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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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李대통령 방중에 외신 주목…국제사회에 실용외교 인식시켜"
청와대가 지난 4∼7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과 관련해 주요 외신 보도를 소개하며 실용 외교 확산에 대한 성과를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주요 외신은 공통적으로 한중 관계가 전면적 복원 국면에 들어간 점에 의미를 두고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구도를 벗어나 국익 중심 실용외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며 "국익 중심의 이재명식 실용 외교를 국제사회에 분명하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강 대변인은 SNS에서도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방중 행보에 대해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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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서 방중 성과 공유 실용외교 강조...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는 국제질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7일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에서 복귀한 후 8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성과를 공유하고 실용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선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방문을 통해 경제와 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협력 강화의 발판을 잘 구축했다"며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이라는 든든한 토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또 영원한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속에서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개척하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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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창립 30주년 기념 컨퍼런스 개최
AI 기반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JOBKOREA THE REBOOT'라는 제목의 행사는 오는 2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다. AI 기술 확산에 따른 채용 환경 변화와 플랫폼의 중장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잡코리아 윤현준 대표이사가 'AI 시대 채용의 기준, 새로워진 잡코리아'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맡는다. 이후 글로벌 채용 트렌드와 AI 기반 채용 전략에 대한 다양한 연사들의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잡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술 중심의 플랫폼 진화 전략과 향후 30년을 위한 변화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업체 관계자는 "급변하는 채용 환경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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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중장년 일자리실태 및 인력 수급조사 분석보고서 발간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 산하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부산인자위)가 부산지역 중장년(40~59세)노동시장 실태와 산업별 인력 수요를 분석한 「부산지역 중장년 일자리 실태 및 인력 수급조사」 분석보고서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부산지역 52개 산업 1,515개 기업과 1년 이내 취업 의향이 있는 부산 거주 중장년 구직자 600명을 대상으로, 기업과 구직자를 동시에 조사해 인력 미스매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부산의 전체 근로자 54만 7984명 중 중장년 비중은 49.8%에 달했으며, 2025년 상반기 채용과 퇴직에서도 중장년 비중이 각각 35.7%, 36.0%로 나타나 부산 산업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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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위험, 블랙아이스"… 진주소방서, 겨울철 안전운전 당부
경남 진주소방서는 최근 아침·저녁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도로 위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블랙아이스는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들었다가 기온 하강으로 얇게 얼어붙으며 형성되는 도로 결빙 현상으로, 겉보기에는 젖은 도로처럼 보여 식별이 어렵다. 특히 일반 도로보다 최대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운 것으로 알려져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이러한 블랙아이스는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는 날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으며, 교량과 터널 출입구, 그늘진 곡선 구간, 하천 인접 도로 등 기온 변화가 큰 곳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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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경영진 구속, 사법 정의의 시작”... 홈플러스 공대위, 범국민 탄원 돌입
홈플러스 사태해결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사기적 부정거래와 감사보고서 조작 혐의를 받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경영진 4인에 대해 법원의 엄중한 심판과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범국민 탄원 운동에 나섰다.“기업 경영 아닌 자산 수탈”... 혐의 소명에 집중공대위는 1월 8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구속영장이 청구된 MBK 김병주 회장,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그리고 홈플러스 이성진 CFO에 대한 탄원 참여를 호소했다.이들은 감사보고서를 조작하고, 기업회생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인지하면서도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해 투자자들을 기망한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고 있다. 공대위는 “피의자들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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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간병 대란’ 해법 “동남아 전문 요양 인력 양성”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이번엔 대한노인회장으로서 초고령사회의 최대 난제인 ‘간병 인력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섰다.행정안전부의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1084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5.7% 증가했다. 특히 70대 이상 1인 가구는 전체의 21.6%를 차지하며 독거노인 돌봄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오는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력 수급 문제와 제도적 한계는 여전히 걸림돌이다.이 회장은 이러한 인력 공백을 메울 해법으로 ‘외국인 전문 인력 도입’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현재 100만 명 이상의 노인이 요양 서비스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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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공천헌금 탄원' 前구의원 피의자 소환 조사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동작구의원이 경찰 출석해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전 동작구의원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밝혔다. A씨는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게 1천만원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는 취지의 탄원서를 제출한 인물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의원 측에게 돈을 건넨 경위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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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신입 채용 잇따라 진행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 채용이 본격화됐다고 8일 밝혔다.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SK하이닉스, SPC삼립, 동국씨엠, 에어부산, 동성케미컬, HRS코리아 등이다. SK하이닉스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관리 부문인 오퍼레이터로, 고등학교 또는 전문대 졸업자 가운데 2026년 3월 입사가 가능한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전공자와 기계·전기 분야 자격증 보유자는 우대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 SKCT,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SPC삼립은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 경영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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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공장 화재로 30대 중상… 위험물 배합하다가 정전기 원인 추정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1시 37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공장 내부 자동 소화장치 작동으로 119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됐으나 공장 직원인 A(32)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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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행정·생활 중심지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관심 꾸준
분양시장에서 도시의 행정과 생활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는 ‘행정타운’ 인근 아파트의 인기가 여전하다.행정타운은 시청이나 구청을 중심으로 보건소·세무서 등 각종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는 곳을 의미한다. 대부분 접근성이 높은 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행정·업무 시설과 교통·상업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도심 중심 입지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행정타운 인접 지역은 안정적인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선호도가 높아 상대적으로 주택 가격이 높게 형성돼 있다. 실제로 KB국민은행 자료에 따르면 인천 행정타운의 중심지로 꼽히는 남동구 구월동의 3.3㎡당 평균 시세는 지난해 12월 26일 기준 1373만원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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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선박해체업체서 노후 소화기 폭발 추정사고로 작업자 부상
충남 보령시 한 선박 해체업체에서 7일 오전 9시 53분께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해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곧바로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소화기가 파열되면서 작업자가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노후한 소화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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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2026년 개교 예정 4개 학교 현장점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오는 3월 개교예정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내 신설 학교들(4곳)의 차질 없는 개교를 위해 직접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김 교육감은 ▲새결유치원 ▲강서유치원 ▲강서초등학교를 거쳐, 특수학교인 ▲부산한별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점검은 에코델타시티의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설 학교의 교육 환경과 시설 구축현황을 직접 확인하여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현장에서 김 교육감은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교실, 강당, 급식 시설 등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개교 준비 과정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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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조-현대미포 노조, ‘노동조합 통합 추진위원회’ 출범식 가져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지부장 김동하, 현중지부)와 현대미포 노조(위원장 김태암, 현미노조)가 1월 7일 양사 인수합병에 따른 복수노조 제체 발생에 공감하며 ‘노동조합 통합 추진위원회(추진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추진위는 1월 7일부터 운영하며 현미노조가 금속노조로 조직체계 전환을 할 때까지 진행키로 했다.추진위원은 각 2명(정책기획 담당, 조사통계 담당, 고용법률 담당 중) 및 금속노조 2명(조선분과 담당 부위원장, 조선분과 담당 실무자)총 6명으로 구성한다. 추진위 진행 전반에 대한 사항을 알리기 위해 격주마다 공동 선전문을 발행키로 했다(단 상호논의를 통해 각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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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저출생 극복 앞장…‘태아등록 바우처’로 아이의 첫 금융생활 응원
수협중앙회는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정보(태명, 출생예정일 등)를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고, 아이 출생 후 계좌를 개설할 때 출산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태아의 기본정보를 등록하고 수협 파트너뱅크 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아이 명의의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받은 바우처를 사용해 출산지원금 3만 원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바우처 서비스는 태아 정보를 등록한 후 계좌 개설까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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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고객님의 찬란한 2026년을 응원합니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2026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수협은 오는 2월 28일까지 예·적금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26 예금하는 순간, 혜택이 쏟아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목돈 마련을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과 함께 일상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26명의 고객들에게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벤트 대상은 예금 1,000만 원 이상 또는 정기·자유적립식 적금 30만 원 이상(자동이체 필수)을 6개월 이상 신규 가입한 고객으로, 별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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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폴리텍 다솜고’ 제12회 졸업식 개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다문화 청소년 대안학교인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가 7일 제12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44명을 사회에 배출한다고 밝혔다. 다솜고등학교는 이주 배경 청소년을 위한 전국 유일의 기숙형 대안고등학교로, 다문화·외국인 가정 청소년의 안정적 정착과 기술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비와 기숙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한국어 교육을 함께 이수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학교는 다문화 학생들의 언어·문화적 배경을 ‘글로벌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졸업생 44명 중 43명이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교육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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