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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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납치했다' 수천만원 챙긴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구속
울산 울주경찰서는 전화로 '가족을 납치했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 챈 보이스피싱 피의자 말레이시아인 A씨(42)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과 공모한 후 지난해 12월29일과 1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울산 울주군과 남구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딸을 납치했다'고 속여 몸값을 요구했다. 그런뒤 피해자들로부터 울산역과 동대구역에서 현금 6000만원을 건네받아 가로챈 혐의다.경찰은 사건 발생 직 후 울산역과 동대구역에 CCTV 등을 분석, 서울로 도주한 A씨를 검거해 구속하는 한편, 공범 및 여죄를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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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2018년 첫 활동 알려
대한민국 선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사회공헌 활동 ‘BSR(bhc+CSR)’ 일환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의 2018년 첫 활동 소식을 알렸다.8일 bhc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 1기 3조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천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린이들과의 ’내 손으로 만드는 하키게임‘이라는 주제 아래 점토로 공을 만들고, 하키 막대기를 손수 만드는 등 미술 공작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실제 하키게임 놀이를 통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해바라기 봉사단’은 bhc가 지난해 전국 대학 재학생 20명을 선발해 구성한 봉사단으로 4개조로 나뉘어 매달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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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강원도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에 프로바이오틱스 ‘지큐랩’ 기부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최근, 강원도 횡성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해 2200여 만원 상당의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지큐랩 키즈’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 등과 같이 우리 몸 속에서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유익균을 말한다.일동제약은 강원도 횡성교육지원청으로부터 사정이 어려운 아이들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강원도가 추진하는 ‘행복나눔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횡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관내에 가정형편이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제때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거나 인스턴트 식품 등으로 부족한 식사를 하는 어린이들이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일동제약 측은 “추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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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서, 1억 상당 목걸이 100여점 절취 30대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귀금속 전문상가에서 목걸이 진열판을 절취한 피의자 A씨(32)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8일 오후 3시30분경 창원시 성산구 소재 모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종업원 B씨(54.여)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목걸이 진열판(금목걸이 100여점, 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들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A씨가 전화로 자수의사를 밝혀 부산사하경찰서와 공조해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한 공중전화부스에서 8일 오전 검거해 사건경위조사후 신병처리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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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 열어
삼성전자는 5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726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겨울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읍·면·도서지역의 832개 중학교에서 교육여건이 부족한 중학생을 모집했으며,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부사관·소방관·해양경찰·국가유공자 자녀 612명도 참여했다.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3주 동안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총 150시간 동안 영어와 수학을 집중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로 한 반을 이뤄 강의 형식이 아니라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대학 전공 박람회, 진로 특강, 교과서 음악회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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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과 아침식사 나누며 ‘따뜻한 소통’ 나서
CJ대한통운이 새해를 맞아 택배기사들과 ‘따뜻한 한 끼’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8일 전국 현장을 찾아가 구성원들에게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달려라 밥차' 올해 첫 행사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달려라 밥차'는 택배 터미널, 물류센터, 항만 등 전국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며 소통하는 CJ대한통운의 대표적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2010년에 시작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8년간 450회 이상 진행했으며, 임직원 및 현장 구성원 총 35,000여 명에게 정성스런 아침식사를 제공해 오고 있다. 든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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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오규석 기장군수 기소의견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기장군청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 8일 부산지검 동부지청에 오규석 기장군수를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지능범죄수사대는 오 기장군수에 대한 수사 결과 2015년 7월 30일 기장군청 5급 정기승진 심사시, 승진 TO 16명 기준으로 배수 내에 들지 못한 A모씨를 승진시키기 위해 당시 인사담당자에게 승진 TO를 1명 더 증원토록 지시한 후, 후보자 17명을 특정해 주면서 전원 승진 의결토록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또 오 기장군수가 경찰에 출석해 “법과 원칙에 따라 인사를 했다”고 혐의 내용을 부인했으나, 관련 공무원들의 진술, 내․외부 인사위원들의 진술, 승진인사 회의록 등을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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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부두 내 여직원 강제 추행 러시아선원 구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배진환)는 울산항 부두 내 선원복지센터에서 여직원 A씨(26)를 강제로 껴안고 볼에 입맞춤을 한 러시아 선원 B씨(44)를 강제추행 혐의로 긴급체포해 구속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지난 1월 2일 오후 5시 38분 경 외국국적 자동차운반선 선원인 B씨는 술에 취한 채 부두 내에 있는 선원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연결해 준 A씨를 포옹했다. A씨가“NO, NO”라고 거부의사를 표현하며 벗어나려 하자 재차 끌어당겨 안고, 강제로 볼에 입맞춤을 한 혐의다.울산해경은 강제추행 신고를 접수하고 형사들을 현장에 급파해 현장 CCTV영상 자료를 확보하고, B씨를 긴급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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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승용차와 통근버스 충돌… 3명 경상
7일 오후 6시14분경 거제시 이주동 00플레이스 앞 신호등 없는 교차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해차량)와 25인승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3명의 경상자(쏘나타 운전자, 통근버스 승객 2명)가 발생했고 나머지 통근버스 운전자 B씨(41)등 15명은 귀가했다. 양 차량 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경남거제경찰서는 가해차량 운전자 A씨(64·보험가입)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교차로양보의무불이행 혐의)를 조사하고 현장부근 표지판 등 교통시설 점검 및 대책을 강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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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 디스플레이 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나서
7일 오후 1시경 경기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헬기 등 장비 34대와 소방인력 8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 정도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바람이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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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서, 음주단속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 전복 사고…2명 중상
4일 밤 11시50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운촌교차로 앞에서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아우디 승용차가 전복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 교통조사3팀에 따르면 아우디차량 운전자 B씨(34)가 전방에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것을 보고 후진하다 뒤쪽에 있던 벤츠승용차를 출동하고 단속 경찰관들의 제지에 불응하고 약 270m 도주하다 교차로 교통섬 연석을 들이받고 전복됐다.이 사고로 아우디 운전자와 동승자(27·여)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또 K씨(41) 운전의 벤츠차량과 L씨(39·여)씨 운전의 아반떼 승용차량은 물피가 발생했다.경찰은 아우디 운전자를 상대로 채혈해 음주여부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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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서, 농촌지역 상습 빈집털이 20대 구속
부산강서경찰서는 오전시간대 수차례 농촌지역 빈집털이 피의자 A씨(22)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월 1일 오후 2시10분경 강서구 대저동 B씨(63·여)의 주거지 출입문 잠금장치를 가위로 손괴하고 침입해 금팔지 1점(200만원 상당), 현금 등 247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4회(피해자 4명)에 걸쳐 450만원 상당을 절취하고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피해품 금팔지 1점과 현금 17만원은 회수했다.경찰은 A씨가 도주하며 택시기사를 상대로 휴대폰 카카오앱으로 택시를 콜 한 사실을 확인하고, 압수영장발부로 휴대전화번호를 특정, 실시간 위치추적 및 통화내역을 분석해 A씨가 근무 중인 이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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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 노조, 지난 3일 성남시 청소년에게 장학금 수여
한국지역난방 노동조합은 지난 3일 본사에서 성남시 청소년재단 청소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한국지역난방 노조는 2014년부터 성남시 청소년 46명에게 총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달 28일에도 직원들이 협력업체 직원 자녀들에게 학자금을 모금해 지원했다. 한국지역난방 노조의 김광석 위원장은 “이러한 사회공헌사업이 타 공공기관 노조에도 확산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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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서, 대중목욕탕서 의식잃어 80대 사망
4일 오후 2시20분경 부산중구 모 대중목욕탕 온탕 내에서 8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입수돼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5일 부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가 목욕중 갑자기 상체가 앞으로 꼬꾸라져 입수상태로 있던 것을 목욕탕 손님들이 발견하고 탕 밖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신체에서 특이외상 없고 내재적 질병에 의한 의식소실 후 입수로 인해 사망한 것이라는 게 검안의 소견이다.A씨는 5년 전부터 당뇨 등 지병을 앓아오던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 중구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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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양산서, 노상 보관 오토바이 4대 방화 30대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노상에 보관중인 오토바이를 방화한 피의자 A씨(34)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오토바이 판매업을 하는 B씨(34) 등 2명이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경 양산시 모 오토바이판매점 옆에 보관중인 오토바이에 미리 준비한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질러 방화해 오토바이 4대 및 건물외벽 등 소방서추산 4700만원 상당 소훼한 혐의다.강력2팀 주상태 경위는 “피의자 A씨는 피해자 B씨와 같은 동호회 회원인데 작년 폭력사건 관련 목격자이던 B씨에게 ‘나도 맞았다’는 허위 진술을 요구하다 거절당했고 평소에도 서로 다툼이 있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오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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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농가서 국민공모제 사회봉사 지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농촌지원을 위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지역 농가에 사회봉사 대상자 26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농가에서 ‘국민공모제’를 통해 사회봉사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지원했다.이들은 비닐하우스 내 다육식물을 심기위한 화분에 흙을 채워 넣고 옮기는 등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사회봉사자 A씨는 “농가의 어려움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수혜를 받은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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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라스베가스 호텔에 1000억 원 투자
미래에셋대우가 미국 라스베가스 호텔업에 뛰어들었다. 5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9500만 달러(약 1064억 원)가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호텔에 투자된다. 라스베가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이스트타워(50층)과 웨스트타워(52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3028개의 객실 점유율은 평균 94.8%에 달한다. 라스베가스 굴지의 명소인 코스모폴리탄 호텔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제휴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2016년 6월에 하와이 와이키키 특급호텔을 인수하였고 지난 12월에는 4600억을 들여 판교의 4차산업 복합 시설 개발에 나선 바 있다. 이번 투자는 최대 7년으로써, 고정금리가 아닌 변동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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