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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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서 납치된 한국인, 사흘만에 풀려나
최근 필리핀에서 괴한에 납치된 한국인 1명이 사흘 만에 5일 무사히 풀려났다.외교부는 지난 2일 새벽 차량으로 마닐라 인근 나숙부 지역으로 이동하던 중 무장 괴한에 끌려간 한국인의 신병이 이날 오전 필리핀 경찰에 의해 안전하게 확보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국민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사건은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다. 납치범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전해지지 않았다.외교부 당국자는 "외교부와 주(駐)필리핀대사관은 사건 인지 직후 현지 경찰에 신속한 수사를 요청하는 한편, 피해자 가족 연락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전했다.피해자는 당시 일행 4명(중국인 2명·필리핀인 2명)과 낚시를 하러 차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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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상개동 고물상(폐기물) 화재 진압 중
5월 5일 오전 9시 48분 울산 남구 상개동 738-16 고물상(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은 포크레인, 소방헬기, 소방차량 등을 동원해 화재진압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커먼 연기가 퍼지면서 남구와 울주군에는 '연기 흡입을 하지 않도록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라'는 재난문자가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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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2025년 울산어린이날 큰잔치 부스 운영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울산문화방송이 주최 및 주관하는 「2025년 울산어린이날큰잔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스운영은 ‘꿈과 바람의 정류장’ 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 서약 ▲참여한 아이들의 소망을 담은 소망의 벽 만들기 ▲권리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부모들은 생명존중 서약을 통해 ▲아동 존중에 대한 인식 제고를 아이들은 소망의 벽을 채우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망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접 바람개비를 만들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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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 플로깅하며 문화관광자원 투어 ‘눈길’
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가 산불조심과 화재예방 예찰활동 및 소방안전약자 돌봄서비스를 진행하며,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발굴·홍보를 위한 ‘홍천 벽화골목과 보물을 찾아가는 뚜벅뚜벅 플로깅’ 투어에 나섰다.지난 3일 플로깅은 홍천막국수 벽면 등 진리벽화마을의 골목을 의용소방대원 30명이 돌며 현재 국내에 단 2점만 있는, 미군이 쓰던 군용트럭을 개조해 1958년부터 1993년까지 홍천소방서에서 사용한 강원소방 '홍1호' 소방차량, 항공대 초창기 모습, 마지기천의 풍경, 홍천성당 벽화, 진리 대포집, 홍천 첫 중앙극장, 진리 황포돛배와 홍천강 섶다리 등 홍천의 소박한 기록의 벽화를 보며 이야기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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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 괴롭힘 신고 26건·10년간 삶 포기 132명
사회복무요원 노동조합은 4일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사회복무요원 괴롭힘신고·스스로 삶을 포기한 통계를 공개했다.개정 병역법 시행 이후 11개월 동안 신고는 26건에 그친 반면 10년 간(2015년~2024년: 2015년 15명, 2016년 19명, 2017년 16명, 2018년 9명, 2019년 10명, 2020년 15명, 2021년 11명, 2022년 11명, 2023년 17명, 2024년 9명) 매년 평균 사회복무요원 13명이 스스로 삶을 포기해 총 132명으로 집계됐다.2024년 5월 1일, '복무기관 내 괴롭힘 금지법'으로 불리는 병역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앞서 2023년 5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사회복무요원 350명(현직 327명, 소집해제자 23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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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교 위 역주행 음주교통사고 발생…택시승객 4명 병원이송
5월 3일 오후 7시 51분경 부산 영도구 소재 부산대교 위(영도 -> 중구방면)에서 역주행 음주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 음주, 면허취소 수치)운전의 승용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B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와 충돌했다. 택시승객 4명은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B씨는 병원치료 없이 귀가했다.경찰(중부서)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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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암동 공동주택 화재…5명 경상
5월 4일 오전 8시 5분 울산 북구 연암동 공동주택 2층에서 원인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인원 58명, 차량 20대)에 의해 오전 8시 25분 완진 됐다. 이 불로 5명이 경상을 입어 3명이 병원 이송됐다(울산병원 2명-3층거주자, 시티병원 1명-4층 거주자). 2명(5층 거주자)은 병원 미이송. 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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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 SUV차량 빗길 교통사고
5월 3일 오후 3시 43분경 부산 동서고가(시내방향) 진양램프 지난 곡각지에서 SUV차량(60대·남, 음주해당없음, 병원 이송)이 1차로 운행 중 빗길에 미끌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자피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에 따르면 사고 차량으로 인해 동서고가 시내방향 전차로 통제됐으며, 차량 견인 후 오후 4시 20분경 전차로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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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익명의 기부자, 북부서 덕천지구대에 라면 1박스 놓고 가
5월 3일 오전 10시 30분경 부산 북부서 덕천지구대 앞 인도상에 라면 1박스를 익명의 기부자가 놓고 간 미담 사례를 소개한다. 라면 박스 내에는 진라면 외에 손편지, 1천원 지폐 35매, 어린이 바람막이 상의 1점이 들어 있었다.부산북부경찰서는 불우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는 기부자의 손편지 내용에 따라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 할 예정이다. 편지 내용 상 덕천지구대에 지속 기부해온 시민으로 추정된다고 했다(기부 12회째). 북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분을 도와주는 천사 같은 마음을 가진 분으로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세아이 아빠라며 기부한 동일인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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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게임인, 이재명 후보의 '부산 e스포츠 중심지화 공약' 환영
제21대 대선(6.3.)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부산을 e-스포츠 산업 중심지로 키우겠다.”라는 공약을 제시한 가운데, 2일 오후 1시 부산 전포 지하철역 청년 공간 ‘청년 플렉스’에서 ‘부산 게임인 일동’이라는 이름으로 이 후보의 이 같은 공약을 환영하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게임 이용자, e스포츠산업 종사자, 게임 업계 종사자, 게임 관련 연구자 및 학자, 법조인 등 게임을 사랑하는 다양한 부산 시민들이 모였다. 여기에 오용성 부위원장(마케팅블랭크 대표), 박경민 부회장(부산esports협회), 배재범 이사(부산 esports협회), 이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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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오륙도 앞 해상 전복 위험 어선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일 오후 1시 5분경 오륙도 동쪽 약 1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A호(9.77톤, 연안자망, 기장 선적, 승선원 5명)로부터 전복 위험에 처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세력을 급파해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선박 오른쪽에 멸치가 걸린 그물이 많이 적재돼 선박 측면과 해수면이 맞닿을 정도로 기울어져있던 상태로 기울기가 복원되지 않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이에 해경은 A호에 그물을 자를 것을 요청해 그물을 제거하는 한편, 함정 3척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투입, 리프트백(부력 공기 주머니)을 설치해 전복을 방지했다. 승선원 5명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A호는 다른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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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서, 삼광사 자율방범대 발대식 및 합동캠페인
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5월 2일 오후 2시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삼광사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발대식(20명) 및 신도 등 총 80여명과 함께 특별범죄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연등축제 (’25.5.4~5.5.)를 앞두고, 삼광삼광사 자율방범대, 생안협의회,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성지지구대장 및 순찰팀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특히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는 50여개 관내 사찰 범죄진단에 이어, 2일에는 자율방범대와 함께 삼광사 일대를 순찰하며 불전함 잠금장치, CCTV작동여부, 화재진단 등과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병행했다. 부산진경찰서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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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용 60㎡ 이하 청약 경쟁률 30.2대 1…중대형 比 4배
최근 주택시장 키워드는 단연 ‘작고 알찬 소형 평형’이다. 과거 넓은 평형을 선호하던 분위기와 달리, 최근에는 가격 부담, 1~2인 가구 증가, 고급화 트렌드가 맞물리며 소형 아파트가 시장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된 전용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30.2대 1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7.4대 1)보다 약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2023년) 소형 평형 경쟁률이 12.9대 1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 급등한 수치다.수도권에서는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어서면서 가격 부담이 적은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거세지고 있다. 한국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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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어린이날·스승의날 기념 선물
부영그룹이 5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66개원에 하트 모양이 그려진 티셔츠 총 2905장(원아용 2186장·교사용 719장)을 선물했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달 5월에 행복한 영유아와 부모, 선생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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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부천 대장·하남 교산 등 ‘민간참여 공공분양’ 잇따라 공급
이달 수도권 분양시장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의 공급이 잇따라 이목이 쏠린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은 공공기관과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공급하는 주택으로, 공공기관이 부지를 제공하고 민간은 설계·시공 및 분양을 맡는다.민간참여 공공분양의 가장 큰 장점은 청약 가점제가 적용되지 않아 가점이 낮은 청약자도 당첨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여기에 최근 브랜드 건설사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일반 분양 수준의 상품성을 갖추기 시작했고, 가격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여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실제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에서 분양한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1순위에서 평균 39.16대 1을 기록하며 완판됐다. 또 2023년에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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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소방서, 익명의 기부자에게 받은 기증금 아동복지시설에 재기부
부산 부산진소방서는 5월 2일 익명의 기부자에게 받은 기증금을 뜻깊에 활용하고자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매실보육원(부산진구 당감동)에 기증 물품으로 재기부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부산진소방서 범일119안전센터 출입문에 익명의 기부자가 헬륨가스 저금통을 놓고 사라졌다. 내부에는 많은 양의 동전과 지폐(약 80만 원), 그리고 익명의 기부자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최근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대응을 위해 애쓰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이 적혀있었다.관내 당감동 소재의 매실보육원은 1952년 5월 故최매실 이사장이 한국 전쟁의 참화속에서 홀로 남은 아동 129명을 위하여 보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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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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