적 사용은 금지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우리 정부는 핵잠 연료 도입을 위해 한미 원자력 협정을 우회할 수 있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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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소외이웃에 ‘사랑의 연탄 나눔’ 실천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개포1동에 소재한 구룡마을을 방문해 소외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구룡마을은 강남의 취약계층 밀집지역으로, 이곳 주택들은 겨울철 단열이 부족해 연탄난방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해당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코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이날 자생의료재단 및 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개포1동주민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 직원 등 30여명은 구룡마을 소외 이웃들에게 연탄 3000장을 손수 배달했으며, 15가구에 200장씩 나눠 전달했다. 이들은 영하의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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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취약계층 노동자 위한 핫팩 전달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박기현) 조정중재위원회(위원장 용승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난 9일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한 핫팩 전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를 포함해 전국 20곳의 특수고용노동자 쉼터에 총 7,000개의 핫팩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본 행사는 2025년 한국공인노무사회 조정중재위원회의 ‘취약계층 교섭 및 조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정중재위원회는 지난 2024년 6월부터 현재까지 노사관계에서 분쟁을 겪는 특수고용노동자와 플랫폼 노동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에게 조정과 중재를 지원하고 있다.특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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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핵심 전략기술이 모였다” 이화여대, ‘테크-비즈 이화 2025’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오는 18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혁신 성장 기술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테크-비즈 이화(Tech-Biz EWHA) 2025’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본 행사는 이화여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윌렴)이 202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표 기술교류 행사로,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의 실질적인 기술사업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하는 ‘제2회 지산학 매거진 우수성과’를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행사에도 이화여대 및 융복합 대학 교수진과 연구진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유망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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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영서, 보행자사고 가장하거나 음주차량 대상 금전 갈취 30대 송치
부산수영경찰서는 보행자 사고를 가장해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하고, 공모해 음주의심 차량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금전을 갈취한 A씨(30대·남, 별건 구속 중)와 B씨(30대·남)를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사기,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공동공갈) 혐의로 12월 16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1월 초 사건을 접수해 차량 블랙박스 및 사고현장 주변 CCTV 분석 등 수사를 통해 범행 내용을 입증했다. A씨는 2025년 10월~ 11월 사이 부산 수영구 일대에서 골목길 운행 차량을 대상으로 총 11건의 보행자 사고를 가장해 합의금 명목으로 금전을 편취하고(보험청구 1건, 현금 10건)했다.또 같은기간 해운대구와 수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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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교육대상 수상자 시상·축하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2월 16일 오후 3시 시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부산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을 시상하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재택 한국생태유아교육연구소 이사장, 김일영 전 해강초 교사, 이상석 전 신도고 교사, 김수자 전 주례여중 교장 등 4명이 교육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산교육대상’은 존경받는 스승상을 정립하고, 교육자 존중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988년 제정됐다. 매해 연말 부산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를 선정·시상한다.김석준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자 한 분 한 분이 걸어오신 교육의 길은 우리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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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경찰서, 112정밀탐색기 활용 수면제 과다 복용 기도자 구조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안영봉)는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한 수색활동으로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기도자를 신속히 발견, 구조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2월 13일 오후 2시경 '지인이 죽음을 암시하는 문자와 사진을 보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됐다. 신고내용에 따라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접수 당시 전달받은 신고장소와 수색 장소가 다르다는 점을 인지했다.수색 현장은 폐건물이 많고 골목길이 다수 형성된 노후 주거 밀집지역으로 급박한 상황 속에서 휴대전화 위치추적만으로는 요구조자 위치 특정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경찰은 신규 보급된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해 인근 수색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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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부터 달라야”…랜드마크 제1조건 떠오른 특화 외관설계
부동산 시장에서 아파트의 ‘외관’이 단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잣대로 떠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평면 설계가 아파트 선택의 주된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멀리서 봐도 한눈에 구별되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이 입주민의 자부심은 물론 자산 가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로 최근 분양 시장에서는 획일적인 디자인을 탈피해 독창적인 입면 디자인이나 고급스러운 문주, 야간 경관 조명 등을 적용한 단지들이 지역의 ‘대장주’로 자리 잡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러한 ‘외관 특화’ 단지들은 가시성이 뛰어나 지역을 대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며, 인근 단지 대비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향을 보인다.대표적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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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분양가”…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수요 몰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이 올해 청약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단지에 청약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10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전국 아파트 평(3.3㎡)당 분양가는 약 2,01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9월 대비 0.9%, 전년 동월 대비 5.68% 오른 수치로, 전국 아파트 평당 분양가가 2,000만원을 넘긴 것은 통계 작성 이후 최초다.이처럼 분양가 상승폭이 가파르게 변하자 수요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에 몰리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전국 청약시장에서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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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 실시
부영그룹 창신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창신대는 정시모집에서 ‘가’군을 통해 ▲간호대학(3개 학과) ▲스마트휴먼대학(8개 학과) ▲스마트공과대학(3개 학과) ▲지역산업자율전공학부 등을 모집한다. 전형은 수능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모든 전형은 전형요소를 일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전형의 경우 수능성적 60%와 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다만 수시모집 등록결과에 따라 모집인원이 변경될 수 있어 원서접수 전 창신대학교 입학안내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한다.창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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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초 분양시장, 3040세대 눈길 끄는 ‘초품아’ 어디?
연말 연초 분양시장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초품아’가 주요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3040세대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초품아’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10월까지 전국 청약 당첨자 6만6,682명 가운데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80.4%로 전년 동월 대비 2.1%P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청약 당첨자 10명 중 8명 이상이 3040세대인 셈이다. 최근 주거 트렌드로 ‘얼죽신’이 떠오르며 3040세대를 중심으로 신축 선호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아파트 매매시장에서도 3040세대의 영향력은 커지는 추세다. 올해 1~10월 전국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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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부동산 견인하는 ‘경부축’…집값 상승세 속 ‘역삼·분당·수지’ 분양 눈길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이른바 ‘경부축’이 초격차를 굳히고 있다. 이미 수도권 핵심 주거·산업벨트로서 공고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재건축 및 첨단산업 확장 등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비(非)경부축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는 모습이다.◆ 산업·일자리 축의 확장…경부축 가치 재부상경부고속도로를 따라 강남에서 분당, 수지, 동탄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오래전부터 주거·산업이 중첩된 ‘전통적 부의 축’으로 평가받아 왔다. 경제의 대동맥으로 기능한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첨단산업이 집중되면서 주택 선호도도 치솟았다.경부선의 시발점인 강남은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금융·스타트업 생태계가 자리를 잡았고, 판교에는 IT·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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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 "'성냥팔이 소녀' 결말 잔혹…우리 세상은 그러지 않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구세군, 대한적십자사 등 기부 활동을 하는 단체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기부·나눔 단체 초청행사에서 "국정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며 "춥고 배고픈 세상에 따뜻한 역할을 맡아주시는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앞두고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다가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떠올렸다고 소개한 뒤 "다시 줄거리를 찾아보니 결말이 참 잔혹하더라. 우리 세상이 그렇게 잔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다행히 여러분 같은 분들 덕분에 그렇지 않은 사회가 되고 있다"고 격려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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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 정부의 신규 원전 전면철회 촉구
신규원전반대울주군대책위원회는 12월 16일 오전 11시 울산시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미 울산 울주군은 핵발전소 포화 상태다. 울주군 서생과 인접한 기장, 월성 지역에는 운영 중이거나 정비·건설 중인 원전은 물론, 영구 정지 단계까지 포함해 핵발전소가 총 16기에 이른다"며 정부의 신규 원전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지난 12월 10일 영덕과 삼척의 주민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절규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해 온 무도한 핵발전 폭주를 멈추라는 피 끓는 외침이었다.울주군대책위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공론화’와 ‘여론조사·토론’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 우리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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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광주대표도서관 사고조사위 구성 조사 착수... 위원장에 경기대 최병정 교수
국토교통부가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에 대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조위는 이날 광주광역시 사고 현장 근처에서 착수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했다. 사조위는 강구조·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인 경기대 최병정 교수를 위원장으로 이해관계가 없는 산·학·연 중심의 외부 전문가 총 12명으로 구성돼 4개월간 운영되며 조사 진행 상황에 따라 연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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