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주로 고령 농민의 농가에서 묵은 폐비닐을 수거하거나 퇴비를 뿌리는 등 농가의 어렵고 힘든 일을 도와주고 있다.
농가주 A씨(70대)는 “일손도 부족하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시기에 정말 큰 힘이 된다”고 기뻐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의 도움을 주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한편 성남보호관찰소는 2022년부터 지역농협과 협력해 고령 농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개 농가에 연인원 3,300명의 대상자들을 지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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