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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보호관찰소,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사회봉사 재개

2026-03-24 14:24:26

(사진제공=성남보호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성남보호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장관 정성호) 성남보호관찰소는 농번기를 맞아 관내 농가의 일손 부족 돕기를 위해 일일 평균 20여 명의 사회봉사 대상자를 배치해 농촌 일손 돕기를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은 주로 고령 농민의 농가에서 묵은 폐비닐을 수거하거나 퇴비를 뿌리는 등 농가의 어렵고 힘든 일을 도와주고 있다.

농가주 A씨(70대)는 “일손도 부족하고 사람을 구하기도 어려운 시기에 정말 큰 힘이 된다”고 기뻐했다.

성남보호관찰소 유정호 소장은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의 도움을 주고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했다.

한편 성남보호관찰소는 2022년부터 지역농협과 협력해 고령 농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20개 농가에 연인원 3,300명의 대상자들을 지원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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