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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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차 경찰청 특별성과 포상금심의위원회서 주요 사례 2건 선정돼
부산경찰청은 지난 16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1차 특별성과 포상금 심의위원회에서 부산경찰청청의 주요 사례 2건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진경찰서 서면지구대 김모 순경 등 6명은 작년 12월 무응답 112신고에 위험 상황임을 직감하고 기지를 발휘해 “경찰관의 질문에 맞으면 다이얼을 2번, 아니면 1번을 눌러달라”고 안내한 뒤 범행 장소를 특정, 신속 출동해 성폭력 피의자를 검거한 사례로 5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윤모 경사는 피싱범에 속아 경찰관을 믿지 못하는 피해자에게 현장 체크리스트와 휴대폰 정밀 점검으로 범죄 정황을 입증하는 등 끈질기게 설득해 5,90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한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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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의 잃어버린 습득물(현금 260만 원 등) 찾아준 부산 경찰과 환경미화원
부산남부경찰서(서장 안영봉)는 최근 환경미화원의 습득물 신고와 경찰관의 적극적 탐문으로 260만 원이 든 습득물을 신속하게 주인에게 돌려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월 7일 6시경 남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황모씨는 근무 중 현금 260만 원이 든 습득물을 발견하고 즉시 못골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황씨는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돈일 것이라 생각했다”며 지체없이 경찰에 인계했으며, 어떠한 보상도 바라지 않는다고 말했다.습득물을 접수한 못골파출소 경찰관은 습득물 내부에 신분증을 찾아 분실 신고 접수 내역 확인과 주소지 주변을 적극 탐문한 끝에 현금의 주인인 외국인 유학생 K씨를 신속히 찾아내어 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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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동 삼거리 교차로서 SUV차량이 택시 충격
1월 19일 오전 4시 25경 강서구 대저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SUV 차량이 신호위반 좌회전 중,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직진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택시 후면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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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강도 행각 10대들… 진열장에 귀금속 없어 도망갔다 검거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다 실해 후 도주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 정읍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 4명은 지난 17일 오전 3시 40분께 오토바이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A군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망을 보며 범행을 도왔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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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요금소에서 차량이 가드레일 충돌해 2명 사망
지난 18일 오후 9시 14분께 경기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아 있던 60대 남성 부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의 약물이나 음주는 감지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숨진 탑승자들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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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첫 유럽정상 방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19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소인수·확대 회담까지 약 70분간 양국 협력과 국제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부의 양해각서(MOU) 서명식까지 마치고 나면 두 정상은 회담 성과를 언론에 공동으로 발표한다. 공동발표는 생중계되며, 이후 공식 오찬도 진행된다. 멜로니 총리는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복귀 후 처음 맞이하는 외국 정상이자 현 정부 출범 후 방한한 첫 유럽 국가 정상이다. 그는 앞서 일본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를 만난 뒤 지난 17일 한국에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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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조업중 제700경해호서 응급환자 발생·이송 조치
1월 17일 오후 3시 16분경 울산 방어진 동방 33해리 해상에서 조업하던 제700경해호(129톤, 대형선망, 남항, 승선원 27명)에서 응급환자(선원)가 발생했다. 해당 어선은 부산어선안전조업국 경유, 해경으로 신고했다.선원 소모씨(46년생·남, 세종시 거주, 선원)는 의사소통 가능하나, 거동이 불가했다(땀을 많이 흘리며, 심한 어지러움증 호소).울산해경은 오후 4시 31분~오후 6시 11분 307함 단정 이용, 환자를 인수해 방어진항 인근 안전해역으로 이송한 뒤 대기중인 119구급차에 인계했다. 환자는 울산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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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 기업에 데이터센터 발전 비용 자부담 요구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민심 이반을 막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발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동부 지역 주지사들은 16일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인터커넥션에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기술 대기업이 부담하게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최근 AI 데이터센터의 급증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며 일반 가정의 전기료가 급등한 데 따른 대응 조치다.더그 버검 내무부 장관은 이번 구상을 통해 납세자가 아닌 기술 기업의 자금으로 신규 발전소를 건설하여 AI 시대를 뒷받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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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외국 정부의 표현 자유 제한에 비자·금융 제재 등 강력 대응 방침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지침을 통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대해 비자와 금융 제재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는 원칙을 17일 밝혔다.미 국무부가 공개한 2026-2030회계연도 전략계획에 따르면, 미국은 국가 주권 강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미국인의 표현의 자유와 자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명시했다. 특히 외국 정부가 정치적 목적으로 기술·미디어 기업에 운영 조건을 강제하거나 벌금을 부과하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번 방침은 최근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온라인플랫폼법안을 둘러싼 한미 간 통상 마찰 가능성 속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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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수출국과 관세 면제 기준 별도 협상 추진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향후 각국에 부과할 반도체 관세와 면제 기준을 국가별 협상을 통해 결정한다는 방침을 17일 밝혔다.1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16일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관세 면제 기준 적용 여부에 대해 국가별로 별도의 합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대만에 적용된 기준을 한국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않고 각국의 상황에 맞춘 개별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 반도체 수입에 따른 국가 안보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국과 협상할 것을 행정부에 지시했다. 미국의 반도체 공급망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우대 관세를 적용하는 관세 상쇄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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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연산동 신축공사현장 앞 도로서 25톤 카고트럭이 전신주 충격
1월 16일 오후 1시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 신축 공사현장 앞 도로에서 A씨(60대·남)운전의 25톤 카고트럭이 후진하던 중 전신주를 충격해 전신주 2개가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변일대 정전은 이날 오후 5시 50분경 정전 세대 및 상가 전체 복구가 완료됐다.부산연제경찰서는 전신주 충격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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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창립 31주년 맞아 2026년 ‘브랜딩 중심’ 성장 전략 제시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창립 31주년을 맞아 열린 시무식에서, ‘브랜딩 중심‘ 성장전략을 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전사적 브랜딩 강화를 통해 그룹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바인그룹은 16일 동대문구 신설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신년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시작된 ‘기적의 10년’ 여정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브랜딩 UP’을 핵심 슬로건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와 브랜드, 각 부서별 신년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2026년을 향한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바인그룹은 각 사업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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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총동창회, 202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선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성집)는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총 4명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호텔 워커홀에서 열린 ‘2026년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 신년인사회’에서 진행되었다. 2025년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배기호 前 북미주연합동문회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안규백 국방부 장관, 김정욱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총 4명에게 수여되었다. 자랑스러운 성균인상은 탁월한 리더십과 성균관대의 교학 정신인 인·의·예·지를 바탕으로 모교와 총동창회의 명예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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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15일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이화 창립 140주년 기념 발전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발족식은 창립 140주년을 계기로 이화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나눔과 섬김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시에 140주년을 기념한 1,400억 원 모금 캠페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이를 이끌 선도적 기부 리더십 그룹인 발전후원회를 공식 발족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는 100여 명의 발전후원회 위원과 잠재 기부자가 참석했다. 최윤정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이향숙 총장이 창립 140주년 비전 소개를 진행했으며, 발전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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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스파르탄SW교육원,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
숭실대학교 스파르탄SW교육원(SW중심대학사업단·원장 신용태)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교육기부 형태로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 운영 체계, 안전 관리, 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교육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 3년간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교와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된다.스파르탄SW교육원은 SW·AI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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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미래교육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개설... 교육·산업·네트워크 결합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 미래교육원이 ‘고려대 파크골프 최고위과정(KUPG)’을 개설하고,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과정은 파크골프를 시니어의 건강 및 신성장 비즈니스 영역의 차원에서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원은 파크골프가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층까지 빠르게 확산되며, 관련 산업과 비즈니스 영역 또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본 과정을 기획했다. 파크골프는 낮은 진입장벽과 세대 간 참여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바탕으로 스포츠·문화·산업을 아우르는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기술 습득을 넘어, 필드 실습과 교내 강의, 비즈니스·인문학 강의를 결합한 최고위형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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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K-MOOC 신규 강좌 4개 개설… AI·데이터 기반 온라인 교육 경쟁력 강화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교육부 주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4개의 신규 강좌를 개설하며, AI·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 중심의 온라인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강좌 개설은 교육부 주관 ‘3단계 무크선도대학사업’의 3차년도 과업으로 추진됐다. 세종대는 대학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이론 전달을 넘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신규 개설 강좌는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구영현 교수의 ‘인공지능기술응용’ △정보보호학과 박기웅 교수의 ‘디지털포렌식’ △수학통계학과 하길찬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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