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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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시대 ‘아이의 생각’이 더 중요하다”… 새 기업 브랜드 영상 공개
웅진씽크빅이 새해 1월 신규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환경 속에서도 불변하는 교육의 가치로 ‘생각하는 힘’과 ‘과정 중심의 배움’을 강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15년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바른교육 큰사람> 캠페인의 ‘수학편’ 영상을 AI 시대에 맞춰 재해석했다. 당시에 ‘틀려보는 용기’의 가치를 강조했다면, 이번 영상은 손 쉽게 답을 얻는 AI 시대에는 정답 자체보다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제작 방식에서도 시대적 변화가 반영됐다.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한 원작과 달리 이번 영상은 AI 기술로만 모든 장면을 재현 및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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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일수록 더 오른다"…‘몸집이 곧 가치’ 공식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중·소규모 단지보다 높게 나타나는 흐름이 다시 한번 확인되고 있다. 지난해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대단지는 가격 상승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이며,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해석이다.부동산R114 랩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기준 1,5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2,902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000~1,499가구 2,092만원 △700~999가구 1,862만원 △500~699가구 1,801만원 △300~499가구 1,701만원 △300가구 미만 1,582만원 등의 순으로 가구 수에 따라 가격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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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주변 집값 5년새 30% 상승, ‘안전자산’ 입증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5년간 30% 넘게 오르며 안전자산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접근성에 수요가 몰리면서,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가져와 집값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최근 5년(2020년 12월~2025년 12월)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주변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한 대표 단지 기준)는 3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17.4%)을 크게 웃돌았다. 단지별로 살펴보면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은 2020년 12월 11억원에서 2025년 12월 17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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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서울강남구협의회, 강남평통 임원 신년회…박준희 차석 부회장 표창패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월 9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강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남평통 임원 신년회에서 제20기·21기 부회장으로서 강남구협의를 잘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 받아 강신용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구갑 서명옥 국회의원, 이호귀 강남구의회의장, 민주평통 강남구협의회 강신용 회장과 임원진, 구청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박 회장은 현재 민주평통 강남구 협의회 제22기 차석 부회장이다. 박준희 강남구협의회 차석부회장은 "앞으로도 341명의 민주평통강남구협의회 자문위원들과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 평화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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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플랜트 쇼트작업중 화재 발생
1월 9일 오전 9시 43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 861 공장에서 제작된 플랜트의 쇼트(페인트 도색작업전 불순물등을 제거하는 공정)작업 중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50명, 차량 24대)에 의해 오전 10시 4분경 인명피해 없이 완진됐다. 울산소방은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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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사회적 합의 거쳐 2026년 안전운임 시행 환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는 1월 9일자 보도자료를 내고 치열한 사회적 합의과정을 거쳐 부족한 시작이지만 제도시행과 현장안착을 위한 첫걸음이 중요하다며 2026년 안전운임 시행을 환영한다고 밝혔다.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화물운수 종사자(화물차주)와 운수 사업자가 받는 최소 운임을 규정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됐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운송을 위탁하는 기업인 화주와 운송사 사이에 '안전운송운임'을, 운송사와 화물차 기사 사이에는 '안전위탁운임'을 정해 강제하는 구조다. 최소 기준으로 정한 안전운임보다 적은 운임을 지급하면 건당 5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총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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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수사무마 의혹' 엄희준 소환… "외압 허위조작" 주장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를 9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엄 검사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특검팀 출범 뒤 핵심 피의자인 엄 검사를 소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엄 검사는 부천지청장으로 재직했던 작년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엄 검사는 "일방적인 허위 주장"이라며 "특검팀에서 객관적 물증을 토대로 충분히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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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후속 '농축·재처리 논의' 범부처 협의체 출범… 첫 회의 개최
미국과의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 협상을 준비하기 위한 범부처 협의체인 한미원자력협력 범부처 협의체(TF)가 9일 출범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TF에는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원자력통제기술원 등 관계 부처 및 기관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8월과 10월 열린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정리해 11월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에는 미국이 한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귀결될 절차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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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여객기 참사 둔덕 책임자 전면수사 촉구... “미진하면 특검" 주장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9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의 연구용역 보고서를 근거로 책임자 처벌을 위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야당 간사인 김은혜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특위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철위 연구용역 보고서를 토대로 "작년 8월 이재명 정부가 비공개로 작성한 충돌 시뮬레이션 보고서는 둔덕이 없었으면 전원 생존했을 것이란 결론을 냈다"며 "책임 있는 관계자에 대한 전면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정조사에서 2020년 개량공사 등에 책임이 있는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을 포함한 관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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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본격 수사... 고발인 소환조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폭언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보좌진의 고통을 생각한다면 이 후보자는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후보자 측은 이 후보자가 변명의 여지 없이 사죄하고 반성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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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SUV 마트로 돌진해 20대 직원 1명 부상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8일 낮 12시 57분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한 마트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마트 직원 A(20대)씨가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량이 마트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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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서 새벽 산불 41분 만에 주불 진화... 파주서도 야산 화재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야산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2분께 경북 경산시 옥산동 성암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과 소방 당국이 산불 진화 차량 40대, 진화인력 89명을 신속 투입해 41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와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파주에서도 이날 새벽 1시 3분께 경기 파주시 파평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차량 28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인근 폐목재 수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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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구직자, 대기업 선호 유지 속 희망 연봉은 하향 조정"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204명 가운데 62%가 2026년 입사 목표로 대기업을 선택했다. 이어 공기업과 공공기관, 중견기업이 각각 12%로 뒤를 이었고 외국계기업과 중소기업 순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선호가 여전히 우세한 흐름을 보였다는 분석이다.기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연봉이 높은 기업이 53%로 가장 많았다. 워라밸은 16%, 복지는 12%였으며 성장 가능성, 동료 관계, 근무 환경, 근무지 위치 등이 뒤를 이었다. 보상 수준이 취업 결정에 핵심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다만 희망 연봉 수준은 전년 대비 낮아졌다. 2026년 희망 초봉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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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 '아동안전지킴이' 모집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는 부산경찰청과 함께 1월 12일부터 1월 30일까지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이하 지킴이)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도보로 순찰하면서 아동범죄 예방과 아동안전 위험요소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치안 사업이다.선발 예정 인원은 부산 16개 경찰서 총 302명으로, 지킴이 인원은 각 경찰서 관내 초등학교 수를 고려해 배분된다. 최근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274명 대비 28명 늘어났다.하루 3시간 정도의 도보 순찰을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갖추고, 아동 안전을 위한 봉사 정신을 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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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연수∙안학서 학생,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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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시민의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반영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시민들이 대구경찰에 원하는 바를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치안정책 수립을 위한 설문조사」결과를 종합 분석하고, 이를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7일까지 시민 6,001명을 상대로 전반적 안전도, 범죄예방·대응, 수사, 집회·시위 관리,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홍보 등 총 7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전반적 안전도 조사에서 73.5%가 대구를 비교적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0대와 여성, 일부 기존 도심지역에서는 체감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 연령·지역별 격차가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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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은희(수원가정법원장)씨 부친상
▲ 이상진(향년 82세)씨 별세, 이은희(수원가정법원장)씨 부친상, 최창범(중앙대 교수)씨 장인상= 8일, 포항세명기독병원장례식장 5층 특실(8일 낮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0일 오전 11시, 장지 포항시립우현화장장(영덕남산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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