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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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해구(전 내무부장관)씨 별세
▲ 이해구(57대 내무부장관·20대 경기도지사·8대 치안본부장·4선 국회의원<13, 14, 15, 16대>·전 두원공대총장·향년 88세)씨 별세, 박경점씨 남편상, 이창주·이형주·이우주·이정주씨 부친상 = 10일 오후 8시17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11일 오전 11시부터 조문), 발인 15일 오전 8시20분, 장지 안성시 서운면 청용리 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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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북면서 70대 여성 택시에 치여 숨져
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의 한 도로에서 10일 밤 10시 37분께 70대 여성 A씨가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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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장연 탑승시위... 4호선 혜화역 하행선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가 11일 출근시간 이뤄지면서 서울 지하철 4호선 열차가 혜화역에서 무정차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혜화역(오이도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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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노벨상 수상자, 고려대 석좌교수로 인류 난제 해결 나선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2025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오마르 M. 야기 교수(미국 UC버클리대)와 스스무 키타가와 교수(일본 교토대)가 고려대 KU-KIST융합대학원 석좌교수로서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에너지·환경·바이오 융합 연구를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두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etal-Organic Framework, MOF) 분야를 개척·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고려대학교는 이들을 석좌교수로 초빙하여 인류 난제 해결을 위한 혁신 연구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구체화하고 있다. 고려대는 인류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국제협력 프로젝트(크림슨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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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부생, AI 기반 초경량 격자구조 설계로 세계적 국제학술지 제1저자 등재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은 본교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학부생이 지도교수와 함께 세계적 국제학술지에 제1저자 논문을 게재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이화여대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서유정 학부생 연구원과 이상륜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가 최근 기계공학 및 역학 분야 상위 약 5% 이내인 최상위 저널 ‘박판 구조물(Thin-Walled Structures)’ 학술지에 출판되며 학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연구팀은 가볍고 높은 강성·강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미래 항공·자동차·로봇 산업에서 주목받는 격자-트러스 메타물질(metamaterial)에 주목했다. 특히, 코어–쉘(core–shell) 형태의 격자 구조는 내부 ‘코어’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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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 기탁
효성이 10일, 연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그룹 내 주요 사업회사들과 함께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은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해왔다.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3대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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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영상대학원-청화대 영상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 상호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3일, 본교 영상대학원(원장 양윤호)이 중국 청화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연구센터(교수 레이젠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업무협약식은 지난 11월 28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멘터리 포럼 ‘손끝에서 픽셀까지’ 행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양윤호 동국대 영상대학원장과 레이젠쥔(Lei Jianjun) 청화대 교수를 비롯해 양국 영상 및 문화유산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MOU는 한중 양국의 영상 콘텐츠 발전과 학술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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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일상생활 가능한 ‘선명한 인공망막’ 난제 풀었다
시각장애를 가진 환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선명한 인공시각 장치 구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임매순 박사 연구팀과 단국대학교 박재형 교수 연구팀이 바늘 형태의 3차원 구조체 안에 두 개의 전극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국소부 전기 자극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전극 구조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고령화로 인해 노인성 황반 변성 등에 의한 시각장애 환자는 증가하고 있으나 고해상도 인공시각 구현은 여전히 난제로 남아 있다.인공시각 구현은 보통 실명 환자에게 인공 망막 마이크로 전극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때 인공시각의 해상도는 국소 영역의 세포를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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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유효기간 연장
대교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유효기간이 연장되어 향후 2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가족친화인증기업’은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되는 제도다.대교는 2022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최초로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유효기간이 연장되며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지속해오고 있음을 인정받았다.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대교는 구성원들이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육아휴직 등 자녀출산∙양육 지원제도, ▲시차출퇴근제 등 탄력근무제, ▲’대교가족 부모초청 효도여행’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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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하나로유통
<농협중앙회> ◇ 교육지원 부서장 ▲ 이사회사무국장 박세진 ▲ 미래전략처장 강희식 ▲ 경영혁신처장 김현수 ▲ 기획실장 최진수 ▲ 인사총무부장 박영훈 ▲ 농협인재개발원장 이기복 ▲ 디지털전략부장 최한호 ▲ 회원지원부장 박회철 ▲ 농촌지원부장 신원권 ▲ 지역사회공헌부장 한민희 ▲ 홍보부장 서승서 ▲ IT상호금융부장 김건호 ◇ 상호금융 부서장 ▲ 상호금융기획부장 이창국 ▲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이훈 ▲ 상호금융여신투자심사부장 서종식 ▲ 상호금융여신추진부장 이용균 ▲ 상호금융여신관리부장 문관수 ▲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 권욱민 ▲ 상호금융대체투자부장 조영철 <농협경제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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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김창진씨 별세, 장순원(라이나생명보험 대외협력팀 이사)씨 빙부상 = 10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2일, ☎031)999-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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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부산소방재난본부장, 고층건물 화재안전 긴급 현장점검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는 최근 홍콩 고층아파트 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2월 10일고층건축물의 화재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부산시 부산소방재난본부가 추진 중인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과 '고층건축물 긴급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이다. 특히 ▲외벽 마감재의 불연재 사용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시설 확보 현황 ▲자위소방대 운영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할 방침이다.김조일 부산소방본부장은 "고층건축물은 일단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피해가 크게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예방 활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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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맹모(孟母) 눈높이, ‘안심 학세권’ 더한 특화 단지 주목
자녀 교육 환경을 중시하는 ‘맹모(孟母)’들의 기준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다. 주요 인기 키워드였던 ‘초품아’를 넘어 최근에는 안전하면서도 밀도감 있는 교육 입지와 자녀의 안전을 지켜주는 특화 상품설계가 결합된 이른바 ‘안심 학세권’ 단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먼저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한 자리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원스톱으로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가 주목받는 추세다. 상급 학교 진학 시 이사를 다닐 필요가 없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시에서 청약을 받은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는 18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712개의 1순위 청약이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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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즉시 시세차익”…가격 경쟁력 갖춘 분양단지, 분양시장 ‘블루칩’
수도권 분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고분양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주목받으며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 특히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흡수하며 ‘분양시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실제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1월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000만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여기에 공사비 부담과 환율 등 외부 변수가 맞물리면서 분양가는 한동안 상승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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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똘똘한 한 채’ 필수 조건, ‘브랜드·역세권·대단지’ 아파트 주목
수도권 부동산에서 ‘똘똘한 한 채’의 조건을 갖춘 ‘3색(色)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3색(色) 아파트’란 대형건설사 브랜드와 함께 1,000세대 이상 규모의 대단지, 지하철역이 도보 5~10분 내에 자리한 역세권 등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곳을 말한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대형건설사의 우수한 시공능력 및 신뢰성, 대단지가 가진 조경특화와 커뮤니티시설, 역세권이 지닌 높은 교통 편의성과 주거선호도 등 다양한 장점이 한 번에 조화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3색(色) 아파트’는 최근 더욱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출 규제 강화로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돌입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까다로워지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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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저조해도 계약은 순식간”…수도권 ‘역전 완판’ 확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 저조→계약 순삭’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1순위 청약 경쟁률이 기대에 못 미쳤던 단지들이 막상 계약에 들어가면 짧은 기간 내 완판되는 사례가 늘어나며, 청약 성적만으로 분양 성패를 판단하기 어려운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올해 수도권에서 확인된 대표적 완판 사례들이 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한다. 지난 4월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에서 분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평내호평역 N49’은 1순위 청약 당시 평균 경쟁률이 2.7대 1 수준으로 1순위 마감에 실패한 것으로 보였으나, 현장 문의와 계약이 이어지며 7월 완판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된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의 ‘시티오씨엘 7단지’도 1순위 평균 약 3.4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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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 인증 획득”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9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5 유네스코(UNESCO)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 인증 프로젝트’에 달서구성서종합사회복지관의 「이주배경아동·청소년인권서사(다양성)와 SDGs 가치기반 융합 미디어 콘텐츠 창작·교육·확산 프로젝트」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 중 교육적 효과와 혁신성이 검증된 프로그램을 선정해 국제적으로 공인하는 제도로, 적합성, 효과성, 만족도, 독창성, 포용성 등의 심사 기준에서 국제 ESD 2030 핵심 요소(변혁적 학습 전환, 지역 기반 실천, 지속가능한 운영 구조, 학습자 주도성, 포용성과 형평성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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