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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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3사 울산여단 박준용 상사 등, 나사항 '수신호 구조요청자 발견' 해경과 공조 활약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박준용 상사(TOD2반 반장)와 이찬혁 상병이 1월 21일 나사항(울산시 울주군) 앞바다에서 수신호로 구조요청을 한 민간인을 발견해 해경과 공조해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오후 1시 32분경 해안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 이 상병이 열상감시장비(TOD)를 통해 어선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던 인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박 상사에게 즉각 보고했다. 보고를 받고 이상 징후를 느낀 박 상사는 해당 어선이 남해호인 것과 구조요청을 하는 모습이라고 판단해 즉시 울산해양경찰서(진하파출소)로 상황을 설명하고, 구조 출동을 요청했다.이후 해경측 연안구조정이 현장에 도착(오후 1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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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대상·현대차 등 주요 기업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 시작"
진학사 캐치가 대상, 한글과컴퓨터, 유비쿼스, 현대자동차, 케이엘에이코리아, 세스코 등 주요 기업들이 2026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대상은 오는 25일까지 경영지원, 식품사업, 소재사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신입과 경력 사원을 모집한다. 기졸업자 또는 내달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AI 역량 검사와 서류,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한글과컴퓨터도 같은 날까지 사업지원, 개발 PM, 제품전략, 재무회계 등 부문에서 채용 전환형 인턴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유비쿼스는 오는 25일까지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기술영업, 전략소싱 분야에서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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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높은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받는 고위험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학생의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과정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부산교육청은 ‘마음안전–마음성장–마음살핌–마음회복’의 4단계 체계를 통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언제든지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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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홈플러스 3,000억 지원안 '한강물 돌 던지기' 비판
대한민국 유통업계 2위의 위상을 자랑하던 홈플러스가 붕괴의 벼랑 끝에 섰다. 회사는 ‘정상화’를 외치며 회생계획안을 내놓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이해관계자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1월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홈플러스 이대로 문 닫게 할 것인가’ 좌담회에서는 현재 제출된 계획안으로는 홈플러스를 결코 살릴 수 없으며, 오히려 거대 자본 MBK 파트너스의 ‘먹튀’를 돕는 청산 절차에 불과하다는 날 선 비판이 쏟아졌다.-‘구조혁신’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청산’의 그림자홈플러스 경영진은 법원에 ‘구조 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률 전문가와 채권단의 설명에 따르면, 이 안의 실질적 성격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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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조업 어선 침수사고…울산해경, 신속대응 인명피해 없이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21일 오후 1시 38분경 울산 나사항 남동방 0.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1.64톤, 연안자망, 나사선적, 승선원 1명)의 선미 부분 침수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사고는 제127보병여단 제19해안 감시기동대대에서 감시 중 A호 선장이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최초 인지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 도착 후 A호에 등선해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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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조현준 효성 회장, 장애의 벽 넘어 함께 어울리는 사회 ‘앞장’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도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 장애인과 가족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21일 효성에 따르면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성장기 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평소 재활치료 일정, 휠체어 등으로 여행이 어려운 장애 아동과 비교적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형제∙자매, 그리고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행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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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먹튀! 노동자 임금 체불! MBK 규탄대회
1월 21일 오전 최악의 한파가 몰아친 서울 도심에서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분노의 함성을 터뜨렸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이하 노동조합)는 이날 오전 10시 종로구 MBK 파트너스 본사 앞에서 ‘홈플러스 먹튀! 노동자 임금 체불! MBK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은 홈플러스의 정기 급여일이었으나, 현장 노동자들의 통장에는 임금이 입금되지 않은 ‘집단 체불’ 사태가 발생했다. 집회 사회를 맡은 최철한 사무국장은 “회사는 DIP 대출에 노동조합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지만 정작 노동조합이 관련된 근거자료를 요청하자 묵묵부답“이라며 더이상 노노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MBK의 자구노력을 촉구했다.발언대에 선 안수용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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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이민법인, ‘2026 미국 투자이민 가이드’ 제시... 올해 9월 30일 이후 ‘투자이민’ 제도 불투명
미국이 이달 21일부터 75개국(한국 제외) 국민에 대해 이민 비자 발급을 중단하면서, 올해 9월 30일 이후의 미국 투자이민 정책 방향이 매우 불투명해졌다.이와 관련 해외 투자이민 이민컨설팅 기업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투자이민법의 그랜드파더링(Grandfathering) 조항이 만료되는 올해 9월 30일 이전과 이후를 비교해 “2026년 미국 투자이민(EB5) 가이드”를 제시했다.그랜드파더링 조항은 미국 투자이민 접수 및 수속이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선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보호하는 법적 장치다. 이에 따라 9월 30일까지 접수를 마친 경우에는 기존 법에 따른 ▲자격 및 심사 요건 ▲수속 진행 절차 ▲투자 금액 ▲학력 및 자격요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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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지방 아파트 시장의 반란…매매가격지수 톱3 ‘문경·전주·상주’
지난해 전국 아파트 매매 시장이 서울·수도권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지방은 감소세를 이어간 가운데, 이례적으로 경북 문경과 상주, 전북 전주가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평균 1.2%p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8.9% 상승, 수도권 3.4% 상승, 지방권 -0.9% 하락하며 분위기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이러한 지방 하락 기조 속에서도 지방 시·군 단위 중 경북 문경시와 상주시, 전북 전주시는 이례적인 상승 곡선을 나타냈다. 1월 대비 12월 기준 상승률에서 문경시는 6.9%, 전주시 5.5%, 상주시 5.4%를 기록하며 지방권 상승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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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에도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수혜 기대되는 단지는?
5대 지방광역시에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들 도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 기반이 어우러진 고밀도 혁신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특구가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수혜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에 대한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심 내에 산업, 주거, 문화 시설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1월 5개 지방광역시 전체의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이 완료됐으며, 2025년 12월 26일 정부가 ‘도심융합특구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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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월 21일 부장, 과·담당관, 경찰서장등 지휘부 전체가 참석해 대구치안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로 추진할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치안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이뤄졌다.대구경찰은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와 새 정부 국정과제, 경찰청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4대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49개)를 수립했다.대구경찰 4대 정책 추진방향은 ①헌법과 인권을 수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수사 ③범죄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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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사람은 줄었다…수요는 어디로?
주택 매입 의향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매도에 나서는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매입 수요가 구체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지금 선택 가능한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최근 몇 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19만5,310가구였던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05가구로 줄었고, 2025년에는 13만2,031가구까지 감소했다.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은 10만8,043가구로, 전년 대비 18.17% 감소한 수치다. 단기간에 공급 축소 폭이 커지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 전반에 공급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다.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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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12년간 닫힌 빗장 풀었다
구역간 극심한 갈등으로 개점휴업 상태에 놓였던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조합 집행부를 재구성하면서 12년간 굳게 닫혔던 빗장을 풀었다.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한강로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0일 조합 정상화를 위한 임원선출 총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다시 이끌어갈 일꾼을 새롭게 선출했다.이 구역은 이른바 ‘대구탕골목’으로 알려진 ‘삼각지역 사거리(한강로1가 158번지)’와 길 건너 노후주택가로 이뤄진 ‘용산전쟁기념관 전면구역’을 하나로 묶어 시행하는 서울시 최초의 ‘결합개발’ 사업지다.결합개발은 민선 4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도입된 것으로, 경관보존 등의 제약이 있는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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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한대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장, '말레이시아 국왕 산업문화훈장' 수상
(주)케이에세르 한대규 연구원장(국민의 힘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장, 경영학 박사)는 지난 20일, 역삼동 소재 L호텔에서 방한 중인 말레이시아 멜라카 국왕으로부터 산업 문화훈장을 수상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한위원장은 산업 발전의 원동력인 획기적인 한국의 수송기술인 슈퍼 하이퍼튜버( 초고속열차)와 케이팝 문화를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전역으로 홍보 확산에이전트로 활약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훈장을 수상했다.한위원장은 교육 전문가로 대중을 상대로 약 35년간 3만 시간 강의와 100여 곳 원천기술 보유 기업을 컨설팅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2030년 G2 반열까지 끌어 올린다는 것이 1차 목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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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호관찰소, 제24대 첫 여성 이맹숙 소장 취임…"섬세한 포용력과 엄정한 원칙 준수"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월 21일 제24대 소장으로 이맹숙 서기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번 취임은 제주보호관찰소 역사상 최초의 여성 기관장 탄생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큰 이목을 끌고 있다. 신임 이맹숙 소장은 제주 출신으로 제주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보호직 9급 공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이 소장은 지난 30여 년간 제주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 부산보호관찰소 집행과장 등을 역임하며 법무행정 전반을 두루 섭렵한 베테랑이다. 특히 1997년 법무부장관 표창과 2001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그 전문성과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이맹숙 소장은 취임식에서 특유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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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국제형사재판소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 4년간 활동… "우수역량 알릴 것"
감사원은 국제형사재판소(ICC) 외부감사인으로 재선임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활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감사원은 "제1기 감사 기간 중 제시한 권고사항이 예산재정위원회와 회원국들 사이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6월 ICC 외부감사인 재선임 계약을 체결했고 K-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공고히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은 2020년 ICC 총회에서 외부감사인으로 선임돼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감사를 수행한 바 있다. 감사원은 "국제기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견인하는 한편 대한민국 감사의 국제적 공신력을 높이고 우리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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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 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언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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