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과 여단의 합동 전술 토의는 지난해 6월 첫 개최된 이후 매 반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전술 토의에서는 양 기관 지휘관이 참석, 공동 대응사례의 우수점과 취약 요인을 검토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협력 체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달 청사포항 인근 해상 양식장에 걸려 움직이지 못하던 카약 구조, 명지 해상에서 좌주된 모터보트 구조 등 여단에서 발견·신고하고 해경이 신속히 출동해 구조했던 상호 협력을 통한 우수 성과를 확인했다.
서정원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부산 해역의 안보와 안전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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