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경 북구 어물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한척이 전복되어 구조 요청하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하고 119경유 신고한 사항이다.
울산해경은 해경구조대와 강동, 방어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현장 도착했으나, 전복된 어선 A호(0.89톤, 연안자망,1인조업선) 및 선장 B씨(65, 북구거주)은 인근 조업중이던 B호( 1.16톤,연안통발,승선원1명) 선장에 의해 구조된 상태였다.
사고 어선 선장의 건강상태가 이상없음을 확인한 울산해경은 해경구조대를 투입시켜 전복된 A호 인근을 수색하고, 주변해역 오염군 예찰한 결과 주변 양식장으로 피해는 이어지지 않았다.
전복된 A호는 인근 조업어선 C호(2.66톤,연안자망)등 2척의 협조를 받아 해경구조대를 투입, 고정작업 뒤 연안구조정의 호송 하에 안전하게 예인되어 북구 어물항으로 낮 12시 10분경 안전하게 입항후 인양됐다.
울산해경은사고 어선 A호가 오전 10시경 어물항에서 조업차 출항해 입항중 미역 양식줄에 걸려 선체가 서서히 기울어졌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사고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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