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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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서 떨어진 폐지 수습하던 60대, 차에 치여 중상
강원 횡성군 횡성읍 읍상리 한 도로에서 28일 오후 7시 54분께 A(68)씨가 카니발 승합차와 푸조 승용차에 잇따라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가던 중 적재함에서 떨어진 폐지를 줍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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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5년 상반기 ‘외부 변호인단’위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8일 오후 3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외부 변호인단 위촉식’을 갖고 교권 침해 대응 강화를 위한 법률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29일 밝혔다.변호인단은 상·하반기 각각 30명을 위촉, 총 60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위촉된 외부 변호인단은 교육활동보호 법률지원단으로 활동하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및 소송 등에 관한 법률상담 및 선임 지원 △악성민원 및 분쟁조정에 관한 법률상담 및 지원 △무고한 아동학대 관련 검·경 등 수사기관 조사 및 형사소송 대응 등을 지원한다.위촉된 이들 중 일부는 교육지원청별 법률지원단으로도 활동한다. 교육지원청 법률지원비 예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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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문자 사칭 방지 위해 ‘RCS문자 브랜드’ 도입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문자피싱(스미싱)으로부터 조합원을 보호하고, 신협이 발송한 공식 문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상호금융권 최초로 ‘RCS 문자브랜드’를 등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1,534개 신협 본·지점의 대표번호에 적용됐으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문자 수신 시 발신자 이름 옆에 신협 공식 로고와 명칭을 확인할 수 있다.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문자는 기존 문자메시지(SMS/MMS)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브랜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차세대 문자 서비스다. 해당 문자에 포함된 링크를 통하면 신협 모바일웹 채널 ‘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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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가치걸음’ 업무협약 체결
현대캐피탈이 지난 2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 첫걸음을 함께하는 지원사업 ‘가치걸음’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를 맞아 아동복지시설 등의 보호가 종료돼 독립을 준비하는 이들을 뜻한다. 현대캐피탈은 작년 '가치걸음' 사업을 론칭해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심리적 자립을 돕고 있다. 올해는 협업 기관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 변경하고 지원 대상지역을 충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현대캐피탈 유흥목 경영지원본부장과 김용혁 소비자보호실장(CCO), '초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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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복지재단, 전국 어린이집 원장 특강 개최
삼성복지재단은 '2025 전국 어린이집 원장 특강 C&I(Culture & Insight) DAY'를 5월 29일(목) ~ 30일(금) 1박 2일동안 경북 영덕 삼성인력개발원 명상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국 어린이집 원장들을 격려하고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명상과 마음근력' 주제로 개최된다. 과학을 기반으로 한 명상과 마음근력 분야의 명사들과 명상에 최적화된 자연경관 속에서 강연과 명상체험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특강은 실시간 강연과 공감토크, 명상체험으로 진행된다. 김주환 교수(연세대)는 '마음근력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마음근력의 의미와 현대인에게 마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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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92%…주불진화 총력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 2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9일 오전 10시 기준 92%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53대, 진화차량 205대, 진화인력 1,551명를 배치하여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산불영향구역은 260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1km 중 10.1km를 진화 완료하고, 0.9km를 진화 중이다. 기상 상황은 바람 서북서풍 2.1m/s(최대풍속 10m/s), 기온 16˚C, 습도 44%이다.산불 영향권에 있는 민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지연제(리타던트)를 북구 조야동 인근 산림 등에 살포했다. 인근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져 주민 661명이 팔달초등학교와 열린요양원 등에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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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65%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 2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은 29일 오전 6시 30분 기준 65%라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52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했고, 진화차량 205대, 진화인력 1,551명를 배치해 주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산불영향구역은 252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1.8km 중 7.7km를 진화 완료하고, 4.1km를 진화 중이다. 기상 상황: 바람 북동풍 0.9m/s(최대풍속 1.5m/s), 기온 8.7˚C, 습도 74%이다.산불 영향권에 있는 인근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져 주민 661명이 팔달초등학교와 열린요양원 등에 대피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가용한 진화자원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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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불 진화율 47%…야간진화 총력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 2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몰과 함께 야간진화체제로 돌입, 진화율은 오후 10시 30분 기준 47%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기준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 산불 3단계 적용기준은 예상피해 100ha 이상, 평균풍속 11m/s 이상, 예상진화시간 48시간 이상. 산림당국은 야간비행이 가능한 산림청 헬기 수리온 2대와 고성능산불진화차량 15대 등 장비 398대, 진화인력 1,515명를 투입해 야간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영향구역은 181ha(추정)이며, 총 화선은 10.6km 중 5km를 진화 완료하고, 5.6km를 진화 중이다. 기상 상황은 바람 북서풍 1.3m/s, 기온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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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창업기술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숭실대학교 창업기술원(원장 곽원준)은 지난 24일 오후 4시 숭실대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AI 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이하 ‘AI 메타버스 클러스터’) 주관사인 아트텔링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AI 메타버스 클러스터는 메타버스, 안전, 전기·신재생에너지, 화학, 의료, 투자,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의 10개 기업이 참여해, 생성형 AI 기반의 공통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 창업기술원과 AI 메타버스 클러스터는 ▲공동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 수행 ▲기술 교류 및 연구 인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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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화승, ‘백혈병소아암 사랑나눔 걷기 대회’에 1억1천만 원 후원
화승(회장 현승훈)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백혈병소아암 환아 돕기’ 행사가 올해도 진행되며 20년 이상 따뜻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화승은 지난 26일, 부산 초읍 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열린 ‘2025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랑나눔 걷기대회’에서 성금 1억 1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날 행사에는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부산시청, 부산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화승 임직원, 부산 경남시민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 참가자들은 환아 및 가족들과 함께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대 3.4km를 걸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으며, 현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기념품 이벤트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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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보유주식 100억 기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가 최근 보유 주식 일부를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하며 사회 환원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28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따르면 지난 22일 지분 변동 공시를 통해 강덕영 대표가 지분의 일부인 50만주를 비영리공익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일 종가 기준 약 100억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사회 환원을 위한 대규모 결정이다.강덕영 대표는 ”기업의 성장과 수익은 사회의 신뢰와 지지가 있어 가능했고 이제는 그 결실을 사회에 돌려줄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주식 기부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전환점으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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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작가 등용문 제49회 신인상 진행
한국문학세상(회장·수필가 김영일)은 디지털 문학 시대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인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49회 한국문학세상 신인상’ 응모를 5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시/동시(5편) △수필(2편) △단편소설(1편) △동화(1편)이며, 작품 등록 후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을 통해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작품을 입력하는 방식이다.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으며, ‘종이 없는 심사’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한국문학세상은 비밀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심사하는 ‘투명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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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상반기 해상종합훈련…"현장에 강한 해경 양성"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양성을 위한 종합훈련의 일환으로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상반기 해상종합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주관한 이번 훈련은 부산서 소속 함정 13척을 대상으로 인명구조를 비롯해 해상수색, 검문검색, 예선-피예선, 타선소화 등 10여 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상반기 훈련은 함정들이 정박한 가운데 훈련교관들이 각 종목별로 훈련준비 상태 등 태세를 점검하고 지휘관의 지휘 능력과 훈련 수행 역량을 평가한다.해경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집행하고 있다"며 "특히 부산은 대형선박 통항량을 감안해 어선 등 충돌 대응 훈련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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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승세 뚜렷…“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 인식 확산
올해 분양 시장에서 ‘가격 상승’ 신호가 본격화되고 있다. 원자재와 인건비 상승, 여기에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 등 제도 변화까지 겹치며 분양가 상승이 일시적 흐름이 아닌 구조적 추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승 추세 속에서도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지금이 내 집 마련 적기”라는 판단이 힘을 얻고 있다.건설 원가의 핵심을 이루는 원자재와 인건비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분양가 상승 압력은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 단기적 요인에 국한되지 않고, 구조적인 비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은 더욱 크다.공식 통계에서도 원자재 상승세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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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산불발생… 산림청, 대응 1단계 발령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월 28일 오후 2시 2분 대구광역시 북구 노곡동 산1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확산을 막고 신속한 진화를 위해 오후 3시 10분 기준으로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0대, 진화장비 38대, 진화대원 165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중이다.산불영향구역은 36ha, 화선은 3.7km로 추정되며, 현장 기상 상황은 기온 24.4℃, 실효습도 22%이고, 북북동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3m/s(순간풍속 11m/s)로 불고 있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대구광역시는 “산불에 대비하여 산불진화 인력, 장비를 동원하여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하며 산불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토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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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하다”…부동산 한파 녹이는 ‘공품아’ 프리미엄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공원을 품은 아파트를 뜻하는 ‘공품아’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지자체들이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움직임에 돌입하면서 ‘공품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주거선택 요인의 질문 중 공원이 가진 ‘쾌적성’을 선택한 비율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지난해 KB 경영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도 가장 살고 싶은 주거 여건으로 ‘공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곳’이 50.8%로 과반을 넘겼다.이러한 높은 주거 선호도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 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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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순찰팀장 역량강화 타 기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체험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4월 28일 지역경찰 지구대·파출소 순찰팀장 및 팀원 등 10여 명이 창원해양경찰서를 찾아 해양경찰에서 운영하는 현장대응 교육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팀별로 이루어지는 ‘합동수난 구조훈련’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해양경찰 체험학습은 지구대·파출소 팀장들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JUMPING-UP(점핑-업) 상황기반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해경뿐 아니라 매분기 소방, 일반기업체 등 팀별로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방식을 체험함으로써,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순찰팀장의 상황 판단력, 현장대응 능력, 기관 간 공조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이다.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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