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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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기자회견] 李대통령, 美 '반도체 관세 압박' 원칙 대응 강조... "심각하게 우려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100% 부과 압박과 관련해 정해진 기준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에 공장을 짓지 않는 반도체 기업에 대해 '100% 관세 부과'를 언급한 데 대한 질문을 받고 "협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얘기들"이라며 "그렇게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하나하나에 너무 일희일비하면 중심을 잡을 수 없다"면서 "이럴수록 자기중심을 뚜렷하게 갖고 정해진 방침과 원칙에 따라서 대응해 나가면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대만보다는 불리하지 않게 하겠다는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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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명분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되레 건설일용노동자 거리로 내몰아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건설서비스분과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정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회와 건설일용노동자, 직업소개사업자들은 이번 집회에서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라는 명분 아래 추진 중인 ‘발주자 임금 직접지급 확대’ 정책이, 오히려 당일 임금이 생계의 기준인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서 배제하고 건설 인력시장과 직업소개업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전국 1만여 개의 건설 특화 직업소개사업자는 매일 30만~50만 명의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 연계하며 공기 준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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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25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대구청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구경찰은 '현장경찰관이 범죄 수법을 완벽히 숙지해야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라는 기치 아래 전 지역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자의 심리 상태에 대해 선제적으로 집중 교육과 현장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특히 고액 인출 등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은 체크리스트와 통합 매뉴얼을 제작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피해차단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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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 대 부딪혀 전소… 서부간선도로 등 일부 통제후 재개
21일 오전 5시 5분께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 부근에서 승용차 1대와 1톤 트럭 1대가 부딪히며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불이나 차량 두 대가 불탔고 금천소방서에서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나 오전 5시 13분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에서 일직JC 북측 구간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오전 7시 31분부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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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15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린 뒤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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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2박 5일 일정 미국 방문… 밴스 부통령과 회담 조율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부터 26일까지 2박 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DC와 뉴욕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총리실은 "미국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 연방 하원의원들과의 간담회,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김 총리는 방미 기간 JD 밴스 미 부통령과 회담하는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성사될 경우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및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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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시작
농협중앙회는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 “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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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도 안 짓는데 등록금은 또 오른다”… 한국외대, 등록금 연속 인상에 강기훈 체제 부담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2년 연속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학내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연속 인상에도 체감되는 변화가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오는 3월 출범하는 강기훈 신임 총장 체제의 첫 시험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외대 서울캠퍼스·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는 지난 19일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인상 철회와 동결을 요구했다. 총학생회가 재학생 268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는 95.49%가 등록금 인상에 반대한다고 답했다. 학교 측은 앞서 1월 초 등록금 인상률로 3.19%를 제시했으며, 해당 안은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를 앞두고 있다.학생들이 문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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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CES 2026서 글로벌 창업 영토 확장... 구글·애플과 산학협력 방안 논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통합관 내 이화여대 전용 부스를 찾아 전시 중인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이번 전시에서 이화여대 창업기업들은 AI, 헬스케어,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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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2026년 정기 임원 인사 단행
더존비즈온이 이강수 사장의 부회장 승진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는 이강수 사장이 부회장으로, 지용구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됐다. 이어 차준호 상무 등 5명이 전무로, 박성욱 이사 등 8명이 상무로 승진했으며 부장급 인사 3명이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더존비즈온은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옴니이솔사업부문과 솔루션사업부문을 통합 운영한다. 각 부문에 분산되어 있던 사업 기능을 합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또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품질 개선과 보안 역량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등 기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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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기,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합격예측 풀서비스 진행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가 오는 24일 예정된 2025년 국가직 7급 추가채용 2차 수험생을 대상으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합격예측 풀서비스는 필기시험이 끝난 직후 간단한 응시 정보를 입력하면 필기 합격 가능성을 예측해 주는 통합 서비스다. 지역 및 직렬별 예상 합격컷을 확인할 수 있으며, 채점 서비스, 과목별 성적 분석, 가산점 반영 결과, 시험 총평 및 해설강의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실시간 댓글 기능을 통해 수험생 간 체감 난이도와 주요 사항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공단기는 2013년 업계 최초로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선보였다. 지난 ‘2025 국가직 7급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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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산안법 위반혐의로 영양교사 검찰 송치에 대해 입장 밝혀
전교조부산지부는 '최근 경기도 한 학교의 급식실 내에서 발생한 조리실무사의 부상 사고와 관련해서 해당 학교 영양교사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전교조부산지부는 "영양교사 검찰송치는 교육청의 책임전가가 불러온 필연적 결과이다. 이번 사태의 가장 큰 문제 지점은 학교의 안전 관리 책임을 영양교사 개인에게 떠넘기는 구조적 모순에 있다"며 무책임한 안전관리체계를 강력 규탄했다.아울러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시행령」 상 영양교사의 직무를 벗어나 영양교사를 ‘현업업무종사자’로 묶어두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조직도에 포함시켜, 영양교사에게 안전관리 실무 책임을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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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초등학교 인근 40년 된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 50대 남성 김모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철청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성매매 알선 장소였던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했으며 총 217평 규모다.이 업소는 김씨가 인수하기 이전에도 성매매와 관련해 4차례 단속된 바 있다. 경찰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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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원) 포상 및 소통 간담회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월 20일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베스트 자율방범대 포상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구 · 군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대원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25년 하반기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베스트 자율방범대 3개 단체와 자율방범대원 5명에 대한 인증패와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일광읍 자율방범대, 사상중흥 자율방범대, 광안4동 자율방범대이며 대원 5명은 수정2동 해병대 자율방범대 서성득 대장, 초읍동 자율방범대 구대영 대장, 재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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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분당·동탄 등 ‘경부축 주거벨트’ 따라 주택시장 활기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뜨겁던 주택 시장 열기가 경기 용인, 분당, 동탄 등 경부고속도로(경부축)를 따라 경기 남부권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신규 교통망,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신규 단지 청약 흥행과 더불어 기입주 단지의 신고가도 잇따르는 모습이다.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국도 제1호선으로, 서울 강남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 용인시 수지, 화성시 동탄 등으로 이어진다. 경부축 라인을 따라 수도권의 핵심 주거·산업벨트가 자리 잡게 되면서 인근 지역 주택 시장이 성장세를 보여왔다.최근에는 GTX, 트램 등 신규 교통망 조성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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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신옥 기장지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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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씨 모친상
▲ 김영자씨 별세, 안종범(에쓰오일 사장)·안종필·안경희씨 모친상, 손희정·조현진씨 시모상, 김호열씨 장모상 = 2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반포동) 31호, 발인 22일 오전 8시 ☎ 02-2258-5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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