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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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주점숙 청주여자교도소장 취임
법무부는 7월 31일자로 주점숙(58·여)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을 제27대 청주여자교도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주점숙 청주여자교도소장은 31일 취임사에서 “국민행복 희망교정 실현을 위하여 수용자 인권존중과 교정교화를 통한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신뢰받는 교정공무원,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엄정한 법집행, 직원상호간 화합과 소통,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청주여자교도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주점숙 소장은 부산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교회직공무원으로 출발해 2004년 5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성동구치소 부소장, 충주구치소 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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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중증장애학생 의료조치, 학교가 편의 지원해야”
중증장애학생에 대한 가래흡인 조치는 교육상 필요한 정당한 편의로 인정해야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특수학교인 A학교장에게 중도중복장애 학생의 가래흡인 의료조치 편의를 지원하고 교육부장관에게는 학습활동에 필수적인 의료조치가 필요한 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지침 마련을 권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 학생(13)은 뇌병변1급 장애인이자 삼킴 장애로 가래를 뽑아내는 흡인 조치가 필요한 중도중복장애학생으로, 지난 2013년 3월 A학교 입학 후 담임교사가 가래흡인 조치를 해왔다. 그러나 이듬해 11월 기도에 삽입한 튜브가 빠지는 응급상황이 발생하자, 학교장이 담임교사의 조치를 중단시켜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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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경찰서, ‘대명파출소’ 준공식 개최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양원근)는 지난 28일 그동안 낡고 오래된 대명파출소 신청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민치안서비스 향상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곽상도 국회의원, 임병헌 남구청장, 서석만 남구의회 의장 등 초청 내빈, 경찰서 직원과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해 대명파출소 준공을 축하했다.양원근 서장은 "노후 된 건물과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근무해 준 대명파출소 전직원의 노고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한다"며 "근무여건이 개선된 만큼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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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등학교서 화재 발생... 인명피해 없어
29일 오후 7시10분께 충북 청주시의 한 고등학교 건물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이곳 주변을 지나던 한 경비업체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 20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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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한 50대 경찰구속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상대방 운전자에게 돈을 주며 사고를 무마하려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A(57)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104%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음주 무면허 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지만 또다시 술을 마시고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A씨가 상습적으로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또 사고 당일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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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 난폭운행한 20대 경찰입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도주한 A(28)씨를 난폭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 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에서 음주단속 중인 경찰관을 발견하고 약 15㎞를 도주한 혐의다.A씨는 도심 도로에서 시속 100㎞가 넘는 속도로 15㎞를 과속 질주하였으며, 특히 자유로에서는 최고속도 160㎞로 도주했고, 이 과정에서 신호 위반 16회, 불법 유턴 등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폭력행위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집행유예가 진행 중으로, 당일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았으나 중앙선을 침범하며 난폭운전을 하다가 경찰이 전방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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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인부 추락사고 발생
29일 오후 3시40분께 경기 광주시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리프트 해체작업을 벌이던 인부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태전동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공사현장 리프트(공사용 엘리베이터) 철거 작업 중 리프트가 추락했다.사고는 김씨 등 작업자들이 총 21층까지 아프트 외벽에 설치된 리프트 해체 작업을 벌이던 중 7층 해체를 위해 6층에 멈춰야 할 리프트가 이미 궤도가 해체된 7층까지 올라갔다 추락하면서 발생했다.이 사고로 리프트 철거 작업 중이던 양모(36)씨가 숨지고 고모(48)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위독한 것으로 알려 졌다.경찰은 공사 현장소장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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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석 남해해경청장, 해운대·광안리 해상구조대 점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치안감 김두석)은 극성수기인 28일 국민의 연안 안전활동을 위해 운영중인 해상구조대를 점검하고 연안 언전관리를 당부했다.현장을 찾은 김두석 남해해양경찰청장은 인명구조장비 및 구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남해해경청은 지자체 중심의 해수욕장 안전관리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울산·통영에서 18개 해상구조대를 운영, 사고예방 순찰 및 긴급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부산에는 34명의 해상구조대를 배치,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김두석 남해해경청장은 해상구조대원들에게 “성수기, 부산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으로 해수욕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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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프로포폴 환자 시신 유기 의원 간호조무사도 불법 투여
프로포폴로 쇼크사 한 환자의 시신을 유기해 사회적 물의를 빚은 게제시 한 의원의 간호조무사도 프로포폴 불법 투여로 붙잡혔다.경남거제경찰서는 근무하던 병원(의원)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절취하고 자신의 주거지에서 2회에 걸쳐 투약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쯤 자신의 주거지에서 잠을 자기위해 절취한 프로포폴을 2회에 걸쳐 주사기로 투약한 혐의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오후 3시쯤 사건 병원에 내원한 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피해자가 쇼크로 사망하자 이 병원 원장(57)이 바다에 시체를 유기한 것을 해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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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상습사기 30대 검찰 송치
부산 영도경찰서는 30일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판매한다고 속이고 돈만 챙긴 A(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사이트에서 유아용품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을 찾아 제품을 보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280명으로부터 2099만원 상당을 송금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들에게 찾는 제품이 있으니 돈을 먼저 송금하면 물품을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피해금 대부분을 인터넷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A씨가 도박사이트에서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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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역서 30대 여성 열차에 치여 사망
29일 오전 8시 37분께 대전 서대전역에서 30대 여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32·여)씨는 역사에 서있다가 진입하던 용산행 ITX 열차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선로에 떨어 진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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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선 고위공무원, 제61대 부산구치소장 취임
제61대 부산구치소장으로 고위공무원 김정선(56)소장이 31일 취임한다.1961년 충북 영동 출신인 김정선 소장은 충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교정간부 30기로 임용돼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강릉교도소장, 군산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등을 거쳐 2015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대전교도소장, 대구교도소장을 역임했다.김 소장은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했고 교정계 내외부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김정선 신임 소장은 “엄정한 법집행과 수용질서 확립을 바탕으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열린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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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서 음주 난동 30대 불구속 입건
광주 광산경찰서는 28일 사우나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김모(3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한 사우나에서 업주 김모(59)씨를 주먹으로 때릴 것처럼 위협하고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술에 취한 김씨는 속옷을 입고 탕에 들어갔다 업주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당장 나와라. 속옷을 벗고 입욕하라'는 업주의 말에 기분이 나빠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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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서, 인터넷 물품거래 사기 20대 구속
경북 칠곡경찰서(서장 이병우)는 28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싸게 팔 것처럼 속여 돈을 받은 뒤 보내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A(23)씨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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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교서 남학생 투신해 숨져
대구의 한 고등학교 남학생이 학교 화장실에서 투신해 숨졌다.28일 대구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께 대구 북구의 한 고등학교 6층 화장실에서 재학생 A(19)군이 창문으로 뛰어내렸다.이를 목격한 교사가 곧바로 119에 신고했지만 머리에 큰 부상을 입은 A군은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이날 "A군이 보충수업을 빠졌다"는 연락을 받은 어머니가 A군을 학교에 데리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 주변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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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이유로 동거녀에 흉기 휘두른 50대 체포
인천 남부경찰서는 28일 자신에게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동거녀를 흉기로 찌른 A(56)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30분께 인천 남구의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B(42)씨가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한 것에 화가나 주방에 있던 흉기로 동거녀의 복부를 1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이날 흉기에 찔린 B씨는 흉기에 찔리고 3시간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차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경찰에서 "B씨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자신에게 "욕설을 하며 나가"라고 말해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사람이 흉기에 찔렸다. 남편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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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 흉기 위협해 금품 훔친 30대 검거
부산 동부경찰서는 29일 빈집에 침입해 집안을 뒤지다가 귀가한 집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8일 낮 12시 50분께 부산 동구 B(70·여)씨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뒤지던 중 때마침 귀가한 B씨를 흉기로 위협해 현금 19만6000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도주로 추적을 통해 부산의 한 모텔에서 20일째 장기투숙 중인 A씨를 검거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이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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