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인사]경남지방경찰청(해양범죄수사대 해체)
경남경찰청은 수사과 소속의 해양범죄수사대 해체에 따른 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제1부 외사과 △국제범죄수사대장 경정 류용희 △경감 김부익 ◇제2부 형사과△경감 김부익 경감 박선학 △경위 민영규 △경위 최무진 △경사 안지성 △경사 김인기 △경장 하수미 ◇김해서부경찰서△경위 이길홍 ◇거제경찰서△경감 변해영◇통영경찰서△경위 고남준 △경사 이태일◇고성경찰서△경위 반재원 △경사 신도민
-
울산경찰청-금감원-보험협회, 보험사기 근절 수사협의회 개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울산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보험협회 간 수사협의회가 27일 울산경찰청에서 열렸다. 신영대 수사과장, 금감원, 금융협회 지역본부장·보험사 SIU(보험범죄 특별조사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울산경찰청 보험사기 범죄 검거건수는 △2015년 51건 81명 △2016년 57건 128명 △2017년(상반기) 17건 31명으로 나타났다.보험사기 범죄로 인한 보험금 누수로 선량한 다수 국민들에게 보험료 추가 부담을 야기하는 등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최근 고의사고, 허위 입원, 사무장 병원·불법 의료생협 등을 통한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특별단속을 통한 근절 필
-
권익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지원방법 개선 추진”
관할 보건소장의 재량으로 운영하던 제3자에 의한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방법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임신ㆍ출산 의료비 신청 및 지원 방법 등에 관한 제도개선을 추진하도록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에게 1인당 최고 3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임신ㆍ출산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권익위가 이 사업에 대해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조사한 결과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신청서류가 9종으로 너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건소마다 지인, 방문간호사 등 제3자에 의한 신청방법이 제각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확인됐
-
부산구치소, 모범수형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
부산구치소(소장 박호서)는 27일 소내 교육실에서 모범수형자 22명을 대상으로 수용자 가족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들은 가족들이 정성들여 준비해온 음식을 함께 나누어 먹고 그동안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수형자 A씨는 “수용생활로 1년 넘게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니 근심과 걱정으로 밤을 지새웠는데 오늘 행사로 모처럼 부모님과 못 다한 이야기도 나눠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호서 부산구치소장은 “가족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용자들이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출소 후 건전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
-
진주서, 출소한지 하루만에 절도 다시 구속
경남 진주경찰서는 차량털이로 구속, 출소 다음날 노상에 주차돼 있던 트럭에서 현금 등 15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9)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오후 2시쯤 진주시 모 여관 주변 노상에 시정되지 않은 채 주차돼 있던 피해자 1톤 트럭에 침입, 물품 보관함에 있던 현금 6만원과 담배 2보루 등 1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은 피의자 주변 지인 등 상대 소재확인 중 3일만에 한 놀이터 앞에서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해 여죄를 캐고있다고 전했다.
-
부산해경, 29일부터 피서철 음주운항 특별단속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여객선 및 수상레저 활동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경은 우선 28일까지 해양종사자를 상대로 음주운항 위험성에 대한 홍보·계도를 거쳐 29일부터 수상레저기구, 예부선, 유조선 등과 유・도선, 낚시어선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해상에서의 음주운항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이상이며, 여객선 및 유도선, 낚시어선은 물론 수상레저기구의 주취상태에서의 조종 또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부산해경은 “하계 피서철 음주운항 특별단속으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바닷
-
함양서, 다른여자 만난 동거남 수면제 먹여 손목자른 여성 검거
경남함양경찰서는 동거남이 다른 여자와 만난다는 이유로 침대에 팔다리 묶은 후 흉기로 좌측 손목 부분을 절단한 동거녀 A씨(40)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3개월 전부터 피해자와 동거해 오던 중 27일 새벽 4시30분쯤 주거지에서 수면제를 먹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경찰은 “피해자를 119구급차량으로 병원으로 이송했고 현장에 술에 취해 있던 A씨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범행을 시인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
해운대해수욕장에 '몰카범! 경찰서에서 보자' 경고 조형물 설치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7일 해운대해수욕장 중앙 이벤트 광장에 몰래카메라범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2m가 훌쩍 넘는 이 조형물은 여름철 급증 하는 몰카 범죄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제작됐다. '몰카범! 경찰서에서 보자' 라는 경고 문구로 몰카범에게는 범죄심리를 사전에 제압하는 범죄예방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안심하고 즐거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해운대를 선사한다.특히 이조형물에는 ‘영웅의 귀환’이라는 특별한 이름을 붙였다. 몰카범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하는 경찰관은 다름 아닌 지난 4월 해운대 바닷가에 빠진 익수자를 구하기 위해 맨몸으로 왕복 160m를 헤엄쳤었던 김
-
부산교도소, 부산·울산 초등학교교사 대상 참관실시
부산교도소는 27일 부산·울산 초등학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부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법교육 직무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집중인성교육의 현장과 수용거실, 작업장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사회에서 교도소의 역할과 교정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법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자리가 됐고 준법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것을 교육할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부산교도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참관 등을 더욱 확대하여 교정기관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앞으로도 열린 교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대구준법지원센터, 부산솔로몬로파크 법체험
법무부 대구준법지원센터(센터장 이형재)는 27일 아양초등학교 4~5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대구준법지원센터 견학 및 부산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준법지원센터 견학 후 부산솔로몬로파크로 이동해 사법진행, 모의교도소, 모의법정 등 법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김모(11)군은 “법무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견학할 수 있어서 뜻 깊었고 솔로몬로파크 법 체험 교육을 통해 법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깨닫게 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형제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소장은 “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한 대국민 법 교육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
-
부산해운대서, 바닷가에 뛰어든 여성 구조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26일 0시27분 여성이 바닷가에 뛰어들었다는 112 신고를 접수받고 신속한 조치로 30대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해운대여름경찰서 소속 이재일 경위, 김형태 순경은 바닷가에서 약 40m 떨어진 곳에서 약간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속히 랜턴과 튜브를 가지고 바다에 뛰어들어 허우적거리고 있던 여성을 튜브에 태워 구조했다.구조 당시 여성은 탈진을 한 상태였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어 여름경찰서에서 보호 조치 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이재일 경위는 “당시 바다가 너무 어두워 애로가 있었는데, 멀리서 약간의 움직임만을 보고 무조건 뛰어들어 구조를 했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하게
-
권익위 “별개 공사 하나로 합쳐 보험료 부과는 잘못”
서로 다른 두 공사가 같은 건물에서 시행됐다는 이유로 공사비를 합산해 고용‧산재보험료를 부과한 처분은 잘못이라는 판단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지난 4일 A씨가 시행한 두 건의 공사비용을 근로복지공단이 합산해 고용‧산재보험료를 부과했다며 제기한 행정심판에 대해 공단의 처분은 잘못이라고 재결했다고 27일 밝혔다.권익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A씨는 지난해 5월 단독주택을 구입해 7월 6일부터 자신이 거주할 2층에 인테리어 공사를 시행하던 중 1층 임차인이 벽면에 누수가 생긴다며 수리를 요구해와 8월 12일에 2층 공사를 끝낸 후 8월 16일부터 1층 공사를 시작했다. 공단은 두
-
대구달성署, 버스서 의식을 잃은 여성 승객 구해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24일 오전 9시 쯤 버스 내에서 갑자기 A씨(20ㆍ여)가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지자 버스기사 이씨는 신속하게 가까운 옥포파출소를 찾아 신고해 옥포파출소 배경호(52) 경위, 김기영(49) 경위, 하성진(28)순경과 함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26일 밝혔다. 파출소에서 근무 교대 중이던 배경호 경위와 김기영 경위는 서둘러 버스에 탑승해 A씨의 맥박과 호흡 상태를 확인 등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했고 하성진 순경은 순찰차량으로 버스가 신속하게 병원에 도착할 수 있도록 에스코트 했다. 이어 병원 주변에 있는 버스정류장에 도착해 있던 구급차량에 승객 A씨를 무사히 옮겨 병원에 도착했다. 치료 후 보호자
-
부산경찰청장에 조현배 경찰청 기획조정관 내정
조현배(56) 경찰청 기획조정관이 부산경찰청장에 승진(치안정감)‧내정됐다. 부임일자는 미정이다.경찰간부후보 35기인 조 내정자는 1987년 4월 간부후보 35기로 임관해 경남경찰청장, 대통령실 101 경비단장(경무관), 서울 용산서장, 경찰청 정보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그는 1960년생으로 경남 창원출신이다. 마산고, 부산수산대를 거쳐 연세대 행정대학원사법공안행정학과을 졸업, 동국대학원 경찰행정학 박사다.
-
포북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시범운영
포항북부경찰서는 역경찰 순찰의 패러다임을 주민중심으로 전환, 지역주민이 희망하는 장소 위주로 순찰을 실시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포북서는 내달 31일까지 덕산파출소와 양덕파출소를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미흡한 사항을 보완해 전 파출소에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내 지도를 인적이 많은 지역에 비치, 주민이 직접 순찰을 희망하는 구체적 시간, 지점을 마크하는 ‘순찰신문고’를 운영하여 순찰지역의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리적 특성에 따라 맞춤형 순찰을 전개한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반영하는 치안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중환자 수술비 훔쳐낸 10대, 경찰에 발목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수술비를 훔쳐 달아났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익산경찰서는 26일 절도 혐의로 이모(18)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4일 오후 9시께 익산시 한 대학 병원 중환자실에서 A(56·여)씨의 가방을 훔쳐 가방 안에 있던 통장에서 410만원을 인출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통장이기 때문에 비밀번호를 통장 뒷면에 적어뒀던 것으로 알려졌다.이군이 훔친 돈은 A씨 남편의 수술비용이었다.다행히 이군이 빠르게 잡혀 돈은 20여만원 밖에 사용하지 못했다.이군은 중환자실에 보호자들이 목돈을 가지고 있는 것을 노려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
울산남부서, 4차례 여관침입 절도행각 40대 구속
울산남부경찰서는 4차례 여관에 침입해 투숙객의 카드와 휴대폰을 절취한 피의자 40대 A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29일 새벽2시2분쯤 남구 신정동 모 여관 호실에 시정되지 않은 출입문으로 침입, 투수객의 휴대폰과 체크카드 절취 등 동일수법으로 4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 금품 절취하고, 절취한 카드로 65만원 부정사용한 혐의다. A씨는 특가법(절도)로 복역후 지난해 6월 출소해 누범기간 중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지난 20일 잠복중 검거해 다음날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