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중부서 포돌이·큰애기 캐릭터, 몰카근절 캠페인
울산중부경찰서(서장 김한수)는 1일 중구 동천물놀이장에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와 중구청 큰애기 캐릭터와 함께 피서지 성범죄 예방을 위한 몰래카메라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경찰은 최근 스마트폰 보급 및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늘어나면서 ‘몰카’ 등 범죄가 점차 확산되는 추세(2011년 13건→2016년 59건)이다. 경찰청은 ‘불법 초소형 카메라 전문 탐지장비’를 전국적으로 보급(울산지방경찰청 3대), 피서지 등 ‘몰카 범죄’ 발생 우려지역 중심으로 예방‧단속에 활용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몰래카메라 단속 정책을 알릴 수 있는 홍보물 ‘몰카범을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일러스트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위장형
-
현금인출기서 여성 위협해 돈 뺏으려던 20대 검거
은행 현금인출기를 찾은 여성을 열쇠로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강도미수 혐의로 김모(29)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김씨는 전날 오후 6시 15분께 경기 이천시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찾으려던 A(58·여)씨를 향해 열쇠를 들이밀고 찌를 것처럼 위협하며 금품을 뺏으려다 다른 고객이 나타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1일 오전 3시 40분께 은행 인근 아파트 단지를 돌아다니던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김씨의 여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할 계획이다.
-
부산동부보호관찰소-동의대, 벽화가 있는 마을로 재탄생
법무부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권을식)는 7월 26일부터 4일간 부산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디자인 조형학과 학생 및 사회봉사 대상자 등 34명(연인원)과 함께 금정구 신현마을을 벽화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재탄생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연중 낙후된 지역을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자를 투입해 해오던 사업이었으나, 벽화 시공 특기 봉사자 확보가 여의치 않아 어려움을 겪던 중에 지난 5월 29일 부산동의대학교 사회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사업을 본격화 할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의대 1학년 김모양은 “날씨가 너무 덥고 땡볕이라 벽화 밑그림을 그리는데 무척 힘들었지
-
부산경찰청, 119무전감청 사설 구급차 운전기사·장례업자 12명 검거
119소방본부 무전지령을 감청해 부당이득을 취한 사설구급차 운전기사. 장례업자 등 일당 12명이 덜미를 잡혔다.부산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형사과 광역수사대는 각종 변사·사고사 현장에서 시체를 선점하는 등 45억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총책 A모(46)씨 등 12명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6명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이들은 2015년 10월 ~2017년 7월 사이 불법 감청시설과 상황실을 차려두고 총책・감청조・현장 출동조・권역별 장례담당 등 구체적이고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부산 소방본부의 무전망을 24시간 불법 감청한 혐의다. 또 대포 휴대폰을 이용한 특정 연락용 휴대폰만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였다.장의
-
인권위 “성매매 유입 아동·청소년은 피해자”
국가인권위원회가 성매매 범죄의 상대방이 된 아동·청소년을 ‘대상 아동·청소년’에서 ‘피해 아동·청소년’으로 변경해야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인권위는 김삼화 의원과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개정 취지에 동의하면서 국회의장에게 이같은 의견을 표명했다고 1일 밝혔다. 두 의원이 발의한 법률개정안에는 성매매 범죄의 상대방이 된 아동·청소년을 ‘대상 아동·청소년’에서 ‘피해 아동·청소년’으로 변경, 이들에 대한 보호처분 규정의 삭제, 전문적인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인권위는 성매매에 유입된 아동
-
법무보호복지공단울산, 아름다운동행 19호 후원의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해장국 및 삼계탕 전문점 ‘시루향기 신정점’(대표 이용택)을 아름다운 동행 제19호 후원의 집으로 선정하고 31일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가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19호가 참여하게 돼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용택 대표는 지역 독지가로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해왔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
울산해경, 전국 첫 ‘초등생 대상 해양안전 퀴즈대회’ 개최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서승진)는 31일 오후 경찰서 2층 강당에서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제1회 해양안전 퀴즈 위즈 대회’를 전국 첫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퀴즈대회는 해양 안전수칙, 응급처치 등에 관한 문제가 출제됐으며, OX퀴즈, 구명조끼 빨리 입기, 스피드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또한 퀴즈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주어졌고 이중 퀴즈를 가장 많이 맞춰 달인으로 선정된 학생에게는 트로피와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1등은 삼산초등학교 5학년 강민욱, 2등은 미포초등학교 5학년 김나연, 3등은 삼산초등학교 3학년 김은솔이 차지했다.서승진 서장은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바다로 물놀이를 즐길
-
대구 아파트서 여중생 투신해 숨져... 사고경위 조사중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여중생이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31일 대구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2시25분께 대구시 달성군의 한 아파트 24층에서 A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B(14·여)양이 투신해 숨졌다.B양은 투신 전날 자신의 남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B양은 투신 전 친구에게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 메세지를 보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B양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어떠한 말도 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화성시 한 회사 구내식당 가스폭발 사고... 3명 부상
31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소재 한 회사 구내식당 주방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가스업체 직원이 A회사 구내식당 주방의 가스레인지를 교체한 뒤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가스업체 직원 김모(46)씨와 식당 직원 김모(49·여), 이모(35)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가스 폭발 충격으로 주방 내부와 식당 유리창 등이 파손됐지만 화재로는 번지지는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 행복감 증진 코칭프로그램 실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보호대상자의 긍정적 정서 배양을 위한 심리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27일 부산지부에서 ‘강점기반 행복감 증진 코칭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자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그 강점을 기반으로 삶의 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이 향상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진행은 이은혜, 김동근 심리치료전문가(심리상담센터 : 사랑을 배우다 소속)를 초빙해 전문적인 코칭 및 심리치료 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교육에 참가한 A씨는 “내가 이렇게 장점이 많고 행복한 사람인지 잊고 살았었는데, 다시금 나의 인생을 보
-
화천 쪽배축제장서 관광객 추돌사고 발생
31일 오후 1시 17분께 강원 화천군 하남면 붕어섬일원에서 열리는 쪽배축제장에서 하늘가르기 체험객끼리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37.여)씨 등 3명이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가족과 함께 체험에 나섰던 일행이 뒤따르던 아빠가 아기를 안고 먼저 도착한 부인A씨를 피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축제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해경, 백합등 인근해상 전복 어선 선장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세영)는 31일 오전 11시3분쯤 부산 명지 백합등 인근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전복된 상태로 표류중이던 어선 B호(대저선박, 0.86톤, 연안자망)의 선장 채모(55)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해경은 선박은 현재 2차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엥카로 고정조치 한 상태로 기상 호전시 예인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울산준법지원센터, 태화강 대공원 일대 환경정화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31일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해 태화강대공원 일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명령 집행은 법무부가 국민들로부터 사회봉사 지원 분야에 대한 신청을 받아 그 적절성 여부를 심사 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울산시청 관계자의 신청으로 이뤄졌다.사회봉사 대상자 100명은 8월 11일까지 태화강 대공원 일대를 정비하며 잡초 제거 및 빈병과 비닐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사회봉사명령 대상자 A씨는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 대공원에 쓰레기가 많이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는데 청소 후 깨끗해진 것을 보니 기분도 상쾌하고 보람된다”고 소감
-
제28대 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취임
조현배 신임 부산경찰청장(치안정감)은 31일 부산경찰추모공간을 방문해 순국·순직경찰관들에 대해 참배한 후, 청사 내 경찰교육센터로 이동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조 청장은 취임사에서“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범죄 위협은 점차 증대되고 있고, 양극화 문제는 국민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경찰의 자성과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또한 어느 때보다 높은 만큼, 진정으로 경찰다운 경찰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자”고 말했다.이어 “치안의 시작과 끝은 안전인 만큼, 튼튼한 예방치안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약자를 괴롭히는 범죄행위를 반드시 뿌리 뽑고, 통합적 참여치안을 통해 치안활동의 품질을 한층 높여나가면
-
제55대 박호서 대구교도소장 취임
대구교도소는 제55대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이 31일 부임했다고 밝혔다.박호서 신임 소장은 취임사에서 “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호서 소장은 1964년 12월 경남산청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수료,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임용돼 경주교도소장, 춘천교도소장을 거쳐 2016년 9월 12일 부로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부산구치소장으로 근무했다.박 소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해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
제43대 우희경 부산교도소장 취임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31일 제43대 우희경 소장(부이사관)의 취임식을 가졌다. 우희경 소장은 취임사에서 “청렴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교정행정을 실천하여 행복한 교정, 행복한 국민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과감한 개선을 통해 인권친화적인 교정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형자들이 우리사회에 다시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우희경 신임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 33기로 임관해 2004년 교정관 승진 후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보안과장 등을 역임하고, 2012년 서기관으로 승
-
제18대 류동백 대구구치소장 취임
법무부는 7월 31일자로 류동백(56)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제18대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류동백 대구구치소 소장은 31일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를 통해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청렴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개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근무환경,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류 소장은 일선기관 및 법무연수원 등을 두루 거치며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정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교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강직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직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