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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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日 넬리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에듀테크 수출 본격화"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일본의 영어 콘텐츠 기업 넬리스(Nellie’s)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자사의 에듀테크 솔루션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컴퍼스는 자사의 AI 기반 디지털 영어도서관 서비스 ‘리딩오션스플러스’를 일본 현지에 공급하는 한편 넬리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 홍보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영어교육업체 쉐인코퍼레이션 산하 기관인 넬리스는 일본 내 학원 및 학교, 서점 유통망을 가진 영어 교육 수입·유통 전문기업이다. 영어 교사 대상 세미나, 교수법 워크숍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에듀테크 제품 도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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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호계동 상안교사거리 버스와 SUV간 교통사고
5월 12일 오후 2시 33분 울산 북구 호계동 상안교 사거리에서 버스와 SUV차량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1명은 중상(SUV차량 동승자 60대·여), 18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버스 17명, SUV 2명). 버스에는 27명(10명 미이송)이, SUV차량에는 2명이 탑승했다. 울산소방 38명과 차량 12대가 동원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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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장려금 1억원’ 부영그룹, 저고위 공개 ‘우수사례 기업’ 선정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발표한 우수 출산·양육 지원 사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부영그룹에 따르면 지난 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우수 출산·양육 지원 제도 사례와 함께 대표 기업들을 소개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 국내 최초로 ‘출산장려금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도입·시행했다. 시행 첫 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을 지급했고, 올해 28억 원을 또 한 번 지급해 현재까지 누적 98억원을 지원했다. 부영그룹이 출산장려금을 지급하게 된 데는 이중근 회장의 결정이 주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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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한덕수 24시간 경비 해제... 김문수 전담 경호 돌입
경찰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자택 주변 24시간 경비를 해제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를 기해 종로구 한 전 총리 인근의 경비 인력을 철수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9일 오후부터 국민의힘으로부터 김문수 대선 후보에 대한 경호 요청을 받고 전담 경호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정당 대선 후보는 국무총리와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과 같은 '을호' 수준의 경찰 경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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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24시간 비상근무 돌입
경남경찰청(청장 김성희)은 오는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대비 체계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5월 12일부터 6월 3일 개표 종료시까지 경남청과 관내 23개 경찰서에서 24시간 운영되며 ▵거리유세·토론회에 대한 안전활동 ▵투표함 회송 ▵투·개표소 경비활동을 총괄하며 선거기간 중 경비안전활동을 지원하고 상황을 유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편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2일 0시부터 선거 당일 오전 6시까지는 경계강화를 발령, 전 경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사전투표일인 5월 29일, 5월 30일에는 경계강화 수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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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조가람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현대약품이 뛰어난 음악성으로 유럽 각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조가람의 독주회 ‘건반에 새긴 열정’을 제178회 아트엠콘서트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열린다.공연 프로그램은 △클로드 드뷔시 – ‘베르가마스크 모음곡’ 중 3곡 '달빛' △ 알렉시스 바이센베르크(편곡) / 조제프 코스마 - '파리의 4월'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c단조, Op. 27 No. 2, '월광' △ 프리데리크 쇼팽 - 발라드 제1번 g단조, Op. 23 △ 프란츠 리스트 - ‘단테를 읽고: 환상 소나타풍으로’, S. 161 등 클래식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명작 5곡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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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경북 산불피해 복구 성금 1억원 기탁
전선 및 동소재, 자동차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KBI그룹은 지난주 8일 경상북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박한상 KBI그룹 부회장은 KBI국인산업 임직원들과 함께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을 위해 KBI그룹 계열사의 정성을 모은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3월 22일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한 서풍과 건조한 기상 조건 속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부 전역으로 번졌으며, 단일 산불로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남겼다.KBI국인산업(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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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별세 애도... "못다이룬 소망 잊지 않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12일 전날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이옥선 할머니에게 애도 메시지를 전했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월 길원옥 할머님을 보내 드린 지 불과 석 달도 안 됐는데는데 또 한 분을 떠나보내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올해는 8·15광복 80주년, 한일 협정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피해자 할머님들의 못다 이룬 소망을 잊지 않고, 역사적 사실 규명과 명예 회복 그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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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1대 대선 선거경비통합상황실 개소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선거운동 시작일인 5월 12일부터 모든 경찰관서에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설치(24시간 운영)하고 본격적인 선거경비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선거일(6.3.)까지 23일간 투·개표소 등 총 980여 개소에 연인원 5천 여명을 동원, 우발상황에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특히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표소에 대해서는 순찰을 강화하고 투표함 호송에는 무장 경찰관을 배치하고 사회적 관심이 많은 사전투표 우편물 호송 전 과정에도 경찰관을 지원해 안전한 선거치안에 나서기로 했다.이와 함께 대선 후보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기동대·기순대·형사 등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하며 단계별로 비상근무를 발령, 가용 경력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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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미포 해변가 도로서 택시가 보행자 2명 충격
5월 11일 오후 10시 8분경 부산 해운대구 중동 소재 미포 해변가 도로에서 택시가 보행자 2명을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승객을 태우고 출발한 A씨(60대·남, 음주해당없음)운전의 택시가 전방 3~4m 앞에 서 있던 보행자 2명(70대·남, 경상, 40대·남, 경상)을 발견하지 못하고 앞 범퍼로 충격했다.보행자 2명(일행)은 병원 이송됐다.해운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접수해 사고 원인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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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구이저수지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돼 경찰 조사
전북 완주군 구이면 구이저수지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2일 완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4분께 '시신이 있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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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캠핑카 수리하던 40대 차량에 깔려 숨져
캠핑카를 수리하던 4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53분께 부평구 산곡동 도로에서 "차량에 사람이 깔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가 40대 A씨를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응급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당시 15인승 캠핑카를 수리하기 위해 차량 밑으로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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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아파트서 보조배터리 폭발 추정 화재…100여명 대피 소동
지난 11일 오후 7시 35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17분만에 화재가 진화되면서 다친 주민은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집 안에 있던 보조배터리가 터지며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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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 개최..."항공·로봇 분야 첫 신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고교생 기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에서 분야별 일정에 따라 개최되며, 참가 학생들은 △디자인 △전기자동제어 △30초 영상 △메타버스 게임개발 △전자캐드(CAD) △기계설계/모델링(Modelling) △바이오 △반도체 △항공 △로봇 10개 분야에서 실력을 겨룬다. 특히 올해는 항공(CATIA 기반 디지털 목업)과 로봇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여, 제1회 수상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8명(팀)에게는 총상금 2,185만원과 함께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등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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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교육지원청, ‘갑질풍선 터트리기’청렴행사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교육장 하승희)은 12일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사회 부조리 근절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갑질풍선 터트리기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표적인 7가지 갑질유형(부당한 업무지시, 사적심부름 시키지않기, 인격모욕 등)을 키워드로 정리해 풍선에 부착하고 이를 터트리는 상징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갑질타파’ 의지와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갑질풍선 터트리기 행사로 직원들이 조직 내 문제점을 돌아보고, 개선의지를 다져 자발적으로 청렴을 실천하고 조직 내 부조리 근절에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하승희 교육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의 기본가치이며, 이를 실천하는 작은 노력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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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마약류 범죄 척결 특별점검…경찰·지차제·소방 합동
부산경찰청(김수환 청장)은 마약류 범죄척결 및 유흥시설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4월 22∼5월 9일까지 3주간 부산시내 유흥가 일대 클럽·유흥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범정부 마약류 특별단속의 일환으로 경찰·지자체·소방 등 합동으로 총 214명이 동원되어 부산시 전역(16개 구·군) 클럽 및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4. 30.에는 경찰·지자체·소방 등으로 구성된 마약류 특별점검팀이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클럽 및 감성주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업소 화장실은 물론,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악용될 수 있는 배전함, 테이블 하부 등 CCTV 사각지대까지 면밀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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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 필로폰 투약 및 유통책 총 5명 검거·구속
경남 진주경찰서(형사과)는 필로폰 투약자 검거 후 상선 추적을 통해 필로폰을 판매·알선한 유통책 등 총 5명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 전원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피의자 A(50대)는 ’25. 1월~2월 사이 4회에 걸쳐 알선책 C(50대)를 통해 B(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했고, B는 D(50대)에게 필로폰 1.5g을 판매, E(60대)는 D에게 필로폰 0.7g을 판매했으며, B · D · E는 주거지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각각 받고 있다. 경찰은 ’25. 2. 18.경 판매 및 투약 혐의로 B를 검거한 후, B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한 D를 2. 20.경 울산 소재 주거지 앞 노상에서 추가 검거했고(필로폰 3.36g 압수), 이후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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