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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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울산지부, 제22호 후원의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3일 아름다운 동행 제22호 후원의 집으로 삼겹살 전문점 누드돌판구이(대표 박일환)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2호가 참여하게 돼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박일환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에 많은 공헌을 했으며,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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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사랑나눔농장 수확물 복지기관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3일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후원으로 준법지원센터 유휴지(약 595㎡)에 조성한‘사랑나눔 농장’에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사랑나눔 농장’은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광석)로부터 농장 운영 경비를 지원받아 사회봉사 대상자들과 함께 가꾼 고구마 농장이다.포항준법지원센터는 고구마 10㎏ 총 50상자를 향기마을 및 민들레공동체, 창포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김광석 위원장과 권우택 소장은 “앞으로도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역 주민친화형 사회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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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삼호요양병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삶’이라는 주제로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벽화 그리기는 울산 남구 삼호동 ‘삼호요양병원’ 관계자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신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봉사는 삼호요양병원 직원과 환우, 사회봉사 대상자, 울산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병원 내 모든 환자의 빠른 쾌유와 치유의 기적이 함께 하길 바라는 취지로 병원 8층에 있는 ‘어르신들의 쉼터’(하늘공원) 벽면(높이 2m, 길이 40m)에 태양, 고래, 사슴, 나비, 나무, 꽃 등 그림을 그려넣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삼호요양병원 관계자는 “생명존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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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사회적 약자 비추는 환한 빛' 조형물 설치
대구성서경찰서는 별관 민원실동 상단에 ‘사회적 약자를 비추는 환한 빛’이라는 주제로 공공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정모 밑으로 설치된 조명이 사회적 약자를 비추게 하고 경찰의 상징 참수리에 밝은 빛이 들어오는 것을 공공 조형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대형 마트를 자주 이용한다는 김순애 (52, 대구 달서구)씨는 “마트를 이용하고 나오는 길에 빛을 비추고 있는 조형물을 보면 경찰이 우리사회의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해 줄 것 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나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성서경찰의 사회적 약자 보호 문화 정착 노력은 대구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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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제3회 어린이 유도대회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2일 ‘제72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해 ‘제3회 부산구치소 어린이 유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과 함께 친밀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인전 70명과 단체전 4개 팀의 꿈나무 어린이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유치부와 중등부는 별도로 진행하고, 남·녀 초등부 1~2학년부터 5~6학년 중량급까지 총 14체급으로 구분해 진행했다. 김해와 창원 등 부산 경남 지역 사설 유도관 4개 팀이 참가한 단체전 시합도 열렸다. 대회에 참여한 한 어린이의 어머니 김수미(38)씨는“평소 피아노에만 집착하며 소극적이던 아들이 유도교실에 참가하고 나서 친구들과 교우 관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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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수용자 자녀 인권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와 남인순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이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주관하는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 결과보고 및 정책토론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211호)에서 개최된다.인권위는 올해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수용자 자녀 인권상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가족관계 해체, 사회적 낙인, 빈곤 등 다층적 위기에 놓여 있는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이 지난 5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오는 11월 완료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수용자 자녀의 인권상황을 파악하고, 지원정책 도입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토론회 결과보고 및 정책토론회 1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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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충주호 유람선 화재 사고
1994년 10월 24일. 충북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앞 충주호를 지나던 54톤급 충주호 유람선에서 엔진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화재원인은 정원 초과와 관광 성수기를 맞아 쉼 없이 무리한 운항으로 인한 과부하로 기관실에서 불이 났다. 사고 당시 정원이 127명인 이 유람선에는 승무원을 포함해 134명이 타고 있었다. 여기에다 유람선 안에 화재 진압용 소방정이 없었고, 구명조끼도 정원수만큼 갖추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고로 30명이 숨지고 33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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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개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 수원시 광교호수공원에서 수원시와 협력해 건강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걷기에 참가한 시민이 참가비 5천원을 내면 삼성전자가 같은 액수만큼 기부해 복지사업 기금으로 활용하는 ‘1+1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시민, 삼성전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한다. 모금액은 각 지역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사회를 위해 사용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1만3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광교호수공원 주변 5km 구간을 걸었다. 구간 중간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이 설치됐고, 참가한 모든 시민들에게는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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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정규직 매장 매니저 100여명 공개 채용
맥도날드(대표이사 조주연)는 전국 매장의 관리직인 정규직 매니저 100여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 홈페이지 내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 면접 전형, 매장 실습 등의 다양한 평가 과정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발된 직원들은 교육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실제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맥도날드 매니저 채용과정은 실제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틀간의 실습을 통해 지원자들의 현장 업무 역량을 평가하고 지원자들에게 앞으로 하게 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신입 매니저들은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되며, 열정과 역량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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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디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가게’ 협약
외식 전문기업 디딤(대표이사 이범택)이 지난 19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착한가게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착한가게는 일정액을 매월 기부하는 가게를 말하며, 디딤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제원’, ‘도쿄하나’를 비롯한 모든 직영매장과 ‘고래식당’, ‘고래감자탕’, ‘황금식당’ 등 5개의 가맹 사업 브랜드 매장이착한가게로 가입, 매달 3만원의 기부금을 각 매장의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전했다.현재 직영점과 가맹점 42개 매장이 착한가게로 가입되어 매월 126만원의 기부금을 납부하는 형태로 새로운 매장이 오픈 될 때마다 착한가게로 가입해 기부금을 늘릴 계획이다.디딤은 지속적인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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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부산교도소(소장 우희경)는 23일 소 내 인성교육실에서 출소자들의 새로운 인생 출발을 위한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출소예정수형자 19명과 ㈜우원이엔지 등 8개 기업체 관계자 및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이들의 취업을 도왔다. 1 대1 맞춤형 취업상담과 채용면접을 실시하고, 채무조정 및 신용관리에 관한 상담, 고용안정 정책 및 고용조정 지원에 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했다.부산교도소는 출소예정자들을 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외에도 취업면접프로그램 교육, 취업 및 창업 지원 교육 그리고 소자본창업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을 실시해 출소자들이 희망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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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치소, 사랑의 멘토링 데이 개최
부산구치소(소장 김정선)는 23일 장애인수형자 13명을 대상으로 교정위원과 ‘사랑의 멘토링데이(mentoring day)’를 열었다고 밝혔다.멘토링 데이는 수형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고령·소년·장애인 수형자와 교정위원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1대 1 멘토링 시간을 갖는 행사이다.이들은 수용생활 중의 애로사항을 상담하고 함께 음식물을 나누어 먹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참여한 한 수형자는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어 항상 의기소침하게 지내왔는데, 이렇게 관심을 기울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한병호 교정협의회장은 “수형자들이 오늘의 만남을 잊지 말고 앞으로 성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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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화목봉사회 수용자 문화공연 개최
울산구치소(소장 노현태)는 23일 화목봉사회(회장 박흥순) 소속 봉사단원 18명을 초청해 수용자 문화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화목봉사회는 가수 및 댄스팀 공연, 색소폰, 난타 공연 등 친숙한 내용으로 수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 했다.수형자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노현태 울산구치소장은 “수용자들은 문화적으로 소외받기 쉬운데, 이번 공연을 통해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심성을 순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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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셉테드 여남마을 벽화그리기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지난 21일 포항 북구 여남마을 일원에서 범죄예방환경개선(셉테드) 여남마을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벽화 프로젝트는 포항해양경찰서, 법사랑위원 포항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 포항시자원봉사센터, ‘사랑 그리다’ 자원봉사단 등 지역 기관 단체의 공동 참여로 이뤄졌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일환인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는 포항준법지원센터 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 12명, 사랑 그리다 봉사단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노후 담장 약 50m 구간에 벽화를 그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바닷가 마을 골목길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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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중국어 통역 봉사 여경' 항만경찰대 이송민 경사
‘중국어 통역 봉사를 하는 여경’으로 알려진 항만경찰대 이송민(36) 경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끈다.이송민 경사는 중국인민대학을 졸업 후 2006년 외사경찰 중국어 특채로 경찰에 입문, 200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1년이 넘게 외국어 재능을 이용한 24시간 통역자원봉사 단체인 ‘사단법인 BBB코리아’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경사는 경찰관서를 포함한 공기관, 단체,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24시간 내․외국인 간의 언어소통을 도와주는 ‘중국어 전화통역 봉사활동’을 해 언어 불편 없는 사회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부산 남부경찰서 문현지구대에서 길을 잃은 중국인 민원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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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상대 불법비용시술 50대 남성 구속
부산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주부상대 불법 미용시술한 무면허 의료업자 50대 남성 A씨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성형외과 의료기기 납품을 하면서 책자·동영상을 보고 미용 시술을 배운 뒤 2014년 10~2016년 3월까지 20회에 걸쳐 주부들을 상대로 필러·보톡스·리프팅 등 무면허 미용시술을 하고 600만원 상당(20명상대 20만원~100만원)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다. A씨는 범행과정에서 “내가 의사는 아니지만 수술을 많이 해봐서 부작용은 절대없다”고 꼬드겼다.A씨는 지난 2013년에도 유사한 혐의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계속해서 불법 미용시술을 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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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매장 입찰방해 혐의 코레일유통 전 간부 등 검거
부산동부경찰서는 부산역 2층 매장(월 임대료 3억상당) 입찰과정에서 자격이 맞지 않는 업체선정, 입찰내정 최저매출액을 알려주는 등 공정입찰을 방해한 전 코레일유통 유통사업본부장 A씨(55)와 실무자 B씨(31·여) 를 경매·입찰 방해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입찰조건에 맞게 심사해 공정한 자유경쟁을 하도록 해야 함에도 2014년 8월5일 부산역 2층 매장에 대해 제과 업종에 한해 입찰공고하고도, 제과업종에 해당하지 않는 삼진어묵(기존임차인)을 선정해 공정한 입찰을 방해한 혐의다. B씨는 2017년 2월중순쯤 삼진어묵 관계자에게 입찰내정 최저매출액(월 8억9000여만원, 판매수수료 25%) 등을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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